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03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방어율王’ 피어밴드, kt와 재계약…총액 105만 달러
2. ‘악몽의 2일’ 푸이그, WS 패배에 집에 도둑까지
3. 문성민-박철우 어깨에 달린 ‘클래식 매치’ 운명
4. ‘첫 우승 도전’ 김민휘, 슈라이너스 단독 선두
5. ‘박지성 절친’ 에브라, 야유한 관중 향해 하이킥
6. ‘신태용호’ 스페인 대표팀·레알 출신 베테랑 코치 선임
7. ‘승격 첫 해 6위’ 강원, 새 사령탑에 송경섭 전력강화부장
8. 미냐노 피지컬 코치의 진단 “자신감 회복부터”
9. “희생할 준비 돼 있다”…그란데 코치의 분명한 의지
10. ‘두산도 무산된 왕조’ KIA는 구축할 준비가 됐는가
11. ‘냉탕에 빠진’ 이형준, 단독 선두 꿰찬 이승택
12. 韓·美·日 상금퀸은 중위권에서 경쟁 중
13. ‘꿀맛 같은 사흘 휴식’ 챔피언의 공격적 수비가 돌아왔다
14. 이민영, LPGA 재팬 클래식 공동 선두 출발
15. ‘레슬링 간판’ 김현우, 美 스프링스 대회 그레코로만형 MVP
16. KIA 김선빈, 7일 오른 발목 수술 ‘재활 3~4개월’
17. LG 현주엽, 칼 꺼냈다…파월 대신 전자랜드 출신 켈리
18. ‘얄궂은 ML 오버랩?’ 나가려는 손아섭, 돌아오는 김현수
19. KGC 김승기의 배려 “(강)병현아, 조금 여유를 가져”

1. 스페인에서 온 코치진, ‘침몰위기’ 신태용호 구할까
2. 피겨 최다빈, 평창 시즌 첫 그랑프리 출격… 회복세 보일까
3. 기아와 휴스턴의 공통분모, 두 번의 트레이드
4. [견제구] 한용덕표 리빌딩, ‘인내심’이 관건
5. 지미 버틀러의 유산 라우리 마카넨, 황소군단의 신성
6. 일장춘몽? 기로에 선 한국인 메이저리거들
7. [풀카운트] 대표팀 ‘맏형’ 장필준, 뒷문을 부탁해
8. ‘불혹의 슈퍼스타’ 벨트란의 특별한 첫 우승
9. 소방수에서 동네북으로, 김호곤의 쓸쓸한 퇴장

1. 오승환·김현수 등 메이저리그 FA 149명 발표
2. 사이클, 이틀새 한국신 4개 쏟아져
3. 한용덕 한화 감독 “연습생 출신으로 감독까지…패배의식 지워라”

최종업데이트 : 2017-11-03, 10:16:0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