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정부, 824개 全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2. 2천억원대 ‘가상화폐’ 투자 사기단 적발…회장은 해외도피
  3. 檢,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에 징역 5년 구형
  4. 학원복음화협의회, 대학생 의식과 생활 조사 결과 발표
  5. 경찰, 산단 조성 과정 수뢰 진천군의원 특가법 적용 송치
  6. 이영학 변태성욕장애 확인…여중생 추행·살해 구속기소
  7. 보도방 운영하며 건강진단 받지 않은 접대부 고용한 부자
  8. 충북 사립대 법인 전입금 1%도 안되는 곳 많아
  9. 조직원 영입해 세력 키운 인천 ‘꼴망파’ 72명 검거
  10. 8살 사촌동생 성폭행한 30대, 10년만에 심판 받다
  11. ‘가을 하늘’ 남쪽 바다 감성여행 떠나자
  12.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뉴질랜드서 구속
  13. 현장인력 늘린다더니…내년 증원 공무원 30%는 내근직
  14. 신이 빚은 도시 ‘중국 구이양’
  15. ‘다스는 누구 겁니까’ A부터 Z까지 세상 쉬운 설명
  16. ‘은밀히 보다가 화들짝’…부산경찰이 만든 ‘가짜 몰카’
  17.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에 주진오 상명대 교수
  18. 청주CBS, 가족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2일 개봉
  19. 윤문용 “내가 게임판 국정농단? 여명숙 ‘팩트’부터 틀려”
  20. 보라카이도 식후경, 떠나자 먹방 호핑투어
  21. 제주 도로서 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22. ‘달콤한 숙소’ 커플여행 코스 BEST 7
  23. 무예교본 ‘무예도보통지’, 북한 첫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24. 중남미여행의 필수코스 ‘야경투어’
  25. 최진자 시집 출간…시집명 ‘하얀불꽃’
  26. 직장인도 떠나는 다국적 유럽배낭여행
  27. 서원대 개교 50주년 기념 도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28. [조간 브리핑] “이재만·안봉근, 007가방에 1억원씩 받아…먼저 요구하기도”
  29. 실속파 신혼부부들의 선택…’퀸 카피올라니’
  30. [영상] 올 겨울방학 ‘키즈클럽’ 하나로 걱정 끝
  31. 삶의 쉼표를 찍다… 북인도·네팔 여행
  32. ‘우병우 비선보고’ 추명호 구속영장 재청구
  33. 내년부터 동네 의원 노인 진료비 줄어든다
  34. 신비로운 인레호수 주변엔 뭐가 있을까?
  35. 자연과 교감하는 ‘필립 아일랜드 투어’
  36. 충북 밤부터 흐려져…아침 얼음·서리 주의
  37. ‘용인 일가족 살해범’, 모친 계좌서 8천만원 빼내 도피
  38. 최인혁 찬양사역 33주년 기념 콘서트 성료
  39. “명성교회 불법 세습 시도 중단하라”
  40. 감리교 서울남연회, ‘사랑나눔 걷기대회와 콘서트’ 개최
  41. [단독] 18살 ‘미성년’ 여군 하사에게 일상화된 성범죄
  42. 충북 대학 발전기금 모금 총력
  43. 박근혜 교육부, 국정화 위해 학술지원 ‘당근책’ 활용
  44. 내년 행복씨앗학교 12개, 준비교 25개 학교 선정
  45. ‘파도 파도 불법’ 조윤선, 블랙·화이트리스트에 뇌물까지
  46. 증평 보강천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판정
  47. 미국 장로교단 성직자들 영동 노근리서 평화행사
  48.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설치
  49. 오토바이에 개 두 마리 묶어 달린 60대…”학대 의도 없어”
  50. 금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유발 사업장 점검해 8곳 적발
  51. 엔진 고장 고무보트 승선원 2명 구조
  52. “이벤트 위주 종교개혁 500주년 아쉬워…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이 개혁”
  53. 이재명 제안 ‘준공영제 협의체’ 표류…시간 끌기?
  54. 대법원, 법원행정처 인사…인권법회 판사가 인사총괄
  55. 현직 경찰관, ‘비트코인’ 이용 120억대 신종 ‘환치기’
  56. 제주 버스-트럭 부딪혀…20여명 병원행
  57. 朴 청와대 상납·대납·용돈으로 ‘탈탈 털린’ 국정원 특활비
  58. “18살 여군 성추행, 꿈 다 잃었는데 겨우 징역 1년?”
  59. “단속 막아줄게 위원회 가입해” 노점상 협박해 돈 뜯어
  60. 방문진에 제출된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 내용은?
  61. 모든것이 물 위에서 이뤄진다 ‘인레호수’
  62. 내년 충북 중등일반교사 경쟁률 9.5대 1
  63. 유치원 입학 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개통
  64. 안봉근, 국정원 상납금 외 ‘용돈’도 챙겼다
  65. “용변이 급해서?”..담 사이로 들어가 주거침입 시도한 남성 벌금형
  66. 朴 청와대, 총선 여론조사 비용도 ‘국정원 특활비’로 지급
  67. 檢, ‘경영비리’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에 징역 10년 구형
  68. 저출산·고령화로 충남 8개 시·군 ‘소멸 위험’ 진입
  69. ‘국정원 대선개입’ 위증 혐의 권은희, 항소심도 무죄
  70.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부동산 불법 중개업소 47곳 적발
  71.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 생존자 34명
  72. 방문진 여권측 이사진, MBC 김장겸 사장 해임안 제출
  73. 서울교육청, 학교에 3D프린터 보급한다
  74. 일신여중·여고 다채로운 개교 50주년 기념 행사 열어
  75. ‘끝까지 간다’ 제주 절도범 교육받던 형사에 붙잡혀
  76. 고흥·봉화군 등 전국 23곳, 한파 사망자 발생 위험 가장 높아
  77. ‘여중생 살해’ 이영학, 법정 선다…’변태성욕장애’ 확인
  78. [영상] 경기도 의왕시 롯데 의왕백운쇼핑몰 기공
  79. 전교조 “文정권, 촛불 코스프레 정권” 삭발단식 투쟁
  80. 檢, ‘채용비리’ 이병삼 전 금감원 부원장보에 사전구속영장
  81. 협의없이 요금인상 제주항공, 항소심 패소

오마이뉴스

  1. 촘촘해진 검찰 그물, 박근혜의 ‘문고리’들 옥죈다
  2. 관리비 5천원 더 낼까, 경비원 8명 자를까
  3.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세계유산 등재한 대구시 ‘음악 창의도시’ 선정 겹경사
  4. ‘경남 무상급식 확대 합의’, 누가 꼬이게 하나?
  5. ‘양심’ 택한 나는 왜 변호사 등록을 거부당했나
  6. [내일날씨] 점차 흐려져 중부 낮 한때 빗방울
  7. “인천 원도심 활성화, 개발보다 주거복지 우선돼야”
  8. 감찰 받던 여경의 죽음, “불법 사찰” – “미행한 적 없다”
  9. 전교조 지부장 ‘법외노조 철회’ 등 내걸고 열흘째 단식
  10. 민주노총 “상시·지속 업무 정규직 전환 제외 속출”
  11. 민주당 진주을지역위, ‘KAI 청탁 비리 청산 촉구 서명운동’ 돌입
  12. “군수직 걸고 한 출자금 전액 보상 약속 지켜라”
  13. 안동지역 농협 합병에 ‘공로금 수십억’ 논란
  14. 광주 광산구가 노인복지 국제포럼 여는 까닭
  15. “쓰레기를 쓰레기로 만들지 않는 정책과 시스템 필요”
  16.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노조, 노사전협의회 불참 투쟁 나서
  17. 검찰,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징역 10년 구형…”신동빈과 공범”
  18. [사진] “전쟁광, 무기강매 트럼프는 오지마라”
  19. [오마이포토] 반 트럼프 시민 단체들 “트럼프 오지마”
  20. “사하구청, ‘기우뚱 오피스텔’ 9월 전에 알고 있었다”
  21. 얇은 붓칠로 세상을 굵게 칠하다
  22. “적폐청산, 사회대개혁으로 촛불시민혁명 완성하자”
  23. [사진] 거창, 단무지용 무 수확
  24. 프랑스의 청년보장, 청년의 자율성 강조
  25. 함양향교 기로연, ‘만수무강 하세요!’
  26. [사진] “3대 교육적폐 청산하라” 전교조 ‘집단삭발’
  27. [날씨] 전국 구름 많음… 평년 기온 회복해 ‘포근’
  28. 경찰 가짜몰카 영상 올렸더니 2주간 무려 2만6천건 내려받아
  29. 촛불 1년, 우리는 멈출 수 없다
  30. 면소재지까지 걸어서 한시간, 장보다 날새는 시골 주민들
  31. 검찰,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징역 5년 구형
  32. 월급으로 상품권 40만 원, 어떻게 해야 하나요?
  33. 창원공단 남지천 오폐수, “온천수도 아닌데 더운 김이”
  34. 시민이 뽑은 ‘가장 잘 생긴 서울’ 1위는 덕수궁 돌담길
  35. 예강이 유족 “병원측 주장만 들어준 법원… 항소할 것”
  36. “민주화운동 내 여성차별 타파…” 80년대의 여성운동론
  37. 초·중·고교생 10명 중 6명 이상이 ‘성인 화장’
  38. “천연기념물 원앙은 무엇을 해도 아름답다”
  39. 인천경제청장 “송도6·8공구 의혹? 우리는 떳떳하다”
  40. “약속한 포스팅글 삭제하면, 공격 조치 들어갑니다”
  41. 2384일 군대와 싸운 엄마, 피오줌을 흘렸다
  42. 원전에는 있고 화력발전에는 없는 ‘민간환경감시기구’
  43. ‘한국호랑이’, 베니스비엔날레를 향해 ‘호령’하다
  44. 내 삶을 지켜주는 ‘쓸데없는 인문학’
  45. “가둬두면 썩는 것이여” 농민도 아는 수질관리, 정부만 모른다
  46. “전국 408개 학교 주변에 초고압 송전선로 지나”
  47. STX조선해양 RG발급기간 23일까지, 투쟁은 계속
  48. 은영씨가 삼성 보상 거부하고 산재신청 한 이유
  49. 할로윈 파티, 주유소 코스튬을 했습니다

한겨레

  1. “5·18 트라우마 현장 기록하는 심정으로 사진 찍어”
  2. 비정규 노동상담 창구 ‘경남 비상구’ 출범
  3. 브이로그 도전기…‘톱스타 이효리’ 아니어서 더 재밌어
  4. 편의점 첫 출근 알바생 무릎 꿇리고 욕설한 손님 구속
  5. 검찰, ‘포레카 강탈·자금세탁’ 차은택에 징역 5년 구형
  6. 서울시교육청, 드론·로봇 등 디지털 교육 위해 5년간 100억 투자
  7. 남쪽 끝 동화 속 섬마을…가파도 좋고 마라도 좋고
  8. 저소득·취약계층 반려동물, ‘우리동생’이 교육한다
  9. 울산에 국내 최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장 조성
  10. 부천시,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
  11. 김장 담기 좋은 날 서울은 11월27일
  12. [날씨] 겨울을 재촉하는 비…서울·경기 남부 오후에 빗방울
  13. 11월 2일 궂긴 소식
  14. 11월 2일 동정
  15. 11월 2일 알림
  16. 11월 2일 인사
  17. [나는 역사다] 아랍인 농락한 영국의 시온주의자들
  18. ‘고조선 자취’ 본격 논쟁판 열린다
  19. 비보이 안무짜고 노랫말 쓰는 ‘AI’
  20. “저임금·초과근무·언어폭력? ‘직장갑질 119’에 상담하세요”
  21.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청소년 정치 참여를 허하라
  22. [야! 한국 사회] 앉을 권리 / 손아람
  23.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극장
  24. [기고] ‘노동’도 배우면 안 되나요? / 안지원
  25. [편집국에서] 조개는 언제 줍나 / 안영춘
  26. [세상 읽기] 이순신 장군의 자세 / 김현경
  27. 담배 가게 소년
  28. [덕기자 덕질기 4] ‘복비’의 유혹, 어렵고도 먼 ‘참유기농’의 길 / 박종찬
  29. [지역이 중앙에게] 왜 대구에 있어요? / 박주희
  30. [조남준의 발그림] 11월 2일
  31. 새로운불교포럼 남북교류 세미나
  32. “고향 땅끝마을에 세계 예술가 친구들 불러 집 지을 터”
  33. [한겨레 사설] ‘개헌 의지’ 거듭 밝힌 문 대통령, 국회가 응답할 차례다
  34. 5·18묘지를 따뜻하게 감싼 작가들의 박수소리
  35. 흥진호 나포 깜깜했던 정부, 자국민 보호에 큰 ‘구멍’
  36. [한겨레 사설] ‘지역구 예산 나눠먹기’ 아닌, 제대로 된 ‘예산 심의’를
  37. [한겨레 사설] 정규직 내세워 비정규직 내모는 한국지엠
  38. 현직 경찰관, 120억원대 가상화폐 이용 ‘환치기’
  39. 대법원, 행정처 축소 및 사법개혁 시동 걸었다
  40. 천연기념물 복원 공원에 관광객 끄는 동물원 만든다고?
  41. ‘정리해고 사태’ OBS, 복직자 현업 아닌 교육 발령…‘꼼수’논란
  42. 박근혜 청와대, 총선 여론조사비 5억도 ‘국정원 돈’ 상납 받아
  43. ’어금니 아빠’ 이영학 재판에 넘겨져…검찰 “변태성욕 범행”
  44. [박찬수 칼럼] 국회를 바꾸려면
  45. “수원 군공항 갈등, 공론화로 풀자”
  46. 인천 5대 폭력조직 일망타진…‘꼴망파’ 84명 적발
  47. [단독] 국정원 파견검사들 ‘원세훈 녹취록’도 조작했다
  48. 침수폰 수리 맡겼더니…직원 차에 한달 묵혀놓은 서비스센터
  49. 국내 첫 수어 전문교육기관 수원에 문 열어
  50. 부천, 에든버러·더블린·프라하와 ‘동급’
  51. 108년 전 오늘, 창경궁은 동물원이 됐다
  52. 내년부터 경남 전체 초·중학생 무상급식 실시
  53.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누구 품에?
  54. 순천시, 생태수도 역행은 안 된다
  55.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 공론화위원회로 풀자”
  56. 검찰, ‘박근혜 청와대’ 총선 여론조사에 국정원 5억원 쓴 정황 포착
  57. “제주항공 요금 인상 마음대로 안 돼”…제주도 승소
  5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중국 국적 4000여명 유치
  59. [오늘의 사진] 의원님 관심은 딴 곳에
  60. SBS노사 ‘노무현 논두렁시계 보도’ 진상조사 합의
  61. 5년뒤엔 35만대…‘전기차 시대’ 충전 돌입
  62. 미국 장로교단 노근리 희생자 추모
  63. 방문진 이사 5명,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 제출
  64. ‘국정원 대선개입 위증’ 권은희, 항소심도 무죄
  65. 통일·평화 장승, 디엠제트 철조망 녹이다
  66. 마트에서 반려동물을 팔아도 될까? 한 초등학생의 우문현답
  67. ‘위안부’ 피해자 별세…남은 생존자 34명으로
  68. 37년 이어져 온 계명대 ‘목철’ 700번째 공개강좌
  69. 식중독은 여름질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다르다
  70. 전북 학생 10명 중 6명은 아침밥 꼭 먹는다
  71. 월평공원 개발 ‘반대’
  72. 무면허 오토바이 ‘토끼몰이’한 10대 구속
  73. 미세먼지 조기사망 주범이 농업이라고? “지나친 단순화의 오류”
  74. 페이스북 ‘액세스 토큰’ 80만건 탈취·판매 광고업자 적발

허핑턴포스트

  1. 혹평 받아 마땅한 영화 ‘범죄도시’
  2. [공식입장] SM엔터, 새 CI 공개 “새로운 브랜드·아이덴티티 구축”
  3. 미국은 ‘뉴욕채널’을 활용해 북한과 ‘직접 대화중’이다
  4. 문대통령이 국정원 검찰 개혁을 다시 강조했다
  5. 한가인 얼굴에 홍삼을 바른 이유
  6. ‘무한도전’, 오늘 9주 만에 촬영..성화봉송 릴레이 참석
  7. 文대통령, ‘국민’ 70번·’경제’ 39번 강조…시정연설 키워드
  8. 경찰이 ‘몰카’인 척 올린 영상을 다운로드 받은 남자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영상)
  9. 탈핵론자들은 대체 무엇에 반대하는가
  10. 미스 페루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신체사이즈 대신 밝힌 끔찍한 숫자들
  11. 文대통령 “내년 지방선거때 개헌국민투표…시기놓치면 어렵다”
  12. ‘인종차별 행동’ 구리엘이 사과하겠다고 하자 다르빗슈가 한 말
  13. 독립 선언 직후 벨기에로 간 카탈루냐 수반이 ‘망명설’에 대해 밝힌 입장
  14. 트럭 테러는 중동에서 시작돼 유럽으로 건너가 미국에 상륙했다
  15.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했던 장면(동영상)
  16. ‘아프리카 TV’에서 스타크래프트 중계하는 여배우
  17. 아이폰X가 한국 출시가격은 142만원부터 시작한다
  18. 송혜교·송중기 커플의 결혼식 뒤풀이 파티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19. 국정원 파견검사들 ‘원세훈 녹취록’도 조작했다
  20. “탈덕 하면, 너를 때릴 것”이라고 말한 프듀101 출신 남자 아이돌
  21. ​​​[공식입장] EXID 측 “솔지, 신곡 활동 불참..체력적 한계·건강악화 우려”
  22. [어저께TV] ‘비스’ 무한걸스, 이멤버 리멤버 ‘부활해야겠네요’
  23. 미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는 DMZ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24. ‘노룩패스’로부터 약 5개월후, 김무성 의원의 입국풍경은 달라졌다(영상)
  25.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에 추가된 3명의 새로운 캐릭터(영상)
  26. 미국 뉴욕 맨해튼 차량돌진 “테러”로 최소 8명이 사망했다
  27. 아프니까 청춘이다? 우리 진짜 아파요
  28. 총기 난사 현장에서 살아남은 부부가 2주뒤 겪은 일
  29. 25세 모델을 ‘안티에이징’ 제품 홍보대사로 선정한 디올에 비난이 쏟아지다
  30. 자유한국당 재선 의원들이 ‘박근혜 출당’에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31. 정준영이 故김주혁 조문을 오지 못하는 이유
  32. 한국형 TERF인 ‘워마디즘’ 비평
  33. 레딧 사용자가 할로윈에 관공서에 갔다가 보게 된 광경
  3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35. “지식인에 콘돔 질문만 47만건” 산부인과 의사가 직접 ‘콘돔’에 대해 알려주다 (영상)
  36. 트럼프가 품은 핵의 꿈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37. 검찰이 롯데 신격호의 경영비리 혐의에 대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38. 남편과 남편 친척 등 15명을 독살한 파키스탄 20살 신부의 사연
  39. SBS노사 ‘노무현 논두렁시계 보도’ 진상조사 합의
  40.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포레스트 검프’가 나타났다(동영상)
  41. 카다시안에게 숨겨진 자매가 있었고 그녀의 이름은 엘렌 드제너러스다
  42. 맞벌이 부부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꽤 놀라운 비밀
  43. 노회찬이 ‘흥진호 선원 북한 공작원 의혹’에 대해 한 질문(영상)
  44. 팝가수 핑크가 모든 수유 맘들을 위해 음주에 대한 편견을 깨다
  45. 페이스북은 2016년 대선에 끼친 영향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는다
  46. “여군 병사 모집 43년 만에 부활” 보도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 (전문)
  47. 미쉐린 가이드가 꼽은 서울 가성비 좋은 식당 48곳이 공개됐다
  48. 뉴욕 ‘트럭 테러’ 용의자 세이풀로 사이포브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것들
  49. 페이스북에서 서명운동을 유도해 계정권한을 빼낸 마케팅업체
  50. 스페이스X가 한국 고객 가운데 처음으로 KT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
  51. 커플이 목포에서 맛있고 건강한 하루를 10만원으로 즐기기
  52. 요즘 날씨에 가기 딱 좋은 ‘서울 여행지’ 8곳 (영상)
  53. 아이폰X의 ‘페이스ID’ 기능은 얼마나 정교할까?(동영상)
  54. 우리가 아웅산 수치를 오해했던걸까
  55. 故김주혁 사망 원인이 ‘약물 부작용’이란 보도에 경찰이 밝힌 입장
  56. 북한 핵실험장이 무너져 200여명이 사망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7. 과학기술인들의 헌법 이야기
  58. 트럼프 측이 러시아 스캔들 ‘키맨’으로 떠오른 인물을 깎아내리고 있다
  59. 오늘 시정 연설 문대통령 1인칭 시점에서 보였을 것들(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7-11-01, 10:16: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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