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파괴지왕’ 주호민, “영원한 고통” 호소한 웃픈 사연
2. [노컷V] ‘군 댓글공작’ 김관진 “북한에 맞서 최선 다해”
3. “10분 지각한다고 미행하나? 경찰의 도 넘은 감찰”
4. 연희단거리패,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10년 만에 재공연
5. 첼리스트 문태국, 바흐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
6. 보라카이로 힐링 여행 떠나볼까?
7. 경기도 군포시, 지자체 최초 경찰청과 교통신호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8. 자전거 타고 씽씽…호주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9. 검찰, 현직 靑수석 연관 금품로비 수사…e스포츠협회 압수수색
10. 화학염료 제조기술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 검거
11. 檢, ‘채용비리 의혹’ 우리은행 압수수색
12. 김관진 “軍사이버사, 北 선동 대비에 최선 다 했다”
13.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14. 내년 1~2월 외국인 대상 ‘코리아그랜드세일’ 개최
15. [영상] CBSi-농식품부, ‘2017 대한민국동물보호대상’ 개최
16. 제1차 문학진흥기본계획 수립 위한 공청회 열린다
17.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에 계성원 작곡가 임명
18. “담배부담금 3조나 걷는데”…정부, 내년 금연예산 ‘싹뚝’
19. 비 내리는 ‘입동’…낮 기온 평년보다 높아
20. [영상] 한기총 구국기도회 전광훈 목사, “촛불시위 저런 것들은 벼룩이야” 비하 발언
21. “비통한 마음 금할 수 없어”…문무일, 변창훈 검사 빈소 조문
22. [조간 브리핑] “조세회피, 파라다이서 페이퍼 공개 파장…한국인도 포함”
23. “동급생 때려 전치6주 상해 고교생 전학조치 정당”
24. ‘버스정류장 2㎞ 이내 20년 거주’…”폐암 걸릴 위험 2배”
25. “특채·장학금·여행비 지원했는데…캠퍼스 이전 웬 말”
26. 강원행정심판위, 하나님의교회 건축허가 청구 기각
27. ‘동유럽 3국 9일’ 낭만여행…루체른에서 프라하까지
28. 보수 개신교 “‘종교인 과세’는 사실상 ‘종교과세'” 반발
29. 한국 와인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 첫 공식 소개…큰 호응
30. 사회적 기업 ‘프레드’, 친환경 물통 기부 1만개 돌파
31. 서초구, 서리풀 원두막으로 英 ‘그린애플’ 상 수상
32. “5.18 책 보며 눈물·분노…그래서 만화에 담았죠”
33. 헬멧이 밝힌 진실…제주 화가 변사 사건의 전말
34. 변창훈까지 2명 사망…’국정원 수사방해’ 수사 차질 빚나
35. 하와이안항공 타고 가볍게 떠나는 하와이 여행
36. 도심 곳곳 트럼프 찬반 시위…국빈경호 경찰 ‘긴장 고조’
37. ‘국정원 수사방해’ 장호중·서천호 구속…법원 “혐의 소명”
38. 檢, 김재철 구속영장 청구…’국정원 문건대로 방송 개입’
39. 이인규 전 중수부장 “‘논두렁 시계 보도’는 국정원 소행”
40. 로맨틱 동유럽 겨울여행 특가로 떠나자
41. “리퍼트 피습 뒤 이병기가 ‘종북좌파 지원’ 조사 지시”
42. 모두가 알면서도 잊고 사는 … ‘분단된 한반도’
43. ‘경이로운 대자연 체험’ 호주 섬 투어 BEST 10
44. 아이와 함께 떠나는 글로벌여행 스페인 ‘트라팔가’
45. 검찰 ‘문준용 특혜채용 기사 포탈 조작 건’ 무혐의 처분
46. 검찰 “2007년 인권결의안 기권, 北 뜻대로 따른 것 아냐”
47. 경기 ‘버스 준공영제’ 4자협의체 “조속히 도의회서 결정” 합의
48. 안양시의회, 100년 역사 광주 ‘1913 송정역시장’ 벤치마킹
49. 경기도 광명시의회, ‘청소년 시설운영 개선’ 간담회 가져
50. 경기도 안양시 ‘기부의 날’ 성금액 역대 최고 기록
51. ‘태교여행지’로도 주목 받는 괌호텔 BEST 5
52. [트럼프 방한] 광화문 광장에 차벽 등장…경찰 대치중 몸싸움도
53. 일생에 한 번뿐인 허니문, 발리 리조트로 떠나볼까?
54. 가성비 갑 제주도 호텔은?
55. 단협 체결 조건으로 파업 철회? KBS노조 “사실무근”
56. “재밌게 해드려라”…대학교수가 원조교제 알선 논란
57. [부고]한종원(GS건설 플랜트 구매2담당 상무)씨 모친상
58. ‘용인 일가족 살인’ 피의자 부부 범행 후 ‘명품 쇼핑’
59.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2파전’
60. ‘3천만원 받고 청부수사’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구속기소
61. 옛 마포구청 부지에 초대형 도서관 건립
62. 개교 70돌 맞은 경기대, New ‘Start! KGU’ 선포
63. 박원순, 시티넷 회장 연임 확정
64. 법무부, ‘마지막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55명 발표
65. 경찰개혁위, 주민 관련 범죄 수사권 가진 자치경찰제 권고
66. 경기도 과천시 의료급여 우수기관 표창
67. YTN노조는 왜 최남수 신임 사장 내정자를 반대하나
68. 인천시, KTX·GTX-B 등 구축 박차…’송도~서울역’ 20분대
69. 경기도 의왕시 국도1호선 고함삼거리 횡단보도 폐쇄
70. 한국,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유치 성공
71. 신계용 경기도 과천시장 자원봉사자 격려
72. 심재철 국회의원 안양남초교 다목적체육관 건립 예산 확보
73. 남경필 “수도권규제 철폐, 나부터 앞장설 것”
74. 최초 서양식 온실 ‘창경궁 대온실’ 보수 완료…국민에게 재개방

1. “적폐 청산이 정치보복? 청산대상이 발목을…”
2. 가사 잊어도 다들 ‘지화자!’, 고택 담 너머로 퍼진 풍류
3. ‘시급 오천 원’ ‘한달 못 채우면 월급 못 줘’ 최저임금 위반 천태만상
4. [내일날씨] 오전까지 전국 ‘비’… 황사 가능성↑
5. 이인규 “‘논두렁 시계’ 제안한 국정원, 내가 강하게 질책했다”
6.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 강제 집행 과정에서 자해 소동
7. 트럼프 맞이 세심한 청와대, 박효신보다 이 노래는 어땠을까
8. 우리도 집에서 임종을 맞이할 수 있을까
9. 트럼프 지나가는데 “박근혜” 외친 친박 단체들
10. 미 고교에서 가르치는 조선 문화재, 한국은?
11. 1636년 조선과 2017년 한국… 왜 소름끼칠까
12. 서울 10개 대학교 공동 ‘잡 페스티벌’, 덕성여대에서 개최
13. [오마이포토] 청와대 앞 “트럼프 물러가” 집회
14. 경찰 차벽에 가로막힌 “트럼프 물러가라” 외침
15. 검찰, ‘북한 인권결의 논란’ 송민순 전 장관 무혐의
16. “대전시는 갑천지구 개발사업, 사전 공사 중단하라”
17. 검찰 “변창훈 검사 죽음 슬프지만 사실 규명할 것”
18. 창원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 해야”
19. [사진] 광화문광장에 차벽 등장…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20. 한국 욕 아는 해외 성매매 여성들, 충격이었다
21. “유정복 인천시장 애인 정책 발표는 사전선거운동”
22. [영상] 조선시대 119 요원들
23. ‘3천만원 뇌물·청부수사’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구속기소
24. 대전 월평공원, ‘꼭 지켜야 할 자연유산’으로 선정
25. 오직 단 하루, ‘불금’ 인권파티에 초대합니다
26. 지하철역 안 포스터에 노동자의 목소리가 들어 있다
27. ‘강남 셰어하우스’는 대안인가, 아닌가?
28. [오마이포토] 차벽에 가로막힌 트럼프 규탄 시위
29. [오마이포토] 트럼프 방한 환영하는 시민들
30. [사진] 트럼프 방문하는날, 조기 걸린 미대사관
31.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명령…결국 ‘법정 공방’ 비화
32. 검찰, 청와대 수석 측근 체포… e스포츠협회 압수수색
33. “무상급식에 자유한국당 경남도의원 딴지 걸지 말라”
34.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에 ‘전쟁 없다’고 분명히 말하라”
35. “저 회혼례 처음 봤어요, 너무 좋아요”
36. 1984년, 그들은 ‘광주’를 햇볕에 드러냈다
37. 만경강 신천습지, ‘이곳만은 꼭 지키자’에 선정
38. [오늘날씨] 전국 점차 흐려져 남부지방 밤부터 ‘비’
39. ‘직지 고장’ 청주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40. “당연히 이곳에도 사람이 산다” 핵발전소 곁에 사는 사람들
41. 해마다 63빌딩 216개의 OO이 폐기된다?
42. 광주에서 아시아 문학 거장들의 이야기를 엿듣다
43. [사진] 트럼프 방한 날, 경찰들로 둘러싸인 ‘광화문 광장’
44. ‘함부로 죽이는’ 정치학과 ‘함부로 돈 쓰지 말라’는 경제학
45. [오마이포토] 트럼프 방한 앞두고 광화문광장 삼엄한 경비
46. [오마이포토] 트럼프 방한, ‘규탄 가면’과 ‘환영 성조기’
47. [오마이포토] 트럼프 방한 앞둔 시민단체 “대결의 악순환 끊내자”
48. 끊임없는 떠오르는 시신 생각, 그래도 버텼다
49. 박원순, 트럼프에 공개편지 “서울에 미국인 1만 명 살아”
50. 꼿꼿한 김관진 “댓글공작? 북한 대비였다”
51. [사진] “구재태 회장 만세!” 외치는 경우회 회원들
52. 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과 편향된 이데올로기?
53. 민주노총 9기 임원 직접선거, 4개 후보조 등록
54. [사진] 김관진 검찰 출석 “군 본연의 임무수행 최선 다했다”
55. 영수증 처리 필요없는 국정원 예산, 배우자도 월급 몰라
56. STX조선해양 RG발급 기간 코앞, 노동계 ‘투쟁’ 계속
57.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 등 ‘댓글수사 방해 TF’ 전원 구속
58. [모이] 5.18 사망 희생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 시작
59. 대출 전단지 보고 ‘5백만원’ 빌렸더니 3년 뒤 ‘1억 5천’
60. “금단추 달린 코트 입고 피난… 그렇게 부자였는데”

1. [날씨] 오늘 입동, 밤부터 전국 비…천둥·돌풍 ‘주의’
2. 시민이 참여해 악취지도 그렸다
3.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구은수 “집회 진압 총괄책임자 아냐”
4. MB청와대 외교안보실·남재준 전 국정원장 수사 불가피
5. 검찰, ‘채용비리 의혹’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
6. 청주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둥지
7. 헌재 사무처장에 김헌정 차장 임명
8. [포토] 달을 얹고 나는 비행기
9. ‘담뱃값 부담’ 금연 효과, 청소년·저소득층서만 나타나
10. 국내 염료 제조기술 이직한 중국 기업에 빼돌린 일당 적발
11. ‘사이버사 댓글공작’ 의혹 김관진 “임무수행 최선 다했다”
12. ‘청와대 상납’ 밝혀내 ‘하명’ 꼬리표 뗀 검찰…내일 남재준 소환
13. [단독] 법원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시정지시 29일까지 효력중지” 결정
14. 김관진 전 국방 검찰 소환…“사이버사, 본연 임무 최선 다했다”
15. 검찰, e스포츠협회 압수수색…현 청와대 수석 연루 의혹
16. “개정 교육과정 내용, 뜻풀이 읽어보면 쉬워요”
17. 한국,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성공
18. [포토] 트럼프 방한, 불편한 출근길
19. 검찰 “변창훈 검사 애도…수사는 철저히 할 것”
20. 11월 8일 알림
21. 적폐수사 검찰 ‘살아있는 권력’도 겨누나
22. 박원순, 트럼프에 공개편지…“전쟁 대신 평화 메시지 심어달라”
23. 물산업 중소기업 동반성장’ 심포지엄
24. [나는 역사다] 잉크 얼룩으로 성격 테스트한 심리학자
25. 반려묘 보려다 내가 찍힐판…불안한 ‘IP 카메라’
26. 11일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종교지도자 등 70개 나라 8만명
27. [한겨레 사설] ‘동맹’ 강조한 한·미 정상, 북핵 평화해결로 나가야
28. 11월 8일 인사
29. 김장겸도 아웃? 8일 방문진 이사회서 해임안 통과 가능성
30. “사학비리 맞서 끝까지 싸우는 ‘진짜 교육’ 보여주겠다”
31. ‘그루밍 어떻게 볼 것인가’… 법조계·청소년 전문가 토론회 열어
32. 검찰 “유엔 인권결의안 기권…이미 결정 뒤 북한에 물어” 결론
33. “전쟁의 총은 외국에서 오지만 희생은 결국 한국민”
34. 11월 8일 궂긴 소식
35. ‘현장실습’ 10대 잔혹사…법조항 몇개로 달라질까
36. “손님이 남긴 고기를 반찬으로”…서러운 10대의 노동
37. 아동·청소년 성범죄의 특성, ‘그루밍’을 아시나요?
38. [단독] ‘버스기사도 채용비리’ 서울 버스업체 대표·노조지부장 수사
39. 홀로 사색·성찰하고 실천 인문정신으로 마음에 ‘살’
40. 자치경찰제 권고안 발표…‘무늬만 자치경찰’ 비판 고조
41. [김동춘 칼럼] 한국은 ‘IMF 관리체제’에서 벗어났나?
42. [한겨레 프리즘] 시진핑과 건륭제 / 이본영
43. [타인의 시선] 평화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 / 정택용
44.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러시아 혁명에서 평화를 배우자
45. “일요일 밤 전화 안받았다고 쌍욕” ‘직장갑질119’에 사연 봇물
46. [세상 읽기] 구글에 세금을 / 이원재
47. 검찰, 김재철 전 MBC사장 구속영장 청구
48. “음악의 살결 느껴지는 브라질서 제2의 인생”
49. 아이에게 필요한 건 지시 아닌 질문
50. [한겨레 사설] 전병헌 수석 ‘로비 의혹’, 엄정하게 수사해야
51. 8일 동정
52. [한겨레 사설] ‘정치보복 수사’ 주장, 지나치다
53. [아침햇발] 그렇다고 적당히 멈출 순 없다 / 여현호
54. [유레카] 론야스 만주
55. ‘촛불뮤즈’의 힘으로 트럼프의 미국에 고함치다
56. 이인규 “‘논두렁 시계’ 관련 수사 요청 오면 언제든 귀국”
57. ‘국정원 댓글사건 방해’ 장호중 전 지검장 등 구속
58. 순종 치욕 서린 ‘창경궁 온실’, 원래 모습대로 재개장
59. 10개 학교 통폐합한 경기도교육청, 500억원 격려금 받아
60. “‘하야세대’ 탄생한 광장에서 ‘이게 나라다’ 답 찾았죠”
61. 인천시교육청, 교육여건 열악 111개교 1230억원 투자
62. 대전 월평공원와 청주시청사 ‘이것만은 꼭 지키자’ 선정
63. 강원랜드 탈락자 “면접 뒤 무릎꿇고 합격 기도”…집단소송 참여
64. “NO트럼프!” 서울 도심 곳곳서 트럼프 반대 시위
65. 숨어 있기 좋은 곳? 놀기 좋은 곳!
66. 또다시 암초 만난 김해신공항
67. 강릉 빙상경기장 4개월 폐쇄…꿈나무들은 어디로?
68.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병가’ 무급화에 종사자들 반발
69. “한반도 전쟁 반대”…전남대 교수들 시국선언
70. “예향 남도의 영화·공연·전시 관람률은 전국 꼴찌”
71. 세계의 과거사 청산과 화해의 길은
72. 제주 버스 중앙차로제 10일 전면 개통한다
73.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임상시험 문제 제기 의사 부당해고 논란
74. 짧은밤 긴밤…성매매 은어 연상시키는 소주 이름 논란
75. 검찰, ‘북한 인권결의 논란’ 송민순 전 장관 무혐의
76.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22일 첫 재판…치열한 법리 다툼 예상
77. ‘경강선’ 개통 영향 경기동부 개발 바람
78. ‘뇌물받고 인사비리’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구속기소
79. ‘대산문학상’ 서효인·손보미·장우재·케빈 오록
80. [포토] 소방관의 몸은 불이 지나간 흔적이다
81. 고창 인삼밭에서 소총 실탄 발견…‘대공 용의점 없어’
82. [포토] 다시 등장한 차벽
83. ‘생활기록부 조작’ 수시 합격생 합격 취소
84. “문재인은 간첩” 비방글 현직 경찰관…결국 법정행
85. YTN노조 “최남수 사장 내정 반대” 결정
86. 최양식 경주시장 CEO대상 받고 광고비지원
87. 20년 역사 한반도 황새 복원 사업 막 내리나?
88. 트럼프 집회 금지 “경찰 여전히 자의적 판단”·“경호 목적상 어쩔 수 없어” 논란
89. “비트코인으로 돈 벌어볼래?”…380억대 투자사기 일당 검거

1. 이 아이가 생애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던 비결(동영상)
2. 감옥에서 나오기로 하다
3. 철새 정치인 비판에 대해 황영철 의원이 심경을 밝혔다
4. 트럼프에게 손가락 욕설을 날린 자전거 탄 여성이 해고됐다
5. 도널드 트럼프가 ‘PPAP’ 피코 타로와 만났다(사진)
6.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매각 협상을 하고 있다
7. 인플레이션은 어디로 갔을까
8. 한국·미국 군 당국이 트럼프 방한에 맞춰 전방위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9. 계란을 냉장고 문에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
10. 문재인은 ‘짝퉁 박정희’ 몰락 이유를 아는가
11. ‘치매 걸린 강아지의 보호자’를 향한 강형욱의 조언 (영상)
12. 청와대가 공개한 도널드 트럼프 ‘국빈 만찬’ 메뉴에 담긴 의미는 이렇다
13. 검찰이 청와대 수석의 금품로비 수사에 착수했다
14. 법원의 ‘트럼프 방한 당일 청와대 100m 앞 집회 허용’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15. 아키히토 일왕을 대하는 트럼프의 태도는 오바마와 달랐다
16. ‘꽃보다 청춘 – 위너편’의 ‘위너 납치’ 사건 전말이 드디어 공개된다
17. 국가인권위가 ‘박근혜 구치소 인권침해’ 주장에 대해 ‘부당 처우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18. ‘동상이몽2′ 최고의 1분, 우효광♥추자현 임신소식 ‘11.6%’
19. 영화 ‘저스티스 리그’에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이 등장한다
20. 트럼프는 냉정했다. 미국이 일본에 무기 구매·무역적자 해소를 노골적으로 압박했다.
21. ‘국정원 댓글사건 방해’ 장호중 전 지검장 등 구속
22. ‘최첨단 전략자산 획득’에 대한 靑 관계자의 설명
23. ‘코리아 패싱’ 논란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가 입장을 밝혔다
24. 檢, 김재철 구속영장 청구…”국정원과 공모해 방송장악”
25. [Oh!쎈 초점] 조덕제 “성추행? 진상규명 부탁”vs여배우 “분명한 성폭력”
26. 트럼프 “북한에 전세계적인 조치 필요”
27. 이인규 전 중수부장 “국정원이 ‘논두렁 시계’ 언론 흘릴 것 요구”
28. 우리가 미국에 핵을 쏜다면
29.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근 숙청된 왕족과 전직 장관이 최고급 호텔에 감금돼 있다
30. ‘용서’에 대한 이 교회 간판이 문제가 된 이유
31. 시아가 자기 누드 사진을 공개한 속시원한 이유
32. ‘아이캔스피크’ 이용수 할머니·전도연 청와대 만찬 간다
33. 방한한 멜라니아에게 ‘손가락 하트’를 가르쳐준 결과 (연속 사진)
34. 청와대 찾은 도널드 트럼프가 방명록을 작성했다(사진)
35. 한미정상 단독회담 분위기는 매우 훈훈했다(모두발언 전문)
36. 트럼프는 한국이 미국 무기를 구입해 무역적자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37. ‘탈모인’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일본의 호텔을 가봤다
38. 짧은밤 긴밤…성매매 은어 연상시키는 소주 이름 논란
39. 장하성 정책실장이 트럼프와 유난히 친해보였던 이유 (영상)
40. 평창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가 연주가 금지될 수도 있다
41. 박효신의 ‘야생화’, 트럼프 음악 취향 저격할까
42. 두명 숨지게 한 아흔 살 운전자가 선처 호소한 이유(영상)
43. 임종석 머릿속이 궁금하다? 전희경 논문표절이 더 궁금해
44. 합격한 기간제 교사는 교회를 안다녀서 불합격이 됐다
45. 문대통령이 트럼프 부부에게 줄 선물이 공개됐다
46. 퍼프 대디가 이름을 바꿨다. ‘사랑이’ 형으로 말이다
47. 박효신의 ‘야생화’를 들을 트럼프에게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 한 가지
48. 서울역서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군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했다
49. 내 인생 최고의 사랑을 잃자 남성에 대한 신뢰가 영영 사라졌다
50. 호주에 사는 6살 아이가 집집마다 무지개 깃발을 꽂는 이유
51. 달리던 차가 갑자기 멈췄고, 영웅들이 나타났다
52. 암발병률이 더 높은 페니스 모양은 따로 있다
53. [공식입장] ‘손배 소송’ 스텔라 측, “화장품업체 A사에 항소할 것..큰 상처”
54. 정치자금 후원, 카드포인트로 직접 해보자
55. 카카오의 인공지능스피커가 9분만에 완판됐다
56. 청와대 인근 곳곳에서 ‘트럼프 방한 반대’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중이다
57. “손자 밥 줘야 해” 뺑소니 당하고 걸어 귀가한 팔순 할머니
58.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실루엣이 소트니코바의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59. ‘남성 제작자·배우의 성추문’에 대한 배우 김혜수의 일침
60. 전병헌 수석이 검찰 수사에 입장을 밝혔다
6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평택에서 만났다(사진)
62. 파리에 ‘자연주의자’를 위한 누드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영상)
63. [최고의TV] ‘동상이몽2′ 정대세, 반전의 대성통곡..”내가 임신한 것 같아”
6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깜짝 이벤트
65. [화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도착하던 순간

최종업데이트 : 2017-11-07, 10:15:5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