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속보)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점 규모 3.5 지진 발생
  2. 세월호 희생자 304명 ‘영면’…잊지못할 ‘1315일의 기억’
  3. 지역가입자 263만세대 건보료 평균 5500원 인상
  4. [리뷰] ‘메아리’ 40주년 타임머신 타고 만난 ‘민중가요’
  5. 기대자녀수 반토막…4.49명 ->1.91명
  6. 도시 전체가 퓨마 모양인 ‘남미 쿠스코’
  7. 박근혜 재판 오는 27일 재개…불출석시 ‘궐석재판’ 진행
  8. 특검도 상고…’삼성합병 유죄’ 문형표 전 장관, 대법원 심리
  9. SF영화 같은 평창 홍보영상…해외 네티즌들 호평 쏟아져
  10. 1만6천명이 구매한 ‘반값 한우’ 알고보니 ‘등급 세탁’
  11. “기어 풀고 경사로에 주차…4살 하준이를 덮쳤습니다”
  12. 푸켓으로 떠나는 ‘달콤 커플 여행’
  13. 광명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경기남부 혁신 클러스트 조성’사업 시동
  14. [영상] 인천국제 스포츠레저 엑스포에서 만나는 친환경 안전 캠핑
  15. 포항 수능 시험장 4곳 바뀐다…”수험생 심리적 안정 위해”
  16. 현장실습 사망 학부모 “우리 아이가 마지막이었으면”
  17. 포항 수능 4교, 시험장 바뀐다…’만일의 사태 대비’
  18. AI가 전하는 서기 2045년 대한민국
  19. 검찰, ‘국정원 특활비 수수’ 최경환 자택·국회 사무실 압수수색
  20. “청와대에 누가 될 것 같아 안타깝고 참담” 전병헌 검찰 출석
  21. 김동호 목사 “지진이 하늘의 경고? 하늘 팔아 엉뚱한 소리”
  22. 검찰, 국정원 특활비 수수 최경환 의원 압수수색
  23. 소설가 조정래 등 17명에 ‘문화훈장’
  24. [여론] 순방효과에 상승, 전병헌에 주춤…文 지지 71.8%
  25. 이언주 “분당, 안될테지만 소신이라면 보내드려야”
  26. 포항 3.5 이상 여진 잇따라…주민 불안감 커져
  27. “한의사야” 속여 동거 뒤 돈 뺏고 누드 강요한 40대
  28. ‘호주 어린이 성폭행’ 경찰, 워마드 게시글 내사 착수
  29. [포항 지진] 포항 북구 규모 3.6 지진…밤새 3.0 이상 여진 두 차례
  30. [영상] 농진청, 국산 우수 신품종 16품목 59품종 선보여
  31. 김동호 목사, 포항 지진 망언 목사 향해 “하늘 팔지마라” 비판
  32. 부산지검장 직무대리에 배성범 대검 강력부장
  33.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부당 징계 받았다” 소송 제기
  34. NCCK 첫 여성 회장 취임…4년임기 이홍정 총무도 박수 속 취임
  35. [현장 영상] 강진에 주유소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
  36. “간호사는 그래야 해”…’굴종 문화’로 변질된 간호사 소명의식
  37. ‘롯데 3억 뇌물’ 전병헌 오늘 피의자로 검찰 소환
  38. 이재정 “북미 대화, 내년부터 본격 진행될 것”
  39. “이웃사랑도 실천하고, 농촌-도시 상생도 실현하고”
  40. 굿피플, 희망나눔 박싱데이 개최
  41. [노컷V] 유해 한 점 없이…세월호 미수습자 서러운 작별
  42. [신간안내] ‘신약을 읽다’ 외
  43. 檢, ‘채용 비리’ 이병삼 前 금감원 부원장보 기소
  44. 法, ‘1조 원 다단계 사기’ IDS 홀딩스 지점장들 무죄
  45. ‘국정원 뇌물’ 안봉근·이재만 구속기소…”박근혜도 공범”
  46. 초등학생과 성관계한 30대 교사에 징역 3년
  47. “이젠 보내줄께…” 세월호 1천315일만의 ‘이별’
  48. 최승호PD, MBC사장 출사표…”모든 것 바치겠다”
  49. 익명성 뒤에 숨은 ‘아무말’…도 넘은 국민청원 어쩌나
  50. 포항 이재민 주거지원 융자…필로티 내진보강도 지원
  51. 새해 해돋이여행, 국내 어디가 좋을까
  52.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28개 산하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53. 카리브해의 푸른 보석 ‘로아탄’
  54. ‘AI 차단’ 행안부, 12개 시·도에 56억원 지원
  55. ‘크리스마스 만찬’ 설레는 하와이 신혼여행
  56. [노컷V] 포항 자원봉사 고3 수험생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57. 뜨는 日골프여행지… 이시가키 고하마지마 C.C
  58. 포항, 20·21일 중 특별재난지역 선포 전망
  59. 교육부 “지진 심해 운동장 대피시 해당 시험장 성적 무효”

시사인

  1. 박근혜 73차 공판에 태블릿 PC가 등장했다
  2.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경고”
  3. ‘예은 아빠’가 MBC를 응원하게 된 날
  4. 이 국악 밴드는 우리 인생에서 15분을 지워버린다

오마이뉴스

  1.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10기, “노동이 존중받는 시대 쟁취할 것”
  2. “벽에 금이 쩍쩍 갔는데도 이상 없다? 한번 살아보라”
  3. 인천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나눔으로 행복한 인천”을 향하여
  4. 경남도-일본 야마구치현 자매결연 30년 맞아
  5. “저희 과는 장애인 없습니다”는 답변… 서울대 치의학 학생회장 사퇴
  6. 민낯 드러낸 세종보 강바닥은 온통 녹조밭
  7. “11년 일했는데도…”, 정부 정규직 전환 방침의 허점
  8. ‘박근혜 청와대’ 파견됐던 검사, 우병우 국정농단 증언
  9. [날씨] 대체로 ‘맑음’…영하권 강추위 기승
  10. 검찰은 여야 정치인 동시 수사… 당·정·청은 ‘검찰개혁’ 고삐
  11. “신동빈 회장님, 롯데 가족이라면서요?”
  12. 장윤주가 ‘천만도시 서울’의 연구원으로 변신한 이유
  13. 창원여성회, 정영주 의원 초청 행사 마련
  14. 창원시, ‘민원사전예보제’로 대통령상 받아
  15. 사실과 다른 <문화일보> 사설, 사과하세요
  16. “노동부, 한국지엠 노-사 갈등에 팔짱만 끼고 있느냐”
  17. LNG기지 안전점검, 주민들도 함께 하는 감시단 만들어야
  18. 따로 또 같이, 공동체의 힘
  19. 울산 각분야 비정규직 1천명 민중당 입당
  20. “아프지 말고 엄마 기다리고 있어”
    ‘세월호 마지막 안치’ 후 겨울비가 내리다
  21. 생산 늘고 소비 줄어… 배추·무 가격 ‘폭락’
  22. 물러나는 날까지 ‘허파 자르고 아파트 짓자’는 대전시장
  23. 포항 지진 이후 횡행하는 ‘마녀사냥’, 멈춰야 한다
  24. 수능 난이도에 따라 대치동 집값이 들썩였다
  25. 부산시 해수 담수화 사업 갈등, 정치권으로 공방 확산
  26. 10년 된 반올림 “우리는 아직도 거리에 있다”
  27. 잠진~무의도 잇는 무의교, 도로구조상 안전사고 위험 ‘우려’
  28. 섬 주민들 “여객선요금을 버스요금으로 적용하라”
  29.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공사 중단 “사업 철회?”
  30. 20대에 입사해 30대 후반이 된 KTX 승무원, 아직도 투쟁 중
  31. 인천 LNG 기지에 상설 민관 주민안전 감시단 구성 촉구
  32. “KTX 승무원 해고 11년째, 문재인정부 약속 지켜야”
  33. ‘민족예술’ 고승하 전 민예총 이사장, 대통령 표창 받아
  34. 경남은행,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35. “피해자가 얼마나 예쁘면” 이 순간, 당신은 가해자다
  36. “서해5도 여객선 운임, 1300원 시내버스요금으로 통일해야”
  37. [사진] ‘곶감이 주렁주렁’
  38.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이 필요하다
  39. 노동운동가들, 연립주택 구해 ‘노협’을 창립하다
  40. 군대 향한 김종대의 일갈, “치유? 그린캠프는 수용소”
  41. “수능연기는 당연, 재난 장사에 매몰
    문재인 정부, 촛불 못 살리면 실패”
  42. [카드뉴스] 청소년에게 ‘일’은 어떤 의미일까?
  43. 경남 학생인권조례 제정 재추진에 찬성-반대 논란
  44. 박근혜 재판, 27일부터 다시 열려…출석 여부는 미지수
  45. 할머니의 잊지 못한 아픔,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46. [날씨] 전국 ‘구름 많음’… 중부 일부 한때 비·눈
  47. [카드뉴스] “의리와 소신의 기로에 선 당신의 선택은?”
  48. MB 정부가 국민과 벌인 전쟁, 다신 안 치르려면
  49. 청년 기획자들이 ‘평창 올림픽’을 기다리는 방법
  50. 서초구 새해 예산, 민간 전문가 구성 ‘알뜰살림 추진단’ 검증 받아
  51. 포토라인 선 전병헌 “어떤 불법에도 관여한 바 없다”
  52. [사진] 전병헌 전 정무수석 “어떤 불법에도 관여한 바 없어”
  53. 후원금 논란 경주경실련, ‘지역경실련 표준규약위반’ 논란
  54. 존속보다 청산이 낫다는 성동조선해양, 어떻게 되나?
  55. [오마이포토] 단원고 운동장 흙 받아들고 떠나는 세월호 미수습자
  56.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시정명령 두 달째, 꼼수 말라”
  57. “핵재처리는 원전 수백 년 더 짓자는 것”
  58. 인도네시아산ㆍ케냐산 커피, 항산화력 가장 우수
  59. “이렇게 가면 안 돼요”
    시신 없는 네 개의 관, 단원고로 떠나다
  60. “최저임금 사각지대 해소 방안 토론회” 22일 창원
  61. 민족종교를 사이비종교로… 일제의 치밀한 전략이었다

한겨레

  1. 소액대출 미끼로… 휴대폰 불법유통해 ‘21억’ 꿀꺽
  2. [날씨] 월요일도 영하 추위로 시작…오후 한때 곳곳 눈 소식
  3. 이철성 청장 “사퇴 안해…내년 6월 임기 다 채운다”
  4. “혁규야, 그곳에선 평안하길”…눈물의 세월호
  5. 경북 포항에서 규모 3.5 여진 또 발생
  6. ‘재판보이콧’ 42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27일 다시 열린다
  7. 붕괴위험 아파트 이재민 “지진 이후 찾아온 공무원 없다”
  8. “여전히 낮은 한국 사회보장 지출, 크게 늘려야”
  9. [#책 8회] 송곳 (최규석, 하종강)
  10. 동의 없는 섹스는 왜 강간인가…‘성폭행’ 이해설명서
  11. ‘와병형’ ‘불신형’ ‘충심형’…‘국정농단’ 피고인 증언거부 유형
  12. 수능 도중 지진 발생해도 경미하면 시험 중단 없다
  13. ‘랜드마크’ 집착 인천시…송도·문학산에 전망 타워 건립
  14. 1314일 만의 장례식…미수습 단원고 교사·학생 3명 영면
  15. ‘국정원 특활비 상납’ 최경환 의원 사무실 등 압수수색
  16. ‘롯데홈쇼핑 뇌물 혐의’ 전병헌 검찰 출석… “불법 관여한 바 없어”
  17. ‘시선집중’ 주인 바뀐 뒤 ‘세월호’ 보도통제 풀렸다
  18. 서울에도 올 가을 들어 처음 눈이 쌓인다
  19. 드론 띄워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에 갇힌 사람 구조한다
  20. 인천시 ‘연와마을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해제
  21. [포토] 미국 홀리는 방탄소년단
  22. [한겨레 사설] 쑹타오 방북, ‘한반도 대화’ 작은 불씨라도 키워야
  23. “주남마을 버스 총격사건 1건 더 있었다”…암매장 발굴 정부 나서야
  2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트럼프 방한’ 사설 비교해보기
  25. “시리아인들이 찍어보낸 사진 보며 ‘평화 열망’에 울컥”
  26. ‘AI 확진’ 순천만 21일부터 전면 폐쇄…습지 관광도 금지
  27. 서울대 교수, 10년간 논문 공저자로 아들 올려…사직서 제출
  28. ‘현대문학상’ 황인숙·김성중 작가
  29. [한겨레 사설] ‘노동자의 경영 참여’, 열린 시각으로 봐야
  30. 11월 21일 알림
  31. [한겨레 사설] ‘국정원 상납’ 본질 덮는 자유한국당의 물타기
  32. 유자은 건대 이사장 ‘포항 지진피해 재학생’ 장학금
  33. 그림책 ‘어느날’ 들고 온 이적
  34. 최경환 압수수색…특활비 수사 정치권 확대 ‘신호탄’?
  35. [김종구 칼럼] ‘민나 도로보데스’의 허와 실
  36. [야! 한국 사회] 휠체어 여행 / 임범
  37. 트로트가수 장윤정 포항지진 성금 5천만원
  38. [유레카] 만델라의 길, 무가베의 길
  39. [왜냐면] 조교도 노동자다 / 한만수
  40. [세상 읽기] 서로 배움, 일의 미래 / 박종현
  41. [왜냐면] 오늘날 임대인의 고충 / 이호석
  42. [왜냐면] 수능이 가장 공정하다는 분들께 – 포항 대피소에서 공부하는 수험생 사진을 보며 / 한민수
  43. [렌즈세상] 간절한 염원 / 윤철중
  44. [고경일의 풍경내비] 귀와 코가 잘린 가족들을 그리며 살아온 쩐티따이
  45. [왜냐면] 일본, 해외취업의 새로운 지평을 향해 / 조현
  46. [시론] 무주공산의 비극 / 이태수
  47. ‘수능 재연기’는 불가 방침…포항 수능 시험장 4곳 변경
  48. [한겨레 사설] 대북 인도적 지원, 당당하게 실행하라
  49. [나는 역사다]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에서 테러 정객으로
  50. 래틀 ‘마법의 선율’ 타고…건반의 시를 쓴 조성진
  51. 갈길 먼 고전번역, 전문대학원 만든다
  52. [단독] 후학 위해 서재 통째 내놓는 ‘김일성박사’
  53. “비서관 일탈” 전병헌, 3번째 ‘검’도 피해갈까
  54. 방탄소년단, 미국의 ★이 되다
  55. 서울시, 이상한 소각장 계약
  56. 경찰,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 횡령 의혹 확인
  57. 현실에 뚫은 작은 구멍 노동운동의 ‘풍경’도 달라지길
  58. [단독] “족집개로 뽑아낸듯”…‘우병우 처가’ 삼남개발 압수수색영장도 기각
  59. 연기된 수능일에도 ‘입시 한파’… 서울 영하 3도
  60. 유재석·동방신기, 포항지진 피해 성금 5천만원
  61. 제주 제2 공항대책위, 국토부 제안 거부…공항문제 장기화할 듯
  62. [단독]내년 예산안 따져보니… “의심스런 특수활동비 294억”
  63. “뱃일에 집안일까지…나는 여자 어부입니다”
  64. [포토] 펄~펄 눈이 옵니다
  65. ‘교장은 출장 중’…경조사 챙기러, 은퇴 교육받으러
  66. 서울·수원, 온라인 직접민주주의 실험
  67. 민정수석실 파견검사 “우병우, CJ E&M도 CGV 공범 고발 지시”
  68. 강원도, 전국 첫 4대 보험료 지원
  69. “246m 학교 놔두고 1.19㎞ 학교 가야 하나”
  70. 여성 자영업자, 남성보다 많지만 생존율은 낮아
  71. 정부 “ILO 핵심협약 비준, 유엔 권고 수용할 것”
  72. 부산 기장군 바닷물 정수처리한 수돗물 갈등 재연
  73. 흥부면으로 이름바꾸면 경제효과 커진다
  74. ‘국정원 특활비 33억 요구’ 안봉근·이재만 구속 기소
  75. “수명 다한 월성1호기 당장 멈춰라”
  76. 우리 동네 지진대피소 어디죠?
  77. 공공기관 ‘스펙쌓기용 육아휴직’ 어떻게 생각하나요?
  78. 초등교사가 SNS 앱으로 만난 초등생과 성관계…징역 3년 실형
  79. 제주 고교생 숨진 현장실습 업체 가동 중지
  80. ‘인공지능 신’을 섬기는 교회가 있다
  81. 불법파견 만도헬라, 하청 노동자 전원 정규직 전환
  82. 강남 절반 ‘지진 액상화’ 위험지역…우리 동네는 안전한가
  83. ‘간 애 한방’ 믿고 과음하지는 마세요!
  84. “반도체 산재 인정하라” 반올림 10년째 ‘거리의 외침’
  85. 서해5도 여객선 요금 ‘뭍사람’ 중심…뿔난 섬사람들
  86. [역사 속 오늘] 우리가 ‘독립문’에 대해 몰랐던 사실 5가지
  87. “울산 부추 안심하고 맘껏 드세요.”
  88. “자녀 등교시키고 부모님 밥 차려줄수 있다는 조합원 말에 보람”
  89. AI로 고창 수렵장 운영 전면 중단
  90. 군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JSA 귀순자 끌어내” 재확인
  91.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말로만 개방형 직위?

허핑턴포스트

  1. 포항 지진이 정부와 종교인 과세 탓이라는 사람들에 대한 어느 교회 목사의 한 마디
  2. 터키 수도 앙카라가 ‘공공안전’을 이유로 LGBT 인권 행사를 금지하다
  3.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에서 결혼식이 열렸다
  4. 포항에서 또 규모 3.5의 여진이 발생했다
  5. BBQ 부회장이 ‘갑질 논란’ 이후 해당 매장을 찾은 이유
  6. 독일 연정구성 협상이 결렬됐다. 메르켈 최대의 위기다.
  7. 레플리컨트와 늑대
  8. 당신의 보험은 충분하신가요?
  9. 이하늬가 ‘겟 잇 뷰티’에서 하차한다[공식입장]
  10. 톈궁1호가 이 도시들 중 한 곳에 추락할 것 같다
  11. 경찰서 24시간 불침번 6개월…‘태극기 집회’ 노인들의 순정
  12. 레깅스를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 보인다는 것’을 증명한 피트니스 트레이너
  13. ‘시선집중’ 주인 바뀐 뒤 ‘세월호’ 보도통제 풀렸다
  14. 방탄소년단이 AMA 레드카펫에 선 소감을 밝혔다
  15. ‘롯데홈쇼핑 3억 뇌물’ 의혹 전병헌 檢 출석…”불법 관여한 적 없다”
  16. 인권위가 ‘혐오표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특별팀’을 만든다
  17. 귀순병은 지금 폐렴, B형간염, 패혈증을 앓고 있다
  18. 북핵, 시간은 누구 편인가?
  19. “족집개로 뽑아낸듯”…‘우병우 처가’ 삼남개발 압수수색영장도 기각
  20. 골프 선수 박성현이 LPGA서 39년 만의 신기록을 세우다
  21. ’37년 독재’ 짐바브웨 무가베가 자진사퇴를 거부했다. 남은 건 ‘탄핵’이다.
  22. 포항 흥해실내체육관 이재민 대피소에 텐트가 설치됐다(사진4)
  23. 포항의 한 호텔이 수험생 가족에게 무료로 객실을 제공했다
  24. 경북 포항에서 밤새 규모 3 이상 여진 2차례 발생
  25. 성희롱 의혹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이 감봉 징계를 받았다
  26. 하늘의 별이 된 혁규
  27. 50대 기초생활수급자, 숨진 채 발견되다
  28. [허프인터뷰] 7년간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은 소년들의 낙서로 시작됐다
  29. [오피셜] 한화, ‘SNS 논란’ 김원석에게 방출 조치
  30. 짐바브웨 무가베가 ‘탄핵 시한’을 코앞에 두고 사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CNN)
  31.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구청 헬스장서 쫓겨나다
  32. 우리는 누군가의 전부
  33. 애플스토어 한국1호점이 다음달 서울 가로수길에 문을 연다
  34. 알아보지 못할뻔한 셀레나 고메즈의 변신(사진)
  35. ‘살면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비싼 종이’을 위해 이 여성이 한 일(사진)
  36. 러브젤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해야할 3가지
  37. 방탄소년단이 미국 데뷔 무대 후 구글 트렌드 검색 1위를 차지했다
  38. ‘SNS 논란’ 한화 김원석, 마무리캠프 중 귀국 조치
  39. 런던 버스가 새로 채택한 연료는 이것이다
  40. 가장 터무니없는 무단결근 사유 톱 7이 밝혀졌다
  41. 풍속 169km/h의 바람을 맞아보면 어떤 기분일까?(영상)
  42. 지금 당장 방문해야 할 인스타그램에서 곧 ‘핫’해질 카페 5곳
  43. 정식배포 두 달도 넘은 애플 iOS 11에는 아직도 버그가 가득하다
  44. 안아키, 검증되지 않은 우회로에 대하여
  45. 강남구의 절반이 ‘지진 액상화’ 위험지역이다
  46. ‘MAMA’ 국장 “韓 개최 매년 고려, 하지만 어려운 현실”
  47. ‘무도’ 측 “오늘 국회서 ‘국민의원’ 후속 촬영..’무한뉴스’ 방송”
  48. 독일 정부가 어린이용 스마트워치의 일부 제품에 대해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49. 살인마 찰스 맨슨이 83살 나이로 사망했다
  50. ‘롱패딩’ 다음으로 유행할 아이템은 이거다(사진, 댓글모음)
  51. 신체긍정의 중요성을 증명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7
  52. 여야의원 125명이 정봉주의 복권을 위한 탄원서를 제출한다
  53. 아이오아이와 AKB48이 한 무대에 선다
  54. 최승호 PD가 MBC 사장에 도전한다
  55. 꽃뱀이라 부를 권력
  56. NBA 경기장에서 파는 타코 속에는 이것이 들어있다
  57. ‘수능시험 중 지진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에 대한 교육부의 답
  58. 방탄소년단의 AMA 무대에 ‘베이비 드라이버’가 환호했다
  59. 오늘 서울에 ‘실질적 첫눈’이 내렸다
  60. 검찰 ‘특활비 1억원 수수’ 최경환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61. ‘땅콩 회항’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에 부당징계 소송
  62. 사랑하기에 너무 비싼 그대
  63. 본인 집을 에어비앤비로 등록하고 출장비 횡령한 교수가 검찰에 고발됐다

최종업데이트 : 2017-11-20, 10:16: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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