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한교연, 임시총회 열어 명칭 변경… 한교총 견제 포석
2. 한기총, 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 예배
3. 세계적 이슬람 선교사 우드베리 박사 기자간담회
4. ‘신앙촌’ 천부교 신도 암매장 의혹 사실로..”노동착취, 신도 암매장 의혹 허위사실 아냐” 대법 판결
5. 아이가 행복한 여행 ‘사이판 월드 리조트’
6. 특성화고 현장실습, ‘근로’→’학습’중심으로 2년 조기도입
7. ‘군포철쭉축제’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
8. [훅!뉴스]”직장서 뺨맞고 부모욕…남자라서 말도 못하고”
9. 대한민국예술원 차기 회장에 나덕성
10. ‘폭력집회’ 정광용 박사모 회장 징역 2년
11. 자유패키지로 떠나는 방콕·파타야 여행
12.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 뮤지컬로 초연
13. 검찰, ‘주한미군기지 공사 비리’ SK건설 본사 압수수색
14. ‘세계 탈 문화의 메카 안동’, 2017 지역문화브랜드 대상
15. 아름다운 해변에 정글탐험까지…’코사무이’ 신혼여행 뜬다
16. “자괴감 든다” 경기도 교사 10명 중 8명은 교권 침해 경험
17. ‘총선넷 낙선운동’ 관계자 벌금형…불법집회 판단
18.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에 이상해 석좌교수
19. 김성제 의왕시장, 행복지수 평가에서 대상 수상
20. 우병우 ’84학번’ 동기 최윤수…이르면 오늘밤 구속여부 결정
21. 정부 “포항지역 ‘액상화’ 우려할 만한 수준 아니다”
22. 와카야마시 기시역서 고양이 역장 니타마를 만나다
23. 응급실 출입 보호자, 3일부터 환자당 1명 제한
24. [인터뷰] 이국종 “제게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25. [토론] 농산물 10만↑ 경조사비 5만↓…당신의 선택은?
26. [Why 뉴스] ‘조윤선 재구속 임박설’, 왜 계속 나오는 걸까?
27. [조간 브리핑] “2030년까지 5명중 1명, 로봇에 일자리 뺏긴다”
28. ‘분당 암매장 살인’ 모자 구속…법원 “증거인멸·도주우려”
29. ‘평창문화올림픽 총괄 기획’ 인재진 감독, 검찰 수사 후 사의 표명
30. ‘복막암 투병’ 이용마 기자 “늦기 전에 마지막 도전할 것”
31. ‘한국문학관’ 갈등…문체부 “협의하며 풀어나갈 것”
32. “교육공무원 노조 할 권리를 정치적 문제로 보지 마세요”
33. ‘갑질’ 논란 한화 김동선 무혐의 전망…CCTV 복원 실패
34. ‘2018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프로그램 공개
35. 법원 ‘지하철 몰카’ 현직 판사에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36.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 통보… 특별근로감독 요구
37. “방탄소년단 성공은 SNS 덕분…미디어의 흐름 변했다”
38. “누구 돈이지?” 잘못 배정받은 객실서 여행객 돈 ‘슬쩍’
39. “한국교회의 정치 참여는 필연적 활동”
40. 종교인 과세 개정안 입법예고
41. 예장통합총회,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창립
42. 몰래 산타 성탄 예배 및 발대식
43. ‘바람의 시인’이 들려준 미담…”긴 편지가 왔다”
44. “강대강 투쟁 예고” 현대차 새 노조, 부분파업 결정
45. [문화현장] 장동근 목사 십자가 작품 전시회
46.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 시작
47. [노컷V] 특성화고 선배의 눈물 “저희는 운이 좋아 살아 남았는데…”
48. 6년 만에 돌아온 MBC 박경추 아나 “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
49. 박원순은 왜 동장실을 없애고 있을까?
50. [씨리얼] 막차 또 놓쳤어? 택시 대신 ‘이거’ 어때?
51. ‘乙’인 학교가 ‘甲’인 업체를 지도감독하라구요?
52. 고속단정 침몰 때 구사일생한 해경 간부…안타까운 죽음
53. 인천, 일반학교 특수학급 19개 증설…104명 더 수용
54. [노컷V] 정부 전세기로 발리 탈출 국민들 “대한민국이 고마워요”
55.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로의 초대…올 겨울 씨엠립으로 떠나요
56. ‘권영해 10억, 원세훈 20억’ 국정원장들의 ‘쌈짓돈’
57. “국정농단 입증” VS “기획된 증거”…태블릿PC 둘러싼 ‘설전’
58. 신임 중앙선관위원장에 권순일 대법관 내정
59. ‘롯데·GS홈쇼핑 뇌물수수’ 전병헌…2주만에 다시 검찰 소환
60. 신동욱 협박 20대 검거…”박근혜 5촌사건 관련성 낮은듯”
61. MBC 사장 후보 이우호-최승호-임흥식이 밝힌 ‘재건 방안’
62. 여야 누리과정 2조 원 또 쟁점…이재정, 국고 지원 촉구
63. 문화비축기지 ‘여행의 닻을 올리다’
64. 고대문명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남미여행
65. 소상공인·청년 창업자에 싼 임대료…경기도 공공임대상가 입법 예고
66.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교육청, 혁신학교 100곳 추가 지정
67. 종교인 과세 내년 시행…준비 철저하게 해야
68. 강사법, 시행 한달 남기고 1년 유예
69. 온라인투어가 추천하는 다낭 호텔 BEST 7
70. 전병헌 ‘자금세탁’ 역할한 협회 사무총장, 구속적부심서 석방
71. ‘유엔거버넌스센터’ 송도 이전…인천 9번째 유엔산하기구
72. [CBS논평] 평화의 왕이여, 이 땅에 오소서
73.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제주 호텔 패키지
74. 다음세대 키워가는 부산 백양로교회
75. 현장실습 폐지 소식 들은 민호 부모의 울분
76. 명성 교인들 “상처 받은 평신도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
77. 오피스텔서 신체 왁싱, 불법 미용 업소 적발
78. 우울증 40대, 아버지 살해…”말다툼 하다 범행”
79. ‘겨울 철새 도래지’ 경기도 김포…AI 차단 방역 총력

1. “해고 노동자 도와주세요” 서명운동 나선 대학생들
2. ‘희망고문’ 복직 약속… 쌍용차 해고자들이 위험하다
3. 경북 경찰,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4. 대전세종충남에서 기억해야 할 28명의 이름
5. 두 번 잘렸다 ‘부당해고’ 판결 받은 사회복지사의 바람
6. 에이즈의 날 울려퍼진 절규… “나를 왜 혐오합니까”
7. “지진 때문에 어수선한데”… 장기자랑 송년회 하겠다는 포항의료원
8. 별처럼 평화가 내리는 마을, 영화 <소성리>
9. 건조한 날씨 속 창원 북면 하천리 산에 화재
10. 경주시 치매안심센터 부지매입 계획, 시의회서 제동
11. 인천 사랑의 온도탑, ‘따뜻한 온도 상승’ 이어져
12. 4개월 만에 재개된 한국지엠 임금 협상 ‘평행선’
13.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쓰레기 먼지와 악취 진동”
14. 이학재 의원, 청라호수공원 ‘황제 카누’ 논란
15. 현대제철 하청노동자가 복직 결정에도 농성하는 이유
16. 일상의 평화를 무너뜨린 사드, 아직 끝나지 않은 투쟁
17. “불쌍한 것, 한국말 잘하네” 그거, 칭찬 아닙니다
18. ‘신동욱’ 살해 협박범… 잡고 보니 20대 대학생
19. “대비만 잘 한다면, 지진 우려 크게 가질 필요 없다”
20. 아무나 할 수 없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고공 107일’
21. 금요일엔 낮 12시 퇴근… 음성군, 집단유연근무제 실시
22. 약이 있어도 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23. 헌재 “변호인이 피의자신문에서 무조건 뒤편에 앉는 것은 위헌”
24. 한화테크윈 노동자 355명, 2년반만에 통상임금 승소
25. 박근혜 삼성동 자택 앞에서 3천배 하던 두 사람, 지금은…
26. 이안호 구의원 ‘지방자치 의정평가’ 우수의원 선정
27. 알코올 중독으로 10년, 이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28. 미혼 여성 10명 중 8명, “나중에 모유수유 하겠다”
29. 국제사회 흔한 기준, 연장근무해도 주 48시간
30. [사진] 최자두 “저도 구세군 자선냄비 홍보대사랍니다”
31. [모이] 어르신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군포국악오케스트라 음악회 개최
32. ‘과격 집회·시위 선동’ 탄기국 정광용·손상대 1심서 징역 2년
33. 난폭 운전 버스 사망사고, 오로지 기사 부주의 탓?
34. ‘총선넷 낙선운동’ 유죄… 시민단체 회원들 1심서 벌금형
35. 편의점 식품 가볍게 봤다가 다이어트 망칠라?
36. 부산 시민단체 “북한 테러지정국 지정 반대”
37. 마감 전날 취소… ‘보복성’ 정보공개청구에 떠는 공무원들
38. ‘위안부, 만남에서 기억으로’, 영화제-집담회 연다
39. 전시장 곳곳에 둥실둥실 떠오른 달항아리
40. 부평미군기지 환경오염 처리, 시장ㆍ구청장ㆍ정당 입장은
41. “중소상공인ㆍ자영업자 편에 서는 중소기업부 바란다”
42. 도로에서 죽고 매립장에서 죽고… 환경미화원 잔혹사
43. [사진] 항소심 공판 출석하는 조윤선
44. [사진] ‘우병우 라인’ 최윤수, 결국 법정으로
45. [만평] 산지 개발 빗장 푼 설악산 케이블카
46. 진주시, AI 확산방지 순환수렵장 운영 일시 중단
47. 경남이주민센터 “후원 달력 판매합니다”
48. 30억 원 입금압류, 답은 정해져 있었다
49. 모자람도 죄가 되나요? 그들의 외침을 들어보다
50.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 결정 전, 포항 지진 났다면?
51. [날씨] 토, 아침 곳곳 영하권… 낮부터 기온 올라
52. 제10차 개정헌법에 건강권을 명문화하자
53. 노래방 돈 안 내려다… 13년 동안 도망다닌 남자
54. ‘기업-예술의 만남’ 경남메세나대상 시상식 열려
55. ‘지옥철 9호선’ 파업, 근원은 MB의 ‘민자철’ 때문
56. 박근혜의 ‘갤럭시 특혜’, 이재용 재판 요동친다
57. 이대, ‘설립자 김활란 친일’ 팻말 철거… “심의 받아라”
58. ‘도둑 누명’ 앙심에 십년지기 생매장한 모자 둘다 구속

1. 12월1일 동정
2. “베트남전 진실 알린 ‘리영희 선생’ 널리 알릴겁니다”
3. [날씨] “더 추워졌어요” 전국 영하권…중부·호남에 눈
4. “위험한 일자리? 공부 못해 그런 곳 갔다”는 교장선생님
5. [#책 10회] 계몽주의2.0
6. 김명수 대법원장 “재판 독립 흔드는 시도 있다” 우려
7. 영조가 사도세자 묘지문에서 직접 밝힌 죽음의 이유
8. ‘총선넷 낙선운동’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벌금 300만원
9. ‘탄핵 반대 집회’ 탄기국 정광용 징역 2년 선고
10.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 하루만에 2억3천만번 조회
11. 한국 사회 꼬집는 스페인 청년의 ‘촌철살인’ 한 컷
12. 또다른 ‘이민호’ 나오지 않게…‘조기 취업형’ 현장실습 폐지
13. [디스팩트] ‘네번째 검찰 소환’ 우병우 태도가 바뀐 이유
14. ‘주한미군기지 공사비리 의혹’ SK건설 압수수색
15.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해 사건 용의자 13년 만에 붙잡혀
16.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황금향…제철 감귤이 최고다
17. [이순간]한겨울, 봄여름이 걸어온다
18. 맛있는 것만 먹고 좋은 곳만 다니는 ‘잘나가는 페친’들의 비결은?
19. 엿새 만에 포항 또 ’흔들‘
20. 2017년 독립영화 ‘대잔치’
21. ‘학생운동 대표’ NL이 ‘대중정당의 길’ 실패한 이유는
22. [단독] 00년만에 돌아온 명품 ‘산수도’ 그린 이는 누구?
23. 통일 기원 판굿을 벌이던 날
24. ‘루저 관찰자’ 영화감독 임순례, ‘진 자’가 진짜라는 말
25. 고교생 위험 내몬 ‘조기취업 현장실습’ 내년 폐지
26. “강물이 흐르자 왜가리와 백로가 돌아왔다”
27. 끝나지 않은 전쟁, 숨겨진 실화들
28. “포항 지진 액상화, 우려할 수준 아니다”
29. 문무왕 혼백 깃든 감포 대왕암의 파도소리를 들어보라
30. 임순례를 만든 시간들
31. 12월 2일 궂긴소식
32. 검찰이 잡은 피의자, 법원은 잇단 석방…구속적부심 ‘뜨거운 감자’
33. [한겨레 사설] 한심하고 위태로운 송영무 장관의 ‘해상봉쇄’ 발언
34. [한겨레 사설] ‘취업형 현장실습’ 폐지, 보완책 뒤따라야
35. [한겨레 사설] ‘안보 적폐’ 국정원을 손대지 말라는 ‘악마의 유혹’
36. ‘비전향 장기수’ 장의균, 30년 만의 재심 ‘무죄’
37. [단독]BBQ ‘갑질 논란’ 어디까지…가맹점 욕설에 이어 ‘퇴직금 반납’까지
38. 왕따당했소…한밤중 집 나간 횡성 한우 잡느라 ‘소동’
39.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항소심서도 징역 15년
40. 전혁림의 오방색과 옛 토기들이 만났다
41. 장항선 86년 만에 개량
42. 끝까지 “태블릿PC 내 것 아냐”…최순실 ‘2만쪽 발뺌’
43. 제2의 노출댄스 간호사, 매맞는 전공의 막는 매뉴얼 나온다
44. MBC 사장후보 3인의 이구동성 “해고자 복직과 탐사보도”
45. 국제기구 몰리는 송도국제도시…9번째 유엔기구 개소
46.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홍콩
47. 현장실습 중 숨진 이군 추모 촛불집회 서귀포서 열린다
48. 사상 최대 규모의 서울 답사기 발간
49. 동인천역 북광장 ‘스케이트장’ 15일 개장
50. 광주 광산구, 청소노동자 ‘얼굴인식기’ 도입 철회
51. 쌍용차 해고자 4명중 3명 “우울·불안장애”
52. ‘말짱 도루묵이 아니래요” 양양 물치항 도루묵 축제 개막
53. 섬유공장서 일하던 30대 필리핀 노동자 참변

1. ‘동양의 베니스’ 오카야마에 가다
2. ‘충분히 아시아인이 아닌’ 캐스팅이라는 비난에 주인공이 반박하다
3. 확정된 발리 전세기 가격은 꽤 합리적이다
4. 디자이너의 월급은 왜 이모양일까?
5. 일본 자위대가 ‘우주감시부대’를 창설한다
6. 워너원 옹성우가 악플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7. 원세훈이 구속되자 부인은 이 사람을 찾아가 항의했다
8. 메이웨더X릴웨인, 내년 1월27일 첫 내한공연 개최
9. ‘공포의 대상’이었던 교도관 정웅인의 반전 진실 (영상)
10. 무·배추 등 채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올해 400건 이상 검출됐다
11. 뱅상 카셀, ‘국가부도의 날’ 출연..김혜수 유아인과 호흡
12. BBQ ‘갑질 논란’ 어디까지…가맹점 욕설 이어 ‘퇴직금 반납’
13.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가 어젯밤 ‘1시간’ 통화에서 나눈 대화
14.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외신들의 평가는 냉담했다
15. [2017 MAMA] 송중기 “최고의 해..송혜교와 신혼 즐기는 것도 중요해”
16. [공식입장 전문] 산후조리원 측, 박수진-김성은 특혜논란 해명 “면회 미리 신청”
17. [2017 MAMA] 이영애 “즐겨 듣는 케이팝, 엑소·방탄·워너원”
18. 볼보가 새로 출시할 소형 SUV XC40에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19. 배우 정우성이 이명박을 패러디했다
20. 문재인 대통령이 이국종 교수에게 감사를 전했다
21. HIV/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지적한 귀여운 만화
22. 타임스퀘어에 걸릴 이 서울시 광고는 이상하다
23.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 앓게 된 안타까운 사연
24. 개가 고양이보다 더 똑똑하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밝힌 방법
25. 지엠이 2019년부터 자율주행 택시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한다
26. 콘돔을 싫어하는 남성들을 위한 HIV 예방 영상을 만든 이유(후방주의)
27. 유아인 ‘경조증’ 공개진단 의사, 돌연 사과 “처벌 달게 받겠다”
28. 제이지가 불륜설 이후 결혼 생활에 대해 밝히다
29. 스위스 산골 마을로 이사를 가면 인당 2760만원 받을 수 있다
30. 미국 국무부가 백악관에 트럼프의 ‘이슬람 혐오’ 리트윗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CNN)
31. 페이스북엔 유색인종을 제외하는 기능이 있다
32. 법원이 지하철에서 불법촬영한 현직 판사에게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을 내렸다
33. 엄마처럼 홈쇼핑에 중독되기 전, 체크해야 할 5가지 팁
34. 아키히토 일왕이 2019년 4월 30일에 퇴위한다
35. 저출산 문제에 대처하는 일본의 5가지 정책
36. 사직서를 낸 생일에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37. ‘탄핵 반대’ 폭력시위 주도 ‘박사모’ 회장 징역 2년
38.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을 초대했던 아시아 지도자들을 조롱하다 (영상)
3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에는 엄청난 이스터에그가 숨겨져 있었다
40. 학생운동 대표 NL이 ‘대중정당의 길’ 실패한 이유는?
41. 한국 사회 꼬집는 스페인 청년의 ‘촌철살인’ 한 컷
42. 오늘은 세계에이즈의 날 30주년입니다
43. 파퀴아오가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44. 도널드 트럼프의 ‘이슬람 혐오’ 리트윗은 여러모로 정말 끔찍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7-12-01, 10:15:5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