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해외 호텔은 어디?
  2. “고대영 KBS 사장, 국정원 돈 받았다면 3개 법 위반… 참담”
  3. 짧고 굵게 즐기는 뉴질랜드 ‘남섬’의 매력
  4. 충남도민 절반 “신재생에너지로 미세먼지 줄여야”
  5. 인천시, ‘원도심 활성화’에 5년간 1조원 투입
  6. “교수가 조폭?” 부산대병원 교수, 전공의 피멍들 때까지 폭행
  7. 제주 제2공항 반대위 “원희룡은 적폐” 갈등 심화
  8. 유남석 헌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 잘 하겠다”
  9. 가축매몰지 주변 43% ‘지하수 오염’…전북은 81%
  10. 건강보험료 안내는 다주택자 141만명
  11. 사회복무요원 가담한 토지사기단, 땅주인 행세해 계약금 ‘꿀꺽’
  12. 신입 간호사 교육 기간 일당 1만원 지급한 전남대병원
  13. 여주 세종대왕릉 정비사업 진행…내년말까지 관람 제한
  14. 퀵서비스 일하던 고교생 공사현장서 숨진 채 발견
  15. [존엄사 Q&A] “미리 쓴 존엄사 의향서, 회생 불가 때 효력”
  16. 공무수행 중 숨진 ‘비정규직’도 순직 심사 받는다
  17. 독일 “한국 안전 신뢰…평창올림픽 참가”
  18. 이용마 기자 “10살 쌍둥이들아…세상은 바꿀 수 있다”
  19. 檢, ‘블랙·화이트리스트’ 전직 국정원 관계자 줄소환
  20. 이영학 후원금 12억 받아…경찰, 자금 추척 중
  21. “盧 망신줘라”…MB국정원, 검찰수사 총지휘
  22. “부산대 전공의, 고막 터지고 머리 찢어져 서로 봉합수술도”
  23. “대학 가기 너무 막막” 사각지대에 놓인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
  24. 제주 서귀포항서 60대 빠져 숨져
  25. [조간 브리핑] “개파라치 도입된다…맹견에 목줄·입마개 착용해야”
  26. 전직 판사, 양승태 前대법원장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27. 변협, ‘종교적 병역거부’ 변호사 재등록 거부
  28. MBC 파업 51일…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안 제출돼
  29. 윤석화 “선후배 연극인들 열악한 환경 개선할 것”
  30. 천안 포장재 생산 공장 불…1억 9천여만 원 피해
  31. 음주운전 30대 도로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
  32. 충북 아침·저녁 쌀쌀…서리·얼음 주의
  33. 낡은 교회를 일주일만에 변화시키는 사람들
  34. [굿모닝뉴스 1분영어] A toadeater – 아첨꾼
  35.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자유여행 시장의 스타터
  36. “국내 최정상급 래퍼들 11월 청주에 총출동한다”
  37. 경찰, 청주 가축분뇨처리시설 공정성 의혹 내사 종결
  38. 옥천군 청산면 지명탄생 1000년 행사
  39. 청주 오송 주민, 궁평리 국가산단 제외 촉구
  40. 멜버른 여행의 필수코스 ‘일일투어’로 즐겨볼까
  41. ‘우리 민족 용서와 화해 연구소’ 창립 기념 강연
  42. 보수 기독교계, 종교인 과세 유예 또 다시 요청
  43. ‘CBS 성서학당’ 10주년 기념 공개 강좌 방영
  44.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용어 자체에 문제 있어”
  45. 대법, 론스타 1700억 세금 부과취소 판결
  46. 영부인에 “갑질 졸부, 살이나 빼라” 정미홍, 명예훼손 경찰 수사
  47. “문제있는 사람 결국 드러나”…우병우 겨냥하는 윤석열
  48. 남미 우유니 소금사막 여행의 적기는?
  49. 47일간의 ‘생지옥’…여자는 한낱 ‘재물’에 불과했다
  50. [노컷V] ‘문재인 구두’ 유석영 대표 “참 좋은 언덕 CBS”
  51. 베일 벗은 뮤지컬 ‘타이타닉’ … 영화와 다른 점은?
  52. 산업단지 조성 과정서 수천만원 받은 진천군의원 구속
  53. 세종시 2단계 용수공급 공사 ‘문제투성이’
  54. “과태료라도 높여야” vs “맹견은 분양부터 엄격하게”
  55. ‘주왕산 단풍구경에 별미까지’ 행복한 가을여행
  56. 명성교회 측, 김하나 목사 청빙안 반려한 김수원 목사 노회장 승계 반대..노회 파행
  57. 홍준표의 돌발 ‘셀프고백’…대법원 판단에 영향줄까
  58. 여행전문가가 디자인한 나만의 일본여행
  59. “먼저 간 아들 그리워”…장애인 부부의 외로운 죽음
  60. 럭셔리 온천여행 끝판왕 ‘겟토안 료칸’
  61. 조윤선 측 “증인선서 안 해 ‘위증’도 무죄”…회의록 무시 주장
  62. 남경필 “시내버스까지 준공영제 추진할 것”
  63. 검찰 “국정원 수사, 언제쯤 마친다 말할 상태 아니다”
  64. 뉴질랜드로 떠날 땐 꼭 여벌 옷을 챙기세요
  65. 강형욱 “모든 개가 입마개? 핵심은 ‘펫티켓'” 해명
  66. 충남 논산 컨테이너서 불…60대 숨져
  67. “마트 간 사이…” 시동 켜진 차량 턴 50대 구속
  68. 조윤선 “9473명 리스트만 부인…선서 안했으니 위증아냐”
  69. ‘특수학교 세우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동해시 설명회 또 무산
  70. 하와이 허니문 어디로?… 선택은 ‘포시즌 오아후’
  71. 알고 가면 재미가 2배…바간여행 꿀 팁 여기 다 모였다
  72. 경찰, 국기원장 구속영장…’시험지 사전유출’ 혐의
  73. 광명시의회, ‘文 대통령 광명동굴 방문요청 결의문’ 채택
  74. 억대연봉 국립대병원 감사 특정정당 정치인 독식
  75. 충북보건과학대 6.4대 1..전문대 수시 1차 최고 경쟁률
  76. 뒤늦은 휴가 준비…’홍콩·싱가포르’로 떠나자
  77. 취미활동 블로그? 알고보니 軍 ‘댓글 부대’ 위장 작전
  78.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 버스준공영제, 도의회 동의안 상정 ‘보류’
  79. 12월부터 ‘긴급재난문자’ 외국인에 제공
  80. “부산대병원 폭행, 사람 살리는 의사가 어떻게…조폭인가”
  81. 울산 롯데케미칼 본관서 불…근로자 10여명 부상
  82. 서울시, 13개 시립병원 거미줄처럼 엮는다
  83. 서울시, 수도관 더 ‘깐깐하게’ 관리한다
  84. 촛불1주년 “돌아와요 마봉춘 고봉순” 제주서도 타오른다
  85. 제주대 옥상서 화재…배전반 소실
  86. [단독] 통일교,’한반도 평화대회’로 포장한 ‘교주 우상화 대회’ 준비 중
  87. 김봉렬 총장 “더 깊고, 더 넓게…한예종 도약할 것”
  88. 훈민정음 상주본 국가 회수 실패…재판부 “조정 결렬”
  89. 조윤선 “9천473명 리스트 부인했을 뿐…위증 아니다”
  90. 전주 여중생 투신사건, 결국 학교폭력이었다
  91. <강남 대형 유학원, 보험료 뻥튀기로 부당 이익 의혹> 관련 추후보도문
  92.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설립 18년 만에 노조 결성

오마이뉴스

  1. 경찰은 범인 검거보다 페북 ‘따봉’이 좋아요?
  2. ‘천년형’도 모자란 박근혜, 용서받을 방법은 이것뿐이다
  3. 대전시, ‘허위 사실’로 택시 감축 추진했다
  4. 아쿠아리움에 웬 재규어가… 한국 수족관은 변질됐다
  5. “이기고 있다, ‘만나면 좋은 MBC’로 돌아가겠다”
  6. 뇌물수수 혐의 신창섭 전 진천군의회의장 구속
  7. 조윤선의 항소심 전략 ‘선서 효력은 당일’
  8. 한예종, 캠퍼스 이전부지 선정 빨라질 듯… 인천시 선택할까
  9. ‘전북대병원 소아 사망’ 사건, 국감서 다시 수면 위로
  10. [내일날씨] 전국 맑고 쾌청, 큰 일교차 주의
  11. “통속소설이 아닌 풍속소설로 읽어주면 좋겠다”
  12. 예산 사면석불 불두 복원 절실
  13. 지나는 사람 겨냥한 사격훈련, 한 병사의 어이없는 죽음
  14. [사진] 명진 스님도, 이상호 기자도 “내놔라 내파일”
  15.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 자회사로 간접고용?
  16. 언론이 자세히 살펴보지 않는 공론화 과정의 본질
  17. 소상공인들, ‘스타필드 창원점 입점 반대’ 공동대응
  18. “인천시와 의회, 교육청은 원도심의 교육불평등 문제 해결하라”
  19.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의 절규 들어야 한다”
  20. [오마이포토] MBC조합원과 함께 구호외치는 세월호참사 유가족들
  21. 전국학교비정규직, 25일 예정됐던 총파업 ‘유보’
  22. [오마이포토] 눈물 흘리는 유가족과 침통한 MBC노조
  23. 이 버스기사가 ‘세월호 리본’ 달고 운전하는 이유
  24. [오마이포토] 고발인 조사 받으러 나온 MBC노조
  25. [오마이포토] 세월호참사 유가족 앞 침통한 MBC노조 위원장
  26. [오마이포토] ‘전원구조 오보’ 지금 들어도 고통
  27. “제정신 가진 청소년이 더 신기한 사회”
  28. 전 검찰총장 20년 지기 ‘무고’…볼수록 수상한 재판
  29. 문재인 대통령님, ‘금강요정’과 함께 나들이 하실래요
  30. [오마이포토] MBC노래패에 ‘노란리본’ 달아주는 416합창단
  31. [오마이포토] 유가족이 준 ‘노란팔찌’ 차고 결의다지는 MBC조합원들
  32. “대전의 허파에 아파트를? 이상한 짓 막아 달라”
  33. 목포 문화예술회관의 ‘VR 묵향’체험, 정말 신기해요.
  34. [오늘날씨] 전국 점차 맑아져… 일부지역 ‘빗방울’
  35. “하늘에서 본 양파 모종 심기는 이랬다”
  36. [사진] ‘성매매 특별법 폐기’ 전국에서 모인 성매매 종사자들
  37. “재생에너지는 ‘신산업경제’, 당진이 앞장서야”
  38. 문재인 정부 민주주의 확대, 청소년도 포함되나요
  39. 부적합 ‘0’, 육안검사로 끝나는 건설기계
  40. ‘살코기’ 된 동물에게도 동물복지가 가능할까요
  41. 구강건강이 암 발생에도 영향 미친다?
  42. ‘경우회 지원 압박’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검찰 소환
  43. [사진] ‘화이트리스트’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검찰 출석
  44. 3·1운동에서 찾은 오래된 미래
  45. 경남도의회 ‘무상급식 공개질의’에 55명 중 5명만 답변
  46. 욕망 없고 여리여리한 TV속 그 소녀, 지겹습니다
  47. 엄마들이 나섰다, ‘성차별’ 그림책 잘근잘근 씹어보자
  48. 시각장애인에겐 너무도 힘들고 불쾌한 ‘택시 타기’
  49. “MB정부, 미국무기수출통제법 개정 포상 거부했다”
  50. “그동안 미국이 바가지 씌우는지도 몰랐다”
  51. “노무현 정부의 노력으로 무기수출통제법 개정됐다”
  52. 용산, 세월호, 촛불…
    현장 누비던 감독은 암에 걸렸다
  53. 남해군수협 16억 2천만원 전기료 폭탄, 이유는?
  54. ‘총선’ 때문에 피고인된 22명, 탄핵 뒤에도 법정에 섭니다

한겨레

  1. 24일 궂긴 소식
  2. 24일 알림
  3. 24일 동정
  4. ‘임종국상’ 조재곤·한상권 교수
  5. 전공의 11명 피멍 들 때까지 폭행한 교수…”부산대병원은 쉬쉬”
  6. ‘박열’의 이준익 감독 ‘아름다운예술인상’
  7. 첫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 8개팀 어울림
  8. 차에 둔 1억2천만원 훔친 2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9. 독도서 국내미기록종 4종 포함 생물 58종 새로 발견
  10. 민주노총, 문재인 대통령과 간담회 불참 결정
  11. 마이크 오래 잡았다고…살인죄 12년 출소 5개월만에 또…
  12. “바다향 솔솔~ 꼬막 맛 보러오세요”
  13. 미국 상당수 주에선 가정폭력때 체포의무
  14. 훈민정음 상주본 국가 회수 실패…재판부 “조정 결렬”
  15. 얻어맞고 학대당해도 가정 지키라는 ‘법의 폭력’
  16. ’제 역할’ 못하는 소형 공기부양정…출동 건수 미흡
  17. 박근혜 정권, 해양경찰청 해체 3년…해양안전 ‘구멍’
  18. 용인 물류센터 건설현장 붕괴사고 합동감식
  19. 여전히 높은 유리천장
  20. “해양경찰은 종합 비리백화점…‘깃털 처분’ 징계”
  21. 한국타이어 노동자 컨베이어 끼어 숨져
  22. KBS·MBC 노조, 안종필 자유언론상 수상…“방송정상화 염원”
  23. “한수원, 일반직원도 비즈니스석 출장…항공료만 18억원”
  24. ‘양심적 병역거부’ 백종건 변호사, 재등록 좌절
  25. 내년 자사고·일반고 입시 같은 날 치른다
  26. “위안부 진실 알리기, 그게 정의니까”
  27. “귀향 시인이 ‘1300년 은행 고목’ 예찬하는 이유는”
  28. [나는 역사다] 나치 맞서 유쾌한 투쟁 벌인 ‘에델바이스 해적단’
  29. [한겨레 사설] 가계부채, 소득 증대 등 복합처방으로 풀어야
  30. [단독] ‘박근혜 국정원’ 요구로 관제데모 지원…장충기 소환 조사
  31. ‘음악과 영화’ 색다른 감상법의 발견
  32. [특별기고] ‘평화’의 나라를 간구하며 광화문으로 갑니다 / 문정현
  33. ‘마오쩌둥 반열’ 시진핑, 강대국 걸맞은 책임 다하길
  34. 경기도 교육청 신임 대변인에 이재삼 전 교육의원
  35. #본사 인사
  36. [단독] 부모가 교도소에 간 아이들 연간 5만4000여명…10가구 중 1곳은 기초수급
  37. “재개발에 내땅 위법 수용” 미국인 FTA 근거로 첫 ISD 소송
  38. [타인의 시선] 오래된 미신의 굴레 / 이규철
  39.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21세기 그리스도교와 인권
  40. [권인숙 칼럼] ‘어금니 아빠’는 그 집에만 있지 않다
  41. [한겨레 프리즘] 박근혜, 뜨거운 안녕 / 김남일
  42. 원주서 250억원대 투자금 운영자 도피, 부대표도 숨져
  43. 경찰, “김정숙 여사 옷값 수억” 정미홍 전 아나운서 수사 착수
  44. [유레카] 자서제질사돈방
  45. 문 대통령의 구두 ‘아지오’ 다시 만든다
  46. 천 년을 이어온, 천 년을 이어갈 ‘청산’…옥천 청산 천 년 기념탑
  47. “5천원 아끼자고…” 아파트 경비원 해고 막아낸 호소문
  48. 119 구급대도 ‘도시 중심’
  49. 대법관·헌법재판관 대부분 “대체복무제 도입” 찬성
  50. “한국 ‘촛불 민주주의’ 깊은 공감…이젠 체제 바꿔야”
  51. “아이가 도솔산에서 뛰어놀게 해주세요”
  52. 전남 섬 주민들 소방·치안서비스에 목마르다
  53. [아침햇발] 배신의 정치와 희생양
  54. 평창올림픽 남북공동응원단 공론화
  55. 청주시, 프랑스 소장 ‘직지’ 국내 대여 재추진
  56. 인천시, ‘원도심 재생’에 5년 동안 1조원 투입
  57.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폭발화재
  58. 내년 개교 25돌 한예종 융합예술원·대중예술원 신설한다
  59. 방문진 소수이사, ‘고영주 불신임안’ 제출…고 이사장 “자진 사퇴 없다”
  60. 세월호 참사 기억 위한 ‘4·16 재단’ 설립 본격화
  61. 잇단 산업재해, 처벌은 ‘솜방망이’
  62. “알바협박 사죄하고 체불임금 지급하라”
  63. 함정 경험 없는 해경청장…“경찰청 독식” 심각
  64.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내년초 시행 불투명
  65. 축산분뇨, 제주 지하수 오염시킨 것으로 드러나
  66. 후원금으로 만드는 제주 해녀 연극
  67. 촛불 1주년 집회 ‘청와대 행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68. ‘1700억원 법인세’ 소송, 론스타 완승
  69. “혀에 착착 감기는 생고기 맛 보실래요?”
  70. “해경, 어선위치발신장치 사업 총체적 부실”
  71. 종합병원 진료비 천차만별…MRI 진단 2∼4배 차이
  72. [단독] “최시원 반려견, 작년에도 한일관 대표 물었다”
  73. KBS 노조 “국정원이 고대영에 비보도 요청한 기사, 실제로 누락됐다”
  74. ‘촛불혁명’ 첫돌 맞아 또다시 촛불을 밝힌다
  75. 개에 물려 죽은 50대의 사망 원인이 녹농균?
  76. 전주 여중생 투신 가해 학생 5명 검찰 송치
  77. ‘6인용 독방’ 쓰는 박근혜와 수용자 5만6천명의 인권
  78. 스마트폰에 담긴 일상 찾아라…데이터 복구 업체 찾는 발길 늘어

허핑턴포스트

  1. 에픽하이 신곡 속 송민호의 가사가 또 논란이다(댓글반응)
  2. 청와대가 오늘 문재인 대통령-노동계 만찬 메뉴로 ‘전어’를 고른 이유
  3. 아인슈타인이 남긴 자필 노트는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담고 있다
  4. “국정원이 운영하는 거 알려지면 나라 뒤집어진다” : 국정원이 운영한 ‘언론닷컴’의 실체
  5. 강경준이 짧은 치마 입은 장신영에게 “옷 갈아입고 오라”고 한 이유 (영상)
  6. 경찰청 PC 10만대 백신 구매 예산이 또 달랑 ‘2억원’이다
  7.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택시 환승 할인제도가 시행된다
  8. 개에 물렸는데 어쩌다 패혈증으로 사망한 걸까요?
  9. 권성동 의원 사촌동생도 강원랜드 인사청탁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 ‘섹스 앤 더 시티’ 사만다가 ‘다른 멤버들과 친구였던 적이 없다’고 밝히다
  11. “모든 개는 무조건 입마개 해야” 기사에 대한 강형욱의 반박
  12. 갑질논란 빚은 롯데 하이마트 이동우 대표의 사표가 반려됐다
  13. [어저께TV] ‘안녕’ 신동엽, ‘반박불가’ 경험서 나온 사이다 일침
  14. 마산 여행의 매혹
  15. ‘동상이몽2’ 추자현, 35세 이상 고위험 산모.,웃는 강경준에 분노
  16. 고대영 KBS사장, 국정원서 200만원 받고 ‘노무현 보도 협조’
  17. ‘시진핑 사상’이 中 공산당 당장에 공식 삽입되다
  18. 여왕이 된 디즈니 공주들을 상상해봤다(화보)
  19. 뱀과 거미 공포증은 인간 DNA에 들어있다
  20. 이 하얀 운동화 세탁법에 당신은 놀랄 것이다
  21. 조윤선 전 장관 측이 “선서를 안했기 때문에 위증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22. 이 특종 보도가 나온 지 1년이 흘렀다
  23. 한국인 최초로 NPR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한 ‘민요 록밴드’의 정체
  24. 데이비드 아텐보로 경은 ‘블루 플래닛 II’에 ‘비극적 광경’이 담겨있다고 말한다
  25.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슈퍼볼 쇼 출연 소식에 사람들이 항의했다
  26. 민주노총이 오늘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 간담회 ‘불참’을 선언하며 밝힌 이유 (전문)
  27. 자동차 안에서 노래를 불렀다가 벌금 13만원을 부과받은 남성
  28. 키탈루냐에 이어 이탈리아 북부 주들도 자치권 강화 주민투표 가결하다
  29. 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 조형물이 사흘만에 일부 철거된 이유
  30.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태극기 집회에서 태극기로 맞았다
  31. 맷 데이먼은 하비 웨인스타인에 대해 알고 있었다
  32. 울산 롯데케미칼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33. 엄마가 사위에게 전한 편지가 모두를 울렸다(영상)
  34. 정미홍이 김정숙 여사 모욕 혐의로 수사를 받는다
  35. 대한민국 임금노동자 10명 중 4명은 월급 200만원이 안 된다 (월급 분포)
  36. 최시원 반려견에 대해 추가로 알려진 소식 한 가지
  37. 누나 약혼사진에 ‘그것’의 페니와이즈를 몰래 삽입했다
  38. 이 모델은 비키니 대회를 포기한 후 더 행복해졌다
  39. [공식입장] ‘무한도전’ 측 “이번주 촬영 계획 없다, 촬영재개 사실무근”
  40.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선거 참패에 대해 “철의 천장을 느꼈다”고 말했다
  41. 정치인에게 ‘총기규제’ 관련 질문을 한 11살 미국 소년에게 생긴 일
  42. 키트 해링턴이 ‘남성도 성차별 당한다’ 발언을 해명했다
  43. 북한 외무성 최선희 국장이 ‘북한-미국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44. 여배우 A씨가 ‘조덕제 유죄’ 판결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요약본)

최종업데이트 : 2017-10-24, 10:15: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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