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성추행 영상 동부그룹에 넘긴’ 피해자 前변호인 사무장 입건
  2. ‘NO’라는 말할 수 있는 공무원 키운다
  3. 檢, ‘돈봉투 만찬’ 이영렬 前지검장에 벌금 500만원 구형
  4. 도난 뒤 美서 경매될 뻔한 ‘옥천사 나한상’ 돌아온다
  5. ‘포스코 비리’ 이병석 전 의원 징역1년 확정
  6. 대법, 삼성반도체 뇌종양 산재 인정…”퇴사 7년 지나도 인과 상당”
  7. ‘럭셔리하게 때론 소박하게’ 하와이 와이키키
  8. ‘삼성합병 압력’ 문형표·홍완선 2심도 징역…”朴지시 인정돼”
  9. 백돼지→흑돼지 ‘둔갑’… 31억 허위판매 식육업체 적발
  10. 이젠 골프 여행도 내가 원하는 일정으로 떠난다
  11. ‘정유라 이대 특혜’ 최순실 2심에서도 징역 3년
  12. “더 나은 세상 건설”…유엔,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
  13. 서해순 변호인 “이상호 기자가 서해순 연쇄살인마 만들어”
  14. ‘여비서 성추행 혐의’ 김준기 전 동부회장 체포영장 발부
  15. 롯데-신세계 ‘인천터미널 백화점’ 소송, 롯데 최종승소
  16. [뉴스닥] “검찰, 정치권의 숨통을 죄고 있다”
  17. 2000㎡ 이상 근린시설도 남녀화장실 분리해야
  18. 여명숙 “태블릿PC같은 증거 없지만 게임농단은 사실”
  19. 성심병원 간호사 “임산부도 땡볕응원 동원…터질게 터져”
  20. ‘자금세탁 혐의’ e스포츠협회 간부 2명 긴급체포
  21. “아빠, 한국 남자가 치근대” 불안해하던 딸이 죽었다
  22. [조간 브리핑] “박정희 vs 전태일 동상…우리 역사의 명암, 아직 진행중”
  23. 中 전능신교 피해자들 한국 온 사연..”가족들 돌려보내라” 눈물 호소
  24. 안종범, ‘허리통증’에 보석 청구… 15일 심문
  25. 명성교회 세습..”교회가 침묵하니 세상이 함성 질러”
  26. 보수교계, “종교인 세무조사 배제해달라” 정부에 요구
  27. 진짜 겨울을 만나고 싶다면 ‘블라디보스톡’
  28. 檢, ‘국정원 특활비 상납’ 이병기 前원장 긴급체포
  29. 김장겸 해임 다음날, 백종문 MBC 부사장도 ‘사의표명’
  30. 노동 위해 불사른 전태일, 고향에서는 왜 잊혀져가나
  31. ‘朴정권 국정원장’ 전원 구속 위기…참담한 정보수장들의 말로
  32. [데이터] 75년생부터 99년생까지…수능 24년의 역사
  33. 세계 젊은이들과 떠나는 유쾌한 배낭여행
  34. 노무현이 ‘보수의 나라’에 뚫은 숨구멍
  35. “적군 핏줄 라이따이한” 한국군 성폭행 피해자의 주홍글씨
  36. 김장겸 MBC 사장 해임에 쏟아진 환영사 “사필귀정”
  37. 우리말 익혀야 vs 사교육비↑…초1·2 영어수업 운명은
  38.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호주 케언즈 여행지 TOP 6
  39. 하나투어 대리점 대표 ‘고객돈 횡령’…피해자만 1,000여명
  40. 전 국정원장 3명 동시 구속 위기…남재준·이병호 영장
  41. [노컷V] 박훈 변호사 “이상호가 서해순을 연쇄살인마 만들어”
  42. ‘아랍에서 유럽까지…’ 추억을 담으세요
  43. ‘MB국정원’ 시절 각종 정치공작 관여…前국정원 간부 기소
  44. 경계선지능을 두 번 울리는 ‘노오력’이란 말
  45.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일본 이시가키
  46. “제2의 하준이 없어야”…3살 아들 잃고 국민청원 낸 엄마
  47. ‘특활비 靑상납’ 남재준·이병호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 청구
  48. [영상] 손석희 대담 박득훈 목사, 명성교회 ‘부자세습’에 눈물
  49. ‘국방부 4행시 이벤트’ 대참사…팩트폭력 날린 누리꾼
  50. 휴식 또는 액티비티… 하와이 호텔, 당신의 선택은?
  51. 국과수 “김주혁 최종사인은 머리손상” 음주나 약물·심근경색 無
  52. [속보]남재준·이병호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 청구
  53. 가이드 없이 떠나는 ‘필리핀 세부 여행’
  54. 검찰, ‘군 댓글공작’ 김태효 전 靑비서관 조만간 소환
  55. 국과수 “김주혁, 사고 당시 음주·약물 영향 없어”
  56. 올 겨울 퀘벡의 7가지 비밀 풀어볼까?
  57. 수영 강습받던 초등생 익사…강사 등 5명 금고·벌금형
  58. 성심병원 재단 “깊이 사과드린다” 뒤늦은 입장 표명
  59. 수백년 전 새긴 조선시대 불교 목판 9건 보물 된다
  60. ‘아이 동반’ 가족여행 종착지, 사이판 PIC리조트
  61. 농진청, “거칠고 질긴 농축산물 싸고 부드럽게 먹는다”
  62. [수도권 주요 뉴스] ‘비싼 흑돼지로 둔갑한 백돼지’…3년간 294만인 분 시중 유통
  63. 민병주 측 “국정원 사이버 외곽팀 활동은 적법” 혐의 부인
  64. 서해순, 연이은 반격 “연쇄살인마? 이상호가 만들고 ‘여혐’이 부추겨”
  65. 인천경찰, 수능일 특별교통관리…경찰관 400명·차량 125대 투입
  66. 北 귀순병사 위독한 듯…”출혈 심해 쇼크 상태에서 수술”
  67. 문성근 합성사진 국정원 직원 “부적절한 지시 거부 못해” 혐의 인정
  68. “처벌 끄떡없어” 독버섯처럼 퍼지는 ‘비트코인 다단계사기’
  69. 국무총리실 산하에 장관급 경찰위원장…경찰 독립 가능할까
  70. 문성근 합성사진 국정원 직원 “부적절 지시 거부 못해…사죄”
  71.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 여교사, 징역 5년 선고
  72. 삼성제일교회 윤성원 목사, “대형교회는 작은교회에 빚을 지고 있다”

오마이뉴스

  1. 지역MBC는 아직 투쟁 중 “낙하산 사장 퇴진 위해 노력”
  2. 김원봉 비밀참모는 어떻게 ‘중국 국보급 학자’가 됐나
  3. 아직도 재활용하니? 우린 ‘새활용’하는데…
  4. 엿가락처럼 휜 시설물 “보 안전엔 문제가 없다”
  5. [사진] YTN노조 “최남수 사장 내정자 어려울땐 도망가더니…”
  6.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새벽 한때 눈·비
  7.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16일 입장 밝힌다
  8. MBC 2단계 투쟁 돌입 “지역 낙하산 사장 퇴출”
  9. STX조선해양 RG발급 시급, 시간이 얼마 없다
  10. 검찰, 이병기 체포 이어 남재준·이병호도 구속영장
  11. 대법원 “삼성반도체 뇌종양 산재 불인정 2심 파기, 다시 재판”
  12. 문재인 정부 성토장으로 변한 박정희 100돌 기념식장
  13. 낙동강 하구, 철새 서식 위협 행위 ‘관리 엉망’
  14. 울산MBC지부 파업 중단 “KBS만 남았다”
  15. 박근혜 사진에 케첩 뿌린 김영만 의장, 벌금형 확정
  16. “적폐 김장겸 해임, 이제 욕 먹지 않을 거예요”
  17. 수문 열면 해결될 걸 혈세 138억 더 쓰겠다는 정부
  18. 3개월 시한부 판정 ‘사북사건’ 피해자의 마지막 소원
  19. [사진] MBC노조 총파업 72일만에 종료 “이제 국민의 품으로”
  20. 민청련의 ‘쑥담배’ 유인물 배포 작전, 경찰 허를 찌르다
  21. 산업기능요원, 또 다른 노예노동자인가
  22. “단식 23일차 중단,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투쟁은 계속”
  23. “‘네 성관계 영상 있다’, 모든 게 끝날 것 같았다”
  24. 롯데-신세계 인천종합터미널 분쟁, 롯데가 웃었다
  25. 톡톡 튀는 아이들의 꿈, 마을 위로 훨훨
  26. 국정원은 정말 실적 위해 ‘생계형 수사’ 했나
  27. 가을철 냄새하는 은행나무 어찌하오리까?
  28. 법정서 ‘후회의 눈물’ 쏟은 국정원 직원
  29. 4대강 보 개방 유속 느려, 내년 1월에야 목표치 도달
  30. 최순실 ‘이대비리’ 항소심도 징역 3년, 구속 유지
  31.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찬바람에 기온 ‘뚝’
  32. 검찰, ‘돈 봉투 만찬’ 이영렬 전 지검장에 벌금500만원 구형
  33. ‘정치자금법 위반’ 권선택 대전시장 징역형 확정, 시장직 상실
  34. 사상초유, 현직경찰관들 연명으로 지휘부 고발 나선다
  35. “감 맛 좀 볼까”, 직박구리의 아침식사
  36. ‘삼성합병 압력’ 문형표·홍완선, 항소심도 징역 2년 6개월
  37. “어떤 여자들은 성폭행을 즐긴다”고?
  38. 인천 시민단체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충분한 논의 필요”
  39. ‘정치자금법 위반’ 권선택 대전시장 징역형 확정…시장직 상실
  40.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심뇌혈관질환’ 모른다
  41. 눈 감지 못하고 죽어간 베트남 아기를 위한 자장가
  42. 성주에서 열린 노래자랑, “우린 이렇게 투쟁한다”
  43. 쓰레기와 똥 버려지던 망원동 바꾼 ‘역사적 사건’
  44. ‘내새끼’ 죽인 국가, 알고보니 대한민국은 없었다
  45. 법을 만드는 이와 실행하는 이가 같을 때 생기는 일
  46. 김장겸 사장 해임안 가결, “끝이 아닌 시작이다”
  47. [카드뉴스] 재난, 더는 남의 일이 아니다!
  48. 화순유통 출자금 전액보상 요구 ‘터질게 터졌다’
  49. “오카리나가 클래식 악기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50. ‘불법촬영, 찍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 소리 높인 대학생들
  51. 대형교회의 손아귀에서 우리 사회를 구원해 내자
  52.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보장하라”

한겨레

  1. 30년 전 도난당한 ‘옥천사 나한상’, 미국서 돌아온다
  2. “5·18 때 공수부대 무전기 주파수 달랐다”…지휘권 이원화?
  3. 대법 “삼성 반도체 노동자 뇌종양, 산재 인정해야”
  4. “순찰차 있어요”…서울경찰, ‘수능 지각자’ 대비한 교통대책 발표
  5. 아수라장 된 구미 ‘박정희 대통령 100돌 기념식’에서는 무슨 일이?
  6. 서울시 관급공사 짬짜미한 건설업자?감독 공무원… 경찰에 덜미
  7. 초등생 제자와 성관계 맺은 교사에 징역 5년 선고
  8. 경찰, ‘명품 짝퉁’ 3000억원어치 유통한 밀수 조직 적발
  9. 비뇨기과 이름이 비뇨의학과로 바뀐다
  10. ‘정유라 이대 입시·학사비리’ 최순실, 항소심서도 징역 3년
  11. 권선택 대전시장 시장직 상실
  12. 김장겸 해임 의결 반발에 최강욱 이사 ‘팩트폭격’ 화제
  13. 살충제 기준치를 초과한 달걀 생산한 농가 4곳 드러나
  14. ‘삼성 합병 찬성’ 문형표 2심도 징역 2년 6개월
  15. ‘귀순 북한군’ 총상 수술…다시 보는 이국종 인터뷰
  16. ‘의문사’ 김형욱부터 ‘긴급체포’ 이병호까지…정보기관 수장 ‘잔혹사’
  17. 검찰, ‘롯데홈쇼핑 로비 의혹’ 한국이스포츠협회 간부 2명 긴급체포
  18. ‘건달 할배 채현국’ 독특한 자선전시회
  19. 백종문 문화방송 부사장 사임…방문진 새사장 선임 박차
  20. 11월 15일 동정
  21. 11월 15일 알림
  22. 11월 15일 궂긴 소식
  23. 11월 15일 인사
  24. ‘경제정의실천시민상’ 김의겸 전 ‘한겨레’ 기자
  25. ‘사학비리 폭로’ 김형태 교사 ‘첫 공익제보 특채’
  26. 산하 기관장 8명 공석…‘지각 인사’ 나선 문체부
  27. [영상] “광주 시민군 3명 사살해 암매장” 전직 소령 첫고백
  28. 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주제로 11명 큐레이터 협업
  29.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3곳 ‘첨단산업단지’ 탈바꿈?
  30. 진흙인형 골렘, ‘연극의 미래’를 쏘다
  31. ‘세기의 프리마돈나’ 5년만에 한국 온다
  32. 변방의북소리6/더불어숲동산교회
  33. 갤러리를 주민과 더불어 열린 문화공간으로
  34. “성철 스님 ‘백일법문’ 불교 인식 바꿨다”
  35. “국민의 소유 ‘공영방송’, 국민 통제 시스템 만들어야”
  36. [나는 역사다] 5년 전 라이벌 꺾고 ‘시황제’ 초석 다져
  37. 검찰,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이병기 전 국정원장 긴급체포
  38. [한겨레 사설] ‘투기 거래 후유증’ 걱정스러운 비트코인 열풍
  39. 성폭력 피해자 두번 울리는 ‘해바라기 센터'
  40. [한겨레 사설]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 북한 참가와 평화 물꼬 트길
  41. [유레카] 리빙랩 / 이근영
  42. 백종문 MBC 사장 직무대행, 사의
  43. [한겨레 프리즘] 난산리 김경배씨 / 허호준
  44. [타인의 시선] 노동자다 / 박여선
  45. [하종강 칼럼] 생애 첫 노동을 인간답게!
  46. [세상 읽기] 악마의 탓만은 아니다 / 이관후
  47. [김지석의 화·들·짝] 분리독립 운동과 국민국가의 앞날
  48. 전공의 폭행·간호사 ‘태움’…뿌리깊은 의료계 ‘내리 갈굼’
  49. [한겨레 사설] ‘사학비리 백화점’ 수원대 총장의 ‘꼼수 사퇴’
  50. 국과수 “김주혁 부검 결과 약물 미검출…심근경색 아냐”
  51. ‘출판계 블랙리스트 의혹’ 이기성 출판문화원장 사의
  52. 고양시,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기부채납 ‘파란불’
  53.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부-지자체 ‘엇박자’
  54. 12인승→32인승…속초 명물 ‘갯배’, 안 기다리고 탄다
  55. 괴산 농번기 일손 캄보디아서 해결…유기농 기술 전수도
  56. [아침햇발] 홍준표의 ‘개헌 발빼기’가 치명적 오류인 이유
  57. [단독] ‘박근혜 탄핵’ 시민이 뽑은 역사적 사건 2위, 그럼 1위는?
  58. 위례 분양에 ‘보훈처장 추천’ 조건…고엽제전우회 점찍은 공고?
  59. [단독] 현대차 정규직 회피용 ‘쪼개기 계약’에 또 면죄부 준 법원
  60. [단독] 고엽제전우회 ‘위례 금싸라기땅’ 특혜분양 의혹
  61. ‘최장수 보훈처장’ 박승춘 추천서 받은 고엽제전우회
  62. 평택시 ‘블랙리스트’…시정 비판 단체들 문화예술 지원서 배제
  63. 검찰 “MB 아들 이시형씨 모발·소변에서 마약 음성반응”
  64. “토요일 저녁 큰 웃음 드리겠다”…‘무한도전’ 돌아온다
  65. 여수 상포지구, 경찰 수사 끝나도 의혹의 눈초리 여전
  66. 국내 해상풍력시대 제주에서 문 연다
  67. MBC, 내일 ‘라디오스타’ 시작으로 예능 방송 정상화
  68.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대학가 찾아가 알바 권리침해 상담
  69. 권선택 대전시장 낙마…트램, 갑천, 월평공원은?
  70. [포토] “보안관님 힘내세요!”
  71. 국과수 “김주혁, 사고 당시 음주·약물 영향 없어”
  72. 간호협회도 자체 행사에 간호사 동원 논란
  73. 고엽제전우회가 밝힌 2015년 ‘관제데모’ 성과
  74. “농진청 기간제 노동자를 정규직 전환하라”
  75. 정유라 이대 특혜 제보자 “졸업 못하겠구나 생각했다”
  76. 난장판 된 ‘박정희 100돌 기념식’…“박근혜 석방·문재인 타도”
  77. 대구서 23일∼26일 미래자동차 전문박람회 열려
  78. ‘전관예우 근절·법관인사 개편’ 등 사법개혁 4대 과제 선정
  79. 법원, 국민연금공단의 삼성 합병 찬성 ‘박근혜 지시’ 인정
  80. ‘문성근·합성사진’ 국정원 직원 “부적절 지시 거절못해…”
  81. 롯데-신세계 인천터미널 5년 분쟁 끝 롯데 승소
  82. [포토] ‘만나면 좋은 친구’가 돌아왔다
  83. 익신시의회 조례 개정 논란 “언론 길들이기” VS “언론폐해 때문”
  84. 판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달린다
  85. 서해순, 이상호 기자 등 무고·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86. 노동자 애환 담긴 옛 성남1공단 역사 기록으로
  87. [날씨] 비 온 뒤 맑음…오후부터 더 추워져요
  88. 이병기 전 국정원장 소환…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 임박

허핑턴포스트

  1. 당신이 한 번 설치하면 잘 지우지 않는 어플들
  2. 북한은 ‘트럼프가 임기를 다 못 채울지도 모르는데 왜 미국과 협상을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3. ‘이탈리아 월드컵 진출 실패’ 소식에 이 남자에게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4. 문재인 대통령이 리커창 중국 총리에게 ‘사드 보복’ 철회에 협조를 요청하다
  5. 무차별 총격 속 지프로 군사분계선까지… 긴박했던 귀순 순간
  6. 지난 8년 간, 스포츠 전문 작가로 활동하던 성인 남성은 알고보니 10대 소녀였다
  7. 트럼프가 북한에 관해 중대 성명을 발표한다
  8. 게가 새를 잡아먹는 모습은 좀 끔찍하다(동영상)
  9. 심판대에 선 MB
  10. 애플이 조세회피 논란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11. “B컵 아니고 꽉 찬 A컵” 노브라 성희롱하는 남자 동료를 응징해 주었다 (영상)
  12. [공식입장] 아마존 측 “‘반지의 제왕’ TV시리즈, 중간계 배경의 프리퀄”
  13. 김연아가 UN에서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안 채택을 호소했다
  14. 아이폰X 구입을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리뷰
  15. 이탈리아가 월드컵 본선에 가지 못한다. 60년만에
  16. 러시아와 터키 정상이 마침내 손을 잡고 양국 관계 정상화를 선언했다
  17. “억울하다”던 성폭행범의 진상이 밝혀진 이유(영상)
  18. 트럼프 주니어가 대선 당시 위키리크스와 주고 받은 은밀한 ‘DM’이 공개됐다
  19. 그런데 KBS는요? 고대영은 버티기
  20. 홍대서 여자 머리채 잡고 흔든 임병두씨가 ‘사과문’에서 했던 말 (전문)
  21. 국가정보원이 이름을 바꾼다. 대국민 사과도 한다
  22. 박서준 측 “‘윤식당2’ 제안 받았다..조율 중” [종합]
  23. [어저께TV] ‘비정상’, 우리 모습 돌아보게 만든 갑질 논란
  24. 검찰,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이병기 전 국정원장 긴급체포
  25. MBC 대표이사 대행 맡은 백종문 부사장도 ‘사직’
  26. 정두언 “박근혜는 ‘태극기’라도 있지만 MB는…”
  27. 한국에서 양식에 성공한 황금넙치가 공개됐다(사진)
  28. 세계 최초의 히잡 쓴 바비 인형이 공개됐다(사진)
  29. IAEA가 ‘이란은 핵협정을 지키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30. 안 해본 게 없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바레인에서 던진 말
  31. 임병두 소속 댄스팀이 ‘국정원’ 후원 단체였음을 보여주는 문건 (사진)
  32. 배현진을 위한 변명
  33. “촛불집회 경험이 가장 짜릿했다”
  34. 고조되는 사우디·이란의 ‘갈등’을 이해하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간략한 역사
  35. 당신이 김소영-오상진 부부의 ‘당인리 책 발전소’를 찾아가야 할 이유
  36. 배우 정해인이 ‘정약용 6대손’이라는 말에 보인 반응
  37. MBC노조 측이 ‘시선집중’ 신동호 하차에 대해 밝힌 입장
  38. 세레나 윌리엄스는 너무나도 달콤한 이유로 약혼자에게 화가 났다
  39. 검찰, 남재준·이병호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 청구
  40. 트럼프에게 손가락 욕을 했다가 해고된 여성을 위한 모금액이 1억에 육박하다
  41.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하다(영상)
  42. 아이폰X ‘페이스ID’ 보안을 뚫었다는 주장은 조금 수상하다
  43. 부동산 P2P 대출의 연체율이 심상치 않다
  44. 국방정신전력원의 ‘순국선열’ 4행시 이벤트가 절찬리에 진행 중이다
  45. 강동원이 일본 인터뷰에서 배우가 정치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말했다
  46. [공식입장] 국과수 “故김주혁, 최종 사인 머리손상…음주·약물 영향 無”
  47. 배우 다니엘 프랜지스가 비주 필립스를 16년 전 ‘동성애혐오적 괴롭힘’으로 폭로하다
  48. WPA2, 배신자, 희생양
  49. 이 약을 먹으면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50. ‘WC 진출’ 스웨덴 감독, “1년반이 넘었는데도 즐라탄?”
  51. 내 딸은 레즈비언입니다
  52. [공식입장] ‘무한도전’ 제작진 “16일 첫 녹화, 25일 방송 재개”
  53. 가맹점 대상 ‘갑질 논란’에 BBQ 측이 밝힌 입장
  54. 구미와 서울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식 풍경(화보)
  55. 촬영장에 나타난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
  56. 영화 ‘저스티스 리그’를 먼저 본 평론가들의 트윗 반응
  57.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목포를 떠나기로 했다
  58. 넉살이 ‘쇼미더머니6’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말했다
  59. 아내의 신장 기증을 위해 매일 거리를 걷는 74세 노인의 이야기
  60. 월드컵 탈락 이탈리아, 데 로시·키엘리니·바르찰리 은퇴 선언하다
  61. 조폭세계로 가야만 ‘여성누아르’ 되는 건가
  62. 대법원이 삼성 반도체 노동자 ‘뇌종양’을 산업재해로 인정했다
  63. 문성근 김여진 나체사진 조작한 국정원 직원이 사과했다
  64. 최순실을 비롯한 ‘정유라 이대 특혜’ 관계자들이 받은 형량
  65.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한 교사 징역 5년 선고
  66. 데 로시, 욕설 논란, “이기려면 인시녜를 투입해 젠장!”
  67. 공유경제는 이미 우리 곁에 있다
  68. 영화 ‘신과함께’와 주호민의 원작은 이렇게 다르다
  69. “MBC 사장 해임 = 권력 견제 붕괴”에 대한 최강욱 이사의 속사포 반박 (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7-11-14, 10:16: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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