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고영주 “자유한국당 의총 참여가 뭐가 문제냐” 국감 위원장에 삿대질
2. 이진성 헌재소장 후보자 지명…與 “헌재 체제 정상화 위한 고심어린 결정”
3. 금태섭 “‘낯뜨거운’ 檢총장 업적집 만들지 말라.. 담당 검사 자괴감 느껴”
4. 박지원 “권성동 ‘청문회 못 연다’ 일방적 선언, 월권”
5. 이용주 “盧일가 재수사 요구, ‘舊여권’ 수사 방해가 목적”
6.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전주대비 3%P↑…與-자한당-국민의당 ‘동반 하락’
7. 고영주 “국정원장 회동 여부 사생활이라 말못해”…잇단 궤변에 ‘실소’ 터져
8. 노회찬 “자기 결석했다고 수업말라 얘기 못해”…자한당 ‘국감 보이콧’에 쓴소리

1. 文 대통령 ‘잘하고 있다’ 73% 지난주보다 3%P ↑
2. “다스 120억원 비자금, 차명계좌 활용해 조성…특검 후 다시 유입”
3. 한미 합참의장, 전시작권통제권 전환 등 협의
4. 문재인 대통령 송기섭 진천군수 셀카 등장 ‘화제’
5. 정우택 “국감 보이콧, 언론 지키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
6. “아동학대 발생 어린이집 절반 이상, 95점 이상 점수받아”
7. [Why 뉴스] 촛불 1년, 십상시 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8. 노회찬의원, 제주법원 ‘4.3불법 구금자’ 재심 촉구
9. 北 유화 제스처?…어선 송환에 ‘인도주의’ 거론
10. 주호영 “‘이효성 해임촉구 결의안’ 동조할 상황 올 수 있어”
11. 추미애 “한국당, 구태의연 행태에 유감…국감포기 중단돼야”
12. 문 대통령, 매티스 美국방장관 접견
13. 평창동계패럴림픽 티켓 판매율 0.2% 불과
14. 안철수 “한국당 국감 보이콧, 변명의 여지없는 추태”
15. 한국당, MBC 이사진 교체에 반발…국정감사 전면 보이콧
16. 두 번째 한국 방문 매티스 美국방…JSA에서 대북 경고
17. “국정원장 지휘 하의 증거조작사건, 높은 형량 예상돼”
18. 北 “동해 수역 침범 南어선 오늘 오후 송환 예정”
19. 차기 충북도 정무부지사에 이장섭 청와대 선임행정관
20. 청주 프로축구단 창단 최종 무산
21. [노컷V]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국감서도 막말 대행진
22. 문 대통령 “긴장 국면 해소돼도 강한 국방력 필요”
23. “박정희는 반신반인? 반신반인은 괴물…부끄러움 알라”
24. 안철수 ‘26% 지지율’ 약속 두 달째 가물가물…묘책 있나
25. 靑 인사검증라인 과부하에 부처 1급 인사 ‘답보’
26. 금도 넘은 한국당, 당대표 미국가서 ‘종북좌파 정부’ 비판
27. [노컷V] 국감 피한 KBS 고대영 사장의 표정 관리
28. 홍준표 “서청원, 깜냥도 안 되면서 덤빈다”
29. 강경화 장관, 매티스 美국방 만나 北문제 논의
30. ‘위안부 세계기록유산 판단 유보’에…정부 “정당한 심사위해 노력”
31. 홍종학 후보자 “정제되지 않은 표현, 이유 불문 사과”
32. ‘서청원 파일’ 공개되나…홍준표·이용주 중 한 사람은 ‘거짓말’
33. 안철수 “국민의당은 지금 축적의 시간…0.1도만 올라가도 물 끓는다”
34. 文, 매티스 미 국방장관 접견 “안보 불안 국민들에 희망”
35.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해임예상한듯 국감장서 거침없는 발언
36. 국민의당 “헌재 구성원칙 또 무너져…이진성 철저 검증할 것”
37. 최경환 “朴 거취, 재판 뒤 역사에 맡겨야”
38. 군사분계선 25m 앞에서 北 둘러본 한·미 국방장관
39. ‘통합파 수장’ 김무성 귀국…”선거 전 보수가 다시 단합해야”
40. 국민·바른 의원들 “자유한국당은 그만 돌아오라”
41. 홍준표, 文대통령에 “안보 영수회담 하자”
42. 文,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이진성…靑 “소장 공백장기화 우려 감안”
43. 문 대통령,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이진성 헌법재판관 지명(종합)
44. 매티스 美 국방 “전쟁 아닌 한반도 비핵화가 목표”
45. [속보] 문 대통령,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이진성 헌법재판관 지명
46. 문 대통령,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이진성 헌법재판관 지명(1보)
47. 멈추지않는 고영주 막말 “文, 소신대로 했으면 적화의 길 갔을 것”

1. 도올 “적폐청산, 진정한 반민특위 구성된 것…단호해야”
2. 르노삼성 성희롱 피해사건, 노동부·검찰 4년째 외면
3. “MBC, 노동부 앞세워 ‘중노위’ 판정 외압 의혹”
4. 채동욱 혼외아들 개인정보 유출, 검찰이 눈감아 줬다
5. 국감 부름받았는데 한국당 찾은 고영주 “뭐가 잘못됐냐”
6. ‘국감 출석’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사퇴는 없다”
7. “디스패치의 조덕제 보도는 불법이다”
8. 고대영 집 앞에 켜진 100개의 촛불 “고대영은 물러나라”
9. 이한빛 유가족, 노조 없는 방송사 조직화 돕는다
10. 김장겸 MBC 사장 해임 수순 돌입
11. “박원순과 서울시에 국민적 비판이 모아지도록 해라”
12. ‘친박 충성서약’ 코바코 사장 “모셨던 사람으로 책임 느껴”
13. 박완주 “세월호 사고시각 8시35분, 해경 첫보고에도 없어”
14.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위해 선체 세우기로 결정

1. 박정희는 ‘반인반신’, 이념전쟁 선포한 구미시장 남유진 응징취재
2. 퇴진행동 ”논란이 된 청와대 행진 취소…집회만 진행 하기로”

1. MB·박근혜 정부 8년간 MBC 해고자 27명·퇴직자 166명
2. 60대 노인자녀가 80대 노부모 부양…노노가구 20만
3. “문 대통령 잘하고 있다” 73%…지난주 보다 3%p↑
4. 홍준표 “문 대통령과 안보 영수회담” 제의…청와대, 사실상 ‘거부’
5. 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자유한국당 국감 보이콧 비판
6. [디스팩트] 아베와 시진핑 독주의 의미+안철수의 정치적 실패
7. [더정치] 통합은커녕 ‘홍·서 내전’ 휘말린 자유한국당
8. 북 “21일 단속한 남쪽 선박 오늘 오후 송환”
9. 홍준표, 문 대통령에 ‘안보 영수회담’ 제의
10. 자유한국당 ‘막장 드라마’의 주연은 서청원
11. 3급 이상 여성공무원 5.77%…유리천장 여전
12. 자유한국당 빠졌지만 국감 파행 없었다
13. 북한 “21일 동해 수역 침범해 단속한 남한어선…오늘 오후 송환”
14. “몽골 등 아우르는 다자협력 모색을”
15. 헌재소장에 이진성 헌법재판관 지명
16. “한-미동맹 틀에만 갇혀선 출구 없다”
17. “각축 치닫는 한반도…‘평화’로 이끌 담대한 해법 찾아내야”
18. ‘특혜채용’ 우리은행 이광구 행장 “보고받았는지 기억 안나”
19. “서울 다왔네” 긴장 풀었다 ‘쾅’…교통사고 마의 구간은?
20. 박주민 “검찰, 세월호 민간잠수사에 ‘무리한 기소’ 인정”
21. 박범계 “제2롯데월드서 성남비행장 보여… MB를 어쩌지요?”
22. 매티스 “우리의 목표는 전쟁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
23. 문 대통령, 헌재소장 이진성 재판관 지명

최종업데이트 : 2017-10-27, 10:15:5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