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윤석열 “‘우병우 수사’ 통신영장 2번 기각…현 영장전담판사팀”
2.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홍종학 지명…靑 “이론과 실전 겸비”
3. 최재성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정당들의 짝짓기…실패 확률 높아”
4. 이용주 “‘국정원 가짜사무실’ 남재준 사법처리해야”…윤석열 “면밀 검토”
5. 노회찬, 자한당 ‘태블릿PC 조작 의혹’ 주장 깔끔 정리
6. 자한당 “‘숙의 민주주의’ 말장난으로 일관”…與 “정치적 공세 즉각 중단해야”
7. 국감 오른 ‘성완종리스트’…이용주 “홍준표·서청원 ‘통화자료’ 확보”
8. 조응천, 권성동 앞에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질의 “우병우 여기도 나와”
9. 이용주 “우병우-안봉근-추명호 라인 통해 국정농단 이뤄졌다는 말 나돌아”
10. 박지원 “소통 없이 밀어붙이나”…이상돈 “‘安체제 갈 수 없다’ 목소리 분출될 것”

1. 황주홍 “충남 농가소득, 10년 만에 꼴찌 수준으로 급락”
2. “홍준표, 서청원에 전화 ‘진술 번복하게 해달라’ 요구”
3. 윤석열, “다스 누구꺼냐” 돌직구에 “조사하고 있다”
4. 통일부 “재입북 탈북자는 총 26명”
5.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수도권 집중…충북은 1.1% 꼴찌 수준
6. MB, 2012년에도 사이버사 증편 지시…”소환조사 불가피”
7. 김태흠 “안희정 ‘3농혁신’ 지원, 시·군별 편중 심각”
8. 5.18특조위 “軍에 불리한 기록 삭제…허위진술 넘쳐나”
9. ADEX 2017 폐막…”수주상담 79억 5천만 달러 성과”
10. [속보]5.18 특조위 “전두환 정권 차원 대응… 80위원회 구성 확인”
11. [속보] 5.18 특조위 “군 관계자들, 침묵의 카르텔을 깨라”
12. 박완주 “충남 마을기업 대부분 투자비도 못 건져”
13. 바른정당 자강파, 당내 통합논의 자제 당부
14. 한국당, 임종석·백원우 검찰 고발키로…”적폐청산 직권남용”
15. 문 대통령, 내일 노동계 인사들과 靑 초청대화
16. 文, 다음달 1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17. 대통령 ‘일거수일투족’ 국민들에게 공개
18. 우원식 “신고리 재개 국민적 이해도 성숙…野, 정치공세 중단해야 “
19. 당정 “서민보호와 취약차주 많은 제2금융권 관리 필요”
20. 제2작전사 보유한 방독면 전량 구형…15년 지난것도 있어
21. 박지원, 바른정당 통합에 탈당 시사…”내 생각 들킨 기분”
22. 안철수 “1천억 날린 공론화위 상처 커, 성찰해야”
23. 한미일 3국 국방장관 오늘 회담…北 대책 등 논의
24. 홍준표 “6년간 당 농락한 사람들, 쉽게 안 물러날 것”
25. 박지원, 통합 강행하면 탈당 시사 “마음을 들킨 것 같다”
26.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청년위, 총학 선거 개입 의혹
27. MB국정원 ‘1보수-1기업’ 짝지워(매칭) 지원…성사 가능성 커
28. 이용섭 “靑 일자리 상황판, 대통령이 매일 점검합니다”
29. 靑 “부정취업자 합격취소, 채용비리 임원은 성과급 환수”
30. 법사위 국감서 ‘적폐청산론’ 우세…맥못춘 ‘태블릿PC 조작설’
31. 국정원 개혁위, ‘마티즈’사건 임 과장 ‘자살’로 판단
32. ‘채동욱 찍어내기’ 미궁 속으로…국정원 T/F 못밝혀
33.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내년 지방선거 준비 시동
34. MB국정원 “盧 명품시계 언론에 흘려 망신줘라”…검찰에 지침
35. 전국체전 개막식 충주 홀대 논란에, 이시종 지사 사과 ‘촌극’
36. 홍준표, 운명의 일주일…’친박청산’ 리더십 시험대
37. 국감 후반전에도 꺼지지 않는 적폐청산 불꽃
38. 국정원 ‘빨간 마티즈’ 사건, ‘자살’로 판단
39. 이인규, ‘盧 논두렁 시계’에 “밝히면 다칠 사람 많다”(속보)
40. [속보] 국정원, KBS 간부에 보도 무마 명목 200만원 집행
41. [속보] 원세훈 측근, 이인규에 “盧 시계 언론에 흘려 망신 주는데 활용”
42. 日 아베의 압승에도 한일관계 당분간 현상유지 할 듯
43. 국정원, 채동욱 혼외자 정보 유출 의혹 확인 못해 (속보)
44. 초대 중소벤처부 장관에 홍종학 전 의원 지명
45. 조명균 “한반도 문제, 근원적 해결 위해 창의적 방안 강구할 것”
46. 文,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강경 발언 왜?
47. “국방부 컴퓨터 26만대에 특정회사 부품”…몰아주기 의혹
48. 유승민 선긋기·박지원 반발…국민·바른 통합 논의 숨고르기
49. 박근혜정부, 청년창업지원 효과 X…서울대 창업실적 ‘0’
50. 文 “1.4조 혁신벤처기업 육성펀드, 경제 활력 기폭제 돼야”
51. 文 “공공기관 채용비리 입사 취소…실태 전수조사”
52. 5·18 특조위 “전두환 정권, 80위원회로 조직적 은폐·왜곡”
53. “2작사가 재활용센터냐” 노후 군장비·공관병 갑질 도마

1. 문재인 대통령 “탈원전 변함없다” 국민 60.5% ‘공감’
2. 전두환에 언론 되찾은 CBS, 30주년 감사 콘서트
3. 멀쩡한 사이트 ‘국보법 위반’ 차단한 심의위, 법원이 제동
4. 자유한국당이 말한 ‘포털 국정조사’ 반드시 추진돼야
5. JTBC, 박근혜 정부 4년 내내 종편 정부광고 ‘꼴찌’
6. KBS·MBC 언론인 한자리에 “촛불시민에 방송 돌려드릴 것”
7. 한국타이어 노동자, 근무 중 컨베이어 벨트에 협착돼 사망
8. 진보·보수언론 모두에게서 비판받은 네이버
9. 헌법에 평화와 통일을 넣자
10. 박근혜 청와대 SBS 사찰에 노조 “진상 규명” 촉구
11. 공영방송 이사 ‘펜’ 빌려 이뤄진 국정원 ‘언론농단’
12. 자유한국당 의원이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비판한 이유는
13. 학교 비정규직, 20년 일해도 정규직 47.2%… 임금 차별 여전
14. ‘파업 지지’ 배우 안석환 “KBS 경영진, 친일파와 다르지 않아”
15. “고대영 KBS 사장, 보도 협조 명목으로 국정원 돈 받아”
16. 한국타이어, 근무 중 노동자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사망
17. ‘단톡방 성희롱’ 기자 징계 후 원직 복귀
18. 영화 ‘공범자들’ 교육청 상영에 조선일보 ‘부들부들’

1. 국정원 팀장 ”문성근 합성사진 추명호가 지시했는데…자신만 구속 억울하다 대성통곡”

1. 말말말

1. 당정 “내년부터 새 DTI 시행…대출자 모든 주택 합쳐 계산”
2. 탈원전 정책 ‘찬성’ 60.5% vs ‘반대’ 29.5%
3. 문 대통령, 11월1일 국회 시정연설
4. 대통령의 24시간, 투명하게 공개한다
5. 이상돈 “유승민 공부 많이 하고 깊이 있는 사람, 안철수는…”
6. 한미일 3국 국방장관 23일 필리핀서 회담…북핵 대응 논의
7. MB국정원, 보수단체 5등급 나눠 대기업과 ‘매칭사업’ 주선
8. 문 대통령 “공공기관 채용비리 철저 규명…반칙·특권 끊어야”
9. “전두환정부, 80위원회 만들어 5.18 자료 조작·왜곡했다”
10. 문 대통령 일정 일주일치씩 사후 공개
11.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홍종학 전 의원 내정
12. [단독] 권성동 사무장 아들, 염동열 고액후원자 처남도 ‘강원랜드 청탁입사’
13. 국기원, 원장 조카 우리은행 특혜채용 무렵 주거래은행 선정
14. MB, 2012년 2월 “사이버사 증편” 재지시…‘댓글 개입’ 퍼즐 풀리나
15. 국방부 “전두환정권 시절 ‘80위원회’ 구성해 5·18 조작 시도 의심”
16. 문 대통령 “공공기관 부정 채용 당사자, 합격 무효화 검토”

최종업데이트 : 2017-10-23, 10:16:3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