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세계 3대 석양 포인트’ 코타키나발루 해변
  2. ‘MB실세’ 강만수 前산업은행장, 2심서 징역 5년 2개월(종합)
  3. [CBS논평] 이영표 선수와 김하나 목사
  4. ‘도올 딸’ 김미루 “돼지우리, 사막…이번엔 정글로 갑니다”
  5. 교육부, 서남대 폐쇄 결정…”시정요구 40건 중 17건 미이행”
  6. 전국 학교 건물 4곳 중 3곳 ‘지진 무방비’
  7. 연기된 수능, 학교는 같지만 다른 교실에서 치러져
  8. [포항 지진] 중대본 “포항시내 수능장 12곳 중 5곳 문제 있어”
  9. [포항지진] ‘지진 피해’ 90억원 넘어…이재민 1천800명 육박
  10. 검찰, ‘국정원 뇌물’ 박근혜 곧 조사…친박계로 수사 확대
  11. CBS, 양천구청·취영루와 함께 ‘행복나눔 김장축제’
  12. [포항 지진] “흔들리지 않아도 흔들리는 것 같다” 트라우마 호소
  13. [훅!뉴스] “새벽1시 ‘몰래’ 교습소…초등생은 수II 공부중”
  14. [속보] 검찰, 효성 비자금 의혹 본사 등 압수수색
  15. “내진율 20%…땅 속 ‘라이프라인’도 살펴야”
  16.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전 회장 불구속 기소
  17. ‘슈주’ 강인, ‘여친 폭행’ 신고로 새벽에 경찰출동 소동
  18. [조간 브리핑] “기구한 1999년생들, 다시 수능 열공모드…최선 다해주기를”
  19. 법원, 최순실·안종범 추가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종합)
  20. [포항 지진]포항서 규모 2.6 지진 발생…52번째 여진
  21. [노컷V] ‘지진 문자’가 외면한 당신, 이렇게 해보세요

  22. 법원, 최순실?안종범 추가구속영장 발부…”도망우려”(1보)
  23. [노컷V] 부자 세습 명성교회, 취재진에 폭력 물의
  24. 클라리넷 연주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청각장애 유소년들
  25. “집 흔들려도 지켜보기만” 지진 나면 장애인은?
  26. 남미여행 시 지나치면 안되는 증상 4가지
  27. [포항 지진] 급식은? 부정행위는?…일선학교 대혼선
  28. [노컷V] 베트남의 눈물 ① – 민간인 학살 생존자들의 50년 굴절된 삶
  29. [단독] 김기춘 靑 입성하자 박정희재단에 수상한 뭉칫돈
  30. [포항 지진] “‘상황’ 한번 더 오면 치명적”…붕괴 위험 건물들
  31. 강용석, ‘불륜스캔들’ 의혹제기자 상대로 패소
  32. 국정원장 3인방 ‘엇갈린 운명’…남재준·이병기 구속·이병호 기각
  33. 성서에 등장하는 베드로 물고기 무슨 맛일까?
  34.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개원 50주년 기념식
  35. 조병호 박사, 독일 종교개혁 기념 대회 강연자로 나서
  36. 다니엘기도회 목회자 특별세미나
  37. ‘수능연기’ 주요 여행사, 취소수수료 면제범위 확대키로
  38. 겨울여행 ‘세부 VS 방콕’ 어디로 떠날까
  39. 檢, 이승만 비판 다큐 ‘백년전쟁’ 감독·프로듀서 기소
  40. 잉카 전통공연으로 페루여행 아쉬움 달래요
  41. 의왕시, 생활편의 관련 무상서비스 사업 늘린다
  42. 이병기 전 원장 “최경환에 1억원 건넸다” 시인
  43. 지진 후 심근경색·뇌졸중 중가…만성질환자 주의필요
  44. 군포시 도서관, 이제는 모바일앱으로 이용
  45. [인사] 안양시
  46. “불안해서 잠이 안와요”…생존배낭 재정비하는 시민들
  47. 호주다이어리, 멜버른 현지투어 서비스 론칭
  48. “60대·無여성·적폐…새 문화예술위원 인사 실망”
  49. 검찰, ‘불법 도박’ 한화 안승민 벌금 5백만 원 구형
  50. 층간소음 갈등에 이웃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51. ‘교도소 공동묘지 부근 가매장’ 새로운 암매장 기록 나와
  52. ‘바다 소금·파인애플 칩…’ 뜨고 있는 하와이 선물
  53. 교육부 “포항 관내 학교 90%, 다음주 수업재개”
  54. [포항 지진] 경기 전기고교 입학전형 조정…행감도 연기
  55. 맘껏 놀며 배우는 학교…경기교육청, 유니세프와 협약
  56. ‘2018 월디페’, 내년 5월 서울서 개최 확정
  57. 호주 골드코스트, 이색체험으로 즐겨볼까
  58. 제주도 서귀포 인기 펜션 TOP3 어디?
  59. [수도권 주요 뉴스] 아파트 투신 사망 중학생…”학교폭력과 무관”
  60. 檢, ‘국회 불출석’ 이재만?안봉근 징역 1년 구형
  61. 안양시, 카카오톡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62. 과천시 지식기반산업용지 공급 받기위한 기업들 경쟁 후끈
  63. “학교 내 휴대전화 전면금지, 인권침해”
  64. 검찰, ‘e스포협 비리’ 전병헌 전 수석 20일 피의자 소환
  65. [속보]검찰, ‘e스포협 비리’ 전병헌 전 수석 20일 소환
  66. 한동대 종교개혁 5백주년 국제학술대회
  67. NCCK 김영주 총무 “한국 교회에 감사하다”
  68. ‘전국 노인 기독신우회’ 창립
  69. 법정 선 이영학 “아내 보고싶어 범행…무기징역은 피해 달라”
  70. 검찰, 효성 비자금 의혹 본사 등 압수수색(종합)

오마이뉴스

  1. 마늘 분말이 체중·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 낮춘다
  2. 조계종 총무원장, ‘마지막 장례식’ 전날 세월호 찾아
  3. [모이] “‘군 위안부 창설 청원자’를 처벌해달라” 청원 쇄도
  4. [영상] 세월호 1313일간의 기다림, 그리고 마지막 네 가족
  5. “도망 우려” 법원, ‘비선실세’ 최순실 구속 연장
  6. 외동이면 우울·자살 위험 증가
  7. ‘모닝글로리'(공심채)의 피부 하얗게 하는 효과 입증
  8. 24번째 ‘진주가을문예’ 시 김려원, 소설 신인정 당선
  9. 정의연대 등 시민단체 “MB 수사의뢰, 검찰 못믿어 경찰에”
  10. [주말날씨] 전국 영하권 강추위…일부지역 비·눈
  11. 여성주의에게 진보란 무엇인가?
  12. 창원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 촉구
  13. 좁은 항로 화물선 운항, 어장 피해 결국 ‘우려가 현실로’
  14. 230억원 규모 경기도 정보통신망 구축 사업 특혜 의혹
  15. 장영식 작가 탈핵 사진전 “여기, 사람이 살고 있어요”
  16. 안희정 지사 만나러 안면도 간 서산 주민들, 왜?
  17. 소년범의 이야기, 이젠 한 번 들어봐도 되지 않을까
  18. 미뤄진 수능, 시험실 교체로 22일 예비소집
  19. “꿈을 깨워보세요” 등산가이드하던 작가의 메시지
  20. 부역 혐의로 학살된 아산 주민 유해 햇볕 볼까
  21. 꺼지지 않는 불빛
  22. 인천시, 송도 6·8공구 의혹 제기한 정대유 징계 보류
  23. 약 하루만에 330만원… 김경수 의원 “읽고 바로 동참”
  24. 1984는 끝나지 않았다
  25. 수능 연기로 투쟁도 연기?…거리행동·시상식 ‘빨간불’
  26. 검찰, 전병헌 20일 소환…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 신분
  27. “고종의 서거, 조선 사람들 무너진 계기” 한홍구 교수가 본 3.1운동
  28. “포항 수능시험장 5곳 정밀 진단, 대체시험장도 검토”
  29. [만평] 잠 못 드는 밤
  30. “2-3년 지나야 최저임금, 월세 내면 남는 것도 없어요”
  31. 그날 이후, 엄마 아빠는 상복을 세 번 입었다
  32. [사진] “창원 상복공원 봉안당 증설 반대 집회”
  33. 농민들 나락적재투쟁 벌금 처분에 정식재판 청구
  34. [사진] 모습 드러낸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
  35. [사진] MB 댓글부대 ‘핵심’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법원 출석
  36. 여진 50회, 지진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시민들
  37. ‘예스 키즈존’ 카페, 적자 감수하고 만들었습니다
  38. 흙 만져 대학 간 고3, “재밌다는 평 들을 때 뿌듯”
  39. ‘동물이 없어 다큐 못 찍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미래?
  40. “구할 수 있었는데도 구하지 않았다” 그것이 세월호 참사의 핵심
  41. 다문화가정 자녀, 동화책 7권 출판했다
  42. “이번 정부에선 꼭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해야”
  43. 지진으로 되돌아본 원전, 대만은 어떻게 탈핵을 이뤘나
  44. 김승섭 교수 “혐오와 차별 만연한 한국 학교 변화해야”
  45. “인권조례 폐지안은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
  46. “인천의 청년들에게 분기당 30만 원 지급하라”
  47. “‘몰카 판사’ 약식기소? 법조계 제 식구 봐주기인가”
  48. ‘특활비 상납’ 남재준·이병기 구속, 이병호는 기각
  49. 박근혜 당선 후 받은 문자 “결국 감옥 가지 않겠냐”

한겨레

  1. 중학생 아파트서 투신…학교폭력 여부 수사
  2. 새벽 어둠 속 일하던 환경미화원 또 사망…
  3. 포항지진 피해가 경주지진보다 큰 이유는?
  4. “뒤에서 발만 굴러도…” 익숙해지지 않는 ‘지진 멀미’
  5. 대구 명성 넘보는 ‘강원 사과’, 해외 시장까지 진출
  6.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 첫 삽
  7. 혼자 사는 남성 ‘죽고 싶다’ 생각-여성 ‘음주·흡연’ 많이 한다
  8.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 첫발
  9. 대구 창작 뮤지컬 <투란도트> 전국 첫 유럽 라이선스 수출
  10. ‘직권남용·부당지원’ 강만수, 2심 징역 5년2개월로 형량 늘어
  11. [이 순간] 갈 곳 잃은 ‘그들만의 우상’
  12. 서남대 폐교 방침 확정…12월 폐쇄명령·신입생 모집정지
  13. 에몬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14. 세월호 유족 철수 소식을 전하던 SBS 아나운서 울먹
  15. [그래픽뉴스] ‘오무라이스 잼잼’의 군침 도는 그림 이렇게 탄생했다
  16. “잔소리 한다” 할머니에 흉기 휘두른 지적장애인 손자 징역 2년
  17. 누구도 강제로 쫓겨나선 안된다
  18.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최호식 전 회장 불구속 기소
  19. 82년생 김지영이, 포털에 ‘젠더’ 실시간 검색하던 02년생에게
  20. ‘수능 지진’ 걱정인데…학교 내진비율 연간 0.5p 찔끔 증가
  21. ‘여중생 살인·추행·시신유기’ 어금니아빠, 오늘 첫 재판
  22. 수입금지 일본산 노가리 480t 원산지 조작해 국내 유통
  23. 중대본 “포항, 잦은 여진에 이재민 1789명으로 늘어”
  24. [날씨] 토요일 찬바람에 기온 ‘뚝’…“두툼한 겉옷 챙기세요”
  25. “아, 좀, 만지지 말란 말이에요”
  26. [한 장의 다큐] 삶의 무게가 그려진 두 발
  27. 사악한 마녀인가, 무고한 천사인가
  28. [한겨레 사설] ‘새벽 근무’가 부른 안타까운 환경미화원 참변
  29. 서울에 첫눈…지난해보다 9일 빨라
  30. 포항지진 ‘진앙지’ 용천리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었다
  31. 11월 17일 궂긴 소식
  32. 11월 17일 인사
  33. 법원, 최순실·안종범 세 번째 구속영장 발부
  34. “참가비 냈는데 주최자가 잠적” 플리마켓 피해 사례 속출
  35. 교육부, 다음주 ‘추가 지진 대응 시나리오’ 내놓는다
  36. 저장강박 81살 할머니, 7시간 정리 봉사에 “대만족”
  37. [한겨레 사설] 국정원 특활비 국회의원에게도 건넸는지 밝혀야
  38. [한겨레 사설] 잊지 않겠습니다
  39. [삶의 창] 여행 고수와 일자리 창출 / 나효우
  40. [크리틱] 남양군도의 조선인 / 이명원
  41.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겨울이 오는 새벽
  42. 미국 판사직 내놓고…“위안부 기림비, 명소 만들 거예요”
  43. 교육부 ‘교비 333억 횡령 혐의’ 서남대 결국 학교 폐쇄키로
  44. 노무현이 사랑한 그림 ‘통영항’, 문재인 청와대로 귀환한 사연
  45. 할로~ 인니! …‘컬처 로드’ 방향타 돌린 한국영화
  46. 신세 타령? 관광버스 메들리? 요즘 트로트는 달라요
  47. [11월18일~19일] 본방사수
  48. 변창립 아나운서, 신동호 하차한 MBC표준FM ‘시선집중’ 진행
  49. 곳곳 균열 포항 대성아파트 “가만히 서 있어도 건물이 흔들거려”
  50. 석·박사 논문 대필하고 수억 챙긴 명문 한의학대학원장 실형
  51. 따뜻한 독설가, 신해철
  52. 딸 얘기 나오자 눈물 터뜨린 이영학 “무기징역만은 제발…”
  53. [포토] 겨울 놀이의 계절이 왔다
  54. 연차수당·퇴직금은 ‘포괄임금제’에 포함 못한다
  55. 목포시민단체, 목포신항 세월호 추모 기록물 영구 보존 제안
  56. 첫 여성 교대 총장 나왔다…오세복 부산교대 총장 취임
  57. ‘7년 애물단지’ 월미은하레일, 이번엔 달릴 수 있을까
  58. 이혼 뒤 자녀양육비 더 늘어난다…월평균 최대 266만원
  59. 신분증 훔쳐 보험가입…8500만원 타내
  60. 검찰, ‘국조특위 청문회 불출석’ 안봉근·이재만 등 징역 1년 구형
  61. 멧돼지 출현, 4년 만에 11배 늘어나
  62. 이영학, 심신미약 주장 “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죄송합니다”
  63. ‘롯데홈쇼핑 로비 의혹’ 전병헌 전 수석 20일 피의자로 검찰 소환
  64. ‘청와대 특수활동비 상납’ 남재준·이병기 구속…이병호 영장 기각
  65. ‘국정원 특활비 상납’ 남재준·이병기 구속·이병호 영장 기각

허핑턴포스트

  1. 트럼프는 ‘시진핑과 의견일치를 봤다’고 했다. 중국이 반박했고, 백악관도 시인했다.
  2. 이승우가 굉장히 난감한 질문을 받은 순간(영상)
  3. [공식입장] ‘윤식당2’ 측 “스페인 촬영? 방송으로 확인해달라”
  4. 닥스훈트가 아련한 눈빛의 만삭 화보를 찍었다(사진4)
  5. 8살 소년을 게이라는 이유로 살해한 캘리포니아 남자가 유죄를 선고받다
  6. 서울 지하철역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늘린다
  7. ‘동의 없는 섹스가 왜 강간인지’ 이해 안 되는 사람을 위한 쉬운 영상
  8. 미국 국방부가 트럼프 대통령 사임을 촉구(?)했다
  9. 36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페루는 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정했다
  10. ‘와인스틴 사건’으로 살펴본 할리우드 포식자들의 성추행 패턴
  11. 일본 후쿠시마산 노가리의 원산지를 속여 국내에 유통한 이들이 적발됐다
  12. “우리 때문에 수능 연기됐다고 욕하는 댓글 보고 슬펐어요”
  13. [단독 인터뷰] 강남 “공개연애 관한 생각 서로 달랐다..그분께 죄송”
  14. 박원순 시장이 오늘 재임기간 2214일로 ‘역대 최장수 서울시장’이 됐다
  15. ‘공부의 신’ 강성태가 수능 일주일 연기된 수험생들에게 한 말
  16. 국정원 돈 수수의혹에 최경환 의원이 “할복하겠다”고 답했다
  17. 전 UFC 챔피언이 상대방에게 주먹 대신 부메랑을 날렸다(영상)
  18. 홍준표 대표가 생각하는 청년의 기준은 50세까지다
  19. 아이폰X가 한국 예약판매를 시작하면서 이동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이 공개됐다
  20. 세월호 유족 철수 소식을 전하던 아나운서는 울먹였다
  21. 트럼프의 핵공격 명령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미군 뿐이다
  22. ‘포항 5.4′ ‘경주 5.8’…지진 여기서 0.7 커지면 원전 못버틴다
  23. ‘선정적 춤 강요 논란’ 성심병원이 제보자 색출에 나섰다는 주장이 나왔다
  24. “신체접촉 했으나 강제성 없었다” 최호식 前 회장에 대한 검찰의 판단
  25. 중국이 미국까지 14분 걸리는 극초음속 비행체를 개발한다
  26. 젊은 덤블도어가 된 주드 로의 모습이 공개됐다(동영상)
  27. 패딩 재입고 소식에 평창올림픽 온라인스토어가 다운됐다
  28. 미국 NBC가 “삼성 같은” 한국 재벌을 다룬 드라마를 만든다
  29. 월드컵 본선진출팀 최종 명단이 나왔다
  30. [어저께TV]”우리의 권리”‥’인생술집’ 이승환X주진우, 세상에 전한 외침
  31. 일본 철도회사가 ’20초’ 일찍 열차가 출발한 사건을 공식 사과했다
  32. [최고의 TV] “이번엔 일어서야지”..’악재’ 신정환, 복귀해 얻은 것은
  33. “슈퍼주니어 강인이 여친 폭행하고 있다” 신고의 진실
  34. 박근혜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구속되다
  35. 다니엘 헤니가 한국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를 입양했다
  36. 이 지침이 도입되면 당신은 야근에서 벗어날지도 모른다
  37. 정당이든 활동이든 소진되지 않는 방식 택할 것
  38.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이 성폭행 의혹을 부인했다
  39. 방위사업청이 내놓은 퀴즈에 포함된 충격적 문구
  40. ‘드래곤볼’의 부르마 목소리 연기한 성우 츠루 히로미가 사망했다
  41. 남자프로테니스 월드 투어 해설자는 성시경이다
  42. 21세기의 칭기즈칸이 되고 싶은 시진핑
  43. ‘롱패딩’ 유행으로 다시 짚어보는 ‘등골브레이커’의 역사
  44. 아이가 세포라에서 $1,300 어치 화장품 망가트리다
  45. 윌리엄, 해리 왕자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출연했다
  46. 섬속의 섬 우도, 유기견에 ‘몸살’…제주시 포획 작전
  47. 지진에서 살아남은 5살 아이가 친구를 위해 한 행동(영상)
  48. 새벽 근무 하던 환경미화원이 수거차에 치여 사망했다
  49. “한국 성범죄율 높은 이유는?”에 대한 ‘국내 1호 프로파일러’의 답변
  50. [Oh!llywood]’스파이더맨’ 제임스 프랭코, 마블 ‘멀티플맨’ 캐스팅
  51. 고용 늘려 분배하던 시대는 갔다
  52. 커스틴 길리브랜드 상원의원: “빌 클린턴은 르윈스키 스캔들 때 사임했어야 했다”
  53. 올겨울 ‘롱패딩’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 이유(사진)
  54. 네이버의 모바일 앱 ‘라인’이 잘못 보낸 메시지를 삭제하는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55. 자유한국당이 달빛기사단에 선전포고를 했다(영상)
  56. 강간 누명으로 옥살이를 한 남자가 45년 만에 무죄를 인정받았다
  57. 자폭테러범이 등장하자 25살 아프간 경찰이 달려가 껴안았다
  58. 안젤리나 졸리가 ‘성폭력’을 부추기는 잘못된 믿음 3가지를 지적하다
  59. 퇴근 후 즐기는 폴댄스의 매력
  60. 시바견에 얼굴 물려 13바늘 꿰맨 사건의 쟁점
  61. 아기 예수를 핫도그로 대체한 제과점이 사과했다
  62. 문재인 대통령이 수능 연기를 먼저 제안했다
  63. ‘왁싱샵 살인사건’ 살해 남성에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64. 비행기 지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탑승객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한 가지
  65. 미 상원의원, 여성 잠든 사이 가슴에 손 올리고 기념사진
  66. 류여해가 생각한 포항 지진의 원인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67. [공식입장] 박서준, ‘윤식당2’ 신입알바 인턴 합류 확정
  68. 한국이 캐나다와 ‘무제한’ 통화스와프 체결했다
  69. “강인이 여친 폭행” 보도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
  70. “한살배기를 불에 던졌다…그 비명을 잊을 수 없다”
  71. ‘성추행 논란’ 브렛 래트너가 ‘원더우먼 2’에서 하차했다
  72. 한국에서 트럼프 호감도가 방한 뒤 꽤 상승했다
  73. 포항에 수능 보러왔던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의 근황
  74. 항공사 마일리지 내년까지 안쓰면 사라진다
  75. [공식입장] ‘뷰티인사이드’ 측 “내년 드라마 촬영 준비중..편성은 미정”
  76. 이영학 첫 재판 “제가 벌 다 받겠다”…눈물 흘리며 혐의 인정

최종업데이트 : 2017-11-17, 10:16: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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