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김연국 “MBC 총파업 중단 없다”
  2. 지난해 외국인 관광시장 규모 25조 원 …총매출 12%↑
  3. 말다툼 벌이다 맥주병 가격…중국인 집행유예
  4. [탐정 손수호] “니코틴살인은 유죄, 낙지살인은 무죄…왜?”
  5. 충북도, 가을철 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6. 혁신고, 자율고보다 창의성·공감 능력 높아
  7. [영상] 의왕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영예
  8. 10대 의붓손녀 성폭행해 두 아이 낳게한 ‘인면수심’ 50대
  9. 3차 구속 두려운 최순실 “웜비어 사망상태 될 정도”
  10. 인천 월미은하레일 대체사업 또 다시 유찰
  11. 檢 수사 정보 흘리고 금품 받은 ‘경찰관’ 영장청구
  12. 경기도, 잘못 걷거나 부과한 세금 3천187억원, 전국 최다
  13. 다단계업체에 수사정보 주고 금품 챙긴 경찰…영장심사 출석
  14. 시사평론가 김종배도…출판계 블랙리스트 또 나와
  15. MB국정원 ‘관제시위’ 추선희…이르면 오늘중 구속여부 결정
  16. 법원, 朴국선변호인 선정 착수…朴 공판 불출석
  17. 침대에 누워 감상하는 화려한 오션뷰
  18. 朴정부 4년 정부광고 집행액 46.1% 조·중·동에 몰려
  19. 경기도 공공기관 3곳 중 1곳,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 미준시
  20. 경기도 전쟁 나면 113만명 몸 피할 곳 없다
  21. 경기도 외국인 마약범죄 3배 급증…태국·중국인 최다
  22. ‘최적의 여행지’ 하와이… 날씨 걱정 少 관광지는 多
  23. ‘생활고 비관’ 어린 두 아들 살해한 엄마
  24. 술집서 일행 성추행 혐의, 현직 제주 해경 입건
  25. 5·16 암매장지 발굴 초읽기…”군 작성 약도·제보자 위치 일치”
  26. “생활고 때문에”…다섯살·한살배기 두 아들 살해한 30대 母
  27. 서울 초·중·고교, 내년부터 교육비 신용카드 납부 추진
  28. 제주 해상에서 60대 숨진 채 발견…해경 수사
  29. 韓현대사 아픔 그린 웹툰 ‘김철수씨 이야기’ 완결
  30. ‘보이콧’ 박근혜, 19일 재판 불출석 사유서 제출
  31. 강남 관광호텔 신축 공사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32. [조간 브리핑] “스스로 학습 ‘알파고 제로’ 등장…충격vs돌파구, 기대와 우려”
  33. ‘정당방위’ 인정 예비신랑 “살인자 손가락질에 눈물만”
  34. 단양서 40대 보행자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35. 朴 정부, 국정교과서 ‘찬성 부풀리기’ 실태를 보니
  36. [굿모닝뉴스 1분영어] A little bird told me – 다 아는 수가 있어
  37. 충주 98회전국체전 7일 대장정 들어가
  38. 예장통합 헌법위 “세습금지법 살아있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에 제동
  39. ‘민주당 낙선운동’ 허현준 前행정관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40. 세종시 “읍·면지역 버스운행 중단 없을 것”
  41. ‘마약의혹 보도 고소’ MB아들 이시형, 檢 첫 조사
  42. 투쟁본부 “촛불 1주년, 이번엔 MB도”
  43. ‘보이콧’ 박근혜, 19일 재판 파행 불가피
  44. ‘유서대필’ 강기훈 씨가 끝내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
  45. 프랑스의 보석같은 마을을 찾아 떠나는 트라팔가
  46. 남경필·이재명 대리전…경기도 국감, ‘1억 청년통장’ 뜨거운 감자(종합)
  47. 호텔 캐릭터룸서 보내는 동화같은 하룻밤
  48. 고영주 이사장 “자진사퇴는 없다”
  49. “세종서 택시 영업하게 해 달라”…지역 갈등 되나
  50. 박근혜는 진짜 ‘정치적 망명’을 꾀하고 있는 것인가
  51. 세계 최고 높이 ‘남미 볼리비아 라파즈 케이블카’
  52. 이철규 “경기교육청, 교육감 외동딸 재직 美연수기관에 특혜 의혹”
  53. 비밀스런 서울 지하 공간 3곳, 시민 품으로
  54. 루터대 이말테 교수, “교인들 저항 없었다면 종교개혁 성공 못했다”
  55. 법원, “유병언 계열 ‘정석케미칼’ 핵 폐기물 사업 진출 청와대 개입 의심” CBS 승소 판결
  56. 재미·체험·휴식까지… 세 마리 토끼 잡은 ‘아다아란 셀렉트 후두란푸시’
  57. 법무부, 집단소송제 도입·임대차보호법 손질 나선다
  58. 충북에서 4년만에 쓰쓰가무시병 사망자 발생
  59. ‘청주 둑길 살인 사건’ 남.녀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60. 프랑스·스페인이면 유럽여행 OK
  61. 미2사단 창설 기념 동상 “朴 전 대통령 눈물서 영감”
  62. “버스서 생리 터졌는데 딸기우유를…” 여심 저격한 사연
  63. 법원 ‘삼성합병’ 유효 판결…”기업 지배력 강화, 법적금지 아냐”
  64. 원희룡 제주지사 비선라인 선거용 의혹 제기
  65. [수도권 주요 뉴스] 남양주 진접에 ‘미니 신도시’ 추진
  66. 그뤠잇하게 떠나는 ‘아소 다카모리CC’
  67. MBC 드라마도 못 본다…총파업 투쟁 가속화
  68. 제주 양돈 사육두수 총량제 도입
  69. 야산 밤나무밭서 60대 男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
  70. ‘예비 신랑’ 경찰관이 대학 후배 성폭행 혐의 현행범 체포
  71. 채혈한다며 女환자 속옷 끌어내린 의사…대법 “강제추행 유죄”
  72. 대전 도심 한복판서 경쟁조직 집단 폭행..조폭 무더기 실형
  73. 인터넷 통해 가짜 마약 만들어 판매하려한 일당 입건
  74. 검찰 이번엔 ‘긴급조치 9호 사건’ 직권 재심 청구
  75. 교문위 국감 화두는 ‘출판·영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76. 경기도 소방차, 5분 내 현장도착률 전국 꼴찌
  77. 인권경찰 말로만 그치지 않도록 ‘제도화’ 등 개혁위 권고
  78. 권고수용 100%하던 경찰, ‘여성·노조’ 이슈엔 민감
  79. 군인권센터 “철원 사격장 사망사고 수사 엉터리” 의혹 제기

오마이뉴스

  1.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새벽 ‘안개’ 주의
  2. “공론화위 결정 하루 전에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염원”
  3. 창원 신성델타테크, 인재육성 위해 장학금 1억 5천만원 기탁
  4. “말 사줘라”는 박근혜 말뜻 두고 특검-이재용측 격돌
  5. 로드킬 당한 동물 사체에 거수경례 하는 까닭?
  6. ‘대통령 별장’ 저도 소유권 완전 반환 입장, 청와대에 전달
  7. 이은재 의원, ‘초과이익환수제’ 개정안 발의
  8. “아라뱃길 추진과정 4대강 감사에 포함해 조사해야”
  9. “공원서 성 소수자 축제 안 되나” 제주퀴어조직위 소송 제기
  10. 오랜 숙원 제2사천대교 어떻게 되어가나
  11. 주당 최대 근로시간 52시간, 국가경제에 부담될 것 없다
  12. “현 로스쿨제도 개선 힘들어… 국가가 나서야 한다”
  13. “전주 시내버스 교대제 시행 불투명… 원인은 사업주”
  14. 이상범 전 현대차노조위원장 해외공장 견학글 ‘왜곡’ 논란
  15. “대인관계 회복했어요” 청년수당이 바꾼 세 청년의 삶
  16. 진보 정당들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지지한다”
  17. 방사능 인력은 안 한다? 한수원, 위험의 외주화 잊었나
  18. 공사가 시작되면 맹꽁이는 절멸한다
  19. 부산시 ‘방사능 우려 수돗물’ 공급 계획 역풍
  20. [사진] 대학생들 ‘전쟁광, 무기장사꾼’ 트럼프 방한 반대
  21.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문제없다”
  22. ‘도브’ 유니레버, 인종 차별? ‘한국 소비자’도 차별합니다
  23. [오마이포토] 구속 심판대 오른 ‘정치공작’ 추명호
  24. 국감장 ‘양심적 병역거부’ 용어 공방, 안타깝다
  25. 바다와 바람을 실어나르는 노래, 제주 소년 오연준
  26. [사진] 벽타고 뛰어내리는 경찰특공대원들
  27. 미국에서도 인기 끄는 우리 국악
  28. 방사능 논란 해수담수 수돗물, 노동자 밀집지역에 공급하려는 부산시
  29. 검찰, 유신 긴급조치 9호 처벌 145명 사건 재심 청구
  30. ‘누구나 놀이시장’의 주인공은 “나야~나!”
  31. “대구공항 통합이전 반대에 정치적 생명 걸겠다”
  32. 오감 만족 감칠맛의 대향연 강경 젓갈축제 개막
  33. “사람답게, 나답게 살 수 있는 ‘다양성 사회’를 바란다”
  34. “농민이 만든 농·축협인데, 수입농산물 팔다니”
  35. [사진] “전쟁을 부르는 트럼프의 방한을 반대한다”
  36. “교육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꼼수를 부린다고요?”
  37. 폐업 동물원에 남겨진 동물들, ‘떠돌거나 죽거나’
  38.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낮 기온 평년보다 높아
  39. 내가 찾은 이곳은 어느 세상이기에 이다지도 아름다울까
  40. “꽉, 펑, 헥” 사회 불안과 한탄을 담은 작품
  41. “폭언에 성희롱… 청소노동자 삶 바뀌어야 새 대한민국”
  42. [모이] 가로 2.5m 세로 4m짜리 가오리, 태안에서 잡혔다
  43. 최순실도 “악으로 버텨, 고문받았으면 사망사태”
  44. [사진]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시도 중단하라”
  45. 몸에 밴 ‘비밀주의’, 사고은폐에 근무 중 마약까지
  46. [오마이포토] 구속 심사 받게된 어버이연합 추선희
  47. 손아귀 힘 세면 고혈압 덜 걸린다
  48. 재판부 직권으로 박근혜 국선변호인 선정 착수
  49. 새로 단장한 무주 반디랜드 천문대, 별 보러 오세요!
  50. “당진시에 알렸다는데…” 받은 사람 없는 미군의 사전협의
  51. 의견차 좁히지 못한 인천복지재단 설립 토론회
  52. “진주시민들과 함께 ‘돌아오라 마봉춘·고봉순’ 외친다”
  53. 인천경제청, 3연륙교 개통에 따른 손실 보전 ‘특혜 논란’
  54. 고려 청자와 조선 차사발이 일본 시가현에 온 까닭은?
  55. STX조선해양 폭발사고 관련 하청업체 대표 구속
  56. [사진] 소녀들의 외침… “이젠 우리가 나서야 할 때”
  57. 서먹해진 연인 다시 만나게… ‘잘 생긴 서울 20곳’

한겨레

  1. ‘국정원 정치공작’ 혐의 유성옥 경남발전연구원장 사임
  2. [잉여싸롱2] 꽃이 아니라 ‘배우’, <여배우는 오늘도>
  3. 내성천 멸종위기종 흰수마자 9763마리는 어디에
  4. 죽고 강간당한 50만은 어디에…‘남한산성’이 거세한 것들
  5. 충남 아산서 생활고 비관 1살·5살 두 아들 살해한 30대 엄마 붙잡혀
  6. [#책 5회] 아픔이 길이 되려면 (초대작가 : 김승섭)
  7.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퇴직자 절반은 1주일 만에 재취업
  8. 최순실 “고문 있었다면 웜비어처럼 죽었을 것”
  9. 전자발찌 끊고 정신병원서 도주한 탈북민 78일만에 붙잡혀
  10. 박근혜 재판 불출석…법원, 국선변호인 선임 결정
  11. 자몽한 날 보면 현미한…단호박 ‘오곡백과 사전’
  12. 인천아시안게임 법인세 187억원 반환 무산
  13. 박주민 의원 “박 전 대통령 수감된 방은 특별 독거실”
  14. 20일 알림
  15. 이제 아들에게 밥을 지어 먹일 수 없으니까요
  16. 천하제일관의 어둠 아래서 남한산성을 생각하다
  17. 혼란 느끼는 딸과 함께 고민하기
  18. 선을 넘어요, 더 음란하게 더 관능적으로
  19. 지금 당장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20. 10월20일 학술·지성 새책
  21. 10월 20일 학술 단신
  22. 철학자 김영민의 새 공부론
  23. 살아있는 그림의 주인
  24. 10월 20일 문학 새책
  25. 위로가 아닌, 용기와 품위를
  26. 10월 20일 문학단신
  27. 중국의 미래를 결정할 ‘신노동자’의 목소리
  28. 신고리5·6호기 공론조사 결과 내일 오전 10시 발표
  29. 딸에게 들려주는 아빠의 유산
  30. [한승동의 독서무한] 마땅히 미국의 의도를 의심할 것
  31. 변방의 삶 응시하는 이시구로 문학
  32. 인구감소 위협받는 중소도시, 뭉쳐야 산다
  33. 10월 20일 출판 새책
  34. 이 ‘가짜’에게 돌 던질 이 누구?
  35. 10월 20일 교양 새책
  36. 그들은 왜 돼지에게 사형을 선고했을까
  37. 실리콘밸리 생존 법칙…속이고 훔치고 튀어라
  38. [시인의 마을] 11월의 마지막에는
  39. 미군기지, 과연 평화를 위한 것인가
  40. 여성 과학자를 3명만 말해보시오
  41. 보통 사람 눈으로 본 춘추전국시대
  42. [한 장면] 강인하고 상처받기 쉬운 극한의 땅
  43. [나는 역사다] 현대과학 없는 SF소설을 쓰는 작가
  44. “재판부에 믿음 의미 없다” 박근혜, 오늘 재판 불출석
  45. 자유한국당 “방문진 보궐이사 추천권 우리 몫” 논란
  46. 제주 해녀에게 바치는 르 클레지오 소설 ‘폭풍우’
  47. 가을, 볼만한 전시들
  48. 빛나야 마땅하다, 퍼포먼스의 가치-태민
  49. 성폭력 꺼져! 미국선 ‘#미투’ 한국선 ‘17학번 김지은’
  50. 개혁위, 경찰에 노조 전단계 ‘직장협’ 설치 권고
  51. “얘들아, 놀자~”
  52. [특파원 칼럼] 점점 할 말이 사라져 간다 / 김외현
  53. [오철우의 과학의 숲] 미지의 행성X, ‘제9 행성’
  54. [렌즈세상] 손녀의 식물원 나들이 / 지정희
  55. [유홍준 칼럼] 그 시절 인사동이 마냥 그립다
  56. [기고] 무기거래와 방산비리는 한 몸 / 앤드루 파인스타인
  57. [문화 현장] 배우 없는 연극도 연극일까 / 김일송
  58. [조한욱의 서양 사람] 안개 속의 풍경
  59. [한겨레 사설] 소모적인 ‘헌법재판소장 논란’ 이젠 끝내자
  60. [이남곡, 좌도우기] 우리에게는 큰 꿈이 있다
  61. [한겨레 사설] 재판 거부에 해외여론전, 박근혜의 황당한 ‘정치투쟁’
  62. [아침햇발] 내게도 ‘김광석’이 있었다
  63. ‘마약 투약 의혹’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자진 모발 검사
  64. [한겨레 사설] ‘공영방송 MBC 정상화’의 길이 보인다
  65. 알바노조-맥도날드 단체교섭 결렬
  66. [오늘의 사진] 소녀상 어루만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67. 내년 인천에서 ‘OECD 국제회의’ 열린다
  68. 방공호·유령역…우리 역사의 어두운 지하실을 보았다
  69. 피게레스 전 총장 “탄소감축 하려면 지방정부 의지 중요”
  70. “개·돼지도 이렇게 안 때려”…‘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꾸짖은 판사
  71. [단독] 허현준 전 행정관 “보수단체에 빡빡”한 전경련 직원 전보시켜
  72. 에이핑크 테러 협박범, 손나은 참석 행사장에도 ‘폭발물 협박’
  73. “지역 MBC의 낙하산 사장들도 물러나라”
  74. 파업뉴스, 저널리즘에 굶주린 KBS 기자들의 이야기
  75.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사퇴 고민 “사태 추이 보며 거취 표명하겠다”
  76. 고교 무상급식 놓고 인천시-시교육청 ‘동상이몽’
  77. 경기도 국감서 남경필 지사만큼 이재명 시장 언급된 사연
  78. 검찰, 박근혜 정부서 ‘야당 낙선운동’ 허현준 전 행정관 구속
  79. 한국교통대 국내 최초 캠퍼스에 자율주행 버스 운행
  80. 주말부터 MBC 드라마 릴레이 결방
  81. 군인권센터 “철원 사격장 사망사건, 관리 책임자를 처벌해야”
  82. 청와대 세월호 최초 보고서, 내용도 조작됐다
  83. 경인운하 화물 운송량, 목표의 0.08%
  84. 대구공항 이전 강행에 행정소송, 주민투표로 맞서
  85.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하자 없어…적법”
  86. 검찰, 유신체제 비판하다 ‘긴급조치 9호’ 위반 145명 직권 재심청구
  87. ‘연어야 놀자’ 양양연어축제 개막
  88. [날씨] 어제보다 포근한 목요일의 꽃말은 ‘하루만 버티면’
  89. 춤으로 만나는 제주 신화 속 농경신 ‘자청비’
  90. 10대 의붓 손녀 성적 유린에 누리꾼들 분노 폭발

허핑턴포스트

  1. “여고에서 여자들끼리 있으면 뭐하냐”는 질문에 쏟아진 답변들(댓글모음)
  2. 사라진 속옷 꾸러미가 발견된 장소는 기상천외하다
  3. 양자경도 하비 웨인스타인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4. 엘런 쇼에 비주얼 아티스트 윤다인 씨가 출연했다(영상)
  5. 경찰이 ‘안아키’ 운영자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6. 인터넷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 자세를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7. 보성군 공무원의 집 마당에 뇌물로 받은 현금 뭉치가 발견됐다
  8. 회식장소 먼저 가서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대기업 과장
  9. 연설에서 기후변화를 언급한 시진핑의 이 말은 트럼프를 겨냥한 게 거의 확실하다
  10. 군당국이 유가족에게 숨긴 철원 총기 사망 병사의 마지막 대화
  11. 한 아빠가 시각장애인인 아들에게 미식축구 경기를 ‘보여준’ 방법
  12. 야구의 계절, 경찰 특단 조치 ‘암표 신고하면 입장권 무료’
  13. 박근혜의 구치소 인권 침해를 주장하는 MH그룹의 대표가 한국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14. 할리우드에서 가장 막강한 영화기자도 하비 웨인스타인을 보호했다
  15. ’11세 손녀 성폭행해 아이 낳게 한 할아버지’에 대한 재판부의 강한 비판
  16. 박근혜 정부 ‘화이트리스트’를 담당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구속됐다
  17. [공식입장]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토일 연속편성..강유미·타일러 합류
  18. [공식입장] “아이유부터 오혁·쌈디·송민호까지”…에픽하이, 막강 피처링
  19. “나도 71세 처음이야”‥’택시’ 윤여정이 전한, 나답게 사는 법[종합]
  20.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늘 재판에 출석하지 않는다
  21. [공식입장] 한지우 측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11월 11일 결혼”
  22. 정우택과 함승희가 국감서 설전을 벌였다
  23. ‘박근혜 눈물에 영감’ 받아 제작한 동상이 논란이다
  24. ‘선거제도 개헌’이면 어떨까?
  25. ‘모스크바의 패리스 힐튼’이 푸틴에게 대권 도전장을 내밀었다
  26. “위로금 안 줘” “무례”…‘군인 유족 홀대’ 된서리 맞은 트럼프
  27. 빈 시멘트 공장을 마술 같은 저택으로 리모델링하다
  28. ‘김생민의 영수증’이 15분에서 60분으로 늘어난다
  29. “강원랜드 금품청탁자, 최흥집 사장이 직접 채용 지시”
  30.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김택진 이 XXX’ 광고 설명서
  31. ‘섹스 앤 더 시티’ 작가가 캐리 브래드쇼의 경제 관념을 두둔하다
  32. 전시관 가는 멜라니아 드레스, 역대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드레스를 함께 보자(화보)
  33. 사람이 평생 동안 어떤 일에 얼마의 시간을 쓰는지 모두 따져봤다
  34. 결혼 앞둔 현직 남자 경찰관이 갑자기 현행범 체포된 이유
  35. 순례의 길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인간’들
  36. 이것은 아마도 ‘세계 최초’로 평양 상공에서 찍은 360도 영상일 것이다 (영상)
  37. 택배노조가 홈쇼핑과 쇼핑몰 16곳을 공정위에 제소했다
  38. 얼마 전 관측된 중력파란 대체 무엇인가?
  39.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계’로 살아온 개들이 구조되는 순간 (영상)
  40. 4만년 전 네안데르탈의 DNA가 우리 행동에 미치는 영향
  41. 노회찬 의원이 국감장에 신문지 깔고 드러누운 사연은
  42. 로맨틱한 키스 장면을 찍은 웨딩 사진 37컷
  43. 이 ‘화씨 451’ 특별판은 열을 가해야만 읽을 수 있다
  44. 손나은 테러 협박범의 신상이 파악됐다
  45. 집에서 마시는 커피가 더 신선하고 맛 좋은 ‘슈퍼 그뤠잇’한 이유
  46. 에이즈 감염된 여자친구의 성매매를 알선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47. 조영남 대작 사건 ‘유죄’ 판결이 중요한 이유와 판결문 요약
  48. 테슬라의 경쟁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는 볼보의 차례다.
  49. 법원이 “삼성물산 합병 문제없다”고 1심 판결했다
  50. 장쩌민 전 주석이 시진핑의 연설 도중 졸음을 참지 못했다(사진)
  51.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루시우스 말포이는 사실 다른 역을 맡고 싶었다
  52. 주말 도심 ‘총동원령’ 내린 태극기집회 열리는 곳
  53. 서울시의 ‘택시비 인상 검토’에 대한 트윗반응
  54. [인터뷰] 딴따라 김민식은 밝고 씩씩하게 싸운다
  55. 유나이티드 항공의 승객을 폭력적으로 끌어낸 보안요원 2명이 해고됐다
  56. 경찰 페이스북 글이 1,000번 공유되면 자수하겠다고 약속했던 범인이 약속을 지켰다
  57.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들의 표정변화를 찍었다(13명의 사진)
  58. ‘프로듀스 101′ 출연계약서로 본 ‘슈퍼갑’ CJ
  59. ‘브래지어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여성 300명을 15년간 추적한 결과는 놀랍다

최종업데이트 : 2017-10-19, 10:16:01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