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로맨틱 망고 아일랜드’에 담긴 여행지로의 초대
  2. 급유선 명진15호 선장과 갑판원은 ‘동서지간’
  3. 내년 ‘공시’ 기간 평균 2개월이상 단축된다
  4. 한 폭의 그림 같은 호주 휴양도시, 퀸즈랜드
  5. 전국 화장률 82.7%…부산 92%로 가장 높아
  6. 검찰, 댓글부대에 65억 국고손실 원세훈 등 기소
  7. 가장 낮은 곳에서 만난 어린 예수
  8. 검찰 ‘심야조사 금지’·피의자 ‘휴식 보장’…개혁위 권고안 발표
  9. 참여연대, ‘성명불상’ 다스 실소유주 고발
  10. 제17회 ‘보령암학술상’ 공모…내년 1월말까지 접수
  11. 노컷일베 운영자 1심서 징역형…”노컷뉴스 정체성 침해”
  12. 교육부, 대대적 조직 개편…3실·4국·10관·49과 체제로 변경
  13. 대법, 롯데 신영자 일부 무죄 1·2심은 잘못…파기환송
  14. 10년 지기 생매장한 모자 “이혼 빌미 만들려다 범행”
  15. ‘뇌물’ 이청연 인천교육감 징역6년 확정…교육감직 상실
  16. 경찰개혁위 ‘수사권 독립’ 필요…경찰 “고무적”
  17. 김포 아파트 7층서 불…탈출하던 60대 여성 추락사
  18. ‘500여명 사망’ 형제복지원…인권위 “관련법 제정해야”
  19. 박근혜 5촌 조카 살인 사건 의혹 제기 주진우·김어준 무죄 확정
  20. 네팔 산간주민에 사랑의 의술 나눈 로즈클럽인터내셔널
  21. [인터뷰] “뇌성마비 오진에 병상 13년…사과 한마디 없네요”
  22. [Why 뉴스] 문무일은 왜 적폐수사 연말까지 끝낸다고 했을까?
  23. ‘수억대 공천헌금’ 의혹 이우현…檢, 압수수색 착수
  24. 검찰, ‘공천헌금 의혹’ 이우현 자택·사무실 압수수색(1보)
  25. 지상파 제재사유 1위 ‘불필요 광고’…종편은 ‘객관성 위반’
  26. [조간 브리핑] “문무일-윤석열 심상찮은 엇박자…적폐수사 시한 이견”
  27. 법원 “영화관, 시청각 장애인들에게 자막·화면해설 제공하라”
  28. ‘특활비 의혹’ 최경환, 20시간 검찰 조사…구속영장 검토
  29. ‘파업 95일’ KBS 새노조 성재호 본부장, 오늘부터 단식
  30. 밤사이 눈·비에 도로 ‘미끌’…”출근길 조심하세요”
  31. 현안TF 파견검사들, ‘간첩조작 수사’ 방해에도 가담했나
  32. [굿모닝뉴스 1분영어] Apple-polisher : 아첨꾼
  33. 최승호 MBC 사장 내정자 “보도 자율성 보장하고 압력 막겠다”
  34. 최승호 PD, 해직 1997일 만에 MBC 신임 사장 내정
  35. 최순실 “박근혜-이재용 단독면담 관여 안해” 공모 부인
  36. 단식 선언한 KBS 새노조 “국민께 버림 받을까 두려워”
  37. ‘여전히 투쟁’ 9호선 사태, 이게 다 MB 때문인 이유
  38. 수능의 창시자도 수능을 부정하는 이유
  39. 무대 위 ‘프로’, 내려오니 ‘아이’…반전의 ‘빌리’들
  40. “누구는 쌔빠지게 일하는데…” 치안보다 ‘승진’에 목매는 경찰
  41. “폐급 XX, 불순한 공산당”…서울교통공사 비정규직에 인신공격
  42. ‘알쓸신잡’ 유희열도 ‘문재인 구두’ 아지오 모델로
  43. 개신교인 72.7% 문재인 정부 ‘잘하고 있다’ 응답
  44. ‘낚시어선 사고’에도 옹진군 자원봉사센터는 장기자랑
  45. WCC, 국내에서 디아코니아 협의회 개최
  46. 국회 성탄 트리 점등식
  47. 크루즈 담당자 추천 아시아 크루즈 베스트4
  48. ‘여배우 폭행’ 김기덕 감독,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
  49. CBS, 개신교인들 가장 신뢰하는 매체 1위
  50. 연말 가족 커플여행객 위한 호텔패키지 ‘풍성’
  51. ‘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前사장, 1심서 징역 6년
  52. 2017 기독문화계 “침체 속 희망의 시도”
  53. 생리컵 국내 판매 첫 허가…식약처 “안전성 확보”
  54. ‘불법사찰’ 의혹 우병우…5차 소환 불가피
  55. ‘호주 속 유럽’ 멜버른 100배 즐기기
  56. 신계용 과천시장 “정부 주거복지 로드맵, 일방적 결정”
  57. 느림의 미학 ‘쿠바’로 떠나는 힐링여행
  58. 선화랑, 박현웅 개인전 9일부터 개최
  59. 국정원,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 검찰 수사도 방해 의혹
  60. “숨이 안쉬어져…” 긴박했던 낚싯배 생존자 구조 상황
  61. 문화재청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본격 박차”
  62. 김어준이 주장한 ‘옵션 열기’…그 진실은?
  63. 서울 광진구에도 폐기물처리시설 생긴다…2019년 완공
  64. 한국 게이머 ‘발컨’ 퍼포먼스 입방아…中 “무례하다” 발끈
  65. [수도권 주요 뉴스] ‘십년지기 생매장’ 진짜 이유는…”‘청부 통정’ 알려질까 봐”
  66. “사장님과 식사할 땐 턱받이까지 매드려야 해요”
  67. 檢, ‘공천헌금’ 의혹 이우현 11일 출석통보
  68. ‘女탈의실 몰카’ 전·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5명 무죄
  69. “5·18 폭격계획 있었다…광주 체류 미 선교사 반대로 철회”
  70. 파업 후 돌아온 ‘PD수첩’ 첫 방송은 ‘MBC 반성문’
  71. 문재인 대통령,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
  72. [탐정 손수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8개월, 사라진 사진의 비밀”
  73. 겨울왕국 ‘홋카이도’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향연
  74. 휴양지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태국으로 떠나볼까?
  75. “세월호·블랙리스트·헬조선 반성하며 새 문화정책 만들 것”

시사인

  1. 진짜 ‘먹부림’을 위한 ‘푸드 바이블’
  2. ‘연뮤덕’의 성지 아트원씨어터
  3. 무능하고 고독한 ‘영포티’

오마이뉴스

  1. 구미시민들 내년 3.1에 ‘평화의 소녀상’ 세운다
  2. ‘폐철도부지를 공원으로’ 강릉 월화거리 준공식 열려
  3. ‘유아인 대첩’,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기
  4. 박종훈 경남교육감, 학생 현장실습에 안전-인권 강조
  5. “국정원, 유우성 사건때도 위장사무실 만들었다”
  6. [내일날씨] 구름 많아져 남부·동해안 한때 ‘눈·비’
  7. 하동 학부모들, ‘친환경급식조례’ 제정 열기 뜨거워
  8. “갑천지구 불법 사전공사, 관련 공무원에 책임 물어야”
  9. “출연금은 피해민의 피와 눈물, 새벽이면 협박 받는다”
  10. “삼성중 대규모 적자 공시, 산업단지 투자 철회해야”
  11. 싱싱한 해산물 있는 복합 어촌계, 여깁니다
  12. 국내 초등학생, 우유에서 당류 가장 많이 섭취
  13. 한국인에게 최고의 안토시아닌 공급 식품은 자두
  14. [모이] 천주교인천교구의 비리 밝혀지나?
  15. 한전의 영국 무어사이드 신규원전 수출, 손해보는 투자
  16. ‘특검 복덩이’ 장시호 실형 두고 검찰-법원 물밑 설전
  17. 양심수 성탄절 특별사면 촉구 목소리 높아져
  18. 경북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시민단체 환영
  19. 부산교육청, ‘귀족 교육’ 논란 국제교육특구 철회
  20. 일반노조 정대은 위원장 “통일 여는 노조 만들겠다”
  21. 중형조선소 노동자들, 정부에 조선산업 정책 수립 촉구
  22. “잊지말자, 삼성이 저지른 태안기름유출 환경참사”
  23. 사업장에서의 대기시간, 노동시간으로 봐야
  24. 인천 해경 “정확한 사고 지점 몰랐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반박
  25. 안동시민단체 “안동·서울 간 버스요금 인하하라!”
  26. ‘개까지 돈을 물고 다녔다’던 그 역,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27. ‘야간작업 중 지붕붕괴’… 울산교육청, 현장실습 전수조사
  28. [사진] 절기상 ‘대설’… 남덕유산에 내린 눈
  29. [사진] ‘자갈 한과’ 만들기
  30. 충남시국회의 “문재인 정부는 한상균 이석기 등 양심수를 석방하라”
  31. 마지막 4개 섬, 경북에도 ‘무상급식’ 물결
  32. 홍성군 청렴도 1등급 상승… 외부청렴도 4등급 “군민불신 여전”
  33. “스타필드 창원 입점에 따른 토론회” 마련
  34. 참여연대·민변 “다스는 누구거?”, ‘성명불상’ 실소유자 고발
  35.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호남·제주 ‘빗방울’
  36. 원세훈 또 기소… “민간인 댓글부대에 국고 65억 낭비”
  37. 대법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 있다”
  38. “22명 양심수 석방이 적폐 청산의 첫걸음”
  39. 태안 기름유출 10년, 암환자는 급증하고 삼성은 떠났다
  40. 창원터널 부근 화물차 화재사고 원인은 ‘차량 결함’
  41. ‘포스코건설 탈세 의혹’ 파문… NSIC “파악 후 고발 예정”
  42. 창립 28주년 회사의 참 특이한 달력
  43. 기름 유출이요? 태안 하면 ‘서핑 천국’이죠
  44. 부평미군기지 정화방안, 국토부·환경부도 ‘답 없어’
  45. “‘요즘 우리말께서는 안녕하신가’라 물어보네요”
  46. ‘뇌물수수’ 이청연 인천교육감 징역6년, 교육감직 상실
  47. [모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10주년, 삼성에게 책임을 묻다
  48. 충북도·청주·제천시 청렴도 ‘하위권’
  49. 검찰, ‘금품수수 의혹’ 이우현 의원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50. “촛불로 부활한 열사정신, 적폐청산으로 계승하자”
  51. 일반노조 창원시공무직지회 선거, 하미숙 지회장 당선

한겨레

  1. 아름다운 강진~완도 남도 바닷길, 장보고대교 개통으로 완성
  2. ‘뇌물 수수’ 이청연 징역 6년 확정…교육감직 상실
  3. “여자는 왜 여자한복만?” 고궁 무료관람 지침, 인권위 진정 낸다
  4. 대법, 롯데 신영자 ‘입점청탁 유죄’ 판단해 파기환송
  5. 지난해 전국 화장률 82.7%…서울·경기·부산은 화장로 ‘부족’
  6. 십년지기 여성 생매장 살해 이유 ‘가족 비밀 알려질까봐’
  7. 장시호 구속으로 본 법원·검찰 ‘플리바게닝 갈등’
  8. [전문] ‘에어포켓 생존자’ 대화 녹취록 공개…절박했던 ‘2시간43분’
  9. ‘박근혜 5촌간 살인 의혹’ 보도한 주진우·김어준 무죄 확정
  10. “뭘 봐?” 교통사고 낸 뒤 목격자 폭행한 30대 체포
  11. [포토] 100m 하늘 위 출렁다리
  12. 형형색색의 신품종 선인장
  13. 확산되는 전교조 단식농성
  14. [단독] ‘일당독재’ 에티오피아 반정부활동 30대…법원 “난민 인정”
  15.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자택 등 압수수색
  16. 검찰 ‘금품수수 의혹’ 이우현 의원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17. 우리는 동네 속에서 함께 살아요
  18. 퇴계집 등 한국고전선집 출간
  19. 현대 한국인의 의식주, 어떻게 변해왔나
  20. 여자들이 서로의 자서전을 쓸 때
  21. 보수의 품위
  22. ‘진짜’ 광기가 아쉬워
  23. 제도에 갇힌 인간이 제도를 바꿀 수 있다
  24. 12월 8일 문학단신
  25. ‘허생전을 배우는 시간’ 최시한, 21년 만의 소설 복귀
  26. 12월 8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27. 12월 8일 학술·지성 새책
  28. 12월 8일 문학 새책
  29. 12월 8일 교양 새책
  30.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겉핥기 조사 드러나…“국정원 개혁위 추가조사해야”
  31. 12월 8일 출판 새책
  32. 야스쿠니 신사에 진열된 정로환의 정체는?
  33. 억수로 재미진 조선통신사 ‘시트콤’
  34. 시장화된 북한, 다음은 ‘법치’ 정착이다
  35. 우리는 과연 도시를 진화시킬 수 있을까
  36. 검찰, ‘다스 실소유자’ 수사 착수…어떤 형태로든 MB 조사 불가피
  37. [시인의 마을] 펄펄
  38.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준비
  39. 모래언덕에서 바람과 나눈 이야기들
  40. 공정방송 외친 해직 PD가 사령탑에…MBC 정상화 ‘시동’
  41. 유로, 허약한 기초 위에 쌓은 화려한 성채
  42. 아파트가 품은 ‘공동체’의 잠재성
  43. 번역이 감추는 정치경제학
  44. 법무·검찰개혁위 “고문·조작 국가배상 6개월 소멸시효 두지 말아야”
  45. KBS 노조 역사상 ‘최장 파업’ 기록
  46. “‘강강술래’ 불렀더니 태안 기름유출 10년 상처 아물었죠”
  47. 8일 알림
  48. 12월 8일 궂긴 소식
  49. 체 게바라와 윤상원이 만났다고?
  50. 12월 8일 인사
  51. “남·북·일본 갈린 세 형제…저세상에선 만나길”
  52. [문화 현장] 숨과 땀의 목소리 / 박보나
  53. [시론] ‘서울의 예수’를 읽는 성탄절 / 법인 스님
  54. [특파원 칼럼] 그는 조선인이었을까 일본인이었을까 / 조기원
  55. [조은 칼럼] 위 캔 스피크…
  56. [렌즈세상] 아버지의 들 / 노은향
  57. [김진영, 낯선 기억들] 대형교회의 바벨탑
  58. [조한욱의 서양 사람] 적폐의 발언권?
  59. [기고] 중소기업연금제도 도입하자 / 박영석
  60. [옵스큐라] 제2의 ‘밀양 할매’들을 만들 것인가? / 박종식
  61. [한겨레 사설] 국회 ‘30년 만의 개헌 기회’ 끝내 걷어찰 건가
  62. “검찰·외부세력이 함께 움직였다고 의심한다”
  63. 에어포켓 생존자에 “이름이 뭐예요” 되풀이한 이유 있었다
  64. [아침 햇발] 국민연금, ‘거수기 노릇’ 이제 그만!
  65. 가야사 사료 집대성한 ‘가야총서’ 내년 발간
  66. “한국 영화시장 본격적 정체기 진입”
  67. 원조가 왔다…“격하게 은혜받으실 시간입니다”
  68. 충청권 시도지사, 국회의원 “청주 기지 항공사 면허 승인하라”
  69. [나는 역사다] 미국 겁내면서도 진주만 기습한 일 사령관
  70. 건강 불평등은 피할 수 없는 문제? 노! 정부가 불평등 해소 정책 추진하면 ↓
  71. [한겨레 사설] ‘조세회피처’ 블랙리스트 오른 한국, 정부는 뭐 했나
  72. [한겨레 사설] 공영방송 재건, MBC 넘어 KBS로 이어져야
  73. ‘아픔을 사랑으로’ 숨진 아들 기리는 이웃 돕기
  74. ‘출연배우 폭행’ 김기덕 감독,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
  75. “5·18 전투기 폭격 계획 있었다” 미 대학 자료 공개
  76. 최승호, 해직 1997일 만에 ‘MBC 사장’으로 복직
  77. 3시간 빈소·40만원 장례비로 ‘가난한 죽음’ 막을 수 있을까
  78. 경북대 교수회 의장에 이형철 물리학과 교수
  79. ‘시대의 의인’ 고 홍남순 변호사 기념사업회 출범식
  80. 법원 “영화관들, 시청각 장애인에 자막·화면해설 제공하라”
  81. 한강, ‘뉴욕타임스 기고’ 입장 밝혀 “이념·정치적 글 아니다”
  82. 고조선 왕검성은 평양이 아닌 요동에 있었다?
  83. [단독]경우회, 경비협회 설립 나서…“경피아 온상” 우려
  84. 5·18 암매장 발굴 조사 화순 너릿재로 확대
  85. 김영배 성북구청장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86. 이재정 경기교육감 9~10일 홍콩대 방문
  87. 청주시립국악단 베를린필하모니 무대서 공연
  88. ‘대우조선해양 비리’ 남상태 전 사장 징역 6년 선고
  89. 직장갑질119 한달새 카톡대화 4만회, 신고 2천건
  90. 검경 수사권 조정 첫발 떼었다…경찰개혁위 “수사·기소권 분리” 권고
  91. 친환경급식지원 예산 50억 삭감에 뿔난 농민들
  92. 창원터널 앞 차량 연쇄폭발 사고는 제동장치 고장 때문
  93. 춘천·속초에도 평화의 소녀상
  94. 인천 최초 통합 ‘초중학교’ 들어선다
  95. 식약처, 생리컵 수입 허가…정식수입 첫 사례
  96. 자유한국당, 안산시 의회서 ‘세월호 조례’ 부결
  97. 생리컵 국내 첫 사용허가…제품명 ‘페미사이클’
  98. 인터넷 포털 ‘평점 테러’, 진짜 통할까?
  99. 지난해 노조 조직률 10.3%…전교조 노조아님 통보로 0.2%p 잃어
  100. 전주 전동성당 첫 정밀 안전진단 중
  101. 울산에 전국 8번째 드론 전용비행구역 지정
  102. 제주에도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했다
  103. ‘뇌물 수수’ 이청연 인천교육감 실형 확정, 교육감직 상실
  104. “세기말 지구온도 최저상승폭 IPCC 예측보다 15% 높다
  105. [포토] 책으로 만든 ‘성탄트리’
  106. [포토] ‘침묵의 살인자’ 화력발전소 반대

허핑턴포스트

  1. ‘탈의실 불법촬영’ 前 국가대표 수영선수에게 ‘무죄’ 선고된 이유
  2. LG전자의 ‘초 고가 프리미엄 폰 출시’ 소식에 인터넷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댓글모음)
  3. 타임지 ‘올해의 인물’ 표지에 등장한 팔꿈치의 정체
  4. 건강 이상설? 트럼프가 연설 도중 심하게 발음을 뭉개는 장면이 목격되다 (영상)
  5. 라이언 레이놀즈가 ‘포켓몬’ 실사 영화에서 피카츄를 연기한다
  6. 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고고학계 100년 통설에 ‘반란’
  7. 배추속에 드러난 석탄의 새까만 거짓말
  8. 한국이 이번 세계역도선수권에서 선전한 이유
  9. 낙태죄 폐지와 공론화의 위험
  10. ‘내로남불’이 문제다
  11. [공식입장] tvN 측 “이병헌x김태리 ‘미스터 션샤인’, 내년 하반기 편성”
  12. 문 대통령, 감사원장 후보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지명
  13. 박명수와 정준하가 진짜 ‘코미디 빅리그’ 막내가 된다
  14. 트럼프 취임식날, 플린은 러시아 제재가 “파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15. ‘옵션열기’ 댓글들이 빛의 속도로 삭제되고 있다
  16. 타임지 선정 ‘2017 올해의 인물’은 ‘침묵을 깬 사람들’이다
  17. ‘은혼’ 감독이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18. 여성 운전자 비난하는 남성에게 보내는 박막례 할머니의 한 마디 (영상)
  19. 홍준표가 예산안 지연에 대해 사과했다
  20. 2017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는 배우 나문희다
  21. ‘시즌 6호골’ 손흥민에 대한 영국 매체들의 평가
  22. [어저께TV] ‘내방’ 손연재, 썸인줄 알았는데 남사친 ‘반전엔딩’
  23. 푸틴 “러시아, 평창올림픽 보이콧 안할 것”
  24.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위험한 도박’을 한 이유
  25. ‘바둑의 신’ 알파고, 장기·체스도 석권
  26. 배신하지마”…유치장서 ‘쪽지’ 주고받은 살인공범 연인
  27. “국정원은 ‘간첩조작’ 수사 때도 검찰을 농락했다”(전문)
  28. 예수 조각물의 엉덩이에서 240년 된 비밀이 발견됐다(영상)
  29.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MBC 새 사장이 된다
  30. 불평하라
  31. 모두를 울게 만든 캐나다 북극곰의 짧은 일상 (영상 58초)
  32. 문재인 대통령이 피자 350판을 쐈다
  33. 을의 정치경제학
  34. 호주가 마침내 동성결혼 법제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35. 헤일리 美대사 “평창올림픽 참가, 완전한 확정은 아냐”
  36. 드디어 한국에도 생리컵이 정식 수입된다
  37. 문대통령이 갑자기 경호선을 넘어간 이유(사진)
  38. ‘박근혜 5촌살인 의혹보도’ 주진우·김어준 무죄 확정
  39. 코미디언 존 올리버가 더스틴 호프만의 ‘성추행 책임 회피’ 발언을 저격하다
  40. 우리는 모두 크리스마스트리 전구를 잘 못 달고 있었다
  41. [김아리의 행복연구소] 부모는 사과하지 않는다
  42. ‘취준생’들의 취업 준비 비용과 기간은 이 정도다
  43. 유독 내게만 친절했던 그에게 쿨내나게 고백하는 법
  44. 영화 ‘봄날은 간다’ 속편이 제작된다면, 이 장면에서 20년 후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영상)
  45.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이 회사가 뽑혔다
  46. 영토·민족·종교 ‘엉킨 실타래’ 예루살렘은 누구의 땅인가
  47. [전문] ‘에어포켓 생존자’ 대화 녹취록 공개…절박했던 ‘2시간43분’
  48. 장시호 구속으로 본 법원·검찰 ‘플리바게닝 갈등’
  49. 사랑과 폭력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회
  50. ‘노량진 결핵사태’에도 “안내문자 못 받았다” 학원가 무방비
  51. 방송인 정인영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52. 십년지기 여성 생매장 살해 이유 ‘가족 비밀 알려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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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7-12-07, 10:16: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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