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인간의 고독감은 삶의 공포일 뿐이다.
유진 오닐
Born in a hotel room–and God damn it–died in a hotel room.
Her love and tenderness gave me the faith in love that enabled me to face my dead at last and write this play-write it with deep pity and understanding and forgiveness for all the four haunted Tyrones.
I love every bone in their heads.
Obsessed by a fairy tale, we spend our lives searching for a magic door and a lost kingdom of peace.
When you’re 50 you start thinking about things you haven’t thought about before. I used to think getting old was about vanity – but actually it’s about losing people you love. Getting wrinkles is trivial.
우리의 인생이란 하나님 아버지의 전광같은 현현 사이에 어색하고 어두운 막간에 불과한 것.
인생이란 두 각성 사이의 악몽이라고 보는 게 제일 현명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날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한 남자의 외로움은 삶에 대한 두려움이다.
행복은 소심한 자를 증오한다! 과학도 마찬가지이다!
호라티우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나는 언제나 친구나 조국을 위하여 목숨 바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당신의 정열을 지배하라. 그러지 않으면 정열이 당신을 지배할 것이다.
수치는 한때 어리석었다는 경험에 있지 않고, 그 어리석음을 곧 버리지 못함에 있다.
악을 피하는 것이 덕의 시작이다. 그리고 지혜의 시작은 어리석음을 면하는 것이다.
어떠한 충고일지라도 길게 말하지 말라.
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
지혜없는 힘은 그 자체의 무게 때문에 쓰러진다.
hey! good art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