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이재만 “박근혜 지시로 국정원 돈 받았다” 검찰 진술
  2. ‘인권법’ 소속 인사심의관…김명수표 사법개혁 신호탄
  3. ‘조폭’ 동원 제멋대로 발레파킹 사업 벌인 일당
  4. 키스, 성관계장면까지…IP카메라 해킹으로 또 털린 사생활
  5.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불법체류자 ‘무죄’
  6. 전 정권 靑 핵심들 무더기 뇌물 의혹…’국정원 게이트’ 되나
  7. [탐정 손수호] “연예인 사건 보도, 혀 아래 도끼 있다”
  8. 응급환자 태워 구급차 몬 ‘만취 제주소방관’ 송치
  9. 구속 기로에 선 안봉근?이재만…이르면 오늘밤 결론
  10. ‘억대 사기’ 박근령, 1심서 무죄…법원 “부적절한 행동” 질타
  11. 교통?의료 등 지자체간 초월적 협력제도 만든다
  12. 박원순 “청소년도 시민”…170만 청소년 정책 발표
  13. 소주병으로 동료 선원 폭행 40대 구속
  14. ‘용인 일가족 살해범’ 아내 “남편 범행 몰랐다”
  15. 윤송이 부친 살해범 ‘모르쇠’ 일관… 경찰 “검찰송치 검토”
  16. 몰디브 최초의 디자인 호텔 ‘코쿤 리조트’
  17. 인권위, 부산대병원 전공의 폭행 사건 직권조사
  18. ‘처음학교로’ 충북사립유치원 4곳 참여
  19. 국립현대미술관 ‘2018 평창올림픽 예술포스터’ 전시회
  20. 검찰, ‘문고리 권력’ 안봉근·이재만 구속영장 청구
  21. 한국관광공사, ‘친환경·안전 캠핑페스티벌’ 개최
  22. ‘여름휴가’ 이유로 재판빠진 검사 ‘감봉’ 확정
  23. “서울대 규장각에 국보서 빠진 조선왕조실록 83책 존재”
  24. [조간 브리핑] “인공지능이 음악 작사·작곡…3,4년내 교향곡 만들 듯”
  25. ‘IP 카메라 앞에서 옷 갈아 입었는데, 너무 수치스러워’
  26. “외국어 공부하겠다고 외고 가는 학생 몇이나 되나?”
  27. “사생활 찍는 IP카메라, 해킹에 속수무책”
  28. “한국 교회 위기, 작은교회에서 중형교회로 확산”
  29. 방문진,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 처리 다음주로 가닥
  30. [굿모닝뉴스 1분영어] Let bygones be bygones – 화해하다
  31. 충북 흐리다 낮동안 빗방울…아침 안개 주의
  32. 도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33. ‘국정원 수사방해’ 장호중 검사장·서천호 전 차장 등 구속영장 청구
  34. 檢, 국정교과서 관련 단체 등 5곳 압수수색
  35. MBC 파업 60일째,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불신임’ 가결
  36. 제천 세명대 하남캠퍼스 설립 신청 이달에 다시 하기로
  37. 각계 원로들, 한반도 비핵 평화 촉구 시국선언
  38. 교회여성연합회, ‘씨가 자라 나무가 되듯이’ 출간
  39. 인천숭의교회, 청각장애인에 보청기 지원
  40. 유나이티드제약 30주년… “이 기업은 하나님 것”
  41. 아이들 죽어가는데… 文 정부도 “기다리고 있으라?”
  42. [속보] ‘국정원 수사방해’ 파견검사 3명 등 구속영장 청구
  43. “나라 지키라고 보냈더니”…구타에 성희롱까지
  44. [단독] ‘백지서명’ 강요에 변호권 침해 “이러고도 인권경찰?”
  45. [노컷V] ‘언성 히어로’ 독립운동가 정정화를 아십니까?
  46. “내 해킹 ID를 정지해?”… 앙심에 게임社 해킹한 10대
  47. [단독] 軍성범죄 폭로 뒤 “女화장실 못써 탄약통에 용변”
  48. 형사재판 ‘보이콧’ 박근혜, 민사재판은 사선변호사로 대응
  49. ‘특권’ 사라진 자사고·외고·국제고…’왜 찍혔을까?’
  50. 늦가을 오사카의 매력속으로 빠져볼까
  51. 의정운영비를 경조사비로 쓴 ‘제주도의회 사무처’
  52. [단독]”입사하니 대출받으래요”…사회초년생 울린 중소기업
  53. 호주 시드니 호텔 현명하게 고르는 꿀팁
  54. ‘용인 일가족 살해범’ 아내 “진짜 죽일 줄 몰랐다”
  55. [속보] 방문진 이사회,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안 가결
  56. ‘가족여행 초대한다’며 딸 친구 해외 납치…1억 5천 뜯어내
  57. 남아공여행 ‘케이프 반도투어’로 즐기세요
  58. [단독] MB, 현대차 밀어주자 다스 매출 ‘폭발’
  59. 문체부, “홍종학 부인에게, 자리 요구받은 적 없어”
  60. 영양사 지도수당 조식파업 청주 A고교 “조식단가는 최고,급식은 형편없어”
  61. 윤송이 부친 살해범, 발견된 흉기서 ‘DNA 미검출’
  62. 인레호수에서 맛보는 ‘빼빼 산누들’
  63. 경찰, ‘회삿돈 유용’ 조양호 회장 구속영장 재신청
  64. “이외수는 마을에서 떠나라” 화천군에 무슨 일이
  65. 특검, ‘비선진료’ 이영선 항소심서 징역 3년 구형
  66. 1년에 약 100일 입원…보험금 1억 넘게 챙긴 40대
  67. 싱가포르, 부담없이 늦은 밤 출발하세요
  68. 지적장애 딸 밀쳐 숨지게 한 30대 계모 항소심 감형
  69. “속도 느리다” 인터넷 수리기사 살해 50대 男 무기징역
  70. 충주서 길가던 70대 노인 묻지마 폭행 40대 男 구속
  71. 사무장 병원 차려놓고 요양급여비용 가로챈 일당 덜미
  72. 충북 교사 내년 110명 명예퇴직 전망
  73. “朴 지시” 국정원 상납금…靑비자금 수사로 확대
  74. 자사고·외고·국제고, 내년부터 신입생 먼저 뽑지 못한다
  75. 거친 야성미 넘치는 뉴질랜드 북섬
  76. 백석대 장종현 총장, 단국대 범은상 첫 수상
  77. “목사교회가 돼 버린 한국교회에 울분 느낀다”
  78. 인천 도림고 이전하기로 결정…주민 70% 이상 찬성
  79. 유시민의 주례사…”나 이거 잘해서 안 쫓겨나요”
  80. [리얼미터] “낙태죄 폐지 51.9%, 유지 36.2%…7년 전과 정반대”
  81. [수도권 주요 뉴스]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부인 “범행 몰랐다”
  82. ‘독특한 문화까지…’ 오키나와가 이런 곳이었어?
  83. 송선미 남편 살해범 첫 법정 출석…”청부받아 살인 인정”
  84. 충청권 시·도지사, ‘행정수도 개헌’ 공동 건의
  85. 방콕 야경이 한 눈에… 인기호텔 BEST 7
  86. [영상] 경남 창원터널 앞 유조차 폭발…3명 숨져
  87. 자사고·외고 우선선발권 내년 폐지…일반고와 동시 입학전형
  88. 백제 왕성 풍납토성 복원 길 열려..레미콘 업체 항소심서 패소
  89. 제주시 쓰레기 배출 위반 57건 적발, 840만원 과태료
  90. 제주서 버스가 트럭 뒤에서 ‘쾅’ 중경상 26명
  91. [단독] 부러지고 찢어졌는데…교내사고에도 대학은 ‘나몰라라’
  92. 포스코건설, ‘송도국제업무단지 시공권’ 포기
  93. ‘논두렁 시계 보도’ 열쇠 쥔 이인규 전 중수부장 미국행
  94. 방파제·연륙교 등 안전점검 ‘엉터리’…무자격 업자에 하도급
  95. 김대영 경기도 안양시의장 자랑스런 한국인 공로대상 수상
  96. 서울교통공사 업무직 협의체 “차별없는 정규직 전환 보장하라”
  97. 대전 야산서 불…0.2ha 태워

오마이뉴스

  1. 문 대통령 기념우편첩 2차 발행분 발송… 시민들 인증샷 이어져
  2. 검찰 수사 방해하려 가짜 사무실… 현직지검장, 구속될까
  3. 적도원칙협회, 기후변화 대응과 인권보호 위해 적도원칙 개정 착수
  4. 제3회 밝은내 어르신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
  5. 창원터널 내리막길 차량 연쇄 화재, 피해 컸던 이유
  6. 월드컬처콜라주, 주민은 안 되고 출판사 대표는 입장?
  7. [내일날씨] 전국 흐림…곳곳 한때 ‘비’
  8. “인천 동구청장 아들 ‘황제취업’ 검찰 구속수사해야”
  9. 이영선, 항소심 징역 3년 구형에 “무지함이 지금의 결과”
  10. “할머니들 상처에 반창고 되길…” 145호 작은소녀상 세워진 날
  11. “박근혜 지시로 국정원 돈 받았다”
    검찰, 이재만 전 비서관 진술 확보
  12. 노인 3명 중 2명 이상이 ‘낙상불안’ 경험
  13. 조례에 ‘정신장애인 복지시설 출입금지’, 문제 없나요?
  14. ‘피고인 국정원’ 보호해줘야 할까요?
  15. 창원터널 앞 유조차 폭발사고, 참혹했던 현장
  16. [모이] 추수철 이삭 기다리는 까마귀떼
  17. [사진]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전 경호관 결심공판
  18. [사진] 박근혜 정부 ‘문고리권력’ 이재만·안봉근 ‘법정으로’
  19. 고래 불법포획 주도하는 ‘큰손’, 이번엔 뿌리 뽑나
  20. 포스코건설, 게일사와 ‘결별’ 송도국제업무단지사업은?
  21. [날씨] 전국 흐려져…중부 일부 ‘산발적 비’
  22. 일본 대학생 만난 박원순 “과거문제, 여러분 책임 아니지만…”
  23. 트럼프 방한 날 ‘구국기도회’ 하겠다는 한기총
  24. 전투 한 번 없이 적에게 빼앗긴 천년 고도
  25. 특권층 적폐 3종 세트… 우리 사회는 왜 이렇게 됐나
  26.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메뉴판 식음료 매장에 보급
  27. ‘사기 혐의 무죄’ 활짝 웃는 박근령
  28. 박근령 ‘1억 사기’ 무죄…법원 “사려 깊지 못한 행동” 질타
  29. 법륜스님·윤여준 등 원로들 “한반도에서 전쟁은 절대로 안돼”
  30. “무상급식 원상회복에 경남도의회는 몽니 그만”
  31. “조선업 중대재해 국민참여 사고조사위, 당사자 빠져”
  32. [사진] ‘1억 사기 혐의’ 법정 향하는 박근령
  33. 2018년 10월, 진짜 자전거인 위한 일이 벌어진다
  34. 우리, 결혼 안 하고도 같이 잘 살게 해주세요
  35. [모이] 월평공원 사업 반대 농성장이 북적인 까닭
  36. “그는 제가 아는 최고의 경찰이었다”
  37. “국정원,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에 ‘MBC 정상화 문건’ 전달”
  38. 민주노총 화학섬유노조, 화섬식품노조로 명칭 변경 결정
  39. 허남영 계룡시의회의원,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수상
  40. 관악구청, ‘쓰레기 무단투기와의 전쟁’ 선포
  41. 검찰 ‘국정원 40억+α 뇌물’ 안봉근·이재만 구속영장

한겨레

  1. 방통위, KBS 보궐이사에 조용환 변호사 추천 의결
  2. 청소년 열 명 중 여덟 “내게 투표권 있다면 교육제도 바뀔 것”
  3. 검찰, ‘국정원 뒷돈 수수’ 의혹 이재만·안봉근 구속영장청구
  4.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 환경영향 전면 재조사한다
  5. “우리 쌀로 에일 맥주를 빚었어요”
  6. [단독] 국정원이 상납한 40억, 사실상 ‘박근혜 비자금’이었다
  7. 88주년 ‘학생의 날’에 첫 ‘학생인권 종합계획’ 나온다
  8. 장애인을 위한 전주 이지콜 전국을 달린다
  9. “한국시리즈 티켓 좀…”스와치, 대리점에 ‘갑질’ 의혹
  10. ‘1억 사기’ 무죄 박근령 “박근혜는 선덕여왕 이후 최고 여성지도자”
  11. 인천시 ‘시장 치적 홍보용 광장’ 조성?
  12. 박근혜 정부 유물 ‘아라리요 평창’ 아직도 살아있다?
  13. 봄나물부터 루콜라·바질까지…점포 500곳 서귀포 오일장
  14. 인권위, ‘부산대 전공의 폭행 사건’ 직권 조사한다
  15. 한국당 댓글 비판 교장 징계 안 한다…“증거 불충분”
  16. 검찰, 이재만·안봉근 영장에 박근혜 전 대통령 ‘공범’ 적시
  17. 티내지 말라는 그 위험한 유혹
  18. 어린이 열차는 세 번 돈다
  19. 프루스트가 전하는 말 “너무 빠르지는 않게요.”
  20. 온몸으로 시대를 밀고 간 첫 여성들
  21. 벗이 없는 세상의 봄은 아팠다
  22. 감정이 아닌 이성이 여전히 진보의 밑거름
  23. 11월 3일 학술·지성 단신
  24. 일본 ‘팝철학자’의 들뢰즈론
  25. 11월 3일 학술·지성 새책
  26.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27. 핵발전소를 유치하려는 시장, 탄핵 위기에 빠지다
  28. 혼자가 아니게 되는 공간
  29. 광명에 기형도문학관 개관
  30. 11월 3일 문학 새책
  31. 17년차 편집자가 피운 시의 꽃
  32. 11월 3일 출판 새책
  33. ‘무지개떡 건축’으로 만든 ‘살고 싶은 도시’
  34. 11월 3일 교양 새책
  35. 교정해야 할 교도소도서관 실태
  36. ‘승자독식’ 디지털 경제를 다시 짜려면
  37. 바닷바람 속에서 생명의 신비를 느끼다
  38. 어떤 신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았지만
  39. [시인의 마을] 아버지의 밭
  40. 노동자의 고통에 귀를 기울여라
  41. 우린 정말 러시아 혁명을 알고 있나
  42. [한 장면] 그날 놓쳐버린 당신, 지금 어디에 있나요?
  43. 땅과 집, 오늘날 불평등의 시작
  44. 경남 창원터널 앞 차량 10대 폭발…3명 사망, 5명 부상
  45. ‘국정원 수사·재판방해’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 등 구속영장 청구
  46. 인터넷 속도 때문에 기사 살해한 50대 무기징역 선고…“반성 안 해”
  47. [한겨레 사설] SK의 전자투표제, 자발적 ‘재벌개혁’으로 확대돼야
  48. [나는 역사다] 광주학생운동 ‘백지동맹’ 앞장선 피해 여학생
  49. [기고] 민주노총 ‘외상값’ 유감 / 박병우
  50. [문화 현장] 윤이상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 조은아
  51. [정찬, 세상의 저녁] 시인 랭보의 ‘성스러운 죄’
  52. [한겨레 사설] 고영주 불신임, MBC의 빠른 정상화로 이어지길
  53. 카네기홀 무대서는 ‘콩쿠르 사냥꾼’
  54. [세상 읽기] 불화 속에서 고독하게 죽고 싶지 않아서, 투쟁 / 권명아
  55. 5천원에 누리는 2시간의 눈호강
  56. [렌즈세상] 은행나무 단풍 / 가붕현
  57. [특파원 칼럼] 트럼프-아베 정부의 닮은꼴 아시아 전략 / 이용인
  58. [옵스큐라] 38만1737원짜리 ‘손’ / 김성광
  59. [서경식 칼럼] ‘민주주의’의 폐허, 그 대량소비의 끝
  60. “미국인으로서 노근리 사건을 회개하지 않는 것이 슬프다”
  61. [한겨레 사설] 꼬리 잡힌 ‘국고 농단’, 박근혜 비자금 이번엔 밝혀야
  62. KBS 보궐이사에 조용환 추천…‘방송정상화’ 속도낼까
  63. [속보] 굿바이 고영주…방문진, 이사장 불신임안 5 대 1 의결
  64. 조선업 산재 사망 5년새 112명…국민참여조사위 떴다
  65. 경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구속영장 재신청
  66. 구미전자정보원장은 임기끝나도 왜 계속 근무할까?
  67. “미 전역 미술관 돌아보고 ‘화가의 길’ 뉴욕에 남았다”
  68. [단독] ‘댓글수사 방해’ 검사, 국정원 직원 자살 전 수차례 통화
  69. “우병우가 추명호 국익정보국에 직보 요구”
  70. 바람난 아내에 치떨던 실직가장, 18년 만에 재벌총수로 돌아왔다
  71. 해양시설 안전점검 ‘엉터리’…무자격자 손에
  72. 수능철 맞아 ‘집중력 높이는 약’ 오남용 주의보
  73. [아침햇발] 영화 ‘남한산성’을 못 보는 이유 / 정남구
  74. 혁명 1년…대전 촛불 다시 밝히다
  75. [오늘의 사진] 사장님들의 표정관리
  76. [잉여싸롱2] 토르가 달라졌어요, ‘토르:라그나로크’
  77. 노인 임플란트 비용, 내년 7월부터 30%만 내면된다
  78. 기자에 “펜을 든 살인자” 문자 보내고 목숨끊은 연구소 직원
  79. 학생의 날 맞아…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나비선언’ 발표
  80. ‘우리 결혼할 사이’란 약속, 법은 어디까지 인정할까요?
  81. “위로금 38만원 너무 참담…” 민간인 지뢰 피해자의 눈물
  82. 1분30초만에 호수 빠진 여성 구한 수영 선수들
  83. 지난 30일 숨진 국정원 변호사, 하루 전에도 투신 시도
  84. “운전 지루해” 최고속도 제한 불법해제한 대형차량들
  85. 창원터널 앞 차량 10대 연쇄 화재…3명 사망, 5명 부상
  86. 경기도 비정규직 306명 내년 정규직 된다
  87. “자유는 차고 넘친다” 국정원 부역 검사의 비뚤어진 확신
  88. 고영주 “이제 애국단체 활동할 것”
  89. [속보] 창원터널 앞 엔진오일 이송차 폭발…4명 사상
  90. “인천 도림고 이전키로”…주민 72.7% 찬성
  91. ‘IP카메라’ 2600대가 당신의 은밀한 사생활을 관음했다
  92. 제주올레 걷기축제 3~4일 열린다

허핑턴포스트

  1. 더스틴 호프만이 과거 17세 인턴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 ‘급식체’의 거의 모든 것인 “오지다”의 진짜 의미
  3. 인터넷에 떠도는 “심장마비 대처법”의 끔찍한 진실
  4. 트럼프가 뉴욕 테러 직후 ‘팩트도 없이’ 이민정책 수정을 주장하다
  5. 뉴욕시가 91년 만에 술집에서 춤 못 추게 한 법안을 폐지한다
  6. ‘취준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질문’은 성별에 따라 꽤 다르다
  7. 영국 국방장관이 15년 전 성희롱 혐의로 사임하다
  8. 천안함 다큐 피디 사찰 논의한 MB청와대
  9. 세계경제포럼 “젠더 격차 없애려면 100년 걸린다”
  10. 트럼프가 뉴욕 테러 용의자를 “동물”로 지칭하며 ‘비자 추첨제 폐지’를 공언했다
  11. ‘댓글 수사’ 방해 국정원 변호사는 숨지기 전 한차례 투신했다 구조됐다
  12. 촛불과 평화
  13. ’20대 남성이 여자 스타킹에 잉크 뿌리고 도망간 사건’에 대한 경찰의 판단
  14. 미국 콜로라도의 월마트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졌다
  15. 사생활 훔쳐보고 촬영하고…IP카메라 해킹한 30명 입건
  16. ‘정글의 법칙’ 측, “정준영에게 故 김주혁 부고 전달했다”
  17. 6명의 여성이 감독 브렛 래트너를 성희롱으로 고발하다
  18. 조윤선·현기환도 청와대에 있을 때 매달 500만원을 받았다
  19. “세금 안낸다”는 네이버 주장에 구글이 발끈했다
  20. ‘수요미식회’가 선정한 강릉의 먹거리 3(사진)
  21. [어저께TV]”I can do it”‥’택시’ 수주, 글로벌 톱모델의 성공신화
  22. 이순신 장군의 자세
  23. 나사가 유령보다 더 으스스한 우주의 ‘소음’을 공유했다
  24. 시진핑이 김정은의 축전에 답전을 보냈다
  25. [전문] 이승기 “군생활 삶 돌아보는 계기 됐다, 올해 TV 복귀 소망”
  26. ‘논두렁 시계’ 재조사 대상인 이인규 전 중수부장이 지난 8월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
  27. 엄정화가 발인 당일에 남긴 김주혁 추모 글 (전문)
  28. 유아인이 밤 늦게 故김주혁의 빈소를 찾았다
  29. 캐나다, 2020년까지 연간 이민자 수 약 13% 확대
  30.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퇴소했다
  31. MBC노조 “고영주 해임은 방송장악 9년 단죄 출발점”
  32. 이재명 성남시장 셋째 형이 사망했다
  33. 테리 리처드슨과 ‘예술’이라는 보호막 속에 숨어 성추행을 일삼아 온 남성들의 이야기
  34. 불독 무리에게 가장 귀엽게 ‘공격 당하는’ 동영상
  35. 김상조는 “칼춤 추듯” 재벌개혁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36. 고영주가 MBC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장에서 물러난다
  37. 지하철 내 모든 임산부석에 ‘테디베어’ 놓아둔 지자체
  38. 핀란드 항공사가 탑승객의 몸무게를 재기 시작했다
  39. 스윙스가 음식에 대한 자신만의 깊은 철학을 밝혔다(영상)
  40. 박물관에 설치된 ‘상어 동영상’을 잘못 건드렸다가 낭패를 당한 남성
  41. 경찰이 트럼프 방한 당일 신고된 집회 일부를 금지·제한한다
  42. 페이스북은 러시아가 지원한 선거 관련 글이 미국인 1억 2600만 명에게 도달했다고 밝혔다
  43. [Oh!쎈 초점] ‘협박·사기혐의’ 문희옥, 왜 후배를 지켜주지 않았을까
  44. 국과수가 故김주혁 차량을 검사한다
  45. 고영주 “당장은 백수…애국단체 쪽에서 일할 것 같다”
  46. 테슬라 ‘모델3’가 심각한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 출시는 꽤나 늦어질 것이다.
  47. MIT 연구진이 캔맥주를 서빙해주는 로봇을 개발 중이다
  48. “한국시리즈 티켓 좀…”스와치, 대리점에 ‘갑질’ 의혹
  49. 비행기 창문 밖에서 엄청난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동영상)
  50. 이재만 “국정원 돈, 금고에 두고 박근혜 지시 따라 사용”
  51. 결혼반지를 나르던 꼬마가 졸음과 싸우다 졌다
  52. 지난 주말, 결혼식 주례를 맡은 유시민이 밝힌 “30년째 남편으로 잘살고 있는 비법”
  53. 독일 법원이 아들에게 악마의 이름을 지어주려는 부모를 막다
  54. 휴스턴 유격수 코레아가 반드시 우승해야 했던 이유(영상)
  55. 창원터널 앞에서 유조차가 폭발했다(사진)
  56. 故 김주혁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이들의 모습
  57. 디즈니가 영화 ‘라이온 킹’ 출연진을 공개했다
  58.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대학 축제는 어떤 모습일까(영상)
  59. 박근령이 언니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선덕여왕 이후 가장 뛰어난 여성 지도자”라고 말했다.
  60. 근력운동이 유산소운동보다 암에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61. 국정원 변호사는 자살 전 ‘댓글수사 방해’ 검사와 수차례 통화했다
  62. 송송커플 결혼식장에 드론 띄운 중국 매체가 형사 입건됐다
  63. 가를수록 뭉치더라
  64. 태영호 “北 내부 봉기로 김정은 축출할 수 있어”
  65. 국립극장의 역할을 확인시켜준 창극 ‘산불’
  66. 호수에 빠진 사람을 구조한 고등학교 수영부 학생들(영상)
  67. [WS7] ‘36년 만의 복수’ 휴스턴, 창단 55년 만에 첫 우승

최종업데이트 : 2017-11-02, 10:15: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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