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김기춘과 골프 회동한 고영주, 김영란법 위반 논란
  2. 檢, ‘햄버거병’ 관련 맥도날드 서울사무소 등 4곳 압색
  3.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시 ‘사회적 가치’ 배점 높인다
  4. 검찰 ‘국정원 수사팀’ 구성…옛 대검 중수부 규모
  5. 충북대학 현장실습 실습비 미지급 45%
  6. 충북 기간제 교사 중 퇴직교사 11%
  7. 충북학교비정규직 예외 없는 정규직 전환 촉구
  8.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막
  9. 6인실 독방에 바닥난방까지…법무부 “朴 인권침해” 반박
  10. 화재피해 숭례문 수습부재, 새집으로 옮긴다
  11. ‘지하철 탈선, 모의훈련으로 조작’ 전 인천교통공사 본부장 벌금형
  12. 인천시, 구마다 제각각인 ‘주차단속 기준’ 일원화
  13. ‘최경환 인턴 채용비리’ 前중진공 이사장, 항소심도 징역 10개월
  14. ‘정치공작’ 추명호 등 국정원 전 간부 3명 구속영장
  15. 대전서 자갈 싣고 가던 화물차 불
  16. 혁오부터 DJ.DOC까지, MBC 파업콘서트 빛낸다
  17. 허현준 前행정관, ‘민주당 낙선운동’ 혐의 부인
  18. 경찰, 자택공사 비리혐의로 삼성물산 본사 압수수색
  19. 성추행 교사 파면요구에 사립학교는 ‘경고’만
  20. 촬영 중 격한 스킨십 “합의된 연기” VS “명백한 성추행”
  21. “WTO 수산물 분쟁 패소, 보고서 1장 없이 당연해”
  22. 현금 인출 유도하고 집에서 ‘슬쩍’…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23. ‘판돈만 3조원’ 고등학생부터 공무원까지 참여한 도박사이트
  24. ‘호주의 봄’ 자유여행으로 만끽하자
  25. 한한령 6개월, 믿었던 동남아 관광객도 감소
  26. 이순재·신구·박소담·김슬기 출연…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대학생’
  27. 겨울 유럽배낭여행에 감성을 더하다 ‘컨티키’
  28. 봄이 한창인 남미로 여행 떠나볼까
  29. 아직 끝나지 않은 ‘주폭과의 전쟁’…사회안전망 시급
  30. 명성교회 세습 반대 기자회견
  31. 한신대 정상화를 바라는 기장인 기자회견
  32. MB 청계재단, 장학복지사업 기여액 ‘쥐꼬리’
  33. [조간 브리핑] “헌재소장 공석사태, 정치쟁점 급부상…오늘 청와대 입장정리”
  34. 감리교 개혁그룹 새물결 “개혁법안 발의할 것”
  35. 세부가족여행에 딱맞는 리조트는 어디?
  36. [굿모닝뉴스 1분영어] Be on the ropes – 곤경에 처하다
  37. 충북 NGO 40% 상근활동가 1명…열악한 재정
  38. 올해 충북 도민 체감안전도 크게 향상됐다
  39. 청주 목욕탕서 70대 男 의식 잃고 쓰러져 숨져
  40. 충주 건축자재 제조 공장서 불…11억원 재산피해
  41. ‘다단계업체 뇌물’ 구은수 前서울경찰청장 구속영장
  42. 지갑 훔쳐 도망간 외국인 불법체류자 붙잡은 용감한 시민
  43. MB국정원·朴청와대 키맨 신병확보 기로…檢 수사 급물살 타나
  44. 사이먼 래틀+베를린 필+조성진 … 클래식팬은 즐겁다
  45. [씨리얼] 대학에서 ‘이상한 놈’이 되지 않는 법
  46. [인터랙티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왕중왕’
  47. [인터뷰] 서강봉 서울고속도로 대표 “통행료 인하, 수범사례 기대”
  48. 음성 생활폐기물처리 위탁업체 노조 파업 돌입
  49. 하나투어 고객정보 100만 건 유출… 경찰 수사 들어가
  50. “세종시 농어촌 버스운행 중단”…갈등 평행선
  51. 이영학 “범행 방법 함구”…검찰, 원점부터 수사
  52. 사이판 신상 호텔로 떠나는 여행
  53. 따뜻하고 부드러운 파스텔화 전시회 개최
  54. 각양각색 테마…’두근두근 호주여행’
  55. 성경에서 발견한 건강법 ‘황성주 박사의 건강 십계명’
  56. 경기도, 내년 1월 ‘일하는 청년정책 시리즈’ 시행
  57. 전례 없는 경찰의 재벌총수 일가 수사…성과 있을까
  58. ‘선거법 위반’ 최민희 전 의원 벌금 200만원 선고
  59. 제주 양돈장 94% 악취 기준치 넘어
  60. 음성 마트 지하 창고서 불…50대 세입자 숨져
  61. 진천 산단 조성 뇌물수수 의혹 진천군의원 영장
  62. “박근혜 인권 침해” MH그룹, 조선일보에 유사 내용 광고
  63. “朴, 넓은 독방 혜택누리며 인권침해?…죄를 짓지 말던가”
  64. 충북도의회 교육위, 충주 대소원 2초·중학교 설립 계획안 보류
  65. 대청호 회남수역 조류경보 관심단계 해제
  66. 방문진 김원배 이사도 사의표명… 여야 구도 역전 코앞
  67. ‘서울대병원의 갑질(?)’…수습교육 간호사 일당 1만5천원
  68.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난 서유럽으로 떠난다
  69. 제주 10대 성매매 미끼 강도 사건 “남성들 처벌해야”
  70. 1년간 공병 모아 기부금 전달한 제주 노부부
  71. 대낮 강남 옷가게로 돌진한 승용차…6명 부상
  72. ‘대작 사기’ 조영남, 1심서 ‘집유’…법원 “조수 아닌 작가로 봐야”
  73. 서울주택도시공사 간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74.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일하는 청년정책’ 사업 탄력
  75. 충북 국립대 교수 10명 성범죄·음주운전 징계
  76. “무임승차 마음 불편”…지하철에 100만원 익명 편지 보낸 70대
  77. “한국교회의 루터는 어디에 있을까?”
  78. 하와이에 맛집·전망·쇼핑 모두 해결되는 호텔이 있다?
  79. 고속도로서 화물차 도로공사차량 ‘쾅’…2명 사상
  80. 전교조 “이달까지 법외노조 풀지 않으면 연가투쟁”
  81. 음성 꽃동네, 무연고 사망자 봉안시설 마련
  82. 렌터카 타고 ‘금백조로’ 드라이브 어때요?
  83. 전여옥이 “몰라서 그러는” 박근혜 지지자들에게
  84. “예약하고 올게”…회식 장소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회사원
  85. 이별통보 女 성폭행 뒤 협박한 20대 징역 4년 6월 선고
  86. 몰디브 ‘바두 리조트’… 다양한 익스커션은 덤
  87. [영상] 행복을 파는 여행사, 투어벨
  88. “‘평화·안전’ 평창올림픽 되도록 ‘범정부 역량’ 집중”

오마이뉴스

  1. “인천복지재단 설립, 시민사회 공감대 형성후 추진”
  2. “저출산이 문제라고? 노동력 부족은 거짓말이다”
  3. 매일 점심, MB 집앞 수상한 사람들 “쥐를 잡자, 찍찍!”
  4. [팩트체크] ‘안철수 출입금지’ 식당 사진, 알고 보니 ‘조작’
  5. 검, ‘다단계 IDS 뇌물수수 혐의’ 구은수 구속영장 청구
  6. 박근혜의 국제법무팀, 팩트 날조에 탄핵도 폄하
  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영동 한때 빗방울
  8. 생물놀이터 만들기, 함께 해보실래요?
  9. ‘우리법연구회’ 출신 첫 헌법재판관 등장하나
  10. “멸종됐던 천연기념물 따오기, 내년 자연에서 본다”
  11. “KT, 노조 선거 개입 확인… 부당노동행위 수사해야”
  12. 제1회 창원시 부마항쟁 기념식… ‘잊지 말자’ 다짐
  13. 어선 내쫓고 관광미항? 오해입니다
  14. [사진] “주사는 너무 무서워요”
  15.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염원 걷기”, 19일 양산
  16. “경남자활정책 토론회”, 20일 경남도의회
  17. [사진] ‘그림 대작’ 의혹 조영남, ‘사기죄’ 유죄 판결
  18. ‘그림 대작’ 조영남 1심 사기 유죄 징역형…”구매자 속여”
  19. “인천 중구와 동구 잇는 관통도로 개설 전면 폐기하라”
  20. 한신대 학내갈등에 기장 총회 “학생들과 대화하겠다”
  21. [사진] 조영남 ‘그림 대작 의혹’ 선고공판 위해 출석
  22. 맘프 축제 수입금, 로힝야 난민 아동 구호기금 기부
  23. “‘김기춘 골프 접대’ 의혹 부산MBC 사장은 사퇴하라”
  24. ‘총장 내정 잡음’ 충북도립대, 특정인 지지 요청 의혹도 일어
  25. [카드뉴스]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4개의 퍼즐 조각
  26. 촛불 1년, ’11·11 주권자전국대회’ 열린다
  27. 검찰, 국정원 ‘정치공작’ 추명호·신승균·유성옥 구속 영장
  28. 법원 출석한 허현준 “화이트리스트는 정치적 영역”
  29. 멕시코 지진 피해를 위한 축제
  30. 갈 곳 없는 내포신도시 청소년, 게임방·공원 등 전전
  31. 제9회 만공대선사 학술대회 성료
  32. 가을 산사에서 느끼는 천상의 소리향연
  33. ‘혼돈의 시대’를 외치는 전두환의 ‘스미누루’?
  34. “박근혜 인권침해? 난방 되는 방에서 메트리스 깔고 생활”
  35. ‘강정’, 그곳은 지금도 국민이 ‘쌍욕’을 듣는다
  36. “청춘도시, 광산에서 저출산 해소 모델 만들겠다”
  37. [사진] ‘화이트리스트’ 의혹, 허현준 전 행정관 법원 출석
  38. 도자기 명장 최인규, 날마다 더 좋은 청자를 꿈꾸다
  39. 수상레저 중심지로 변신 모색중인 ‘만리포항’
  40. 국정원 직원 ID 언론에 건넨 ‘오늘의유머’ 대표 1심 선고유예
  41. 서울구치소 “박근혜측 ‘인권침해’ 주장, 사실 아니다”
  42. ‘차별 말자’ 했더니, 충남지사직에서 내려와라?
  43. 아들 시신에 3년 면회 간 엄마
    “내가 가난해서 아들이 죽었다고요?
  44. ‘바닷속 경주’ 태안 앞바다서 또 고려청자 출토
  45. ‘열어라 국정원 내놔라 내파일’, 국정원 개혁 이끈다
  46. [만평] 오겡끼’다스’까

한겨레

  1. 땅속 김치통에 든 수상한 돈뭉치가 보성군수 ‘뇌물’ 덜미 잡았다
  2. 강규형 KBS 이사,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제보자에 문자 폭탄
  3. [날씨] 18일 전국 흐리고 쌀쌀…영동·동해안은 빗방울
  4. 검찰, 맥도날드·남품사 등 4곳 압수수색…‘햄버거병’ 조사
  5. 구본무 회장 ‘유탄 사망 장병’ 유족에 위로금
  6.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다
  7. 전북혁신도시 주민 덕진구 배치 희망
  8. 법무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인권침해 사실 아냐”
  9.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5억원대 고압전선 훔친 협력업체 직원 붙잡혀
  10. 인천신항 정상궤도…대형 컨테이너선 입항 급증
  11. 허현준 전 행정관 “보수단체 지원 인정…형사처벌 대상 아냐”
  12. ‘인권침해 논란’ 박근혜, 6∼7인용방 개조해 혼자 사용중
  13. [단독] 옛 여권추천 김원배 방문진 이사 사의 표명
  14. 고깃배 선원 외국인 비율 40.7%…힘든 노동·낮은 임금탓
  15. 이건희 자택공사 비리 수사 속도 내나…경찰, 삼성물산 압수수색
  16. 휴심정/변방의 북소리4/서울 강서구 교남소망의집
  17. 4년 동안 성범죄 징계 받은 국립대 교수 35명… 서울대 최다
  18. 경찰, ‘자택공사 비리’ 혐의 삼성물산 본사 압수수색
  19. DJ DOC·장기하·혁오·바버렛츠…25일 MBC 파업콘서트 출연
  20. 검찰, 국정교과서 찬성 여론 ‘차떼기 의혹’ 특별수사팀 꾸려
  21. 운행 중인 경유차 질소산화물 정밀검사제 세계 첫 도입
  22. 유남석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법원 내 손꼽히는 헌법 전문가
  23. [나는 역사다] 고문 끝 목숨 잃고 간첩 누명 쓴 법학자
  24. “공짜라 대충 한다는 말 안 들으려 공연 수준 높였죠”
  25. 10월 19일 인사
  26. 동서고금 ‘실언’ 1천여건 모으고 1천명에게 물었더니
  27. 10월 19일 궂긴 소식
  28. 10월 19일 동정
  29. 10월 19일 알림
  30. 김재홍 전 방통위원, 공익법인 ‘정’ 이사장에
  31. 검찰, ‘인사청탁’ 대가 뇌물수수 혐의 구은수 전 청장 구속영장 청구
  32. 검찰, 추명호 등 국정원 전직 간부 3명 무더기 구속영장
  33. [조남준의 발그림] 10월 19일
  34. [한겨레 사설] 경찰의 실종신고 대응체계, 이대로 둘 텐가
  35. “사회연대 경제 활용해 주민 일자리 창출”
  36. 민관협력 거버넌스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
  37. 제주시 “도민사회 덜 성숙, 음란행위 통제 어려워” 퀴어축제 불허
  38. [한겨레 사설] 시진핑 2기 출범, ‘한-중 관계 정상화’ 전환점 되길
  39. [세상 읽기] 전쟁과 평화의 생명윤리 / 김창엽
  40. [한겨레 사설] ‘양질의 민간 일자리’ 많이 늘리는 게 중요하다
  41. [편집국에서] 우리 청년들은 ‘병풍’이 아니다 / 김은형
  42. 검찰 “‘어금니 아빠’ 아내 사망, 자살 확정 않고 수사중”
  43. 삐라와 밥그릇
  44.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찬핵 환경주의자’의 교훈
  45. [지역이 중앙에게] ‘서울행 굿바이’ 할 수 있을까 / 권영란
  46. 23면/김수박의 민들레
  47. 도시 저소득 지역가입자만 지원 없는 국민연금
  48. 교통법규 어긴 차량만 골라 고의 사고… 경찰에 덜미
  49.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운동기구
  50. [덕기자 덕질기 2] ‘주말막장’의 잇템, 관리기와 예초기 그리고… / 박종찬
  51. [‘씬짜오’ 베트남 여성의 말걸기] 이주민도 평화로운 한국을 원해요 / 원옥금
  52. “먼저 가서 예약할게요” 회식 장소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직장 동료
  53. 참여연대, 강원랜드 부정채용 피해자 모아 손해배상 소송 나선다
  54. “아시아의 아침을 노래하자”…광주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최
  55. “문학을 논하며 쌓았던 우정…이제는 2부의 첫장을 펼칠 때”
  56. [유레카] 1817년 베토벤, 좌절과 환희 / 조일준
  57. 경기도시공사 최근 5년간 임대주택 공급 ‘0’
  58. ‘닐슨코리아 뉴스미디어 2017년 보고서’ 한겨레 열독율 3위, 구독률 4위
  59. [김지석 칼럼] ‘트럼프 우선주의’ 넘어야 핵 해법 나온다
  60. “주민들이 재생지역 공동 소유하는 게 해법”
  61. ‘폐광의 부활’은 도시재생 가능성의 잣대
  62. “온실가스도 줄이고 돈도 벌고”
  63. ‘폐광의 기적’ 광명동굴
  64. “‘박근혜 청와대’가 정대협 음해…진상규명 건의문 총리실에 제출”
  65. 미국·호주였다면 김양은 살았다…“가출 아니면 바로 수사 전환해야”
  66. 〔단독〕 강원랜드 ‘채용 브로커’까지 등장…돈수수 전혀 몰랐던 검찰
  67. 신복수 전 아이쿱생협 회장 별세
  68. ‘시끌벅적’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선거
  69. 전국 최대 5일장 모란장 새 둥지 튼다
  70. 진짜 나이가 몇이든 이곳에선 ‘두 번째 스무살’
  71. ‘도암댐 피해 1조3064억원’ 보상 제도화 해야
  72. 무연고 사망자 유골 봉안 시설 ‘추기경 정진석 센터’ 설립
  73. 부산 여중생 폭력사건 재발 방지될까?
  74. [오늘의 사진] 5·18 암매장 추정지
  75. ‘아프간 감독’ 로야 사다트 “영화로 변화 일으켰으면”
  76. 건축과 도시 사이
  77. 대전시 청년에게 창업을 선물하다
  78. [단독] 국정원 ‘화이트리스트’ 단체, 최태원 오피스텔 사무실로 썼다
  79. “총격받은 마을 후배 2명 교도소 안 암매장됐다가 발견”
  80. 가우도 성공비결은
  81. 대박 터트린 ‘신의 한 수’…조용하던 섬마을이 왁자지껄
  82. “맛 중의 맛, 남도음식 상 차립니다”
  83. ‘대작 사기’ 조영남, 1심서 징역10월·집유2년
  84. 제주항공, 울산 사전취항 시작
  85. 인천지하철 2호선 탈선사고 모의훈련으로 은폐 조작 혐의에 벌금형
  86. ‘사드배치반대’ 박희주 김천시의원 김천시장 무소속 출마
  87. 오늘은 알바 내일은 알바트로스
  88. 제각각 인천지역 주·정차 단속시간 일원화
  89. 부산 벡스코는 지금 ‘대박 중’…굴뚝없는 산업 성공 스토리
  90. 제주 양돈장 악취 조사했더니 94%가 배출기준 초과
  91. 기업형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한 일당 무더기 적발
  92. 검찰, 맥도날드 서울사무소 등 압수수색… ‘햄버거병’ 조사
  93. 경남 함양에선 월급 받으며 농사짓는다

허핑턴포스트

  1. 이 사람은 영화 ‘비거’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연기한다
  2. 나경원 의원, 전국 일선 학교에 ‘사드·탈핵·탈원전’ 등 수업자료 제출 요구
  3. 신연희 강남 구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한 이유를 고백했다
  4. 이 영화감독은 하비 웨인스타인과 만든 영화의 수익을 여성 영화인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5. 안철수가 ‘1박2일 국빈방문이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한국 홀대론’에 가세했다
  6. ‘왕좌의 게임’ 레나 헤디도 하비 웨인스타인의 범죄를 폭로했다
  7. 이젠 마음 놓고 명품 가방을 이베이에서 살 수 있다
  8. 쿠르드·아랍 연합이 ‘IS 수도’ 시리아 라카를 수복하다
  9. “넌 가슴이 어디 있어?” 악플에 대처하는 엠버의 자세 (영상)
  10. 일본 고양이 애호가들의 상상력을 부추긴 사진 한 장
  11. 박근혜 수감 구치소 ‘1주일 전부터 난방, 접이식 매트리스 사용 중’
  12. 트럼프가 서명한 세번째 ‘입국금지’ 행정명령이 또 법원에서 막혔다
  13. CNN이 보도한 ‘박근혜가 불을 켜놔서 잠을 못 자고 있다’는 상태
  14. [Oh!llywood]제니퍼 로렌스, “데뷔 초 살빼란 지적..굴욕적이었다”
  15. 아이돌의 항공편과 좌석번호까지 돈 받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
  16. 후배 3명 성추행한 의대 레지던트가 ‘파면’됐으나 ‘솜방망이 처벌’ 비판 나오는 이유
  17. 서울 인구는 991만명? 1017만명?
  18. 에드 시런의 내한공연이 결국 연기됐다[공식입장]
  19. [Oh!llywood]리즈 위더스푼, “16세에 감독에게 성폭행..딸에게도 말해”
  20. 강원랜드 채용 청탁 ‘1명당 2천만원’ 돈거래 있었다
  21. ‘왕좌의 게임’ 키트 해링턴이 존 스노우 분장을 하고 파티에 간 이유
  22. 전여옥이 박근혜의 ‘정치탄압’ 주장에 대해 “두 번 속지 말자”고 말했다
  23. 시진핑이 당대회 연설에서 강조한 ‘중국 특색 사회주의’는 무엇인가?
  24. NBA 시즌 개막전에서 발목을 부러트린 1500억짜리 농구 선수
  25. 국민의당은 왜 ‘비밀’ 여론조사를 발표했고 박지원은 왜 화가 났을까?
  26. 박근혜의 인권침해를 주장하는 MH 그룹에 대해 살펴봤다
  27. 영국에서 증오범죄 신고 건수가 치솟고 있다는 공식 통계가 나왔다
  28. 안락사를 기다리는 폐업 동물원의 멧돼지들
  29. “감독 지시로 연기했을 뿐” 조덕제 주장에 감독도 입을 열었다
  30. 문대통령이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유남석 광주고법원장을 지명했다
  31. 새끼 고슴도치가 캠핑을 떠났다(사진)
  32. ‘왕좌의 게임’의 시린은 존 스노우의 비밀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33. 배우들이 할리우드 안과 밖의 성폭력을 ‘말해야한다’고 하는 이유
  34. 유대인이자 게이로 커밍아웃한 네오나치가 나치즘을 맹비난하다
  35. 난민 캠프에서 일했던 전 일본인 UN 직원이 쓴 ‘소말리아 테러에서 배워야 할 점’
  36. 아내 살해한 뒤 아궁이에서 불태운 남편의 항소심 결과
  37. 트럼프가 오바마를 비난하기 위해 켈리 비서실장의 아들을 끌어들였다
  38. 영국 조지 왕자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왕자답다
  39. 여성들에게 ‘미 투’라고 말하라는 것은 문제다
  40. 죽기 직전의 침팬지가 오랜 친구의 목소리를 듣고 보인 반응
  41. 22명의 아빠와 딸이 ‘페미니즘’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다 (화보, 영상)
  42. 각본가 스콧 로젠버그는 “할리우드는 하비 웨인스타인에 대해서 X나 잘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43. 삼성이 무료 스트리밍 업체에 60억 투자하다
  44. 디자이너가 된 억만장자 애드리언 쳉과의 만남
  45. 하나투어의 임직원과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6.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해온 70대 노인이 지하철 운영기관에 100만원을 보냈다
  47. 무디스가 ‘북한 리스크 영향 미미하다’며 한국 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48. [어저께TV] ‘마녀의법정’ 정려원, 몰카에도 기죽지 않는 ‘사이다 여주’

최종업데이트 : 2017-10-18, 10:15: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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