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단독] 노종면 기자, YTN 차기 보도국장 내정
  2. ‘따뜻한 날씨·이국적인 분위기…’ 동남아 인기 여행지 BEST 3
  3. 임진모 “버클리음대 총장의 첫마디…오! 방탄소년단”
  4.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내년 3월부터 금지
  5. 최태원 SK그룹 회장 차녀 최민정 중위 전역
  6. 1년 회의비 예산이 10억…문체부, 음악신탁단체에 업무개선명령
  7. 교육부, 대학 정원감축 완화…”시장에 맡겨야”
  8. 군포시 비정규직 68명 내년부터 정규직 전환
  9. ‘적폐 논란’ 남경필 “가이드라인 안돼” vs 이재명 “패자니까 용서?”
  10.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압수수색…’예산 유용’ 혐의
  11. [영상] 한국오리협회, 오리고기 사랑 나눔 행사 개최
  12. 환경미화원 또 사망 “우린 파리목숨…죽음의 행렬 멈춰야”
  13. 교감이 남교사 상습 성추행…학교 측은 ‘쉬쉬’
  14. 안양시내 87개 초·중·고, 특수학교 하수도 사용료 감면
  15. 과천시 전국 세번째로 중고생 무상교복 지원
  16. 대법원, “신천지 이만희 죽음 대비 굿판 허위사실 아냐” CBS 최종 승소
  17. 식약처 “온라인 불법판매 ‘성기능개선 제품’ 모두 가짜”
  18. 지하철 9호선 파업 첫날 열차고장 겹쳐 운행 지연
  19. 서울시, 조직문화 대대적 ‘손질’…업무 부담↓·복지↑
  20. 면허 정지 후 ‘배짱 운전’…부적격자 택시 무더기 적발
  21. [포항 지진] ‘지진에 불안해 못살겠다”…부동산 매물 ‘홍수’
  22. 법원, 이종명 구속적부심 기각…”기존 영장발부 적법하다”
  23. [조간 브리핑] “한미연합사, 용산공원 밖으로 이전 추진…용산공원 회복 첫걸음 예상”
  24. 원세훈, 국정원 돈으로 부인 ‘강남아지트’에 10억 인테리어 정황
  25. 총신대 갈등 2라운드…합동총회 ‘비상사태’
  26. 법원 ‘여주 성추행 교사’ 2명에 징역 2년 실형 선고
  27. “특성화고 현장실습 폐지해야”(종합)
  28. 4번째 ‘올슉업’ 출연, 손호영 “제가 먼저 행복해져서죠”
  29. 잇따른 경찰 자살…원인은 전부 우울증, 신병비관?
  30. 묻지마 재판청구 줄어들까…형소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31. 여행가자고 “우린 기본기가 탄탄한 도전자”
  32. ‘7살은 NO, 8살은 OK’ 아동 못 받는 지역아동센터
  33. 소수자·국가 폭력·블랙리스트…43회 서독제 파헤치기
  34. [포토] ‘말레이시아의 보석’ 코타키나발루, 그 황홀함에 취하다
  35. 인권위 “성소수자 차별은 인권문제…정치논리로 이념화 우려”
  36. MBC 새 사장 후보 이우호-임흥식-최승호는 누구?
  37. 창의교육 경기혁신학교 100곳 지정…74곳 재지정
  38. 맥도날드에 대장균 위험 햄버거 패티 납품…업체 3명 구속영장
  39. 즐거움까지 더한 뉴질랜드 여행… 이색 체험 BEST 5
  40. 현장실습 민호, 추가근로 200만원도 못받았다
  41. 칸쿤 신혼여행, 만족도 높은 호텔은 어디?
  42. “명성교회 세습, 하나님의 주권 부정한 행위”
  43. “평창올림픽 중국관광객 유치” 법무부, 무비자 파격 혜택
  44. 호주 시드니의 여름을 즐기기 위한 액티비티
  45. “다들 출근길 무사하셨나요”…9호선 파업 첫날 엇갈린 풍경
  46. “이촌파출소 옮겨라” 고승덕 부부 소송에 주민들 탄원서
  47. ‘국정원 특혜·관제집회’ 구재태 전 경우회장 구속기소
  48. 코타키나발루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BEST4
  49. 영화 ‘스물’, 연극으로 공연한다
  50. “비선진료 책임 대통령에 있다”…이영선 집행유예 석방
  51. 검찰, 우병우 추가 혐의 포착…이후 영장 검토 방침
  52. 미생 ‘전석호’, 박열 ‘민진웅’ 출연…연극 ‘밀레니엄 소년단’
  53. 화려한 기암괴석·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실라와디 리조트’
  54. 문봉선 과천시의원 시장 출마선언
  55. ‘인권 침해·부적응’ 특성화고 실습생 조기복귀 돕는다
  56. 연말연시 ‘그물망식’ 음주운전 특별단속
  57. 남경필 “한국판 실리콘밸리 제3판교 조성”
  58. ‘블랙리스트’ 추가조사위, 법원행정처 PC 본격 조사
  59. 폭포와 원시삼림 그리고 설산이 공존하는 쓰촨성
  60. [수도권 주요 뉴스] 포천 미군사격장 인근 주택서 ‘기관총탄’ 발견
  61.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사업 착공
  62.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입은 여성 광고물로 도배
  63. 서울 상일동에 2020년까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
  64.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65. 지하철 9호선 파업 첫날 열차고장 겹쳐 운행지연
  66. 경찰, 성폭행 피해자에 “네가 예뻐서 그랬나 보지”
  67. [탐정 손수호] “경찰 팔을 꺾었다…8년 누명 벗은 열쇠는?”
  68. 치과 치료받던 30대 여성 호흡 곤란 증세 보이다 숨져

오마이뉴스

  1. 청주서 제일 예쁜 간판은?
  2. ‘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 향한 위로,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3. 한국지엠, 하청업체 ‘계약공정 해지’ 이어 ‘해고예고’ 통지
  4.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단은 ‘바다로 가는 4대강사업'”
  5. “도둑 잡으러 가는 거야”
    엄마는 유모차 끌고 광화문으로 향했다
  6. 문화예술동아리 통해 배우고 익힌 작품, 멋진 무대로 선보여
  7. 김민섭이 김민섭에게 준 후쿠오카 왕복항공권
  8. “청년정책, 자발적 참여 만드는 뒷바라지 행정이 돼야”
  9. ‘MBC 응원’ 헬스장 전단지 8000장 폐기한 사연
  10.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쉼터’ 조성, 생태계 파괴 논란
  11. 고리, 핵발전소만 사는 곳
  12. “똑같은 노동자인데 왜 ‘특수’나 ‘일반’ 딱지를 붙이나”
  13. MB·국정원 고발한 시장·구청장 “여성 지원금도 좌파 몰이”
  14. [내일날씨] 아침 대부분 ‘영하권… ‘중부·남부엔 ‘눈·비’
  15. 서울중앙지법, 내일 ‘2016 총선넷’ 1심 선고 예정
  16. 장애인은 왜 시설에서만 살아야 할까
  17. 한강에는 왜 ‘따릉이’가 안 보일까?
  18. [모이] 군포시장애인복지관 “나눔셰프와 함께하는 일일포장마차
  19. [카드뉴스] 직장인 공감 100%, 급여체 직독직해
  20. “하루 아침에 호텔 폐업, 노동자들 생존권 위협”
  21. 부평미군기지 맹독성폐기물 처리, 유정복 시장은 ‘무응답’
  22. ‘업무상 횡령’ 안종복 전 경남FC 대표, 2심도 징역형
  23. 고등학생의 죽음, 취업률로 덮어버린 한국 교육의 치부
  24. 송도 LNG기지 “주민이 직접 감시하고 상황 공유해야”
  25. 아보카도의 커다란 씨, 알고보니 최고의 생존전략
  26. 홍가혜씨, 세월호의 아픔을 화폭에 담다
  27. 인천언론인클럽 “국민의당 ‘언론인 송도 특혜설’은 도발”
  28. [사진] “새벽 3시에 일어나 졸음 운전… ‘지옥철’ 오명 벗어야”
  29. 인천 사회복지단체, “병가 무급화 철회” 1인 시위 돌입
  30.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2심 집유석방…”궁극적 책임은 대통령”
  31.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사업 논란속에 ‘첫 삽’
  32. [모이] 보도블록 보수하며 인도위 불법주차?
  33. 장애인 고용 않는 기업, 쌓이는 기금… 공단은 뭐하나
  34. ‘공공성 파괴’ 주범 지하철 9호선, 서울시가 나서야
  35. 신고리 5, 6호기가 지어지면 사라질 마을
  36. [사진] “군함도에는 조선인 강제 노동자들이 있었다”
  37. 태극기집회, 창원광장 ‘점령’ 비난에도 한 달 더 계속
  38. [오마이포토] 특성화고 졸업생 “언제까지 죽어야 관심 가질까요”
  39. “안전성 증명 안 된 하나로원자로 재가동 반대한다”
  40. 한국당 다수 경남도의회, 학교비정규직 밥값 또 깎아
  41. 박근혜, 삼성 갤럭시 ‘심박도 어플’도 직접 챙겼다
  42. 5·18 암매장 의심지 교도소 추가 발굴 종료…유해 못찾아
  43.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중부 곳곳 ‘한파’ 주의
  44. [고권일의 그림이야기] 관광, 제주를 침공하다
  45. 홍주성 역사관, ‘석천한유도’ 진품 특별전시회 열어
  46. “‘고철덩어리 전락’ 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철거”
  47. “촛불혁명은 현재진행형, 그것이 지방분권화로 가는 길”
  48. 민주노총, 최저임금 위반 ‘1577-2260’에 신고하세요
  49. “경남 무상급식 파행 책임 자유한국당 도의원, 또 딴지 안돼”
  50. 경주역부지 활용 보고회, 실망하고 돌아간 주민들
  51. “남들 스펙 쌓을 때, 나가서 돈 벌었습니다”
  52. ‘갯벌이 죽으면 사람도 죽는다’ 갯벌살리기 나선 당산어촌계
  53. 장승재 서산시의원 “서산시, 산업폐기물 배출량 부풀렸다”
  54. 광주 환경미화원 또 사고사… “대책 발표 하루 만에”
  55. “남자 교감이 엉덩이 만지고 성추행” 남자 교사가 고소
  56. 프리미엄 고속버스 ‘첫 돌’, 새 경쟁 시작?
  57. 보수단체 대표가 심재철·정미홍·류여해 고발한 이유는?
  58.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어떻게 진행되나
  59. “지방분권 개헌의 ‘골든타임’ 잡아야”

한겨레

  1. 부천 송내역∼KTX광명역 직통 셔틀버스 달린다
  2. [날씨] 아침 기온 영하권 ‘뚝’…“외투·목도리 챙기세요”
  3. YTN, 노종면 기자 보도국장으로 내정
  4. 춘천MBC노조 ‘송재우 사장 부당노동행위 엄정 수사해야’
  5. 도토리거위벌레 구멍뚫기 자연모방한 드릴 개발
  6. 커피·바나나·빌림비…세계 과일 한자리에
  7. 고교생이 학교서 교사 6차례 폭행…생활지도 불만
  8. ‘동학농민혁명, 지도 위에서 만나다’
  9. 2022년까지 ‘제3판교테크노밸리’조성
  10. 우병우 “가슴 아프다” 말한 최윤수는 누구인가
  11. 삼별초 최후의 항쟁지 제주에서 ‘삼별초와 동아시아전’ 열린다
  12. 이국종 교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됐다
  13. 도톰한 빵 사이서 춤추는 고등어의 맛
  14. 경찰,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사무실 압수수색
  15. ‘월하의 공동묘지’ 재해석한 공포영화 ‘월하’ 12월 개봉
  16. [사람과 풍경] “음악의 뿌리는 같다”…문화 동반 통해 민속음악 교류
  17. 지하철 9호선 파업 첫날, 열차고장 겹쳐 운행 지연
  18. ‘불법사찰’ 우병우 16시간 조사…“최윤수 영장 가슴 아파”
  19. 12월 1일 궂긴소식
  20. 너를 키우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
  21. 아내들의 혁명
  22. 양육비 들어온 날
  23. 나와 당신, 사회를 연결하는 뇌과학 연구소
  24. 29(5)면/학술/단신
  25. 장기지속 구조로서 지중해, 그리고 한반도
  26. 1300년 대표 작가들의 글에 접속하라
  27. 12월1일 학술·지성 새책
  28. ‘여성지’가 아닌 여성지 여성의 목소리로 말한다
  29. 음식을 향한 상상력, 더 넓어졌으면
  30. 국정원에 표와 세금을 도둑맞지 않으려면…
  31. 12월1일 문학 단신
  32. 12월1일 문학 새책
  33. “육사의 시는 민족혁명운동이었다”
  34. 문체부는 영리했고 출판계는 무기력했다
  35. 근대 유럽의 풍운아 24인을 만나다
  36. 우울하고 진지한 시는 가라!
  37. 12월 1일 출판 새책
  38. 미국 진보 교수의 보수우파 체험기
  39. [시인의 마을] 이 가을
  40. 로봇으로 진화의 수수께끼를 푼다
  41. 12월 1일 교양 새책
  42. 대도시 역사는 똥 처리 기술의 역사
  43. 모두 모여서 피케티를 완성하라
  44. [한 장면] 나보다 어렸던, 나의 사랑스러운 연인들
  45. ‘그들의 이야기’에 현혹되지 마라
  46. 12월 1일 알림
  47. 1일 인사
  48. 김영주 장관 “하루 4200원 퇴직공제부금 올려야”
  49. “팔만대장경 수장고 들어가보고 ‘어!’ 음악이 달라졌죠”
  50. [한겨레 사설] 미국은 ‘대화’ 문턱 낮추고, 중국은 더 적극 ‘개입’하라
  51. “아버지에 불효한 회한 비로소 사그라든다”
  52. 쌍용차 노조 “마힌드라 회장 못 만나면 돌아오지 않겠다”
  53. [한겨레 사설] 논란의 강사법 폐기, ‘비정규 교수’ 근본대책 마련을
  54. [옵스큐라] ‘가성비’ / 김성광
  55. [세상 읽기] 미사일과 애호박 / 권명아
  56. [특파원 칼럼] 사드 피해를 책임져야 할 사람들 / 김외현
  57. [아침햇발] ‘검찰개혁 실종’ 유감
  58. [김병익 칼럼] 민영익의 시계, 뉴턴의 시계관
  59. [렌즈세상] 햇살이 머무는 창가 / 김만평
  60. [기고] 수급자는 복지의 적인가? / 김윤영
  61. “‘피의자 뒤에 앉아 변호’ 관행은 위헌”
  62. [문화 현장] 아주 특별한 연극 / 김일송
  63. [조한욱의 서양 사람] 알찬 여자
  64. [정찬, 세상의 저녁] 기형도 문학관에서
  65. 무속인들, 김동호 목사 무속인 모욕죄로 고발
  66. “맥도날드에 대장균 패티 유통”…검찰, 납품사 3명 구속영장
  67. [한겨레 사설] ‘금리 정상화’의 험한 여정이 시작됐다
  68. 11개 자치단체장, 이명박·원세훈 고발
  69. 연기력만 봤다, 숨은 실력자들이 빛나기 시작했다
  70. 현장실습생 손발가락 잃는 사고 올해에만 4건…‘민호’만이 아니었다
  71. 김동일 시장 “보령 바다는 기회의 터전”
  72. 어촌에서 새 삶의 닻을 내리다
  73. 박근혜식 ‘대학평가’ 정책 폐기…문재인표 ‘대학자율개선’ 도입키로
  74. 내일부터 경인고속도로 통행속도 60~80㎞ 하향
  75. 김대중은 ‘우리 안의 식민주의’를 어떻게 보았을까
  76. “남자친구라며 좀 봐줘”…폭력 피해 여성 두번 울리는 경찰
  77. 건설노조는 왜 마포대교를 점거했을까요?
  78. 경기도 여주 여학생 성추행 교사 2명 징역 2년 선고
  79. 윤재걸 시인, 1일 광주에서 시집 출판기념회 연다
  80. 학교급식 종사자, ‘점심 밥값’ 안주는 경남도의회에 뿔났다
  81. 대구 수성구의회 한국당 의원들 ‘가재는 게 편’?
  82. ‘비선 의료’ 이영선,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나
  83. “나는 스리랑카 경찰,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데려가달라”…파출소서 소동
  84. 평창 숙박료 걱정되나요?…“이웃 제천으로 오세요”
  85. 아파트 관리소 2층에도 어린이집 설치 가능
  86. 이번엔 양양공항에 ‘플라이양양’ 뜰까?
  87. 이화여대, 김활란 동상 ‘친일 팻말’ 기습철거 …학생들 반발
  88. 광주시 출연 재단 장학금 고소득층 자녀 일부 포함
  89. 검찰,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구속영장 청구
  90. 에어부산 울산 신규 취항

허핑턴포스트

  1. 어린이들이 문대통령에 ‘당돌한’ 부탁을 했다(영상)
  2. 북한이 75일 동안 미사일 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동안 미국 전문가들이 내린 분석
  3.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르키나파소 정상에게 “에어컨 고치러 가요?”라고 농담하다
  4. ‘폭행·강요 논란’ 김기덕이 검찰 조사에서 한 진술
  5. 언론의 인터뷰 왜곡, 언제까지 묵인해야 하나?
  6. ‘러브 지하드’ 인도 의대생, 무슬림 남편을 남편으로 부를 수 있을까
  7. NBC 간판 앵커 맷 라우어가 ‘부적절한 성적 행위’로 해고되다
  8. 보스니아 전범이 법정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하다
  9. 이화여대가 김활란 친일행적 팻말에 대처한 방식
  10. 이영학이 선처를 호소하며 ‘법정 적극 방어’에 나섰다
  11. 특수학교 담임교사인 32세 남성이 현행범 체포된 이유
  1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타노스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다
  13. [Oh!llywood] 유역비,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 주인공 낙점
  14. 기준금리 연 1.50%로 0.25%p인상
  15. 주호민이 ‘신과 함께’ 영화 포스터를 다시 그렸다
  16. 4대강 사업이 세계 10대 애물단지로 꼽혔다
  17. 불치병에 걸린 여성이 치과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18. 2017년 가장 많은 ‘좋아요’ 받은 인스타그램 사진 10
  19. 도널드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북한 원유 공급 중단을 요구하다
  20. 우병우 “최윤수 영장, 가슴 아파”…16시간 조사받고 귀가
  21. 김생민이 강남 주유소에 갔는데 모두가 놀란 이유 (영상)
  22. 비트코인이 한시간만에 20% 급락헸다
  23. [최고의 TV] ‘전지적 참견시점’ 김생민의 차 안 열창이 짠한 이유
  24. ‘국정원 돈’ 200만달러로 노후준비? 원세훈 개인 비리 추가 포착
  25. ‘라스’ 솔직한 홍수아 “배역의 한계 때문에‥” 성형 인정[종합]
  26. MBC 신임 사장 최종후보 3명: ‘최승호·임흥식·이우호’
  27. 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협회가 ‘유아인 트위터 진단’한 의사에 유감을 표했다(전문)
  28. [ESC] 울고 싶을 때 눈물 쏙 빼는 책, 영화, 음악
  29. ‘화산 폭발’ 발리 전세기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
  30. 아빠가 창의력 넘치는 사진작가면 벌어지는 일(사진)
  31. 칭찬이 쉬운것 같아?
  32. 검찰이 맥도날드 오염 패티 관련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33. 호남고속철도 광주 ~ 목포 노선이 확정되었다
  34. 킴 카다시안이 금가루만 입고 메이크업 홍보하다
  35. 닛산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개봉에 맞춰 ‘스타워즈 쇼카’를 공개했다
  36. 마블 코믹스의 신임 편집장은 일본인 행세를 하던 백인 남성이다
  37. 가려져있던 여성 노동이 수천년만에 모습을 드러내다
  38.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39. 왜 트럼프의 대북 전략은 안 먹히는가
  40. 트럼프 때문에 미국 관광객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41. 삼성병원 측이 ‘박수진 A셀 논란’에 밝힌 입장
  42.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은퇴하는 이유를 마침내 밝히다
  43. “차별이여 안녕” HK Pride 2017의 순간들
  44. 내일(1일), 맥도날드에서 잠시 카카오 프렌즈 인형을 판매한다
  45. 심포니 콘서트에서 잠든 여성을 깨운 우스운 방법(영상)
  46. 영어 원어민이 배우기 가장 힘든 언어는 한국어다
  47. 이 개는 ‘젠가’의 천재다(동영상)
  48. ‘페미니스트 대통령’ 시대의 모순
  49. 프랑스의 윙수트 파일럿이 하늘을 나는 비행기 안에 착륙했다(동영상)
  50. [일문일답] 삼성 강민호, “삼성 유니폼을 입으니 이적 실감난다”
  51. 제니퍼 로렌스의 도플갱어는 곤혹스럽다(사진)
  52. CIA가 한국어 능통자를 모집한다
  53. 세상에 11분간 평화를 선사했던 남자의 정체가 드러났다(동영상)
  54. 노종면이 YTN 보도국장으로 내정됐다
  55. 서남대 폐교가 말해주는 것

최종업데이트 : 2017-11-30, 10:16: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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