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한국당 박덕흠 의원 군의원과 폭행 시비..경찰 본격 수사
  2. 제주 올가을 가장 쌀쌀…한라산에 첫 상고대
  3. 기감 윤보환 감독,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49대 대표회장 취임..“신사참배 민족 회개운동 추진”
  4. 도종환 장관 출국에 한국당 반발…교문위 국감 중지
  5. ‘음란 소설 콘테스트’에 성관계 몰카…음란사이트 운영자 구속
  6. 82세 할머니 수능응시생 “대학 가면 노래 동아리 할랍니다”
  7. 품질검사도 받지 않고 제주 감귤 유통
  8.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뉴질랜드서 송환 개시
  9. 인천항 3분기 컨테이너 물동량 ‘분기별 최대’…78만TEU
  10. 현대무용가 김설진, 日 ‘오도루 아키타’ 페스티벌서 특별상
  11. ‘여성비하’ 논란 ‘평창올림픽 홍보영상’ 삭제
  12. 전여옥 “홍준표-서청원 추한 싸움, 손잡고 동반추락”
  13.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음악회…Pride of KOREA
  14. 불법파견 한국공항공사 “근로자 직접 고용해야”
  15. ‘국정원 방송장악’ 방문진·김재철 전 MBC 사장 압수수색(종합)
  16. 검찰, ‘수사 방해’ 혐의 前국정원 간부들도 줄소환
  17. 괌에 가면 워터파크가 리조트 내에 있다?
  18. 前 건설사 비자금 담당 “‘공무원 A가 특히 밝혀’ 정보공유도”
  19. [여론] 방문진 논란 “방송정상화” 56% vs “방송장악” 27%
  20. 시공을 초월한 또 다른 세계…미얀마 ‘인레호수’
  21. ‘국정원 방송개입’ 방문진·김재철 전 MBC 사장 압수수색
  22. 검찰, ‘국정원 수사 방해’ 장호중 부산지검장 소환…밤샘 조사
  23. [영상] 동두천의 새로운 야생(夜生), ‘DDC 할로윈 클럽 데이’
  24. 원마인드 인성교육원 ‘광개토 마인드 힐링캠프’ 각광
  25. [조간 브리핑] “한국 청년들 내집마집, 출산·양육 등 자신감 크게 떨어져”
  26. [영상] 배우 김주혁 숨져… 차량 추돌 후 다시 아파트 벽 돌진
  27. 청주 아파트서 60대 편의점 업주 숨진 채 발견
  28. 충북 영하 3도까지 기온 ‘뚝’…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
  29. 여경 성희롱 징계받은 충북 경찰관들 행정소송냈다 패소
  30. “술취해 시동걸다 실수로 접촉사고” 30대 무죄->유죄
  31. 윤송이 부친 살해범, 실제 ‘고급주택’ 물색 드러나
  32. ‘시신유기’ 이영학 딸 결국 구속…”증거인멸·도주우려”
  33. 정화조 청소요금 농촌만 2~3배 폭리…청주시 단속 안해
  34. 대선 때 ‘홍준표 지지’ 문자 보낸 인천 남동구청장 기소
  35. 충북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시스템’ 정식 운영 돌입
  36. “음성군체육회 간부 기합 주고 휴가 못쓰게 갑질”
  37. 충주시청 부설주차장 유료화
  38. 청주대 편입생 위한 장학금 확대
  39. 행복교육지구 청주시·영동군·단양군 동참
  40. 충북 사립대 신입생 충원 ‘고전’
  41. 배우 김주혁, 서울 강남서 차량화재로 숨져
  42. 세계기독교연합총회 창립..“성경으로 돌아가 교회 개혁할 것”
  43. 루터의 개혁정신 되새기는 종교개혁기념주일
  44. ‘비선의사’ 해외진출 돕지 않았다고 보복인사?…우병우 고소
  45. 경실련, 이중근 부영 회장 ‘아파트 원가 허위공개’ 고발(종합)
  46. 친정의 표적이 된 ‘국정원 적폐’ 연루 검사들
  47. [단독] ‘허벅지 피멍’ 폭행 야구코치 아동학대 혐의로 檢송치
  48. KBS, 국정원장 등 상대 1억 원 손해배상청구 소송
  49. 김재철 “부당인사 한 적 없고 국정원 직원 본 적도 없다”
  50. 겨울방학 가족여행은 트라팔가로 떠나세요
  51. 분양 vs 임대, 건축비 두 배, 품질도 두 배?
  52. “설악산케이블카 눈치보기 허용…문화재청장 해임해야”
  53. 탄자니아 잔지바르 여행 필수코스 ‘스파이스 투어’
  54. “백제역사유적지구 알리자”…민·관 협약 체결
  55. 제주양돈농가 “악취 때문에 못살겠다는 소리 듣지말자”
  56. 檢 ,’경영비리’ 신동빈 롯데 회장에 징역 10년 구형
  57. 기괴한 복장으로 ‘인증샷’…핼러윈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58. 특검 “삼성, 박근혜와 유착해 지원”…삼성 “강요 피해자”
  59. 시드니 멜버른 여행 준비 꿀팁은?
  60. 검찰, ‘MB 고발인’ 조사…다스 실소유주 확인 첫발
  61.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뉴질랜드서 살인혐의 구속영장 검토
  62. “시의원도 보좌관 필요”…서울시 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63. 전교조-시도교육감협의회 회동, 전교조 합법화 한목소리
  64. 광명시, 광명동굴 예산절감 위해 운영관리 민간사업자 공모
  65. 서울시 교통본부, 복마전인 이유 살펴보니…
  66. 윤송이 부친 살해범, 사전 ‘고급주택’ 등 검색… 계획범행 추정
  67. 태국 파타야 추천투어 BEST 6
  68. 패키지로 알차게 즐기는 북유럽
  69. 가성비 갑 풀빌라 허니문…’코사무이·발리·푸켓’
  70. 강영진 갈등해결센터 원장 “제주 제2공항 정보 오픈이 핵심”
  71. 겨울철 골프 여행 종결지 ‘치앙마이’
  72.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광교신청사, 친환경·에너지 첨단건물로
  73. 4만원짜리가 120만원…한국시리즈 ‘요지경’ 온라인 암표
  74. ‘장관님 면담’ 자료보니…블랙리스트 “비밀리 진행 불가능”
  75. 2017 대중문화예술상…남진·박근형·윤여정 등 수상
  76. 검찰, ‘MB 고발인’ 소환…다스 실소유주 의혹 수사 본궤도
  77. 음주운전 추락사고 나자 택시 타고 귀가한 40대 운전자
  78. 정대협 “조직적 여론 공작, 이병기 등 4명 고발”
  79. 朴 정부 블랙리스트, 초기부터 ‘사전 검열’ 올가미
  80. “초청받아도 지원 불허”…작가 블랙리스트 어떻게 작동했나
  81. 검찰개혁위 “국민적 사건, 검찰 혼자 결론 말라” 권고
  82. 인권위 ‘혁신위’ 구성…’뒷북 허수아비’ 오명 벗을까
  83. 교사 98.6% “과거보다 학생지도 어려워져”

시사인

  1. 음지에서 무는 국정원

오마이뉴스

  1. 조작된 ‘대통령 최초 보고’ 시각
    세월호 침몰 시작 시각도 수상하다
  2. MBC 김재철 수사 검찰, ‘권력의 개’ 안 되려면
  3. 나는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 분노한다
  4. 나는 오늘부터 네이버를 거부한다
  5. 게일사, ‘송도 1,3공구 개발’ 포스코건설과 결별 선언
  6. “마을기업 성공 팁은 수익보다 봉사정신”
  7. 경남교육청, ‘막말 대자보’ Y여고에 감사관 4명 파견
  8. 고속도로 요금수납원들 “톨게이트에 사람 있다” 호소
  9. 검찰, ‘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징역 10년·신동주 5년 구형
  10. 김해영 “군 사이버사, ‘MB는 슈퍼맨’ 찬양 합성사진 제작”
  11. 대구개인택시 합천향우회, 합천군에 200만원 기탁
  12. 촛불집회에서 우리가 불렀던 아리랑, 문화적 유대의 경험
  13. “시간이 없다, STX조산해양 RG발급 31일까지 해야”
  14. 국정원이 사건을 ‘가공’하는 법
    왜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나?
  15. “개XX” 욕설에 체벌까지, 음성군체육회 ‘갑질’ 논란
  16. 뽀송뽀송한 목화솜 수확
  17. “시민참여단은 훌륭했고 전문가 패널은 미숙했다”
  18. “푸드트럭 자리는 없고, 프랜차이즈 자리는 있더나?”
  19. 글쓰기의 비법, ‘맛깔스럽게’ 써라
  20. 공간을 걸으면서 시간을 알게 되는 3·1운동 올레길
  21. “지방 소도시에도 책과 클래식 향유할 공간 있어야”
  22. 청년의 나이는 몇 살일까
  23. “부평 미군기지 맹독성 오염 즉각 정화하라”
  24. 한반도 내 거제 산양천 유일 서식 생물, 공사로 사라질라
  25. 사시생들, ‘사법시험 폐지조항’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26. “농번기 끝난 지금, 낙동강 보 수문 완전개방 적기”
  27. [카드뉴스] 내가 사는 곳이 사라진다면?
  28. 시민 1057명, ‘핵재처리실험’ 공익감사 청구
  29. 서울 한복판에서 보는 평양 아파트, 이거 실화니?
  30. JTBC·tvN에 향한 눈, MBC·KBS로 돌려야 한다
  31.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주택가격
  32. [모이] 수상한 파란색 번호판, 불법 아닙니다
  33. “탈핵 밀고 나가려면… 재계 반대에 흔들리지 않아야”
  34. 거대 문화자본에 치이는 지역예술인에 쿼터제 도입해야
  35. [오마이포토] 검찰, MBC 대주주 방문진 압수수색
  36. 국민 10명 중 7명 이상 ‘적극적 연명의료 안 받겠다’
  37. 철새도래지 현대 간척지 농경지에 축사가 몰리고 있다
  38. ‘3년 연속 대표브랜드’ 된 홍성한우, 인지도 낮은 까닭
  39. [역사카툰] ‘혼인 해결사’ 여동식, 암행어사 출두요!
  40. “홍성군, 계획 없이 사업 추진… 행정 신뢰도 떨어져”
  41. “세금 덜 내도 불행, 세금 더 내면 어떨까요?”
  42. HIV 감염, 인생 바뀌었지만 죽지 않았다
  43. [오마이포토] 굳은 표정으로 출석하는 우병우
  44. 검찰, MBC 김재철 전 사장 자택 등 압수수색

한겨레

  1. 전주교도소 이전 45년 만에 첫발
  2. 뉴질랜드서 체포된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송환절차 개시
  3. 강화가는 길 빨라진다
  4. 학교 성폭력 느는데…‘교사가 피해자’ 언급 아예 없다
  5. [포토] 방문진 압수수색
  6. ‘헌법재판소 신설’이 전두환 지침이었다고?
  7. 노무현 미화했다며…문체부, 연극 ‘개구리’ 대본까지 고쳤다
  8. “변화 계기 됐다” “수족관 후속 기사 써달라”
  9. “동물과 야생, 그 자체가 목적인 동물원 됐으면”
  10. 너구리 ‘손팻말 부음’ 그들은 동물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
  11. “동물원 주인은 동물…인간에겐 생명 이해 위한 현관문”
  12. “촛불은 세월호 규명 위한 소중한 불씨입니다”
  13. “문재인 정부가 ‘적폐 청산’ 잘하는지 눈 부릅뜨고 봐야”
  14. “이화여대 부정 특혜입학비리, 청소년 꿈 짓밟아”
  15. “문재인 정부가 사드 만큼은 왜 이리 매몰찰까”
  16. “청소년 참정권 문제가 해결돼야 합니다”
  17. 발암물질 비소 함유 엘이디 조명 폐기물 관리 구멍
  18. 인천항, 올해 3분기 물동량 역대 최고치 경신
  19. 한라산을 품은 게스트하우스…셔틀버스·주먹밥에 등산용품 대여도
  20. 검찰, 김재철 전 MBC 사장 자택·방문진 압수수색
  21. [속보] 검찰, MBC 김재철·방문진 등 압수수색
  22. ‘그래도 인문계 가야…’ 부모님, 시대가 변했습니다
  23. 사과하는 태도, 부모한테 배운다
  24. 10월 31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25. 메가폰 든 십대들…“공부 말고 할 말 많아요”
  26. 문학, 과학, 미술…벽 허문 책읽기 해봐요
  27. 음주운전 6번 걸린 기사 또 사고…음주택시들 목숨 건 질주
  28. ‘워킹데드 시즌8’ 떡 10개 막힌 듯한 체증 “뻥”
  29. 하나와 둘 포함한 삼박자의 여유와 힘
  30.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사설 비교해보기
  31. [나는 역사다] 종교개혁 틈새 설 곳 잃은 지식인
  32. 윤송이씨 아버지 살해범 '가스총' '수갑' 검색
  33. 전국 사립대 중 처음으로 수원대 내년부터 입학금 폐지
  34. 소소한 일상 포착한 ‘400초’
  35.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36. 용인 일가족 살해범 아내도 체포영장…“범행 사실 알았다”
  37. [한겨레 사설] 국민 눈높이 한참 못미치는 홍종학 후보자 ‘도덕성’
  38. 배우 김주혁, 교통 사고로 사망
  39. 당신 귀를 흔들 ‘낯선 음악’이 온다
  40. 오두막 스튜디오, 풀벌레 연주…‘가을’ 이 깊어졌다
  41. 이재명 공약, 전국 첫 무상교복 사업 끝내 무산
  42.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 거부’ 기륭전자 최동열, 구속 16일 만에 석방
  43. [한겨레 사설] ‘이건희 4조 비자금’ 과세 방침, 늦었지만 다행이다
  44. [시론] 세월호 선체 직립, 정부·국회 협조 절실하다 / 이태호
  45. [왜냐면] 북핵 해법, ‘민족을 앞서는 동맹은 없다’ / 윤용식
  46. [속보]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47. [왜냐면] 퇴행한 청렴국가 다시 세우려면 / 이종수
  48. [왜냐면] 촛불이었다- 촛불항쟁 1주년에 부쳐 / 김희정
  49. [렌즈세상] 오즈월드 웨스트 공원 해안가에서 / 배영
  50. [왜냐면] 한강의 한자를 ‘漢江’에서 ‘韓江’으로 / 박균열
  51. [야! 한국 사회] 대한상의, 홍영표, 민주노총 / 박점규
  52. [김주대 시인의 붓] 진화된 입
  53. [세상 읽기] ‘학교 안 배움’만으로 충분하다 / 정용주
  54. [단독] “이사장이 지명한 지원자 합격시켜라” 교육부 산하기관 채용비리 심각
  55. [단독] 종편4사, 의무전송 특혜로 5년간 1900억 벌었다
  56. [유레카] 재소자 인권, 대통령 인권/김이택
  57. “홍준표 찍자” 현역 구청장…결국 재판 넘겨져
  58. 한국가스공사에 하청업체는 봉?
  59. [카드뉴스] 18년 전 오늘, 인천 호프집 화재사건을 기억하시나요
  60. ‘자기반성’ 나선 인권위, 시민단체와 혁신위 발족
  61. 한겨레 나눔캠페인 참여하려면
  62. “엄마 저 살고 싶어요” 맑은 아이 이슬이를 찾아온 골육종암
  63. 식도협착 소아 환우 보듬은 손길, 목표액 훌쩍 넘겨
  64. [정의길 칼럼] 누가 트럼프의 국회 연설을 허했는가?
  65. 막 올린 원순씨의 서울 도시극장 “문제는 디테일과 콘텐츠”
  66. [단독] 수사방해·NLL 대화록 공개…남재준의 ‘7인회’ 작품
  67. [단독] 의혹 핵심 떠오른 ‘남재준 7인회’…‘키맨’도 국정원에 건재
  68. “소수노조에도 단체협약 찬반투표권 줘야” 법원 첫 판결
  69. ’비틀즈’열혈팬 40년…1112쪽 ‘베개책’으로 결실
  70. 시설 위험성 2년 전에 경고했는데…‘한국타이어 사고’ 예고된 인재
  71. 경북서 교장·교감이 유력 학부모 자녀들 학생부 조작
  72. 공지영 “아동학대 등 의혹받는 목사 처벌해야” 촉구
  73. “조선대 공영형 사립대로 전환 방안 모색해야”
  74. 서울시 의회, 지방분권에 총대 멨다
  75. “하루 두번 같은 사람들과 점심했다는 곡성 군수의 영수증…”
  76. “감귤수확 인력 모집합니다”…항공권·숙박권까지 등장
  77. 시민단체들, 건강보험 진료정보 민간보험사에 제공한 심평원에 즉각 중단 요구
  78. 제주 정체성 찾는 ‘제주학대회’ 연다
  79. 검찰, ‘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회장 징역 10년 구형
  80. 제주 난개발 온몸으로 항거한 양용찬 열사 1인극으로 살아난다
  81. [오늘의 사진] 그래서 뭐가 보입니까?
  82. 연탄 쓰는 집 13만가구 사상 최저
  83. “폐업 정리를 도와드려요”
  84. 부산 교통유발 1위 건물은?
  85. 대전 중학생들 내년부터 전면 무상급식
  86. 학교 곳곳 ‘깨알 정보’ 꼼꼼히…학생들이 만든 재난 대피지도
  87. 울진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조례 제정
  88. “자료 모으며 폭로 준비…난 그냥 꼴통”
  89. ‘아파니조메논’이 낙동강 녹조 일으켰다
  90. 검찰개혁위, ‘검찰과거사위 설치’ 강력 권고
  91. “맹독성 물질 범벅 부평미군기지, 주한미군이 책임져라”
  92. 부산참여연대,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 위원 모집
  93. 외국은행의 직불카드로 국내서 ‘카드깡’ 시도한 일당 덜미
  94. 대구대 대학원에 전국 첫 장애학과 신설

허핑턴포스트

  1. 최현우의 ‘목 관통 마술’ 이후 모두가 그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다(사진, 영상)
  2.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가장 중요한 정보들
  3. 정준하가 악플러 고소를 중단한다 [공식입장]
  4. 입양한 유기견을 위해 자장가를 불러주는 소녀의 모습은 감동적이다
  5. 일론머스크가 건설 중인 지하터널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영상)
  6. 알리바바 마윈 회장이 이연걸, 견자단, 홍금보를 데리고 영화를 만들었다
  7. 장애학생 차별하는 학교, 통합교육 실현하려면
  8.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시민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다(사진)
  9. 청와대가 낙태죄에 대한 입장을 내놓는다
  10. 어느 컵이 가장 먼저 가득 찰까? (퀴즈)
  11. [단독]전자담배 사재기 조짐에 편의점 판매 제한
  12. 플로리다 연쇄 살인 ‘주요 인물’의 영상이 공개됐다
  13. 차기 부산시장 여론조사서 오거돈이 1위다
  14. 훈련병 김수현의 사진이 공개됐다
  15. “친한 사이” 남태현·손담비 열애 부인, 동영상이 낳은 해프닝[종합]
  16. 수사방해·NLL 대화록 공개…남재준의 ‘7인회’ 작품
  17. ‘MBC 방송제작 불법관여’ 김재철 등 압수수색…곧 소환
  18. 배우 김주혁이 우리에게 남긴 기억들 3가지
  19. [속보] 故김주혁 비보에 침통한 영화계, 행사 취소 잇달아
  20. ‘사체유기’ 이영학 딸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21.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 사망…”급발진·음주 아닌 듯”
  22. 한국인 학생이 루빅스 큐브 대회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다
  23. [속보]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24. 삼성전자가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를 선출한다
  25. 대기업들이 조세회피처에 수상한 36조원을 투자했다
  26. ‘의존적’을 ‘순종적’으로, 유력 학생 학생부 고친 사립고의 교사들 적발
  27. 742달러를 번 웨인스타인 제작사의 새 개봉작
  28. 태양계 밖에서 온 천체가 처음으로 관측되다
  29. 뷰티샵에서 머리를 말리던 한혜진이 당황한 이유(사진)
  30. 배우 김윤석이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중이다
  31. ‘롯데 경영비리’ 신동빈, 징역 10년·벌금 1000억 구형
  32. 강아지를 위한 커피가 등장했다(사진)
  33. “자료 모으며 폭로 준비…난 그냥 꼴통”
  34. 신태용이 밝힌 ‘이동국을 발탁하지 않은 이유’
  35.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배심원 자격으로 재판에 참석한다
  36. 맞벌이 부부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꽤 놀라운 비밀
  37. 휴스턴 텍슨스가 무릎을 꿇고 저항운동에 동참하게 만든 구단주의 발언
  38. 미국의 어느 도시는 학교 폭력 가해 학생의 부모를 감옥에 보낸다
  39.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사드 관련해 “사과할 일은 없다”고 말했다
  40. 13억원 후원받은 이영학은 딸의 병원비로 750만원만 사용했다
  41. IKEA가 중국에서 성차별적인 TV 광고를 내보내 비판을 받고 있다
  42.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2017년 ‘가장 믿을만한 자동차’는 국내 메이커다
  43. 조국 민정수석은 교수 시절 ‘낙태 비범죄화론’을 주장했다
  44. 사우디아라비아가 운전에 이어 여성의 스포츠 경기 관람도 허용한다
  45.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케빈 스페이시가 게이로 커밍아웃하다
  46. ‘효리네민박’의 직원과 투숙객이 오랜만에 재회했다(동영상)
  47. ‘육각수’ 원년 멤버 도민호가 사망했다
  48. 서울시향이 발달장애아를 위한 특별한 연주회를 준비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49. 호적상의 성별을 변경한 뒤 다시 취소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50. 송혜교·송중기 커플의 결혼식에서 이 남자가 수행할 특별한 임무
  51. 토이스토리의 시드를 닮은 영화배우의 할로윈 분장

최종업데이트 : 2017-10-30, 10:15:54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