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명성 세습반대” 교단 안에서 들불처럼 번져 나가
  2. MBC 박경추 아나, ‘이슈를 말한다’로 복귀… 신동호 후임
  3. ‘멀쩡한 액정도 반납해’…고객 휴대전화 부품 빼돌린 삼성 수리기사
  4. 전국으로 번지는 ‘제2의 민호’…투신하고 손가락 절단
  5. 대입 정시 모집, 내년 1월 6일부터 원서접수
  6. 중3·고2, 국어·수학 성적 하락
  7. 카시트에 앉힐 때 ‘두툼한 코트’ 벗겨야 하는 이유
  8. 땅 뺏기고 누명썼던 ‘구로 농지강탈’…대법 “국가가 배상”
  9. ‘사료업체 특혜’ 이건식 김제시장 징역형 확정…시장직 상실
  10. 피아니스트 조성진, 제8회 금호음악인상 수상
  11. 美대사관 앞 1인시위 제한…인권위 “표현의 자유 침해”
  12. 가족을 위한 감동 ‘사이판 퍼시픽 팜’
  13. 임기종료 앞둔 성시연의 ‘마지막’ 경기필 지휘
  14. 지하철 4호선 혜화역서 운행 일시중단…출입문 점등불능
  15. 통학버스 좌석 불법 개조…어린이집 원장 등 무더기 적발
  16. 포털로 뉴스 보는 독자들… 네이버-카카오가 밝힌 ‘방향성’
  17. 우병우 “네 번 소환 숙명…헤쳐 가겠다” 의혹 부인
  18. 발리교민 “폭발 전야, 화산재는 이미 비처럼 내립니다”
  19. “우린 일하는 노예가 아닙니다”… 특성화고 학생들 ‘절규’
  20. ‘朴 궐석재판, 나도 될까?’ A부터 Z까지 세상 쉬운 설명
  21. 안양시의회 7명 의원,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정 대상 수상
  22. [인터뷰] 진선규 “삭발은 이제 그만, 진한 멜로 꿈꾸지요”
  23. “부적절 거래, 교세 왜곡” 드러나는 명성교회 부끄러운 민낯
  24. CJ CGV-교육부, 업무협약 체결…특수학교까지 진로체험 확대
  25. ‘제2의 민호를 막자’ 현장실습생 안전보장 ‘청와대 청원’
  26. 中 가는 ‘군함도’…영진위, 류승완 마스터클래스 개최
  27. 서울시, 버려지던 ‘하수열’로 2만4천가구 친환경 난방
  28. 지하철 9호선 파업시 시내버스 예비차량·전세버스 투입
  29. 김관진·임관빈 이어 이종명도…’구속적부심사’ 청구
  30. 침묵 깬 박정희 재단 “동상 설치 허가 받겠다”
  31. 檢, 국정원 특활비 ‘200만 달러 유용’ 원세훈 압수수색
  32. 이혼소송 조정 중 아내 살해한 20대 구속
  33. 원세훈 국정원 돈 200만달러 유용의혹 수사…안보硏 압수수색
  34. 北 어선 또 표류 日서 발견…선원 10명 생존
  35.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선 변호인 선임…적극 대응 나설 듯
  36. 러시아 “北 탄도미사일 도발…심각한 우려”
  37. [조간 브리핑] “신음하는 제2,3의 민호들…묻혀버린 사고들 전국 곳곳에”
  38. “중국에서 억울하게 옥살이” 중국대사관에 화염병 던진 중국동포
  39. 이번엔 학생에게 ‘현장실습 업체 구해오라’
  40. ‘우병우 불법사찰 방조’ 최윤수 전 국정원 차장 구속영장
  41. 김포공항 화재…국제선 항공 이륙 지연 등 피해 잇따라
  42. 대법원, CBS ‘신천지에빠진사람들’ 공익성 인정 판결…”소송 비용 90% 신천지 부담하라”
  43.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토레스 델 파이네’
  44. 배임횡령·직권남용 이어 ‘비선보고’까지…우병우 오늘 4번째 소환
  45. 귀순병 살린 외상센터…2살 ‘민건이’는 왜 못살렸나
  46. 고려대·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원광대·농협대, 공통점은?
  47. 국정원은 왜 적폐로 몰렸나…수사와 검사들의 간극
  48. [노컷V] 미군 최악의 참패가 이룬 한국전쟁 최고의 기적
  49. 한국오리협회,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오리고기로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50. 겨울이 즐겁다 ···겨울축제 현장속으로 ‘풍덩’
  51. “왜 절도범으로 몰아” 10년 지기 산채로 암매장 한 ‘母子’
  52. 김포공항 국제선 공사현장서 불…승객·직원 300여명 대피
  53. 복지부, 진주경상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선정
  54. ‘반자유 패키지’로 알뜰하게 떠나는 세부여행
  55. “한반도 둘러싼 모든 반평화적 행위 즉각 중단돼야”
  56. 현장실습 민호 죽음 ‘8개월 전’에 막을 수 있었다
  57. [노컷V] 레이저 쏘더니 “고맙습니다”…우병우가 달라졌어요
  58. 맞춤옷처럼 취향에 꼭 맞는 대만 온천여행
  59. 프라이빗한 신혼여행 정석 ‘푸켓 아야라 힐탑’
  60. 서종예 ‘제14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국제탑쉐프그랑프리’ 9관왕 차지
  61. 주말 이용한 힐링 여행? ‘규슈’가 딱
  62. 10살인데 겨우 12㎏…자녀 분유만 주다 숨지게 한 부부
  63. ‘세무조사 무마 뇌물’ 허수영 롯데 사장, 1심서 집행유예
  64. 400차 맞이한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호소 수요집회
  65. 미슐랭가이드에 한국 알린 프랑스인 교사, 서울시 명예시민됐다
  66. 서울 핫플레이스 합정역에 세 번째 ‘대리기사 쉼터’ 오픈
  67. 인천 월미도 놀이기구 사고원인…’볼트 피로도 누적’
  68. ‘용인 일가족 살인’ 피의자 아내 재판에…존속살인 공모 혐의
  69. 태연 교통사고, 특혜 의혹 제기에 이어지는 ‘진실공방’
  70. [수도권 주요 뉴스] ‘프로야구 경기 승부조작’ 이성민 투수 항소
  71. 정유라 자택 침입 사건의 ‘나비효과’…이재용 재판 파행
  72. 롯데시네마, 겨울맞이 따뜻한 ‘연탄나눔’ 봉사
  73. GPR 이상 신호…5·18암매장 의심지역서 유해 나올까
  74. 정부, 의료·국방 등 활용할 증강현실 기기 개발 박차
  75. 혼자인 주점여주인 상대로 맥주에 필로폰 타 먹여

오마이뉴스

  1. 송도테마파크, 또 실시계획인가 연장 받아줄까? ‘특혜’ 논란
  2. 부영, 송도테마파크 환경영향평가 인천시민 ‘우롱’
  3. 송도테마파크 환경영향평가 초안 ‘예상대로’ 반발 커
  4. ‘유대균 순살 치킨 시켜먹어’ 기사는 어떻게 나왔을까?
  5. 박근령·조원진 그리고 김학철… 육영수 92번째 생일을 기린 사람들
  6. 경남은행,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 열어
  7. 진주 중앙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8. 경남도, 신임 소방공무원 101명 임용식 가져
  9. 문화재청 통과한 설악산 케이블카, ‘고통’은 현재진행형
  10. “민감한 영·유아 위해 친환경세제 공동구매 어린이집 늘어”
  11. [날씨] 아침 전국 영하권…찬바람에 체감기온 ‘뚝’
  12. “지진이 국민 1/3 원전 안전성 생각 바꿨다”
  13. 사람이 먼저… 광주 쓰레기매립장 마감 3시간 연장
  14. 박근혜-이재용 첫 독대 3일 빨랐다… “안가에서 먼저 만나”
  15. 파리바게뜨, 현대자동차와 닮은 꼴?
  16. “당신은 펜을 든 살인자” 연구원 장례도 못 치렀는데…
  17. “주남저수지,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잠 잘 곳이 없다”
  18. 성범죄 18~50%이 ‘꽃뱀 자작극’이라고?
  19. [모이] 눈 감은 서산시 행정, 썩어가는 저수지
  20. “공무직 노동자를 1회용 소모품으로 여기다니?”
  21. 캄캄했던 일본 경제, 호조세가 놀랍다
  22.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관련 인천시장 면담 요청
  23. 암에 걸린 원전 기술자 “내 손으로 지었는데…”
  24. 부산 학교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 계획’ 갈등
  25. “1차 폭발 후에 2차 폭발”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폭발 사고 전말
  26. 유신체제 반대시위서 체포된 대학생들 43년 만에 재심서 무죄
  27. HIV감염인인 내가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하고 싶은 말
  28. [오늘의 미세먼지] 옅은 황사 영향… 전국 한때 ‘나쁨’
  29. [모이] 군포시 2017년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30. 강남구, 연말 불법택시 영업 집중 단속
  31. 강북 ‘핫플레이스’에도 대리기사 쉼터 문 열었다
  32. 부산교육청, 산업체 파견 학생 전수조사 나선다
  33. 파리바게트 불법파견에 철퇴, 박근혜 때와 달랐다
  34. “산수유 따는 아낙네의 얼굴까지 붉네”
  35. “교도소 습격” 전두환 회고록 또 왜곡… 법적 대응
  36.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국내는 안전한가?
  37. [날씨] 전국 점차 맑아져… 제주 낮까지 ‘빗방울’
  38. “통학버스 전기차량으로 전환, 공영제 도입 필요”
  39. 서산시장, 폐기물매립장 반대를 경부고속도로에 비유해 논란
  40. 우병우 “포토라인만 네 번…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41. ‘뷰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장윤주에 ‘도전장’
  42. 9억 조형물 설치한다는 홍성군에 “과하다” 지적
  43. [사진] 검찰 포토라인에 선 우병우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44. 인천경찰, 어린이 통학버스 등 자동차 불법개조 혐의 213명 검거
  45. [단독] 삼성 하청업체 메탄올 실명 노동자 또 있었다
  46. 대전 도솔산 아파트건설 사업이 특혜인 이유
  47. 성남시 내년도 생활임금 9천원… 최저임금보다 19.5% 높아
  48. ‘생후 34일’ 여아 링거 맞고 사망…인하대병원 억대 배상
  49. ‘박정희 동상’ 심의할 서울시 공공미술위원회 출범
  50. 수문 열린 금강의 3가지 수상한(?) 변화
  51. 참정권이 ‘어른’의 권리여서는 안 된다
  52. 사형집행 중단 20년, 사형제가 폐지되어야 하는 이유
  53. “나도 안아키 활동했지만, 백신 거부 이해 못해”
  54. 도시의 낡은 골목길에서 발견한 신화적 상상력
  55. ‘경찰 폭행’ 혐의 충주 귀농부부 8년만에 무죄… 집안은 풍비박산
  56. “해미읍성의 진짜 볼거리, 사람들이몰라요”
  57. ‘MB구속’ 촉구 목소리, 더 세지고 강해진다
  58. 당진시, 당진화력·현대제철 환경대책 검증한다
  59. 보수 개신교계, 종교인과세 막는데 전력했다
  60. 비정규직, 억울함 대마왕은 누구인가
  61. 고양이와 공존 중인 시골의 한 아파트
  62. [사진] 함양군청 과장 성탄절 트리
  63. 경남 한농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후원의날” 열어

한겨레

  1. ‘구로 분배농지 강탈 사건’ 반세기만에 유족들 승소 확정
  2. [날씨]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출근길 미세먼지 주의
  3. 인천에서 실습생 일하다 손가락 절단
  4. “롯데케미칼 사고는 안전불감증이 빚은 전형적 인재”
  5. 블랙박스 영상에 내 얼굴이…줄줄 새는 개인정보 괜찮나요?
  6. 스마트폰 액정 빼돌려 돈 가로챈 수리기사… 무더기로 검거
  7. 고독사 이미지, 반려견이 2주간 곁을 지켰다
  8. 안산 반월공단서 고교 실습생 투신 중태
  9. ‘지옥철’ 9호선이 30일부터 파업하는 이유
  10. 링거주사 맞던 생후 34일 여아 숨져…인하대병원 억대 배상
  11. [포토] 우병우 네번의 ‘검찰 포토라인’
  12. 원세훈 전 국정원장, 해외공작금 200만달러 빼돌려
  13. 우병우 “검찰 소환 네번째…이게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14. 한국방송대상 수상 ‘임진왜란 1592’ PD의 소원은?
  15. [포토]우병우 전 수석의 숙명
  16. 운명을 거슬러 배우가 된 ‘국민 첫사랑’
  17. 용산공원 두 동강 낸 연합사 옮기면 ‘남북 이동로’ 열려
  18. 김포공항 국제선 1층 공사장서 불…항공기 운항 일부 차질
  19. 11월 30일 궂긴 소식
  20. ‘산악시인’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21. 한겨레 사우들의 송년 기원
  22. 11월 30일 동정
  23. “오십리 산길 ‘달마고도’ 맨손공법으로 뚫은 까닭은”
  24. 11월 30일 인사
  25. “아빠 육아휴직 강제화하면 어떨까요?”
  26. [나는 역사다] 제국주의시대 영국 호령했던 여왕
  27. 30일 알림
  28. [단독] “한미연합사, 용산공원 밖으로 이전 추진”
  29. 내년부터 선택진료비 전면 폐지된다
  30. [한겨레 사설] 북한 ‘핵무력 완성’, 한·미 대북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31. [한겨레 사설] ‘서민 주택 100만호 공급’, 택지·재원 확보가 관건이다
  32. 합정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33. 경계를 넘나드는 만능 뮤지션, 정재일
  34. 신창재 이사장 ‘레종도뇌르 슈발리에’ 훈장
  35. 몽양 ‘좌우합작’ 노선에서 찾는 시대정신
  36. 구속적부심 도미노…‘국정원 댓글공작’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도
  37. 육영수 탄신제는 ‘조촐’, 보수단체 집회는 ‘시끌’
  38. [유레카] 세밀화 / 이근영
  39.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여’ 최윤수 전 2차장 구속영장 청구
  40. 안희정과 열병합발전소와 유체이탈
  41. [조남준의 발그림] 11월 30일
  42. [시민편집인의 눈] 사실관계가 정확해야 사회개혁 이끈다/최영재
  43. [독자의견2] 소중한 마음을 모으는 ‘토요판’
  44. [독자의견1] ‘그림판’과 함께 관련 기사 소개를
  45. [댓글중계] “생명권” vs “성적 자기결정권”…낙태죄 찬반 팽팽
  46. “호주 국가장애보험 덕에 장애인도 꿈 갖게 됐어요”
  47. [한겨레 사설] 국정원 ‘수사권 폐지’, 정치공작 체질도 함께 바꿔야
  48. [김수박의 민들레] 보풀
  49. [세상 읽기] 아이를 환대하는 사회 / 김현경
  50. [야! 한국 사회] 그러나. 그리고. 그래서 / 손아람
  51.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군용담요
  52. [덕기자 덕질기 3] 나를 키운 건 팔할이 ‘트바움’이었다 / 김지숙
  53. [지역이 중앙에게] ‘까칠한’ 서울댁이 ‘동네 형수’로 산다는 것 / 명인(命人)
  54.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캐나다 신민주당의 시크교도 대표
  55. [기고] ‘노사합의’로 정규직 전환을 / 이호근
  56. [편집국에서] 조금 다른 수능일은 오지 않았다 / 안영춘
  57. “이런 도서관 어때?”…인천·안산에 특색 도서관
  58. 월미도 놀이기구 추락사고…낡은 ‘볼트’가 원인
  59. “탑승 인원 늘리려고”…어린이 통학 버스에 위험천만 ‘접이식 좌석’
  60. [김지석 칼럼]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끝의 시작’
  61. “노사정위 개편, 취약·소외층 대표성 높여야”
  62. ‘무안공항 경유 KTX’ 손잡은 민주-국민
  63. “생트빅투아르 산에서 세잔에게 ‘좋은 그림’ 물어봤다”
  64. [단독] 국정원, ‘원세훈 개인비리’-‘댓글수사 중단’ 거래 기획
  65. 국밥 먹는 박근혜 팝아트의 화신이 되다
  66. 생리대 사용 따른 건강영향조사 본격 추진한다
  67. 경북대 총장 직선제 부활, 또 ‘교수들 만의 직선제’로…
  68. 공익적 시민활동가, 시민이 펀드로 지원한다
  69. 이건식 김제시장 시장직 잃어
  70. 무서운 가족…
  71. 광주 환경미화원 13일만에 또 숨져
  72. 최대 크로스핏센터 기습 폐업…‘300만원 결제’ 회원들 날벼락
  73. 인권위 “미 대사관 앞 1인 시위 최대한 허용” 경찰에 권고
  74.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인·정당 불법 펼침막 제대로 손본다
  75. 용산 미군기지 일부 지역 환경기준치 672배 발암물질 벤젠 오염
  76. 고교생 열명 중 한명, 수학 기초학력 미달
  77. “아이코스서도 1군 발암물질 검출”…유해성 논란 확산
  78. “희망퇴직 뒤 서광처럼 나무의 편안함이 다가왔다”
  79. 대학가에 불고 있는 모바일투표 바람
  80. 농촌마을, 옛것과 새것의 조화로움
  81. 제주 양돈장 대부분 악취 ‘심각’ 수준…내년 1월 악취관리지역 지정
  82. 딸기도 없고, 우유도 없는데…어쩌다 딸기우유가 됐을까요?
  83. ‘현장실습 사망’ 20일 만에 제주교육청 사과…업체 대표 입건
  84. ‘세상을 바꾸는 사랑의 기술’ 재능기부
  85. 백석문학상에 신용목 시인
  86. ‘불법 적치물’ 취급받던 부산 소녀상, 따뜻한 겨울 맞는다
  87. 경남 선거구획정 미루다 지방선거 혼란 키운다
  88. “무상급식 한끼당 330원 때문에…”
  89. [반론보도문] ‘퇴진 외치는 MBC직원에 메롱한 사장의 ‘낙하산’은요…’ 관련

허핑턴포스트

  1. 북한이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새 ICBM ‘화성-15형’ 시험발사 성공을 주장하다
  2. 우버가 경쟁업체 정보를 빼내기 위해 CIA 출신 ‘스파이팀’을 운영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 쏘카의 퇴사율이 70%를 넘어선 이유
  4. 문대통령이 아궁 화산 분화로 폐쇄된 발리에 전세기 파견 검토를 지시하다
  5. [일문일답] 소방서 측이 밝힌 태연 교통사고 전말 “가슴통증 우선”
  6. 안산 반월공단에서 고교 실습생 투신 중태
  7. [박판석의 연예법정] 수지, 연예인이면 악플도 참는 게 법인가요
  8. 국민의당이 “애정 어린 사랑의 매를 부탁드린다”며 새로 공개한 백보드 (사진)
  9.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는 이 작은 집에서 신혼을 시작한다
  10. “日 대사관 있다” ML 구단, 오타니 러브콜도 가지각색
  11. 네 번째로 검찰에 소환된 우병우, “이게 제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12. 아델·샘스미스 ‘떡잎’ 알아본 BBC, 이번엔 24살 예지
  13. 정우성이 로힝야 난민들을 만나러 방글라데시로 출국한다
  14. 드론으로 우편물 첫 배송
  15. 경찰이 범죄자 60여명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해 고안한 방법
  16. 1년 만에 돌아온 슈퍼문 12월4일 자정께 두둥실
  17. 김병지가 ‘허리디스크 파열’로 인한 수술 소식을 전했다
  18. 북한 ‘ICBM 추정’ 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국 정부의 ‘차분한’ 반응
  19. 조국, 천주교계에 해명…”교황 말씀 압축 과정서 실수”
  20. 日관방 “北에 엄중 항의…심각한 안보 위협”
  21. [어저께TV] “잡혀 사는 게 편해요”..’뭉뜬’ 비, 김태희밖에 모르는 아내 바보
  22. ‘태연 교통사고’ 견인기사와 경찰이 각각 밝힌 입장
  23. “윤식당 패러디 실패작” ‘강식당’이 온다…예고편 첫 공개
  24. 문재인 대통령, “북한 핵위협·미국 선제타격 상황 막아야” (전문)
  25. 발리에 발묶인 273명 위해…외교부, 30일 전세기 보낸다
  26. ‘애니모지’가 부르는 에픽하이의 노래를 감상해봤다(동영상)
  27. 북한이 평성에서 ICBM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쏘다
  28. 올해 지중해를 건너다 죽은 이민자가 3천 명이 넘는다
  29. 환갑 선물 94만원짜리 스카프 받은 교수 김영란법 위반 덜미
  30. [공식입장] ‘아이캔스피크’ 나문희X이제훈, 국제앰네스티 언론 특별상
  31. 강형욱 훈련사가 알려주는 ‘갓난아기와 강아지가 한 가족이 되는 방법’ (영상)
  32. 땀 자국도 누군가에게는 ‘패션’이 될 수 있다(사진)
  33. 안희정 지사가 문 지지자들에게 애정어린 당부를 했다
  34. 쥐스탱 트뤼도가 마침내 캐나다 정부의 ‘LGBTQ 탄압’ 과거사를 공식 사과하다
  35. 자유한국당이 월세가 부담스러워서 당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36. 전문가들이 말하는 소개팅 성공에 필요한 실용적인 팁 9
  37. “도둑으로 몰았다” 앙심 품고 생매장 살해
  38. 이 회사 주가가 30%나 폭등한 이유는 매우 낯설다
  39. [Oh!쎈 초점] “기사님께 사과”..태연이 직접 해명한 교통사고 오해
  40. 딸기도 없고, 우유도 없는데…어쩌다 딸기우유가 됐을까?
  41.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중국 상하이를 찾았다(화보)
  42. ‘지옥철’ 9호선이 30일부터 파업하는 이유
  43. 발리 국제공항이 사흘만에 운영을 재개한다
  44. ‘성덕’ 정운찬 KBO 총재 추대에 모두가 놀랐다 (트윗모음)
  45. ‘알쓸신잡’이 말하지 않은 ‘4.3사건’의 진짜 배경
  46. 제니퍼 로렌스가 팬들 앞에서 “엄청나게 무례해지는” 이유를 밝히다
  47. 북한 미사일 위협은 더 이상 ‘가상의 위협’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이 경고하다
  48. 내 얼굴 찍힌 블랙박스 영상, SNS에 퍼뜨리는 보배드림
  49. 러시아월드컵 포스터의 주인공은 옛 소련의 전설적인 골키퍼 레프 야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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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개 한 마리가 인터넷을 혼란에 빠뜨리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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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7-11-29, 11:23: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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