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기획이 자꾸 변할때
2위 인수인계 받은 코드가 엉망진창일때
3위 야근과 주말출근ㅇ로 기한을 맞췄는데 보상이 욕으로 돌아올때
4위 갑자기 프로젝트 자체 데드라인이 단축될때
5위 개발 일정을 확실히 정해 달라고 할때(그래서 몇 일 걸리는데요? )
6위 입코딩만 하는 (상위)개발자를 만났을 때
7위 오류를 엄청나게 찾았는데 별것 아닌 오타였을 때
8위 엄무량에 비해 야근수당이나 복지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9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 정도면 금방하죠?”
10위 개발 앞(기획/마크업/디자인)에서 기간을 너무 소요할 때
11위 남이 버그 냈는데 내가 수정해야 할 때
12위 (고객/상급자)본인도 요구사항을 정확히 모를때
13위 개발을 방해하는 사람(옆 사람의 키보드 소리 / 잦은 조직변경)
14위 모임에 갔는데 개발자 패션이냐고 할 때
15위 그냥 내가 개발자인게 분노
출처 : http://okky.kr/article/29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