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올림픽 앞둔 아이스하키, ‘세계 최강’과 만난다
  2. <골프소식>골프존카운티, 탈북인 캐디 양성 프로그램
  3. ‘타락한 축구 천재’…호비뉴, 성폭행 혐의로 9년형 선고
  4. ‘득점포 가동’ 황희찬 겹경사…유로파 32강행+재계약
  5. 한 달 만에 자존심 되찾은 韓 축구
  6. 씨름 울산대, 대구대 3관왕 저지 ‘올해 첫 우승’
  7. ‘대어 영입’ 삼성·kt, 내년 최하위권 누가 될까
  8. 대전, 김호-고종수 체제로 부활 노린다
  9. ‘女 이만기-이봉걸 대혈투’ 임수정 2전3기 설욕
  10. 문재인 대통령, LPGA 3관왕 박성현에 축전
  11. IOC와 러시아의 힘 싸움, 볼모가 된 평창 동계올림픽
  12. 선수협, ‘빛을 나누는 날’ 유소년 멘토링 강좌 및 클리닉 개최
  13. ‘발목부상’ 김승규, 동아시안컵 참가 무산

오마이뉴스

  1. 너무 많이 던진 NC 불펜, 내년 시즌 괜찮나?
  2. ‘풍운아’ 고종수, 축구감독으로 ‘변신’
  3. [KBO카툰] ‘굿바이’ 정재훈, 투혼으로 남았다
  4. 세비야에 찾아온 시련, 베리조 감독 암으로 수술 예정
  5. 이호준의 자리, 권희동이 이어받는다
  6. FA컵 일정으로 국대 소집 못 오는 이정협, 이게 정상인가
  7. ‘김연경 품은’ 상하이 노장들, ‘반전 드라마’ 쓰다
  8. 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남은 기간 주요 이슈는?
  9. ‘UFC 승부조작’ 돈 주고받은 브로커·선수 1심 실형, 법정 구속
  10. ‘반쪽 선수’였던 송준호, 이제 ‘공수겸장’이다
  11. [풀카운트] ‘포수 품귀’와 ‘타고투저’, 한국 야구의 현실
  12. 2002년과 2017년 사이, 히딩크 신화는 얼마나 달라졌나
  13. 게임 셧다운제 2019년까지 연장? 효과 입증도 못했는데
  14. 브라질 선수 ‘호비뉴’, 성폭행 혐의로 징역 9년
  15. ‘기적’ 쓴 허재호, 불합리한 판정까지 이겨낸 ‘완벽한 승리’
  16. 허재의 태극 군단, ‘한국형 농구’ 희망 살렸다

한겨레

  1. 전이경이 해냈다…싱가포르 사상 첫 겨울올림픽 출전
  2. 듬직한 황희찬 득점포 폭발
  3. 황희찬, 3개월 만에 시즌 8호골…팀은 유로파 32강행
  4. 고종수 대전 시티즌 감독
  5. 신태용 아들 신재원의 재능
  6. 신민준 농심배 파죽의 5연승

최종업데이트 : 2017-11-24, 10:16: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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