오마이뉴스
- ‘소냐 영입’ 현대건설, 현명한 선택이었을까
- 스켈레톤에는 윤성빈만 있다? 김지수도 있다!
- 윤성빈, 세계 스켈레톤계에 일으킨 ‘위대한 혁명’
- 윤성빈, 한국 썰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압도적 1위
- 여자컬링, 세계 2위 스위스 격파 ‘2승 1패’
- 감독 “향후 10년 윤성빈 시대”… 윤성빈 “10년이나요?ㅎㅎ”
- 여자컬링, 세계랭킹 2위 스위스 격파하고 2승 1패 ‘쾌거’
- 스켈레톤 윤성빈, 3차 시기 50초18…금메달 향해 순항
- 7년 만 非 BIG 3 출신 득점 3위 진입, 가능할까?
- 롯데의 당면 과제, 3루-포수 주인 찾아라
- 피겨 차준환,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기록 돌파 83.43점
- 스켈레톤 무서워 울던 아이, 올림픽 금메달 거머쥐다
- 북한 응원단 흉내낸 ‘지미 키멜 라이브 쇼’
- 평창을 강타한 강풍주의보, 그 현장은?
- 여자 컬링, 세계 2위 스위스도 격파… 한일전 패배 잊었다
- ATM 복귀한 디에고 코스타, 반복되는 부상에 ‘울상’
- 설 맞은 북측 응원단, 우리식 떡국으로 하루 시작~
- 이동국과 데얀의 치열한 득점경쟁, 올시즌 K리그 1의 핫이슈
- ‘잘 싸웠다’ 남자 아이스하키, 역사적인 올림픽 첫 골
- 윤성빈의 금빛 질주, 한국 두 번째 금메달 나왔다
- 외신도 극찬 “썰매 역사 새로 쓴 윤성빈, 대관식 열렸다”
- 은퇴했던 ‘월드컵 영웅’ 이정수, 그라운드 복귀한다
- 휠체어 탄 채 윤성빈 경기보러 온 외할머니
- 다저스 선발 좌우 불균형, 류현진이 걱정되지 않는 이유
- 하뉴 유즈루, 부상 극복하고 클린연기로 기선 제압… 2연패 눈앞
한겨레
- 여자컬링 “한일전 패배 잊었어요” 세계 1·2위 격파
- 북한 스키대표 김련향 “다른 나라 친구 아직 없어”
- ‘피겨왕자’ 하뉴, 쇼트 1위…차준환은 20년 만에 프리 진출
- IOC 바흐 “북한 도쿄올림픽 참가 도울 것…평창 이후 방북”
- IOC, 선수위원 폭행 물의에 공식 사과…팽길리는 출국
- 남자 컬링 노르웨이에 5-7 패배… ‘예선 3연패’
- 스위스 선수 2명,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선수촌 퇴소
- 남자 컬링, 캐나다에 6-7 패…예선 탈락 벼랑끝
- 김마그너스, 크로스컨트리 15㎞ 프리 45위
- 화려하고 완벽한 대관식…윤성빈, 스켈레톤 황제 등극
- 백지선호 ‘벌떼 하키’ 강렬했다
- 윤성빈 “초심 잃지 않으려 노력…올림픽 2연패 도전”
- 여자 컬링 ‘세계 2위’ 스위스 7-5로 격파
- 피겨 차준환, 개인최고점…한국 남자 20년 만에 프리 진출
- 메달리스트가 받는 “어사화 수호랑 좀 구해주세요”
- 윤성빈, 2위와 격차 더 벌렸다…두쿠르스와 1초02 차
- 스켈레톤 6위 김지수 “아쉽지만 다음 올림픽엔 꼭 메달!”
- 오들오들 떨며 골인…통가 기수 “세상에서 제일 춥네요”
- ‘미친 바지’ 노르웨이 컬링 남자 대표팀, 오늘은 ‘땡땡이’네~
- ‘아이언맨’ 윤성빈, 마블 응원에 “꺅” 댓글
최종업데이트 : 2018-02-16, 11:50:2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