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11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오마이뉴스

  1. 미 NBC, 평창 개막식 중계중 “일본이 한국 본보기” 망언
  2. 한반도기 물결에 기차놀이까지, 남북공동응원단이 떴다
  3. “남과 북 평화로 가는 길, 원래 큰소리 난다”
  4. 징계 벗어난 정몽준, 축구계 복귀하나
  5. 코리아-스위스전, 일사불란한 북측 응원
  6. ‘컬링’ 장혜지-이기정의 눈물, 메달보다 더 값졌던 소득
  7. 드디어 팀 찾은 최준석, 가치 되살릴 기회 얻었다
  8. 미 NBC “무지하고 둔감했다”… 개막식 중계 망언 ‘사과’
  9. 국회의원도 조총련도 한반도기 들고 “우리는 하나다!”
  10. ‘공수겸비’ 버나디나-로하스, 호잉도 성공?
  11. 메달 고지서 넘어진 황대헌, 씩씩하게 일어나라
  12. 남북 지도자와 단일팀 ‘역사적인 한 컷’
  13. 승패 떠난 단일팀 첫 응원 “눈물” “감동” “행복”
  14. “‘바이애슬론이 뭐냐’는 질문이 제일 슬퍼요”
  15. 기성용-권창훈, 잠자던 득점본능 깨어났다
  16. 0-8, 경기에는 대패했지만… 문 대통령은 엄지를 치켜올렸다
  17. 노선영, 노진규의 몫까지 함께… 12일 1500m 출전
  18. 외신 “남북 단일팀 올림픽 데뷔… 승패 떠나 역사적인 밤”
  19. 챔스권서 멀어지는 아스널 경기, 효율적인 운영 안돼
  20. “져서 아쉽습네다”… 허탈해 하는 북 응원단
  21. 한국 피겨 첫 동계올림픽 단체전, 성적보다 더 값졌던 건
  22. 때 아닌 ‘김일성 가면’ 소동, 보도한 기자 “판단 실수” 인정
  23. 남북단일팀, 스위스 높은벽에 막혔다
  24. 5위 이승훈 “큰 응원 감동… 나머지 종목, 메달 가능”
  25. 최다빈, 피겨 단체전 여자 쇼트서 개인 최고기록 경신
  26. 이승훈, 5000m 5위… 크라머는 올림픽기록으로 3연패
  27. ‘아스널 킬러’ 케인의 활약, 토트넘 승리 이끌다

한겨레

  1. 이기정-장혜지 컬링 짝…4년 뒤를 기약하다
  2. 이승훈, 빙속 5,000m 6분14초15…막판 스퍼트로 중간 선두
  3. 7번 수술 ‘불운의 아이콘’, 8번째는 ‘불굴의 아이콘’ 되다

최종업데이트 : 2018-02-11, 11:50: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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