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삶터로 성큼 다가선 예술…”다시, 시장”
  2. [포항 지진]5.4 강진…인명피해, 문화재 훼손, 건물 붕괴 등 피해 속출(종합)
  3. ‘멸종위기’ 맹꽁이 발견…황소개구리 ‘퇴치 작전’
  4. 멜버른 제대로 즐기기 ‘현지투어 BEST 9’
  5. ‘잠들지 않는 밤’ 홍콩, 완전정복 해볼까?
  6. ‘재판 보이콧’ 박근혜, 허리통증으로 또다시 외부 병원行
  7. 남재준 영장심사 출석…朴정부 국정원장 3인 구속 기로
  8. 세부 자유여행 필수코스 ‘오슬롭투어’
  9. [포항 지진] 피해 규모 눈덩이 ’70억’…정부 ‘특별재난지역’ 검토
  10. [포항 지진] 남경필 “현장인력 등 지원책 총동원할 것”
  11. 인천 섬지역 수험생 25명, 수능일까지 육지에서 체류
  12. 비경에 탄성이 절로… 베트남 하롱베이
  13. 신혼여행지로 떠오르는 샛별 ‘칸쿤’
  14. [포항 지진] 중대본 “이재민 1536명·부상자57명”…지역 학교 점검
  15.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여태 버텼는데 왜 떠나냐구요?”
  16. [포항 지진] 경북 포항시 규모 3.6 여진 발생 잇따라
  17. 서울교대서 큰불…”진화 중, 아직 인명피해 無”
  18. 교육부 “성적발표, 수시, 논술…대입 일정 모두 순연”
  19. 학교시설 내진율 ‘23.1%’불과…공공건축물 2/3는 지진에 무방비
  20. 도심 속 호텔서 오붓하게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21. 검찰,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22. “공포의 ‘불의고리’ 더 세졌다…한반도 영향권”
  23. ‘포항 지진’으로 건물 파손 등 피해 잇따라…역대 2번째 규모
  24. [속보]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 규모 3.8 여진
  25. 지진이 다시 불 지핀 탈원전 논쟁…”서둘러야” VS “안전 입증”
  26. “남경필은 친일파 자손” 악성 댓글 단 네티즌들 사법처리
  27. [포항 지진] ‘역대 2번째’ 규모 포항 지진…이재민만 1500여 명
  28. [포항 지진] 양동마을 수졸당 벽체 균열 등 문화재 17건 피해
  29. 의왕시 보육발전 일환 레지오 전시회 열어
  30. [포항 지진] 피해규모 ‘눈덩이’…이재민 1천500명 뜬눈 밤 지새
  31. [조간 브리핑] “포항 강진에 입시 대혼란…오늘 대입전형 확정발표”
  32. [포항 지진] 중대본, 지진 피해 이재민 1536명?부상자 57명
  33. [포항 지진] 여진 ’40차례’…1년 이상 여진 발생 ‘우려’
  34. [포항 지진] 문화재 추가 피해…”16일 현재 23건”
  35. 직원도 주민도 모르는 ‘지진대피소’…표지판 설치 겨우 절반
  36. 최순실 측 “추가 구속되면 유엔인권위에 제소” 재판부 협박
  37. 포항 지진으로 피해 입은 교회들
  38. 이틀동안 48회 여진…기상청 “긴장 늦출 수 없어”
  39. 수능 연기 후폭풍…입시일정 줄줄이 차질 우려
  40. 500만 원 쥐여주고 “다 컸으니 알아서 살아라”
  41. ‘마음의 빚’에 멈춰선 베트남 학살…공식사죄 언제쯤?
  42. 법원선 ‘공범’, 검찰선 ‘수괴’…범죄 대통령된 박근혜
  43. “모든 적폐는 ‘이승만의 승리’에서 비롯됐다”
  44. [씨리얼] 제대한 복학생이 듣게 되는 군대로부터의 목소리
  45. [단독] 성심병원, 수간호사가 ‘다단계 가입 강요’ 의혹
  46. 올 겨울은 가까운 해외로… 중국 ‘장가계’
  47. [노컷V] 역시 ‘전사’ 남재준? 구속 기로에도 패기 작렬
  48. ‘친박’ 최경환도 국정원 특활비 의혹…검찰 수사
  49. 건축 품은 여행… 세계적인 걸작들 만나볼까?
  50. [포항 지진] KBS, 파업 중인 직원들에 “즉시 복귀하라”
  51. 수능 연기에 전교조 연가투쟁도 연기
  52. 사이판 호텔 선택 기준 여기 다 모였다
  53. ‘포항 지진 여파’ 수능 시험장 바뀔까?
  54. 안전보다 수능이 먼저라고? “이게 나라다운 나라”
  55. 수능 연기 이튿날 풍경…수험생들 “마음 추스리며 끝까지 최선 다할 것”
  56. 버거킹 ‘거짓 해명’ 논란…식약처, 햄버거 이물 조사 착수
  57. 대입 수시·정시 1주일 연기…”대학 일정 꼭 확인해야”
  58. MBC 새 사장 20일 공모 시작… 뽑는 과정 투명 공개
  59. [포항 지진] 중대본 “포항지역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한다”
  60. CBS ‘김현정의 뉴스쇼’ 청취율, 전체 20위권 진입
  61. 이창명 음주운전 ‘무죄’…사고후 미조치는 벌금
  62. “이런 건물 널렸는데…” 아찔한 ‘필로티 건축물’ 어쩌나
  63. ‘쿠팡 직원 과로사’ 찌라시 최초 만든 경쟁사 직원 2심 유죄
  64. 검찰, ‘남북회담 대화록 유출·공개’ 사건 수사 착수
  65.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지진전문소방관 포항 급파
  66. 첫눈 오면 조수석이 위험하다? 교통사고 미스터리
  67. 대입 수시, 정시 일정 일주일 연기하기로
  68. 朴정부 국정원장 ‘이병호·남재준’ 영장심사 출석…구속 기로
  69. 장안 ‘중고차 메카로’ 부활…車산업 핵심거점화
  70. 첫눈 오는 날, 평소보다 교통사고 부상 16% 늘어
  71. 옛 철길이 공원으로…경춘선숲길 2.5km 더 열린다
  72. 김장겸 해임-파업 중단 ‘그 후’, MBC가 풀어야 할 과제
  73. 법원, 이정미 前재판관 살해협박범 공소기각…”어리석은 범행”
  74. 특검, 이재용 재판서 ‘朴공범’ 판결문 증거제출
  75. ‘여직원 성추행’ 혐의 평택대 전 명예총장 재판에
  76. 경기도시공사의 ‘전관예우’?…퇴직자에 850억대 용역 몰아줘
  77. ‘대형서점 책을 몰래…’ 서울시 고위간부 경찰조사

오마이뉴스

  1. 가만히 있으라는 나라, 수능도 연기하는 나라
  2. 포항 고3의 눈물 “우리가 지진 냈나, 왜 욕을”
  3. 여진 계속되는 포항, “언제 무너질까 무서워 집에 못가”
  4. “계속 남는 것이 우리 희생자 위한 일인지 갈등했다”
  5. [오마이포토] 세월호에 남은 비상구 흔적
  6. 구속 만기 앞둔 최순실 “구속 연장하면 유엔에 문제 제기할 것”
  7. “한동대 지진 피해, 하나님의 징벌” 카톡 메시지 논란
  8. 특검, 이재용 ‘직접 뇌물’로 공소장 변경… 1심 무죄 뒤집힐까?
  9. [내일 날씨] 점차 흐려져 ‘비’… 서울 5~10mm
  10. 5대종교인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기원
  11. 남재준 영장심사..”청와대서 먼저 요구… 상납 아니라 생각”
  12. “포항 지진은 보고된 적 없는 단층대 따라 발생”
  13. 탈핵단체 “포항지진, 원전사고 막을 마지막 기회”
  14.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 18일 창원 공연
  15. 한경호 권한대행 등 ‘사랑의 김치-쌀 나눔’ 벌여
  16. “무식하면 용감한 건가요? 발로 뛰고 있어요!”
  17. 창원경실련, ‘경남시민주권연합’으로 명칭 변경
  18. 인천 검단신도시에 법조 타운 조성 촉구
  19. 요즘 핫한 웰론패딩, 구스보다 좋은 이유
  20. 숨통 트인 금강, 수달도 발자국 찍고 갔다
  21. “돈 벌어 청부살인해야죠…”
    살아남은 군피해 청년의 트라우마
  22. 예고없이 찾아온 포항 지진… “신고리5, 6호기 재검토해야”
  23. 삼성SDI 노조 설립 두고 마찰
  24. 포항지진, 경주도 흔들었다… 시민들 차분, 피해 8건 접수
  25. 어르신이 만든 엄마손 꽈배기 맛이 더 좋아
  26. 네덜란드에선 야근 많으면 주 40시간 넘게 일 못 한다
  27. “청년기본법 제정, 꼭 필요합니다”
  28. 전문가들이 쓰는 서평, 신문에서 사라진 까닭
  29. [사진] 이병호 전 국정원장, 남재준 이어 말없이 법정으로
  30. 미수습자 5인 가족들 “이제 가슴에 묻습니다”
  31. “독립유공자 서훈의 잘못된 관행, 이젠 바로 잡아야”
  32. “우리는 죽을 때까지 와인 만들 거예요”
  33. 멀쩡한 와인 560리터를 버린 사연
  34. 지옥에서의 3년7개월, 엄마는 무서웠고 아빠는 미쳐갔다
  35. [사진] 기자 ‘쏘아보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
  36. “STX조선해양, RG발급 볼모로 학살적 구조조정 시도”
  37. 무더기 해고 통보 받은 경비원들 “이유라도 알려 달라”
  38. 한반도에도 진도 10 지진이 일어난 적 있다?
  39. MB로 가는 길목 열렸다… ‘MB 청와대’ 진입 앞둔 검찰
  40. “내진설계 강화로 위험 없어지지 않아, 원전 줄여야”
  41. [사진] ‘홍성 평화의 소녀상’ 두 손에 놓인 핫팩
  42. [날씨] 아침 영하권 추위… 수험생 건강관리 유의
  43. [사진] 기자들 밀어낸 남재준, ‘특활비 상납’ 영장실질심사 법원 출석
  44. 사과없이 당당한 남재준, 또 밀쳐진 기자들
  45. [독자 제보] 출근길에 촬영한 서울교대 화재 영상
  46. “더 큰 지진 오기 전에, 영화 <판도라>처럼 되지 않도록”
  47. “지진 피해 포항,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신속 집행”
  48. [영상] 서울교대 화재 현장… 소방헬기에 드론도 출동
  49. 구속연장 기다리는 최순실 “숨쉬기 어렵다” 재판 불출석
  50. 수능 일주일 연기… 수험생도 학원도 ‘멘붕’
  51. [모이] 서울교대 증개축 화재 현장, 학생들은 대피중
  52. “지진으로 수능도 연기, 신고리5·6호기 백지화해야”
  53. “오늘 수능일이라 보도한 신문도 있다”
  54. 4300여명 달림이 ‘통일 염원’ 안고 마라톤대회 연다
  55. 은유 작가 “무서운 10대? 왜 청소년 모두에 딱지 붙이나”
  56. 서울교대 증개축 현장서 화재… 큰불 잡혀, 인명 피해 없어
  57. “폭격 맞은 듯 난장판, 무서워서 팬티 바람으로 나왔다”
  58. 올해 ‘불교인권상’에 민가협 임기란 전 의장 선정
  59. [사진] 겨울별미 무청 말리기
  60. 김승환 전북교육감 “학교에서도 헌법정신 구현돼야”
  61. 박주민 의원 “대한민국 청소년, 참정권 제한 근거 없어”
  62. [모이] 수능연기에 홍성군 각 학교 대책마련 고심

한겨레

  1. [날씨] 곳곳 영하권, 최저기온 -9도…두터운 옷 챙기세요
  2.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하라
  3. 포항 지진에도 ‘MB마을’은 ‘건재’했다
  4. 16일 알림
  5. 포항 대형 지진, 전국 언론도 ‘수능시행’ 대형 오보
  6. ‘경주 지진’ 뒤 1년 2500억 투자해도 학교시설 내진율 23% 불과
  7. 교육부, 대입일정 등 수능 연기 후속조처 오후 2시 발표
  8. 법원, ‘재단 출연금도 단순뇌물’ 공소장 변경 허가
  9. ‘안전 제일’ 정부 수능연기에 ‘비로소 나라답다’ 화답한 국민들
  10. 사상 최초 수능 연기에… 출근·등교시간 혼란
  11. 인천 경찰 “집단 성매매 의심 남성 200명 수사”
  12. [단독]파리바게뜨 협력업체들도 고용부 상대 행정소송
  13. 포항지진 여진 계속돼 오전 10시37분 현재 43회
  14. 긴급재난문자 못 받은 이들을 위한 ’완벽 설정 매뉴얼’
  15. 서울교대 공사장서 큰불…”인명피해 확인 안돼”
  16. “쌍커풀 수술 예약했는데”, “엑소 티켓 양도”…수능 연기 후폭풍
  17. ‘현무암 협곡에서 명품걷기길 즐기세요’
  18.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원유철 의원 본격 수사
  19. 포항 지진으로 다시 공유되는 일본의 ‘한글판’ 지진 매뉴얼
  20. [속보] 포항 북구 북쪽 8㎞ 지점에서 여진…기상청, 규모 3.6으로 정정
  21. 박홍섭 마포구청장 ‘10억 규모 정화조 사업’ 업체 선정 특혜
  22. 17일 알림
  23. [날씨] 17일 전국에 비…밤부터 찬바람 불어 기온 ‘뚝’
  24. 최저임금을 사회규범으로, 차별시정조치를 상식으로
  25. 중대본 “포항 지진 부상자 57명으로 늘어…이재민 1536명”
  26. 두 사람은 함께 붓을 잡았을까
  27. “어서 와”라고 말해주세요, 우리도 한국은 처음이에요
  28. ‘소녀상 지킴이’ 김샘, 항소심도 벌금형
  29. 우리들의 유전 놀이
  30. 남자만 하는 공학? 원래 여성의 분야!
  31. 11월 17일 학술·지성 새책
  32. 11월 17일 학술·지성 단신
  33. 공산주의는 스스로 공산주의를 철폐했다
  34. 구속 만기 앞둔 최순실 “구속 연장하면 유엔에 문제 제기할 것”
  35. “근거에 기반한 정책, 정치보다 앞선 과제”
  36. 11월 17일 문학 새책
  37. 삶을 더욱 아름답게 연주하기 위해
  38. 11월 17일 문학 단신
  39. 한순간의 기억이 삶을 견디게 한다
  40. 11월 17일 출판 새책
  41. 혼몽한 백일몽으로 표현된 어린시절
  42. 잠든 사람의 얼굴
  43. 동네 속에 녹아든 1인가게의 철학
  44. 아파트 장독대는 어떻게 사라졌나
  45. 오늘, 어디선가 고군분투하는 당신에게
  46. 미국은 한반도 개입 그만둬야
  47. 11월 17일 교양 새책
  48. 배신, 두터운 인간관계의 파괴
  49. [시인의 마을] 민화 속으로
  50. “우리는 모두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
  51. “젊은이들이여! 이 어두움을 와장창 뚫고 가자”
  52. [한 장면] 작은 마을에서 맛보는 행복
  53. 17일 궂긴 소식
  54. 17일 동정
  55. 검찰 “신동빈, 국회 기재위원장에 면세점 청탁 뒤 고문 영입”
  56. ‘지상의 고통’-‘천상의 삶’ 극적 대립 오가며 귀호강
  57. “노자와 노닌 60년 ‘떠돌던 생각’ 30년 걸려 소설로”
  58. ILO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석방하라” 권고
  59. “문제유출 등 대학별고사 관리에도 신경써야”
  60. 노사정 치열한 논의끝 ‘대화’ 마중물…민주노총 불참 아쉬워
  61. 퇴출된 비리재단의 ‘사학 재장악 통로’ 법으로 막는다
  62. [문화 현장] 놀고, 떨어지고, 사라지려는 의지 / 박보나
  63. [특파원 칼럼] 동맹은 목적이 아니다 / 조기원
  64. [조한욱의 서양 사람] 준비된 우연
  65. [기고] 아세안 동시가입과 북핵위기 / 신윤환
  66. [오철우의 과학의 숲] ‘과학·기술 시민 참여’ 20년
  67. [렌즈세상] 만추의 춤사위 / 최일걸
  68. [남재희 칼럼] 나의 구상력은 지금
  69. 감빵에서 쓴 희망가에 시청자 ‘응답’할까
  70. 고영주 해임 절차가 시작됐다
  71. [이남곡, 좌도우기] 사상의 부국(富國)을 만들자
  72. [옵스큐라] 동아일보 공채 10기 50주년 / 김경호
  73. 노사정 대표 ‘사회적 대화’ 복원 합의
  74. ‘D-7’로 돌아간 수능 시계…혼란 딛고 빠르게 제자리로
  75. 17일 인사
  76. 지진피해 포항시민들을 도웁시다…전국에서 온정 봇물
  77. “도정 질문은 유권자에 대한 보답이죠”
  78. [아침 햇발] 뭘 얼마나 줬다고 또 ‘퍼주기 타령’인가
  79. “뼈 한 조각이라도 찾고 싶었는데…이제 세월호 곁 떠나겠다”
  80. “경주-포항 사이 지진 또 날 수 있다…수도권도 안심 못해”
  81. [나는 역사다] 투사도 부역자도 아니었던 구한말 관료
  82. 25년 전에도 대학입시시험이 연기된 사건이 있었다
  83. [한겨레 사설] ‘지진 대책’ 모든 걸 원점에서 새로 만들자
  84. 평소 훈련대로…지진 발생 5분만에 대피 완료한 초등학교
  85. [한겨레 사설] 초유의 수능·입시일정 연기, 혼란 없게 힘 모아야
  86. “공익제보 이후 ‘투명인간’ 취급 마음 아팠다”
  87. [한겨레 사설] ‘전직 원장의 무덤’ 국정원, 이번엔 꼭 바로 세워야
  88. ‘추위야 반가워’ 강원 스키장 17일 첫 개장
  89. [단독] 검찰, 청와대·법무부 ‘수사 사전보고’ 없앴다
  90. 수시·정시 줄줄이 연기 불가피…“대입 일정 최대한 빨리 확정할 것”
  91. 재미는 커녕 비호감만 키운 10억 커플 ‘미생’ 만들기
  92. “포항지진은 역단층운동…건물 안전성 정밀점검 필요”
  93. 검찰, ‘상습 추행혐의’ 평택대 전 명예총장 조기흥 기소
  94. ‘김장겸 해임’ 무효소송 제기한 방문진 옛 여권 이사 3인
  95. 평균 나이 77살 다섯 노인의 삶 다큐멘터리에 담다
  96. MBC 새 사장은 나야, 나? 방문진 ‘시민참여형 면접’ 실시한다
  97. “나는 왜 미국에서 살아야 합니까…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98. 이재준 경기도의원 도정질문 담은 <격론> 출간
  99. [포토] 박근혜 정부 국정원장 3명 ‘합동 영장실질심사’
  100. 비상걸린 교육계, 학교·학부모·학원가 분주…남은 일주일 수험생 어떻게?
  101. [포토] 서울교대 신축공사장 화재
  102. “대피하려는데 선생님 꾸중” 일부 교육 현장 ‘안전 불감증’ 여전
  103. 수시·정시모집 일제히 1주일씩 연기…성적 통지는 12월12일
  104. 제주 도로시설 미비 렌터카 사고 지자체에도 책임
  105. 다시 수능 D-7…학원은 ‘특강’·수험생은 ‘패닉’ 속 자율학습
  106. [포토] 일주일 미뤄진 수능, 시험지를 지켜라
  107. 수시·정시모집 일제히 1주일 연기…성적통지일 12월12일
  108. AI발생 잦은 곳…가축방역관 채용 이중고
  109. “포항 지진,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에 대한 자연의 경고”
  110. 우리 집·회사 건물은 안전한 거야?…준공연도부터 확인하세요
  111. 인천 섬 지역 수험생들…수능 연기에 ‘혼선’
  112. 판교 새도시에서 ‘자율주행 모터쇼’ 개막

허핑턴포스트

  1. 수능 연기, 내 시험지는 잘 있을까?
  2. 트럼프가 ‘중대 발표’ 도중 물을 ‘홀짝’거리며 기이한 장면을 연출했다 (영상)
  3. 총기난사 가해자의 어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4. 국민 3명 중 2명이 박정희 동상에 반대한다
  5. 내 연봉은 왜 이것밖에 안 되는가
  6. 전병헌 “누 끼치게 돼 참담”…청 정무수석직 사의표명
  7. ‘스타트렉 : 디스커버리’가 프랜차이즈 첫 게이 키스로 역사를 만들다(동영상)
  8. 소방청이 발표한 ‘포항 지진’ 인명피해
  9. 수능 연기 못 들은 수험생, 고시장엔 적막감이 흘렀다
  10. 수능 연기되자 인강 선생님이 교재를 무료로 풀었다
  11. 국방부, 수능연기에 응시장병 휴가 ‘공가’로 변경
  12. 다섯 자녀 위해 23년 동안 야간 청소 일한 아버지
  13. 이러한 구조의 건물은 지진에 특히 취약하다
  14. 뉴욕 대중교통에서 “신사·숙녀 여러분”이 사라진다
  15. ‘데드풀 2’의 예고편이 밥 로스를 패러디했다(영상)
  16. 2017 아시아미래포럼이 ‘인공지능’에 대한 논쟁으로 막을 열었다
  17. 트럼프가 예고했던 ‘중대 발표’를 했다. ‘중대’한 내용은 없었다.
  18. 11주만에 본다..’나혼자’ 박나래·기안84·김충재, 불붙은 삼각로맨스
  19. 조선시대의 살상용 함정 ‘부비트랩’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20. 지하철에서 불법촬영한 현직 판사가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되기까지의 여정
  21. 죽어가던 딸이 엄마 아빠의 폐를 동시에 이식받았다
  22. 검찰이 청와대·법무부에 ‘수사 사전보고’ 관행을 없애버렸다
  23. 수능 1주일 연기에 수험생들의 해프닝이 이어지고 있다
  24. [Oh!llywood] ‘임신’ 미란다 커 측 “남편 에반, 아들 플린과 새 가족 기다려”
  25. 미리 지진 대피 훈련을 받았던 어린이집 원생들의 침착한 대피
  26. 금지된 행동을 하라는 것입니까
  27. 오전 9시2분 경북 포항 북구서 규모 3.6 여진
  28. 최경환 의원이 국정원 억대 특활비를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9. 윤은혜 측 “표절논란 빠르게 해명 못해 죄송, 대처 미흡했다”
  30. 그런 척 하며 살아가고 싶었다
  31. 트위터, 혐오·폭력 계정엔 인증마크 안 준다
  32. 백악관 비서실장은 ‘트럼프의 트윗을 그냥 무시하라’고 말한다. 대체 어떻게?
  33. 페이스북이 새 그림 업로드를 막은 이유(사진)
  34. 포항 지진의 원인이 지금까지 한번도 보고된 적 없는 단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5. 여성을 더듬는 남성을 막기 위해 드레이크가 공연을 중단했다
  36.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목포신항을 떠나며 전한 이야기
  37. 새로운 노동계급 ‘프레카리아트’를 구해야 한다
  38. 수능을 앞둔 내 동생에게
  39. 지미 키멜 쇼가 방탄소년단을 깜짝 출연시킨 방법(영상)
  40. 레고가 ‘스타워즈’의 BB-8도 레고로 만들었다(사진)
  41. 지구와 비슷한 온도를 가진 행성이 발견되다
  42. 60달러 그림이 59년 만에 4억5000만달러에 팔렸다
  43. 전문가들에게 “왜 어떤 남자들은 동의 없이 여자 앞에서 자위하는가?” 물어봤다
  44. 디자이너에게 출근은 어떤 의미일까?
  45. 쿠데타? ‘세계 최악’의 독재자 짐바브웨 로버트 무가베가 곧 제거될지도 모른다
  46. 트럼프는 취임 298일간 1628회 거짓말했다
  47. 예선 탈락팀들끼리 새로운 월드컵을 열 수도 있다
  48. 프란치스코 교황 에디션 ‘람보르기니’가 경매에 나온다 (사진)
  49. 게이 남성들 사이의 섹스에 대한 동의는 복잡하다
  50. 재미는 커녕 비호감만 키운 10억 커플 ‘미생’ 만들기
  51. 대입 전형이 1주일씩 연기된다
  52. 가족은 유전자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걸 증명하는 입양 형제 사진 43
  53. 프랑스가 합의 성관계 가능 연령을 법에 명시한다
  54. 미국 외교의 멜트다운
  55. 수지 측 “이민호와 최근 이별한 것 맞다” 결별 인정
  56. [공식입장] 류현진♥배지현, 부부 된다…내년 1월 5일 결혼식

최종업데이트 : 2017-11-16, 10:16: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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