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제주교육청, 사학 운영 내실화 추진…교총 반발
2. 박원순, ‘숙의 민주주의’ 서울시 행정에 상시 도입
3. 최현석 셰프 “노쇼 위약금이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4. “감리교 세습금지법 실효성 없어…처벌조항 필요”
5.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서 근로자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져
6. 이재명, 무상교복 반대 표결 공개 고소…”민주주의 기본도 안돼”
7. 5명 사상자 낸 제천 케이블카 사고 업체 “안전 소홀”
8. 인천 송도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가동률 고작 8%
9. 24시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라스베이거스’
10. 검찰, ‘화이트리스트’ 관여 이헌수 전 국정원 실장 내일 소환
11. 인천아시안게임 16개 경기장, 매년 ‘100억원대’ 적자
12. 담배 100보루 훔친 중국인 선원 실형
13. 인천시 교량 3곳 중 1곳은 내진성능 미확보…49년 된 교량도
14. 놓치면 후회한다…’와이키키 액티비티 BEST 3′
15.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면세점 공항 이전 해야”
16. 불륜 위해 내연남 아내 독극물 살해 40대女 ‘무기징역’
17. 경기도내 마이스터고 등 내년 신입생 입학 전형 실시
18.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7일 개막
19. 공무원끼리 커피 한 잔도 때로는…서울시 ‘김영란법 위반’ 논란
20. [영상] 영동대로 환승센터, 지하엔 태양광 지상엔 대형공원
21. [여론] 탈원전 정책은 그대로? “찬성 60.5% vs 반대 29.5%”
22. 개에 허벅지 물린 여고생 父 “개 한번 물렸다고 호들갑?”
23. [조간 브리핑] “다시 촛불 켜졌다…28일 촛불집회 1주년 대규모 집회”
24. 文대통령 지지율 67.8%…’원전공론화’로 하락세 수습
25. 윤석열 “우병우-검찰 수뇌부 통신영장 법원이 두번 기각”
26. ‘칼 있으니 돈 담아라’ 쪽지로 협박하고 편의점 강도질
27. “광주교도소 암매장, 최소 16구는 확인될 것”
28. [투표] ‘최시원 불독’ 안락사 논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9. 집행유예 기간에 또 경찰관 폭행한 20대 男 검거
30. 공사중인 도로서 오토바이·화물차 ‘쾅’…1명 숨져
31. ‘상강’ 충북 기온 뚝 ‘쌀쌀’…큰 일교차 주의
32. 전농 충북연맹 “농협 수입쌀 판매 규탄·쌀값 보장하라”
33. 농부·소비자 직접 소통하는 ‘농민장터’ 청주서 개최
34. 동서고속도추진협 지역발전위원장에게 조기 추진 건의
35. 청주대 건축학과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 대상 수상
36. [굿모닝뉴스 1분영어] Money burns a hole in the pocket – 돈이 금방 없어진다
37. 1928년 평양 모습 사진에 담은 프랜시스 킨슬러 선교사
38. 앤드루 영 목사가 전한 갈등해결의 지혜는 ‘대화’
39. “대전교육청,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교사 행정처분 취소해야”
40. KBS-MBC 파업 50일 “승리 확신… 다신 국민 배신하지 말자”
41. 대전 빌라서 불..40대 숨져
42. 분단 역사가 만든 또 다른 비극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
43. [노컷V] 한완상 전 부총리 “CBS,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
44. 목줄 풀린 맹견…”미국선 수갑찰 일” 불안 확산
45. 윤석열 vs 한국당, 국감서 리턴매치…적폐청산 격돌
46. KBS-MBC 파업 50일째…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47. 감리회, 삼일운동과 기독교 관련 자료집 출판
48. 2017 교회교육 엑스포 개최
49. 구세군 희망나누미, 물류창고 입주
50. 조승래 “대전시교육청, 근본적 문제 해결 소홀”
51. 대낮 도심 한복판서 대학 동기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52. 옥천 야산서 장애인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53. 검찰, 국정교과서 관련 교육부 2차 압수수색
54. 술·담배로 건강보험 지출 4조원…최근 6년간 20조원 달해
55. 교육부 “사립대 입학금 폐지·등록금 인상 주장 부당”
56. 용인 물류센터 옹벽 붕괴돼 인부 1명 숨지고 9명 중·경상(종합)
57. [노컷 스토리] “예찬아, 우리 같이 학교가자”
58. 오늘부터 ‘존엄사’ 가능…환자가 연명치료중단 결정
59. [신간안내] ‘기독교 대안학교의 재정’ 외
60. 자연이 빚어낸 거대 바위 호주 ‘울룰루’
61. 제주 수도관 누수로 삼다수 70배 물 버려져
62. ㈜지엔티파마, 세계 최초 반려견 치매치료제 개발 ‘박차’
63. ‘보도방’ 운영한 청주시 공무원·조폭 등 무더기 적발
64. 충북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율 하락
65. 충북 읽기 학습 어려운 학생 비율 1.53% 전국 2위
66. 청주시 현직 구청장 음주운전하다 측정 거부 ‘물의’
67. 충북대,충대병원 국감 윤여표총장 충주분원 문자 도마위
68. “이번엔 스타크래프트”… 인간과 AI 격돌한다
69. 빅버스로 즐기는 ‘홍콩자유여행’
70. 경찰, 강남 재건축사업 ‘금품수수’ 의혹 롯데건설 압수수색
71. 윤석열 “태블릿PC 최순실 것 맞다…정호성 문자가 뒷받침”
72. 촛불집회 1주년…28일 ‘다시 광장으로’
73. 野 ‘김상곤 논문 표절 의혹 조사 촉구’…국감서 서울대 질타
74. 방콕·파타야 여행? 실속파들은 이렇게 간다
75. 남경필, 유승민 향해 “분열은 그만, 통합의 길 가자”
76. 서울대, 김상곤 장관 석사논문 표절의혹 본조사키로
77.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 지자체 무분별한 앱 개발…”예산만 낭비”
78. “우병우, ‘CJ 고발’ 압박했다”…공정위 前 간부 증언
79. ‘인천경제청, SLC에 송도 6?8공구 아파트부지 절반 값에 매각’
80. 선배 아들 시신 유기범 “목욕하다 머리 바닥에 부딪혀”
81.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시장군수협 4자 협의체 제안
82. ‘개통령’ 강형욱, 견주들에 일침 “입마개, 학대 아닙니다”
83. “인천시 공무원, 상사 점심식사 위해 순번 정해 접대”
84. 용인 물류센터 옹벽 붕괴돼 인부 1명 매몰…9명 중·경상
85. 檢 ‘불법사찰·블랙리스트 의혹’ 우병우 출국금지…추가수사
86. 경찰, 백남기 농민 사건 현장책임자 대기 발령
87. ‘MB 출국금지됐냐’ 묻자, 윤석열 “아직은 아니다”
88. EMK 만난 연극 ‘라이어’ … 어떻게 달라질까
89. 윤석열 “태블릿PC 최순실 것…정호성 문자가 뒷받침”

1. 구국 수감자를 위한 창조 감옥?
2. 딸에게 모국어를 가르쳐준 한류
3. 불도저 브루저는 왜 멈추었을까요?
4. “알려지면 탄핵감… 당신 죽을 수 있다”

1. 화장깨나 한다는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상식
2. ‘태블릿 조작설’ 꺼냈다가 팩트폭행 당한 김진태
3. “한국 높은 양반들에게 물어봐줘, 우릴 왜 죽였냐고”
4. KBS·MBC 노조원들, 광화문에서 ‘눈물’… 이유는
5. 농협 경남본부 1억원 상당 기부식품 제공
6. 경남도, 일본 야마구치현과 교류 협력 강화
7. ‘청탁’ 인정한 네이버, 박근혜 청와대 ‘설득’도 고백하라
8.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큰 일교차 주의
9. <국제신문> 노조 “차승민 사장 법정구속해야”
10. 25일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2만명 서울 집결
11. 서울시, 새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 문 연다
12. “송도테마파크 부지, 엄격한 환경영향평가 적용해야”
13. “파업 50일째, 공정방송 쟁취될 때까지 투쟁”
14. 들꽃 캘리그라피 이은희 대표, 올해의 양성 평등문화 상 수상
15. “우리는 일하는 복지를 위해 사업합니다”
16. 짧게 쓰려면? 한 문장에 한 가지 주제를 써라
17. “지리산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반대’라고 전해라”
18. ‘압도적 반대’로 경비원 해고 막아낸 아파트 주민들
19. ‘맹견관리강화법’ 국회논의 주목, ‘사망시 주인에 징역·벌금형’
20. 찰스 헤이 영국대사 “홍준표, <데일리 메일> 구독하나 봐”
21. “지리산 칠선계곡 단풍 물들어, 10월말 절정”
22. [역사카툰] ‘백정 사위’ 이장곤, 아내를 지켜라
23. [오마이포토] ‘우리가 이긴다!’ 파업 50일차 KBS-MBC노조 한목소리
24. 인천평화복지연대, 송도6·8공구 관련 의혹 규명 촉구
25. 밀양 송전탑 주민들 “문재인 대통령 너무 섭섭하다”
26. ‘특수학교 반대’ 강서구민들께… “막연한 거부를 거둬주세요”
27. 문 대통령-노동계 첫 만남… 학교비정규직 문제 다룰까
28. “전쟁을 부르는 트럼프 방한을 반대한다”
29. 4년 전 바레인 활동가의 호소 “한국 최루탄 좀 막아달라”
30. “이제 한 번 허우당 싹으로 가을을 느껴보게마씸”
31. 진주사람들 “시민과 함께 ‘적폐청산’ ‘시민주권’ 완성”
32. 탈핵단체들 “탈원전 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하라”
33.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34. 사회 그늘 비추는 ‘등대’… 고암미술상 박은태 전시회 열린다
35. [오마이포토] 1년전 촛불집회때 사용된 손피켓 전시
36. [오마이포토] 촛불 1주년 ’28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으로!’
37. [오마이포토] 촛불 1주년, 적폐청산 큰 걸림돌은 ‘국회’
38. 1조5천억 들인 인천AG 경기장, 3년간 330억 적자
39. 인천 재개발사업 원주민 보호하는 도시재생 정책 추진 촉구
40. “홍준표가 서청원에 ‘진술번복 부탁’ 통화기록 확보”
41. 3년만에 무너진 동곡리 옹벽, 인허가 적절성 논란
42. 꺼지지 않은 엘시티 의혹, 국감 도화선 될까?
43. “촛불혁명 1년, 홍준표 적폐 인적 청산부터”
44. 영동대로 지상에 축구장 4배규모 대형공원 들어선다
45.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동·남해 풍랑특보
46. ‘진달래꽃’, 김소월은 ‘저항시인’이었다?
47. “10월은 중형조선소 살리는 골든타임, RG 발급해야”
48. 대전에 나들이 온 남도의 산과 바다
49. “강원도도 고교까지 하는 무상급식, 경남도 실시해야”
50. 현황파악에 빠진 송배전 노동자 8000여명, 어떻게 할까?
51. “내 인생이 곧 글씨… 57년 결정체 보여주겠다”
52. ‘반 대한민국 세력’ 국정원을 리셋하는 8가지 방법
53. 비전문가에게 판단 맡긴다? ‘공론조사’에 대한 오해들
54. 인삼·홍삼 농축액에 당이 이렇게나 들었다고?
55. [만평] 한평생 탈핵
56. 형평운동기념사업회, 박래군 인권활동가 초청강연24일
57. 마산전국 세미누드사진 촬영대회, 김은연 금상

1. [날씨] 23일 서리 내리는 ‘상강’…전국 맑으나 해안은 태풍 영향 강풍
2. “편의점 알바 2명 중 1명 폭언·폭행 경험”
3. 설악산 첫 상고대 관측…지난해보다 하루 일러
4. 태양광 발전 정보 흘린 한전 직원들 무더기‘철퇴’…감사원 감사 착수
5. 흑산도공항 경제성 과대 평가 국토부도 인정
6. 추자현♡우블리 “임신 2개월”
7. 민선 6기 인천,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반토막’
8. 한국 동물원, 동물이 사람 위해 일하는 곳…“동물 위해 일하는 동물원 돼야”
9. 검찰, ‘불법사찰·블랙리스트 의혹’ 우병우 출국금지
10. 전문성 없는 국내 동물원 설계…‘주토피아’는 먼나라 이야기
11. ‘화이트리스트’ 관여 의혹, 이헌수 전 국정원 실장 내일 검찰 소환
12. [속보] ‘화이트리스트 의혹’ 이헌수 전 국정원 실장 내일 검찰 소환
13. ‘애물단지’ 전락 송도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14. 몸속 환경호르몬 2주 만에 절반 줄어든 생활습관 10가지
15. [나는 역사다] 헝가리 시민혁명 짓밟은 소련의 권력자
16. 물린 사람만 손해…개주인, 물림사고 치료비 30% 안 내
17. ‘원탁 시민주권’의 탄생
18. 지금은 마동석 시대…천하장사 ‘마요미’
19. 주말에 뒹굴뒹굴? 스튜핏! 이젠 가족 미션 해볼까요
20. 옥중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문 대통령에 공개토론 전격 제안
21.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노동계 양대지침 공식폐기’ 사설 비교해보기
22. 10월 24일 인사
23. “이창동 감독과 ‘간장게장’ 같이 먹은 사이죠”
24. 임실 홍보 나선 ‘사선녀들’
25. “산다는 건 마음을 나누는 일”…시리게 빛나던 청춘이 건넨 위로
26. “KBS·MBC 파업 50일, 시민 지지 감사…언론 파괴공작 다시 없을 것”
27. 영진위 신임위원 7명 선임…조영각·이준동·모지은 등
28. 전직 대통령 부녀는 어떻게 우상이 되었나
29. ‘과학을 이야깃거리로 만들자’… 과학비평잡지 만드는 두 과학자
30. [왜냐면] 공깃밥 한 그릇 300원, 비싼가요?
31. [왜냐면] 공론화위 이후 에너지 전환정책
32. [한겨레 사설] ‘전쟁가능 국가’ 원한 아베의 압승, 우려스러운 한반도
33. [왜냐면] ‘어금니 아빠’ 사건 다시 명명해야
34. [왜냐면] 급식은 교육이고, 급식노동자도 교육노동자다
35. [야! 한국 사회] 백반토론, 캐리돌뉴스… / 임범
36. [렌즈세상] 우리 학교 팔씨름왕은? / 고광춘
37. [고경일의 풍경내비] 꿈에서만 어머니를 만나는 응우옌끼뚜언
38. [세상 읽기] 노벨경제학상 단상 / 박종현
39. [시론] 10월28일, 촛불시민 혁명은 계속된다 / 안진걸
40. [오늘의 사진] 암살된 몰타 탐사보도 기자 추모 행렬
41. 광역지자체 생활임금 내년에 전국적으로 13% 오른다
42. 견주 책임인데…“사고견 사살” 반려견 혐오 확산
43. [한겨레 사설] 사상 처음 2500 도달한 코스피지수의 뒷그림자
44. “5·18 당시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12구”
45. 멸종위기 ‘금개구리’ 서식지, 야적장 됐다
46. 【단독】 문 대통령, 내일 노동계 만나 ‘사회적 대화’ 복원 시동
47. 개에 물렸는데 어쩌다 패혈증으로 사망한 걸까요?
48. [김이택 칼럼] ‘좌파’ ‘정치보복’의 수사학
49. 청풍호 케이블카 사고도 인재…조기준공 욕심이 화근
50. ‘탈퇴 권고, 가축시장 이용 배제…’ 횡성축협 갑질 논란
51. 2순위 총장 임용 1년…후유증 보여준 경북대 국정감사장
52. 영동대로 환승센터 상가는 지하 1~2층, 역은 지하 4~6층
53. 경기도 주민 10명 중 6명 “온라인 서점 좋아요”
54. [유레카] 반복지의 덫 / 이창곤
55. 케샤브 슈레스타 죽음 이후… 고용허가제 전문 번역 프로젝트 시작돼
56. 촛불 개혁 아직 미진…“촛불은 계속된다”
57. 경기도 용인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붕괴로 1명 사망
58. 촛불혁명 1돌 광주, ‘평화의 촛불’ 밝힌다
59.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다스 실소유주 법률적 확인하겠다”
60. “힘 있는 시장” 내세운 유정복, SOC 공약 줄줄이 차질
61. ‘MBC 파업 문제 한방에 정리’ 영상 조회 100만 돌파…제작자 인터뷰
62. “제주 제2공항 천막·단식농성 14일째 도지사 대화 나서야”
63. 이용주 “국민의당, 홍준표 성완종사건 진술번복 요청자료 확보”
64. ‘문콕’ 안돼…내일부터 지하주차장서 차 긁고 그냥 가면 범칙금
65. ‘만지지 마세요’, ‘간식 금지’…이런 ‘개매너’는 어떤가요
66. “전북에서도 촛불은 계속된다”
67. 검찰, ‘불법사찰 개입 의혹’ 우병우 전 수석 출국금지
68. 코레일 ‘어묵 게이트’ 열리나…또 삼진어묵에 입찰정보 흘려
69. 972억원 적자에도 ‘성과급 잔치’ 벌인 인천교통공사
70. 지리산 ‘1호 국립공원’ 지정 50돌
71. 청풍호 케이블카 공사 사고는 무리한 공기단축이 부른 ‘인재’
72. 전북지역 10곳 중 6곳 대피시설 전무
73. 윤석열 “우병우, 추가 수사…다스 실소유주 법률적 확인하겠다”
74. 5·18 특조위 “1985년 ‘80위원회’ 통해 사실왜곡 추정”
75. 무상교복 예산 잇단 부결에 성남시 학부모들 뿔났다

1. 드라마 ‘변혁의 사랑’ 시청자 게시판에 ‘최시원 하차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2. ‘한국형 넛지’를 위하여
3. 침착한 반려견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심호흡 훈련법
4. 카터 전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방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5. 카탈루냐 독립운동의 지도자 카를레스 푸지데몬은 누구인가?
6. 대통령의 24시간, 투명하게 공개한다
7. 경질 후 중국으로 떠난 슈틸리케의 눈부신 근황
8. 5·18 특조위가 40일간의 조사활동의 결론을 보고했다: “헬기사격·전투기 출격대기, 정부차원 개입 정황”
9. 트럼프가 그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그림이 놀라운 가격에 팔렸다(그림)
10. ‘초등생 살해’ 10대들 항소심 변호인 교체
11. 이 여성이 모델인 남동생을 놀리는 방법은 정말이지 사랑스럽다
12. 세계 최고령 동물은 아마 게이일 것이다
13. [공식입장] 추자현 측 “임신 맞다..구체적인 사항 확인 중”
14. 생방송 뉴스에 완벽한 타이밍으로 등장한 고양이의 위엄 있는 모습(영상)
15. 이 아기의 모습은 시리아의 참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16. 日총선 ‘고이케 효과’는 없었다…차별화 못하고 완패
17.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헌법 개정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
18. 북한과의 군사 충돌 가능성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 “그 어떤 것에도 준비돼있다”
19. 선을 넘어요, 더 음란하게 더 관능적으로
20. ‘나의 외사친’ 윤후, 막힘없는 영어 실력에 친화력까지
21. 국가정보원이 댓글부대를 은폐하려고 가짜 서류와 사무실까지 꾸며놓은 사실이 드러났다
22. 김수현, 오늘 현역 입대…조용한 비공개 입소
23. 우효광, ‘임신’ 추자현에 진심 한마디 “고맙고 사랑해♥”
24. 올림픽 휴전
25. 몸무게 37kg인 비만 강아지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6. 나는 ‘프로 불편러’다
27. 미국에서 가장 흔한 성씨는 무엇일까?(퀴즈)
28.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가 이번에는 10세 모델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29. 文대통령 “공공기관 전수조사 해서라도 채용비리 규명해야”
30. 문대통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홍종학 전 의원 내정
31. 스마트폰에서 다른 앱 실행하며 동시에 유튜브로 노래 듣는 법
32. ‘만지지 마세요’, ‘간식 금지’…이런 ‘개매너’는 어떤가요
33. 비행이 무섭다면 이 영상은 절대 보지 말라
34. BJ 김이브가 5년 간 스토커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35. 트럼프 아들이 아주 이상한 아빠 사진을 공유했다
36. 경마가 알린 두바이의 경제 기적
37. 전세계에서 빈곤이 지금도 심각한 문제임을 보여주는 숫자 7
38.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국감에 나와 이명박과 다스, 우병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39. 참사 후 소셜 미디어를 계속 보면 정신 건강에 해롭다
40. 제임스 토백 감독이 여성 38명을 성추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41. “입마개 착용 맹견 확대” 정부 ‘반려견 안전관리 TF’ 구성
42.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 작년과 조금 달라졌다
43. 박주민 의원이 박근혜의 감방 규모를 국제기준으로 분석했다
44. ‘강식당’ 본격 시작, 지난주 멤버들 사전모임 극비리 촬영
45.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승리하는 건 과연 가능할까?
46. 하와이 마트들이 스팸에 자물쇠를 채우기 시작했다
47. 송혜교와 송중기 측이 결혼식과 관련해 나온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48. 톰 행크스가 뉴스에 지친 사람들에게 조언을 건네다
49. 일본에서 고기를 굽는 내용으로만 구성한 영화가 제작됐다(영상)
50. 체코의 ‘트럼프’가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51. 오늘부터 ‘존엄사’가 법적으로 가능해진다
52. 서울시가 강남에 만드는 넓이 3만㎡ 공원의 조감도(그림 6장)

최종업데이트 : 2017-10-23, 10:16:3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