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유엔,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평화·화합 첫걸음”
2. 토굴서 발견된 ‘토막시신’ 40대女, 목졸려 숨진 듯
3. [영상] ‘상생의 바람, 불어라!’ 대국민 오리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 열려
4. 법원 “‘윤필용 사건’ 연루 유족에 연금 지연손해금 지급”
5. “왜 하는지 모르겠다”… 실효성 없는 ‘교원능력개발평가’
6. 문무일은 윤석열을 왜 수요일에 불렀을까
7. ‘문고리’ 정호성 이번주 1심 선고…’朴 공범들’ 줄줄이 심판
8. 비정규직 전환에 지자체들 골머리 왜?
9. 이필운 안양시장 “생애 주기별 맞춤형 시스템 통해 저출산 해결하겠다”
10. 시인 기형도 문학관 광명시에 개관
11. 노동자대회 “노동적폐 해결, 지금이 적기”
12. 명성교회 세습 완료
13.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목포신항 떠난다

1. 검찰·국정원에선 공익제보자가 안 나오는 까닭
2. ‘세월호 수색 종료’ 정부 선언 임박
   미수습 5인 가족들, ‘수용’ 막판 고심
3. 이제 신입사원들에게도 유급연차휴가가 보장된다
4.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보 추가개방 발표, 이의있습니다
5. 월 5천만명, 불법 도용에 약탈당한 웹툰 산업
6. 전태일 정신을 가벼이 여기지 말기를
7. “정부 발표 유감, 낙동강 중상류 6개 보도 활짝 열어야”
8. “상식 벗어난 질문 마라”는 MB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
9. 축제에 투입된 설거지특공대, 무슨 일이죠?
10. 문재인 대통령 “한국은 베트남에 마음의 빚 지고 있다”
11. 타워팰리스 비공개 분양한 삼성, 진짜 이유는?
12. [현장] 위안부 피해자 고 이기정 할머니 빈소… 문 대통령 등 조화

1.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 마세요
2. 오늘 5만명 전국노동자대회 “모든 노동자에 노조할 권리를”
3. 충북 보은 토굴서 40대 여성 토막주검 발견
4. “63층 계단은 너무 힘들어”
5. 우울한 과학이 우울하지 않으려면…
6. 위안부 피해 이기정 할머니 별세…올해만 7명째, 33명 생존
7. 출산율만 관심이라고? 그럼 비혼 출산을 장려하든가요
8. ‘능력자’ 당나귀·영험한 말…유목민에겐 ‘천국의 두 자식’
9. 비행기안 전자담배 핀 ‘윈디시티’ 라국산 벌금 100만원
10. 이리역 폭발현장 달려간 윤장현 광주시장…익산 명예시민 됐다
11. 법원 “‘윤필용 사건’ 유족에 연금 지연 배상금도 지급하라”
12. 1곡 재생때 0.4원…이효리도 “음악으로 먹고살기 힘들어”
13. “또치샘 잘가요”…세월호 고 고창석 교사 장례에 제자들 발길
14. [유레카] ‘가래떡 데이’와 한-미 FTA
15. [한겨레 사설] ‘광군제 대박’,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건가
16. 11월 13일 엔지오
17. 새 주주통신원 된 대학생들
18. ‘키맨’ 김관진·임관빈 구속…탄력 받은 수사 MB 턱밑까지
19. 11월 13일 동정
20. 11월 13일 궂긴 소식
21. 11월 13일 알림
22. 11월 13일 인사
23. [단독] 김재철, 기자 요리교육 이유 묻자 “샌드위치도 만들면 재밌다”
24. “‘노동법 사각지대’ 방송작가들, 울지 말고 노조하세요”
25. 고국에 딸 둔 미등록 이주여성노동자의 죽음
26. 교육부, ‘사학비리’ 수원대 이인수 총장 등 해임 방침
27. [김곡의 똑똑똑] 연극배우와 영화배우
28. [강준만 칼럼] 지방도시 살생부
29. [한겨레 프리즘] 하와이안 레인보 / 김지훈
30. [나는 역사다] 노동열사 전태일에게 ‘정의’ 가르친 어머니
31. [2030 잠금해제] ‘에바참치 영포티’ / 이준행
32. [포토에세이] 민주시민으로 가는 길 / 김성광
33. [말글살이] 콩글리시 / 김하수
34. [세상 읽기] 조직을 지키는 것과 운동을 지키는 것 / 후지이 다케시
35. [편집국에서] IMF 20년 지났어도 요원한 재벌개혁 / 박현
36. [세계의 창] 트럼프 패거리가 트럼프 세금을 감사한다 / 딘 베이커
37. [한겨레 사설] 한-중 전략대화, ‘북핵’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으로
38. [한겨레 사설] ‘원조 국정농단’ MB 수사, 정치보복이 아니라 국민의 명령이다
39. “이야기의 힘? 말하고 듣는 사람 공감할 때 폭발하죠”
40. 내일부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단속…과태료 최대 200만원
41. “노동권 보장” 5만명 노동자대회…서울 곳곳에선 고공농성
42. 유엔총회서 평창겨울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
43. “의미 오래 기억할 물건 만들고 싶었어요”
44. 수능 D-4 ‘마침내 꽃 피우다’
45. ‘가난, 전쟁’ 속에서 살아나는 가족의 정
46. 이토록 관능적인 발레를 보았나
47. 성추행 논란 피하기, 사전 합의대로 찍기가 ‘답’
48. 광화문 4번출구 앞 노란 ‘M’자 종이봉투 쓴 사람들은?
49. 농약 허용기준 강화땐 ‘적합’ 농산물 31% ‘부적합’으로
50. 무대에서 춤추고 지휘하고…발달장애아동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

1. 기자가 ‘국정원 댓글 사건’ 묻자, MB가 내뱉은 두 마디(영상)
2. “적폐청산, 국익에 도움 안 돼”: MB가 강하게 반발하다
3. ‘스타트렉’ 조지 타케이가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4. 비행기 안에서 전자담배 피운 한국 뮤지션이 치러야 할 대가
5. 노인들이 ‘일베’로 몰려들고 있다
6. 도널드 트럼프는 김정은의 ‘늙다리’ 발언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
7. 한중, ‘관계 복원’을 공식화하다 (사진 3)
8. [공식사과 전문] B1A4 공찬, 팬 결제 논란..”친구와 대화 신중치 못했다”
9. 테니스 선수 정현이 한국인으로 14년 만에 새 기록을 세웠다
10. 우태운이 또다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동영상)
11. 이 케이크는 밀가루로 만든 게 아니다(사진)
12. 문대통령 부부가 동남아에서 선보인 ‘잉꼬부부 행각’ 일화들
13. 북 노동신문 “트럼프는 테러왕초·늙다리 수전노” 맹비난
14. “국정원 댓글 지시한 적 없다” MB 주장에 대한 하태경의 지적
15. [Oh!llywood]갤 가돗, “성추행 관련자 빠져야 ‘원더우먼2’ 찍겠다” 선포
16. 靑, MB의 ‘적폐청산 비판’을 단 두 문장으로 반박했다
17. 고두심이 성형 수술과 관련해서 건넨 조언
18. 운동화 선물 받은 개그맨 고장환이 소감을 밝혔다(동영상)
19. MB의 강한 반발 이후 검찰에서 흘러나온 소식
20. 아이폰X 화면에 ‘녹색 세로줄’, 국내 출시 제품은 괜찮을까
21. 맥도날드 알바들이 ‘맥도날드 봉투’ 뒤집어쓰고 발언하다 (사진 2)
22. 당신도 이제 뉴욕 티파니 매장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다
23. 故 신해철 자녀가 가수 이승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까닭
24. 루이비통 무늬의 변기가 등장했다(사진)
25. 트럼프와 아베의 골프 회동 중 엄청난 장면이 포착됐다
26. 영화 ‘데드풀 2’의 포스터는 역시나 독특하다(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7-11-12, 10:15:5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