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파업중단 KBS노조, 사측과 단협 체결…새노조 “비밀야합”
  2. ‘채용비리 의혹’ 금감원 전 총무국장 구속
  3. 인권위 “아동 출입금지 ‘노 키즈’ 식당은 차별”
  4. 경기도 버스준공영제 내년 시행 전망…”9부 능선 넘었다”
  5. 늦은 밤, 신들의 축제를 엿보다
  6. 연말 도심에서 즐기는 휴양 BEST 3
  7. ‘롯데뇌물’ 전병헌 “상황 납득 어렵다”…영장심사
  8. [기고] 영어도 어려운 수능! 1등급은 쉽지 않다!
  9. [기고] 2018 수능 수학…변화의 시그널을 읽어라
  10. [기고] 불수능 국어의 재현, 예비고3 무엇을 할 것인가?
  11. 광명동굴 수능 치른 수험생 입장료 50% 할인
  12. 문재인정부 첫 특사 추진…세월호·사드 참가자 전원 검토
  13. 나영이 父 “의젓하게 수능 치른 딸…조두순 얼굴 공개 원해”
  14.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서울 적설량 1.2cm 비교적 적어
  15. 朴정부 때 임명된 해수부 관료들, 세월호 유골 은폐에 조직적으로 개입
  16. [속보]검찰, 우병우 전 민정수석 휴대전화·차량 압수수색
  17. 파업 잠정 중단 후 열흘… MBC는 ‘재정비 중’
  18. ‘KBS이사진, 법인카드 유용’…일부 이사 “표적 감사” 반발
  19. 인천에서도 규모 2.6 지진…밤사이 여진도 계속
  20. [조간 브리핑] “세월호 유골, 해수부 적폐세력이 조직적인 은폐…김영춘 장관 책임론 확산”
  21. 영종~청라 제3연륙교 2025년 초 개통…2020년 착공(종합)
  22. 골프공에 피해자 이름쓰고 때리면 액운 막는다?
  23. 세월호 가족 “김영춘 장관 사퇴 바라지 않습니다”
  24. 대입 레이스 본격화 … 수시 갈까? 정시 갈까?
  25. 레일유럽, ‘독일 기차, 베를린 여행’ 성황리에 마쳐
  26. 신혼부부가 추천한 허니문여행지 베스트5
  27. 여기 동화 속 아닌가요? 일상이 동화같은 곳 ‘그리스’
  28. ‘수험표로 뭐할래?’…‘반값 할인’ 공연 풍성
  29. [르포] “올해는 제발…” AI 확산, 떨고있는 농가들
  30. 성범죄자정보 SNS 공유하면 처벌, 왜?
  31. 문화재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끝내 허가
  32. 국제성서박물관 특별전 ‘종교개혁과 성경’
  33. 최순실 “빨리 사형 시키든지 못살겠다”…재판 파행
  34. 살인·상해·성매매알선·불법모금…이영학, 혐의만 14개(종합)
  35. [영상] 해외에서 로얄티 받는 외화 버는 꽃
  36. ‘성희롱 해임’ 교장, 같은 학교 복직에 학부모 크게 반발
  37. 검찰, ‘국정원의 우병우 비선보고’ 연루 최윤수 전 차장 모레 조사
  38. 부산에서 보라카이·세부 여행 떠나자
  39. 유병언 장녀 섬나씨, 징역 4년…40억원대 배임 혐의
  40. 검찰, ‘국정원 댓글 은폐’ 의혹 용산경찰서장 내일 소환
  41. 중미여행의 쉼표 아름다운 벨리즈 키코커섬
  42. 인분먹고 마약하고…어린이용 동영상이 ‘범죄물?’
  43. 사라진 휴대전화들…국정원 변호사 유족, 사망 의혹 제기
  44. 전원책 변호사, 5개월 만에 TV조선 메인뉴스 앵커 하차
  45. 여유와 낭만의 허니문 스테이, 롬복 수다말라 리조트
  46. 경찰 “이영학 아내, 상습폭행과 성매매 강요로 투신”
  47.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동의안’ 27일 표결처리
  48. ‘이국종 청원’ 18만 명 돌파에 과거 고충 토로 ‘재조명’
  49. 수능 이의신청 하루만에 160여건…사회탐구 최다
  50. 예상 1등급컷 국어 93∼94점·수학 92점…’불수능’ 작년과 비슷
  51. 동·서양 문화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곳 ‘터키’
  52. 광림교회, 다문화 부부 위한 결혼식 마련
  53. [포항 지진] 주택 1차 점검 결과 ‘위험’ 26개소
  54. 올 겨울 특가로 떠나는 필리핀 보홀 여행
  55. “문화재청이 NGO 억압” VS “부적격 단체일 뿐”
  56. 이재명, 평화 올림픽 ‘평창’…”南北 군사훈련 중지”
  57. [CBS논평]명성교회 세습논란, 이제 교단이 나설 때
  58. 우병우 ‘전병헌·이석수’ 방패삼아 직무유기 방어
  59. ‘문재인 케어 협조 말라’…의협 공문 논란
  60. “밤새 쌓인 눈 때문에”…경기 안산서 21중 추돌사고
  61. ‘전주 봉침 사건’ 이아무개씨, 1년만에 ‘속성 목사 안수’ 논란

오마이뉴스

  1. 감사원 “KBS이사진, 법인카드 유용… 전원 인사조치하라”
  2. 검찰, 골프연습장 주차장 여성 납치살해범 사형 구형
  3. “거리에서 노래한 지 10년, 우리의 노래는 ‘연대’입니다”
  4. “1기는 싸우다 일방적으로 끝나,
    2기는 정부와 국회가 지켜줘야”
  5. “달라면 줄래” 성희롱 교장 복귀… “등교 거부할 수도”
  6. 월성원전주변지역 이장단, 포항강진 다음날 단체견학 ‘눈총’
  7. 최순실 “빨리 사형시켜라”…. 법정서 또 통곡
  8. 창원시-의회 홈페이지, 스타필드 찬성측 글 도배
  9. 경남 고성천 철새 분변, H5형 AI 항원 검출 … 일단 방역 강화
  10. [모이] 군포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전체워크숍 진행
  11. 국정원 변호사 사망 관련 의혹들… “현장에 제3자 있었다”
  12. 서초구, 2018학년도 대입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13. “기자님, 오늘 좋은 일이…” 아들 잃은 엄마의 들뜬 목소리
  14. [이 영상 어때] 아버지와 친해지기 위한 방법
  15. 13개국 여론조사, 73% “재생에너지 확대 경제적 편익 크다”
  16. “인하대 송도캠퍼스부지 밀실 행정 중단하라”
  17. 건설노조 28일, 총파업 상경 투쟁… 14일째 고공농성
  18. “함께 성장하는 게 우리의 가치예요”
  19. 손봉호 자문위원장 “명성교회 세습, 한국교회 최대 스캔들”
  20. 엘시티 비리 핵심 이영복 1심서 징역 8년
  21. AI 등장, 인간은 정말 로봇과 싸워야 할까?
  22. 28일 개서하는 태안경찰서 ‘안전과 행복, 태안경찰이 책임진다’
  23. 대통령 포항여고 깜짝 방문에 학생들 “헐! 대박”
  24. ‘육지것들’의 제주 4·3 이야기
  25. [모이] 은행에서 만나는 “통통” 튀는 메모
  26. 원전 2050년까지 매년 32기씩 건설해도 “이산화탄소 감축기여율 6% 불과”
  27. 충북도의원 제주수련원 특혜이용… 청탁금지법 ‘불똥’
  28. 김영춘 만난 세월호 유족들 “어떻게 징계할 건가” 추궁
  29. 12시간 맞교대가 법으로 금지된 핀란드
  30. 전병헌 “검찰 구속영장 청구 납득 어려워”
  31. 홍성 군청사 이전, 민선 7기 공약으로 넘어가나
  32. “생애 첫 노동현장에서 더 이상 죽고 싶지 않다”
  33. 무예로 하나될 뻔한 기회, 북한의 단독등재로 놓치다
  34. [사진 한 장] 눈뭉치인가 했더니, 솜뭉치?
  35. 민주당 펼침막에 불 지른 40대, “기분이 나빠 범행”
  36. 아픔을 딛고 일어서려는 마을, 김장으로 하나 됐다
  37. 이국종 교수와 손석희 앵커가 꼬집은 것은 결국 ‘이것’
  38. 대리기사 폭행 논란 김해시의원 “사과드린다, 하지만…”
  39. “관객들의 실수가 작품을 완성했죠”
  40. 흑두루미 가족이 찾는 땅에 공원 짓는다니요
  41. [주말날씨] 토요일 전국 곳곳 눈·비… 영하권 추위 계속
  42. “SPC가 책임져라 직고용이 정답이다”
  43. [사진] 아닌 밤중에 함박눈

한겨레

  1. [날씨] 금요일 출근길 눈길·빙판주의…중남부 최대 10㎝ 적설
  2. 수능 감독 이틀 뒤 임용고시 보는 기간제 교사의 한숨
  3. 지진피해 대흥아파트 주민 64명 대피소 생활 접고 이사
  4. ‘특수활동비 횡령 의혹’ 홍준표 고발당해
  5. 김앤장 변호사들이 김동선 처벌을 원치 않는 사연
  6. 내 남친이 여자였다니…‘남장 여자’ 애인 친척집 털었다 덜미
  7. ‘블루칼라’의 마지막 생명줄, 중증외상센터엔 가난이 숨쉰다
  8. 싸이, 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 1억원 기부
  9. ‘열 손가락에 꽃이 피고’ 주제로 행사
  10. 전남도, AI 확산 우려에 인체감염 대책반 운영한다
  11.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첫 300만TEU 돌파 초읽기
  12. 수능 이의신청 하루만에 160여건…사회탐구 90여건 ‘최다’
  13. ‘평창올림픽 바가지요금 꼼짝 마’ 특별단속팀 뜬다
  14. 내일 ‘무한도전’ 방송 재개…첫 녹화는 뉴스센터에서?
  15. 제주 무대로 한 ‘로맨스 영화·드라마’ 속으로 들어가다
  16. 수능시험 끝나자 포항서 다시 여진 이어져
  17. 인천서 규모 2.6 지진…연평도 남서쪽 76㎞ 해역서 발생
  18. 서울, 올겨울 처음 눈 쌓였다…전국 곳곳에 대설특보
  19. 법무부 “시국사건 특별사면, 실무검토 단계”
  20. 고지혈증은 중년 이후의 질병? 10대도 안심 못한다
  21. “편두통 환자 10명 가운데 7명은 여성”
  22. 녀석의 승부욕
  23. [날씨] 중부지방 낮부터 비…바람 많이 불어 체감온도 ‘뚝’
  24. [날씨] 충청·경북·전북 낮까지 계속 눈…곳곳 대설 특보
  25.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겨울의 전령 첫눈
  26. [삶의 창] 우리 동네 세 가지 ‘자랑’ / 피터 김용진
  27. [크리틱]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은 결국 자신이다 / 서동진
  28. [한 장의 다큐]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29. ‘구조 신호’를 보내 오는 10대 아이들
  30. 그렇게 나를 믿어본다, 느슨하게 그리고 조금씩
  31. 물 없는 호수, 무늬뿐인 초원…풀의 비명조차 들리지 않았다
  32. 11월 25일 궂긴 소식
  33. 양대노총 “휴일·연장 중복할증 불가 합의안은 개악”
  34. 의사 출신 의료전문기자로서 이국종 교수께 씁니다
  35. 최순실 “사형시켜달라” 법정서 대성통곡
  36. 틀에 박힌 재벌 이야기에 반전을 입혔다
  37. [한겨레 사설] 중증외상센터 살리려면 ‘지속가능 시스템’ 만들어야
  38. 런던 옥스퍼드 거리는 전면 보행로로…서울 종로는?
  39. 민호 숨진 지 엿새…정치권·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40. [한겨레 사설] ’불체포 특권’ 뒤에 숨은 최경환 의원의 비겁함
  41. [한겨레 사설] 공금까지 유용한 한국방송 이사진 해임해야
  42. 인천공항 정규직화 첫 공청회서 맞붙은 ‘두 개의 정의’
  43. 최순실, 재판 중 오열하며 “빨리 사형시켜달라”
  44. 길거리에서 주운 8000만원 주인 찾아준 20살 장병
  45. 전립선 암세포만 찾아내는 기술 나왔다
  46. 공동경비구역 탈북 병사, 일반병실로 옮겨져
  47. 11년째 제자리걸음…인천 제3연륙교 건설공사 시작되나
  48. [11월25~26일 본방사수] 국정원 변호사 죽음의 미스터리
  49. ‘국정원 댓글수사 유출 의혹’ 김병찬 용산서장 검찰 소환
  50. 40억원대 배임 혐의 유병언 장녀 섬나씨 징역 4년 선고
  51. “흥진호, 북한해역서 불법조업하다 북 경비선 위협하며 도망”
  52. “수험생들 대학 지원 시작…대학 입학금 폐지돼야”
  53. ‘어금니 아빠’ 이영학, 기부금 12억으로 차 20대 샀다
  54. ‘절대 복종 근로계약’ 다이소 “10년 전 이행각서 만든 건 사실이나…”
  55. 파리바게뜨, 근로감독 당시 ‘불법파견 증거인멸’ 의혹
  56. 숨진 국정원 변호사 유족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달라”
  57. 보은군 내년 고교 무상급식 추진
  58. 인권위 “‘노키즈 존’ 식당 운영은 아동 차별 행위”
  59. 부산지법, ‘엘시티 비리’ 이영복 회장 징역 8년 선고
  60. “그 더러운 입” 자유한국당 ‘세월호 막말’ 총정리
  61. 정부, ‘제주 현장실습 사망’ 합동 진상조사반 꾸린다
  62. [#책 9회] 조선공산당평전

허핑턴포스트

  1. ‘수능 응원 현수막’의 전재수 의원이 ‘국회의원 4수’ 뒷이야기를 말했다
  2. ’82년생 김지영’이 말하지 않은 이야기
  3. SM엔터테인먼트가 설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공식입장)
  4. 법인세 올려야 한다고? 왜?
  5. 애플이 ‘아이폰 SE2’를 출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6. 트럼프 측근 마이클 플린이 로버트 뮬러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 협조할 수도 있다
  7. ‘아이폰X’ 개통하는 날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사진)
  8. ‘킬 빌’ 우마 서먼이 성추문 휩싸인 하비 웨인스타인에 분노하다
  9. 생협 조합원에서 이사장으로, 수강생에서 환경교육강사로 변모한 삶
  10. 지젤 번천의 15년 연속 ‘최고 수입 모델’ 기록을 깬 사람
  11. 인권위 “노키즈(No Kids) 식당은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
  12. 개헌 실현의 조건
  13. 문재인 대통령이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았다
  14. ‘세월호 유골 은폐’ 17일~22일 무슨 일이 벌어졌나?
  15. 오사카가 샌프란시스코와 자매도시 결연 끊는 이유
  16. 수능이 끝나자 포항에서 여진이 다시 시작됐다
  17. 트랜스젠더에 대한 폭력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18. [Oh!쎈 초점] “네가 나오니까 좋더라”..’악재’ 신정환, 대중에게 들어아할 말
  19. 한국 여행 중인 핀란드인들을 가장 놀라게 한 것(동영상)
  20. U-23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성매매 의혹’에 자진 사퇴했다
  21. 박한별이 ‘깜짝’ 임신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공식입장)
  22.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상납 재개를 직접 요청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23. [공식입장] 넷플릭스, YG 유병재 코미디쇼 방송..내년초 공개
  24. 특검 “박근혜 전 대통령, 세월호 참사 뒤 성형만 5번”
  25. [화보] 고준희 “드라마 촬영 이틀 전 숏컷..캐릭터 위해”
  26. 첫눈을 판별하는 기준은 생각보다 인간미가 넘친다
  27. 태양이 군 입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8. [최고의 TV] “항상 보고싶어”..’이중생활’ 태양X씨엘의 민낯
  29. 포항 지진 없이 수능 끝…고3 딸과 엄마는 8일 만에 활짝 웃었다
  30. 미국연방통신위원회가 망 중립성을 없애려 한다
  31. 늙은 소녀
  32.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의 형기가 두 배로 늘어났다
  33. 내년 중증외상센터 예산이 40억원 삭감된 이유
  34. 이 수능 만점자는 서울대에 지원할 수 없다
  35. 이진성 헌재소장이 ‘낙태죄 폐지’에 대해 밝힌 견해
  36. ‘저스티스 리그’ 속 헨리 카빌의 인중이 이상해 보였던 이유
  37. 헌팅도 사랑이 되나요?
  38. “빨리 사형을 시키든지 하세요” : 최순실이 법정에서 대성통곡했다
  39. 진앙지에서 600m 떨어진 지열발전소가 포항 지진의 원인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
  40. 미국의 악명높은 백인우월주의자 리처드 스펜서가 유럽 26개국 입국을 금지당했다
  41. ‘어금니 아빠’ 이영학, 기부금 12억으로 차 20대 샀다
  42. 이 회사는 이산화탄소를 암석으로 만드는 중이다
  43. [직격인터뷰] ‘무도’ 김태호PD, “12주만 방송 재개…차근차근 가야죠”
  44. 김종필 의원 “동성애 옹호 충남인권선언문 수정 필요”
  45. [공식발표] 대전 시티즌, 신임감독에 고종수 선임
  46. 운명적인 만남이 항상 연애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증거(동영상)
  47. 포위된 시리아인들은 생존을 위해 쓰레기를 먹고 있다
  48. 강릉시가 올림픽 바가지요금 단속을 실시한다
  49. ‘블루칼라’의 마지막 생명줄, 중증외상센터엔 가난이 숨쉰다
  50. 문대통령이 포항여고 학생들에 ‘나그네’ 3행시를 전했다
  51. 결국 사직서 제출한 한샘 성폭행 피해자 변호인이 전한 말
  52. ‘나영이’가 수능을 무사히 치렀다
  53.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54. 수험생의 마음을 흔든 역대 ‘수능 필적확인 문구’
  55. 아이폰X을 6박 7일간 기다린 사람은 결국 몇 번째로 개통할 수 있었을까?
  56. 여기, 그저 트랜스젠더가 있을 뿐
  57. ‘사회적참사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마침내, ‘세월호 특조위 2기’가 출범한다.
  58. 이효리가 소속사와 계약 마치고 무소속이 됐다
  59. 원달러 환율이 이 기업 손에 달렸다
  60. 전원책 변호사가 앵커직에서 5개월만에 물러난다
  61. 유인태가 말하는 홍준표 : “저렇게 구질구질한 친구가 아니었어요. 원래…”
  62. 일본 외무상이 한국 정부에 ‘위안부 합의’ 이행을 거듭 촉구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7-11-24, 10:16: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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