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연명치료 중단 시범사업 한달…7명, 존엄한 죽음 선택
  2. [속보] 민유숙·안철상 판사 후임 대법관으로 임명제청
  3. 검찰, ‘군 댓글’ 의혹 김태효 전 靑비서관 압수수색
  4. 영등위, ‘국제 등급분류 포럼’ 개최…넷플릭스까지 참여
  5. 檢, 태블릿PC 감정결과 증거신청…”최순실 사용 명백”
  6. [속보] 검찰, ‘군 댓글 공작’ 김태효 전 靑비서관 압수수색
  7. “2022년부터 4년제 대학 입학금 사실상 폐지”
  8. 여전히 아픈 세월호 유가족…치과질환·알코올 의존까지
  9. 검찰, ‘소환불응’ 최경환 내일 또다시 소환 통보
  10. 의왕시 왕송호수서 멸종위기 ‘큰기러기’ 포착
  11. 양대노총 “손바닥 뒤집듯 노동적폐 옹호”…정부·여당에 압박
  12. 법원, 박근혜 ‘궐석재판’ 결정…”정당한 불출석 사유 없다”
  13. “정직원 시켜줄게” 국회의원 조카 인턴 성폭행 ‘구속’
  14. 2천억 가상화폐 사기 “결혼자금 몽땅 잃고 자살생각까지”
  15. 광명시, 참전 유공자 배우자에게도 보훈수당 지급
  16.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궐석재판키로(1보)
  17. 김병찬 용산서장 “수사기밀 유출한 적 없다”…검찰 소환
  18. [뉴스닥] “박 전 대통령이 재판에 안 나오는 3가지 이유”
  19. 전병헌 ‘뇌물사건’ 롯데 이어 GS홈쇼핑도 압색
  20. ‘모든 국민이 스포츠 즐기는 나라’ 어떻게 만들까
  21. 검찰, 한국당 이우현 의원 불법정치자금 의혹 수사
  22. 경기남부 일대 금은방 돌며 귀금속 훔친 20대 男 구속
  23. 잇딴 놀이기구 사고 왜? “스릴 높이려 검사후 재조작도”
  24. 정치권 ‘휴일수당, 통상임금의 150%’ 합의…노동계 ‘반발’
  25. [속보]검찰, 전병헌 뇌물 관련 GS홈쇼핑 압수수색
  26. 베를린필 공연 녹음하다 ‘망신’…공연장, 관람 비매너와 전쟁
  27. 박근혜 ‘또’ 불출석 사유서…궐석재판 불가피
  28. [조간 브리핑] “가상화폐 비트코인 열풍…해킹 불안, 거품 논란도 크다”
  29. 마포대교 점거, 촛불집회가 만든 평화기조에 첫 ‘불법시위’ 오점
  30. 고교학점제가 교육계 지각변동 일으키는 이유
  31. 따뜻해서 놀기 좋은 해외여행지 베스트 4
  32. 건설노조 마포대교 점거 한 시간여 만에 풀려…”양 방향 통행 원활”
  33. 낙태반대운동연합, 낙태 반대 입장 발표
  34. 한·일 NCC 여성위원회 연대교류회의
  35. 올해 성경 59만 4천여 부 국내 보급
  36. 세월호 손목뼈, 故 이영숙 씨 유골…해수부 어이없는 ‘상황 판단력’
  37. 법원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제빵기사 직접고용 명령 이행하라”
  38. 지루할 틈 없는 ‘서호주 퍼스’를 즐기자
  39. 기재부, “종교인이 받는 사례비(월급)에만 과세”
  40. 최경환 “검찰 조사 받겠다”…검찰, 다음달 5일 소환통보
  41. 조윤선 ‘무죄’ 이끈 박준우 “1심서 변호사가 거짓말 유도”
  42. “성폭행 입증해라” 합법적 수술도 낙인찍는 ‘낙태죄’
  43. 40일간 이어진 朴 ‘재판보이콧’…오늘 궐석재판 여부 가린다
  44. 잉카문명의 꽃 페루 쿠스코 여행
  45. 서울교육청 “초등 유휴교실에 어린이집 설치법 유감”
  46. 캄보디아의 핵심 유적지만 ‘콕콕’
  47. “국정원 사건, 결코 정치수사 아냐” 폭풍발언 쏟아낸 검찰
  48. 브루나이 7성급 호텔에서 누리는 황금빛 호사
  49.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사회 보는 CBS 박재홍 아나운서
  50. CBS 민경남 PD, 한국방송대상 시사보도부문 작품상 수상
  51. 한국방송대상 수상하는 가수 한동준
  52. 넉넉하고 완벽하게 즐기는 ‘스페인·남프랑스’
  53. “고려대에 강간문화가?”…세미나 문구 두고 ‘학내 갈등’
  54. 숯 착화제, 13개 중 1개 유독물질 ‘함량초과’
  55. ‘시스터 액트’ 김소향 “한국인 최초 캐스팅…뉴욕 거리서 ‘꺅’ 비명”
  56. 김진흥 경기 행정2부지사 취임 “북부, 통일한국 중심지로”
  57. 호주, 크루즈 여행으로 즐기자… 테니스 관람은 ‘덤’
  58. 멀쩡한 사람에 암진단 내리고 전립선 제거한 아주대병원
  59. 양기대 광명시장, 홍준표 향해 ‘암덩어리’ 원색 비난
  60. 추운 겨울, 따듯한 가오슝으로 골프여행 어때요?
  61. 폭행 CCTV 삭제…시립요양병원 환자 장사 비난 쇄도
  62. 檢, ‘채용비리’ 우리은행 인사부 직원 3명 체포
  63. 주말 이용해 즐기는 ’12월의 푸켓’
  64. 3·5·10 개정 제동에 “더 강력하게” vs “현실 너무몰라”
  65. 아파트 외벽 작업자 밧줄 끊어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구형
  66. 푸켓 자연·문화 그리고 건강…모두 담은 ‘알린타 리조트’
  67. [수도권 주요 뉴스] 김진흥 경기 행정2부지사 취임
  68. 베트남 다낭 럭셔리 풀빌라, 추천 셋
  69. 인삼밭에 9개월 영아 버린 비정한 엄마…경찰, 긴급체포
  70. 용인 교수부인 강도살해범 무기징역 확정…’태완이법’ 첫 적용
  71. 아파트 외벽 작업자 밧줄 자른 피의자에 ‘무기징역’ 구형
  72. 남경필·김생민 “경기도 청년통장, 그뤠잇!”
  73. 서울시, 대치동·성산동에 ‘리츠’ 방식 사회주택 공급
  74. 고혈압·심장질환 119 출동 증가세…”겨울철 심혈관질환 주의”
  75. 경제개혁연대, 4대강 건설사 주주명부 열람 소송 승소
  76. 2022년까지 4년제 대학 입학금 폐지…”실화냐”
  77. 안철상·민유숙 차기 대법관 지명…김명수 첫 임명제청권 행사

시사인

  1. 숨진 국정원 변호사 형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달라”
  2. “복귀하고 나서부터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
  3. ‘밥값 발전소’ 설치하니 절약 정신이 쑥쑥
  4. 플라스틱을 품은 굴·담치·게

오마이뉴스

  1. “박근혜에 기대했던 우리를 반성한다”
  2. “행정홍보대전에 공무원 동원, 민원서비스 어려움”
  3. 서울대 신축공사장 화재… 60여명 대피, 인명피해 확인 안돼
  4. 정의당 노동본부, 화력 발전 잇단 사망사고 대책 촉구
  5. 노동계도 K2전차 2차 양산에 국산 변속기 채택 촉구
  6. 경남 진주성 외성 기단석 추정 유물 출토
  7.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소문이 아닌 사실이었다
  8. ‘위법 논란’ 인천유시티(주), 인천스마트시티로 부활
  9. ‘여유로웠던’ 우병우의 달라진 표정, 이번엔 구속될까
  10. “취업난 힘들다지만…” 20대 사과 농사꾼이 전하는 말
  11. 건설노조 마포대교 남단 연좌농성…양방향 통제돼 차량정체 극심
  12. 지방분권충남연대 재창립 되나
  13. 서울대 공사장서 불… “60여명 대피…확인된 인명피해 없어”
  14.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시민의견 수렴과 민간 거버넌스 필요”
  15. 천억짜리(?) 강릉아트센터, 단 166억원에 지은 사연
  16. 전병헌 ‘직권남용’ 혐의, 민정수석실의 책임은?
  17. [내일날씨] 중부·제주 곳곳 ‘비’… 중국발 황사 가능성↑
  18. 김종부 전 창원부시장, 통영 ‘출판기념회’ 마련
  19. 합천 봉산초등학교, 김장 나눔 행사 실시
  20. 진주 비봉청실회, 연말 맞이 사랑의 기부
  21. 슈퍼스타 뒤에서 월급 50만원 받는 어시스턴트
  22. ‘정치적 수사’ 비난에 검찰 작심 발언
    “국정원이 반헌법적 범행, 중대한 현안”
  23.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동네 여행지도
  24. 고등학생들 팔찌 팔아 위안부 할머니 돕기 성금 기탁
  25. 외압 불씨 된 BIFF 예산 삭감 규정 손 본다
  26. 발견 숨겼던 세월호 유골, 고 이영숙씨로 확인
  27. 김명수 대법원장, 새 대법관에 안철상·민유숙 첫 임명제청
  28. “목포시 고등학교 단계별 무상급식 계획 환영한다”
  29. [모이] 야스쿠니 신사를 가보다
  30. 대전시청 앞은 지금 항의로 ‘북새통’… “불통행정의 결과”
  31. “제3연륙교, 업체에겐 2중특혜, 주민에겐 4중고”
  32. ‘2명 추락’ 월미테마파크 놀이기구, 검사에선 ‘이상 무’
  33. AI 대책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 ‘방역만’ 제각각
  34. 충남대병원 간호사 성희롱 교수 ‘파면’
  35. 당진시, 청년생활임금제 도입
  36. 갈등시대를 살아가는 첫걸음 ‘다름을 인정하자’
  37. [날씨] 대체로 ‘맑음’…미세먼지 ‘한때 나쁨’ 주의
  38. 더 불리해진 박근혜… 궐석재판에 변호인 권한도 축소
  39. 용산서장 검찰 출석 “국정원 통화했지만 정보 유출 안 해”
  40. 글쓰기가 습관이 되면 벌어지는 일
  41. 내포그린에너지, 동절기 임시보일러 4기 긴급 추가
  42. ‘노동자상’ 건립에 경남교육청도 동참, 전국 처음
  43. “인권조례 폐지 주장 단체, 보조금 지급 중단하라”
  44. 소음대책지역 아동대상 힐링영어마을 졸업식 성황리 치뤄
  45. [사진] 국정원 댓글 ‘은폐 의혹’ 김병찬 용산경찰서장 검찰 출석
  46. 팝콘처럼 톡톡 튀는 영화톡
  47. 부산의 명산 ‘금정산’ 보존을 위한 길, ‘국립공원 채택’
  48. 생각의 전환으로 큰 변화를! ‘복스쿱스’ 협동조합
  49. 장보고대교 28일 개통… 서남해안 광역관광 활성화 기대
  50. 노숙인이 되는 이유, 개인의 문제라고요?
  51. 낙동강 합천창녕보 ‘파이핑 현상’ 논란, 진실 가려야
  52. 싱가포르 ‘국민 캐릭터’ 머라이언에 얽힌 ‘기묘한’ 사연
  53. 저항으로 평화를 말하는 법, ‘병역거부’
  54. ‘제1회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영·호남 평화컨퍼런스’ 열려
  55. 창원교통방송의 스쿨존 방송, 그 뒷 이야기
  56. 창틀만 있는 창문을 만들었던 이유

한겨레

  1. 임신중절죄 폐지는 ‘종착점’ 아닌 ‘출발점’
  2. ‘연명의료 결정’ 시범사업 한달만에 ‘합법적 사망’ 7명
  3. 국립생태원서 남극 젠투펭귄 새끼 2마리 태어나
  4. ‘4대강 입찰담합 건설사’ 주주대표소송 탄력
  5. 전남 목포지역 고교, 내년부터 단계적 무상급식 시작한다
  6. 이자 4048%…‘조폭 직원’ 동원한 고리사채업자 덜미
  7.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쫓겨나”…나이 쉰이 ‘죄’인 일터
  8. [포토] 국정원 ‘메신저’ 의혹 용산서장 검찰 소환
  9. 박근혜 또 재판 불출석…법원 ‘궐석재판’ 결정
  10. 법원, ‘박근혜 재판’ 당사자 없이 궐석재판 진행 결정
  11. 푸른밤 제주, 달이 뜨면 더 들뜨는 ‘노을 명소’ 5곳
  12. [유레카] 인과관계와 상관성 / 구본권
  13. 배우 이미지 고독사, 사망 2주 뒤 발견
  14. 검찰, ‘전병헌 뇌물 의혹’ 관련 GS홈쇼핑 압수수색
  15. 교육 선진국들은 ‘학습부진 학생’ 어떻게 가르치나
  16. 한 수업 두 선생님, 호흡 맞추니 뒤처지는 학생 줄어
  17. 박근혜, 어제 이어 오늘 재판도 불출석…궐석재판 불가피
  18. 법원 “파리바게뜨 소송 행정소송 대상 아니다”…SPC “즉시항고할 것”
  19. 11월 21일 알림
  20. 11월 21일 동정
  21. 11월 21일 궂긴 소식
  22. 한국기독교교회협 첫 여성회장 유영희 “소수자에 귀 기울일 것”
  23. “이젠 ‘통일 한신’…민주 리더십 가르치는 ‘평화 발신지’ 될 것”
  24. 대학 가지 말고, 부자 되지 말라는 김인수 교장
  25. 간장처럼 발효된 근원적인 수련법
  26. 경찰 폭행 충주 귀농 부부 누명 8년 만에 무죄 선고
  27. 건설노조, ‘건설근로자법 개정안’ 주장하며 마포대교 위 농성
  28. [한겨레 사설] 또 드러난 ‘이건희 차명계좌’, 거짓의 끝은 어디인가
  29. 건설노조, 마포대교 남단서 ‘총파업 결의’ 연좌 농성
  30. MBC 김장겸·백종문, 소환 앞두고 스마트폰 파쇄
  31. 인하대, 교내에 ‘인천공항물류라운지’ 문 열어
  32. 상습 음주운전 20대, 전동킥보드 타고 고속도로 주행
  33. [김지석의 화·들·짝] 인류에 기여하는 일본과 ‘천황제’
  34. [조한혜정 칼럼] ‘재美난’ 학교의 마법
  35. [타인의 시선] 국경 / 이재원
  36. [한겨레 프리즘] ‘불구속 재판’도 괜찮아 / 석진환
  37. [세상 읽기] 다양성 보고서를 만들자! / 윤태웅
  38. [나는 역사다] 해왕성의 존재를 추론한 19세기 여성 과학자
  39. [속보] 법원, 파리바게뜨 고용부 상대 가처분 소송 각하
  40. 부천 모텔 투숙 여성,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41. 노인 일자리 이렇게…10년 만에 기업 일군 우암시니어클럽 할머니들
  42. 내포신도시 올겨울 난방대란 피하나…사업자 임시보일러 4대 추가
  43. 경기도 일방통행식 정책발표에 일선 시·군 ‘억’ 소리 난다
  44. [한겨레 사설] 박근혜 ‘재판 거부’, 국기문란 단죄 흔들려선 안 된다
  45. “카카오 채널 ‘인링크’방식으로 전환 땐 강력 대응할 것”
  46. 대법원장은 왜 ‘특활비’가 필요할까
  47. 강원랜드 부정채용 피해자 23명, 30일 집단 손배소송 제기
  48. 옛 구청사, 젊은 복지공간 되다
  49. 주먹구구식 집계 직업계고 취업률로 특성화고 교장 성과급도
  50. [아침햇발] 비트코인을 사느니 튤립을 사겠다 / 정남구
  51. 박준우 전 정무수석 “조윤선에게 블랙리스트 업무 넘겼다”
  52. 배우 이미지씨 사망 20일만에 발견…‘고독사’에 무게
  53. 18일 연속근무, 월급 50만원…화려한 스타 뒤 스타일리스트의 삶
  54. 전남 담양 메타프로방스 2차 사업 인가도 제동 걸려
  55. AI 확산 막을 수 있나…충남 방역 미흡 38개 농가 적발
  56. [유레카] 카라스키야 / 권태호
  57. 서울시 부동산투자사 통해 ‘사회주택’ 공급
  58. [한겨레 사설] 특혜 위에 또 특혜 더한 반쪽짜리 ‘종교인 과세’
  59. “2479원 줄이면 더 행복한가요?” 아파트 경비원 해고 막은 이웃들
  60. 검찰 ‘채용비리' 우리은행 인사 실무자 3명 체포
  61. 영미권이 먼저 주목한 24살 한국 가수 ‘예지’
  62. 가정폭력에 짐싼 필리핀 엄마 “두 아이와 살 방이라도…”
  63.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연애는 ‘노코멘트’, 취미는 청소”
  64. 미세먼지 농도 이틀 연속 높아지면 사망 위험 올라가
  65. 버스전용차로 시내버스 주행속도는?
  66. 인천 보수-진보 진영, 벌써 교육감 후보 단일화 시동
  67. ‘은폐 논란 세월호 유골’ 기존 수습자 이영숙씨로 확인
  68. 이민호군 숨진 지 열흘째 공식발표 없는 제주도교육청
  69.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이상 “4·3행사 참여한 적 없다”
  70. 서부간선도로 주민들 “우리가 터널 감시 나서자”
  71. 공공기관 고위직 성희롱 땐 주무부처·지자체가 처리
  72. 안병욱 한중연 원장, “한국학 중추로서 위상 회복”
  73. 사법정책 결정에 ‘법관대표 심의기구’ 참여
  74. [단독] 반쪽짜리 공기정화시설…새 터널도 미세 먼지구덩이
  75. 민변, ‘대한문 집회 방해’ 경찰관 2명 재고소
  76. 신임 대법관 후보로 안철상·민유숙 제청
  77. ‘스테이션 7’ 우주영화 불패 신화 이을까?
  78. [포토] ‘줬다 뺏는 기초연금’ 헌법소원
  79. 멀쩡한 건물 뜯어내고 다시 짓겠다는 대구 서구청
  80. 인천항에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들어선다
  81. 최수종 “이미지, 좋은 배우 넘어 좋은 사람이었다” 애도
  82. <한겨레>에 케이스포츠재단 진실 알린 정현식씨 의인상 받는다
  83. 검찰이 이번엔 제대로 조사할까?
  84. 향토를 사랑하는 부안여고 동아리

허핑턴포스트

  1.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청와대의 교황 발언 인용이 잘못됐다고 항의했다
  2. 워싱턴포스트 ‘로이 무어’ 보도의 신뢰를 떨어뜨리려는 보수의 함정이 역효과를 낳다
  3. 김영란법에 칼질하려는 이낙연 총리
  4. 영국 해리 왕자가 메건 마크리에게 청혼한 방법은 예상 외로 소박했다
  5. 법원, 박근혜 ‘궐석재판’ 결정…”더이상 미룰 수 없다”
  6. 최근 5년간 ‘낙태죄’로 여성 신고한 이들의 정체
  7. [공식입장] 엄정화 측 “12월 중순 새 앨범 발표, 가요계 컴백”
  8. 윈도우 바탕화면 촬영자가 찍은 스마트폰 배경 사진들(사진)
  9. 케이트 미들턴의 약혼식 원피스를 75% 세일한다
  10. ‘반지의 제왕’에서 영감을 얻은 저택이 170억에 나왔다(사진)
  11. 노동 적폐
  12. 지금 서점가에선 두 책이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13. [이제는 말한다] 미네소타의 푸대접, 박병호 도전 의지 꺾었다
  14. 방탄소년단이 ‘엘렌쇼’에서 밝힌 모든 것(동영상)
  15. 트럼프가 미국 원주민 행사에서 엘리자베스 워런을 또 ‘포카혼타스’라고 부르다
  16. 1비트코인, 1100만원으로 급등…안전성·거품 논란은 진행형
  17. 이 병원이 멀쩡한 환자의 전립선을 절제한 이유
  18. 며느리는 예비 시댁에 가서 ‘김장 40포기’를 한다 (영상)
  19.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후원 금액이 목표치를 넘었다
  20. 가공유 10개 중 8개는 ‘무늬만 우유’
  21. 박수진이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22. 박근혜가 또다시 재판을 거부했다
  23. ‘이건희 은닉계좌’ 눈감아준 박근혜의 ‘지하경제 양성화’
  24. 최홍만이 10년 만에 국내 무대에서 승리했다
  25. 배우 이미지, 신장쇼크로 별세…향년 58세
  26. 파리바게뜨의 ‘제빵기사 직접고용’ 집행정지 신청이 각하됐다
  27. 당신이 읽은 그 모든 ‘아이폰X 원가’ 기사는 전부 엉터리다
  28. 롯데, 中 금한령 해제 방침서 제외…면세·호텔·쇼핑 ‘당혹’
  29. ‘장기하와 얼굴들’ 기타리스트 이민기가 활동을 중단한다
  30. 맥클모어가 누드 저스틴 비버 그림을 가지고 있는 이유
  31. “백만불짜리 엉덩이” 상습 성추행 저지른 농협 지점장의 근황
  32. 서른 전후 직장인의 70%가 진로 고민으로 ‘청년의 위기’를 겪는다(연구)
  33. 국회부의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발하자고 주장했다
  34. [공식입장] 삼성서울병원 측 “박수진 연예인 특혜無…논란 사실과 달라”
  35. 한국은행 직원들이 수능 문제를 보고 멘붕에 빠졌다
  36. 크리스마스 맞아 멜라니아가 장식한 백악관은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다
  37. 57세 남자 택시기사가 뒷자리 힐끔힐끔 쳐다보며 한 행동
  38. 전철에 숨은 뱀을 맨손으로 잡아 죽인 승객(영상)
  39. [르포]롬복 공항 72시간…”마른 하늘에 화산이라니”
  40. 과학자 닐 디그래스가 단 한 장의 웃기는 사진으로 지구 평면설 음모론자들을 조롱하다
  41. 패리스 힐튼이 셀카를 ‘발명’했다고 주장하자 트위터가 뒤집어졌다
  42. 직장상사,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43. 올해를 돌아보니, 잘 나온 당신 사진이 없는 이유
  44. 세월호에서 추가로 발견한 유골의 신원이 故 이영숙씨로 밝혀졌다
  45. 필리핀 독재자의 손자와 저항했던 정치인의 손녀가 결혼했다
  46. 충남 홍성의 인삼밭에서 9개월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47. 미세먼지 노출시간이 길수록 사망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8. 김태호PD가 말하는 지금 ‘무한도전’의 위기 요인
  49. 메건 마크리와 해리 왕자의 약혼이 역사적인 이유 3가지
  50.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베를린 필하모닉이 공연을 잠시 중단해야 했던 사연
  51. 존 매케인이 힐러리 클린턴에게 “이젠 좀 극복하라”고 조언하다
  52. 한국 비주얼아티스트의 네일아트가 트위터 사용자들을 섬뜩하게 하다
  53. 네이버가 모바일앱 사용시간 조사에서 차지한 순위
  54. 페이스북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살방지 프로그램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
  55. 밀레니얼이 도시를 바꾼다
  56. ‘민병헌 합류’ 롯데, 국가대표급 최강 외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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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7-11-28, 10:16: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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