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아파트 단지서 차에 치인 모녀…5살 딸 숨져
  2. “난 성욕 채워주는 기구였다” 데이트 폭력 ‘오빠’에 분노
  3. 문재인 정부와 연계한 제주 정책과제 132개 발굴
  4. 문무일 “MB수사 수집된 증거 외면 어렵지 않겠냐”
  5. 전세계 바이오의약 전문가 오송에 집결
  6. 눈뜨고 뺏긴 충주댐 지원금 3개시군 주민 되찾기 나서
  7. 충북교육청 청탁금지법 위반신고·과태료부과 없어
  8. [노컷V] 민주시민이 되살린 CBS 뉴스, 역사적인 부활 30주년
  9. 지금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10월 추천 해외여행지’
  10. 배틀트립처럼 브리즈번·골드코스트 즐겨보자
  11. [포토] 항소심 출석한 조윤선…82일만에 다시 변신
  12. “널 사랑한 적 없다” 전 여자친구 말에 살인미수 징역 3년
  13. 제주 지하수 4000톤 무단 취수 수협 벌금형
  14. 필리핀의 보석 ‘세부’ 항공권 특가로 만나자
  15. 시각장애인 차안에 가두고 30분간 끌고 다닌 택시기사
  16. 경찰, 입찰방해 혐의 MBC 압수수색
  17. 김진성 교사 독창적 영어교육 세계인명사전 등재
  18. 울릉도 패키지·자유여행…취향따라 즐기자
  19. ‘뇌물 혐의’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검찰 소환
  20. CBS TV ‘CBS 성서학당’ 10주년 특집 공개 방송
  21. 인천가족공원 친환경 가족봉안묘 334기 공급
  22. ‘가까이 하기엔 먼 e나라도움시스템’…부정의견 60%
  23. 제주 카페 여성손님 몰카 30대 검찰송치
  24. 인천시, 올 겨울 난방비 지원 내일부터 접수
  25. 1조원 도박사이트 일당 “돈 원없이 써봤다”
  26. [막내린 주폭 척결] 성과주의로 끝난 ‘주폭과의 전쟁’
  27. 유명 무협소설 작가 ‘합의금 목적’ 무더기 고소사건 각하
  28. “19세기 조선은 日이 점령” 中, 역사왜곡 여전
  29. 박근혜 前변호인 “文 ‘세월호 문제제기’는 외압 행사”
  30. “자유한국당의 진상조사위 활동 탄압은 또다른 공작정치”
  31. 테네시 윌리엄스 연극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32. [조간 브리핑] “월급쟁이 유리지갑이 ‘봉’…왜 우리만 투명과세하냐”
  33. 檢, ‘270억대 소송사기’ 허수영 롯데 사장 징역 9년 구형
  34. “15시간만에 영어 트여”..’A’영어 대표 강사 김 모씨 자칭 재림 예수 논란
  35. 검찰, ‘정치공작’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 긴급체포
  36. 전명구 감독회장이 출교 목사 감싸는 이유는?
  37. 검찰, 수뢰 혐의 경찰관 체포…수사 정보 흘리고 금품 수수
  38. [굿모닝뉴스 1분영어] A white elephant – 골칫거리
  39. 검찰, ‘뇌물 혐의’ 구은수 前서울경찰청장 소환…전직 경찰관 영장
  40. 충북 작은 영화관 건립사업 순조
  41. 옥천지역 대청호 생태관광벨트 밑그림 나와
  42. 청주 초등학생 태운 버스 화물차 추돌…5명 사상
  43. 전두환을 이 빠진 호랑이로 만든 그 사건
  44. 美 브로드웨이에 오른 뮤지컬 ‘KPOP’을 아시나요?
  45. ‘재판 보이콧’ 朴 정치투쟁에 궐석재판 불가피
  46. 장애인 성폭력 가해자 1/3은 불기소 “장애 특성 무시한 수사 한계”
  47. 수능 모의고사 복수정답 발생…또 출제 오류 ‘논란’
  48.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문위원, 업무시간에 ‘대금’ 연습
  49. 檢 “보완 수사하라”…조양호 회장 구속영장 반려
  50. 코사무이에서 즐기는 로맨틱 리조트 라이프
  51. ‘돈봉투 만찬’ 이영렬, 이르면 다음달 말 선고
  52. OBS 대주주 백성학 회장, 연말 재허가 앞두고 ‘폐업’ 언급
  53. 올 가을엔 낭만 가득한 이탈리아 어때요?
  54. 70대 시어머니, 며느리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져
  55. 식약처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WTO 패소시 상소”
  56. 인천도시공사, 십정2구역 뉴스테이 사업에 610억 출자
  57. 소래포구 상인들, 인근 해오름공원에 불법 어시장 조성
  58. 백 농민 수사결과 “너무 늦고, 총책임자 빠졌다”
  59. 23개월 만에 나온 검찰의 ‘백남기 외인사’ 수사결과
  60. 조윤선 측 “특검, 유진룡 착각에 의존해 무리한 수사” 혐의부인
  61. 검찰, ‘관제데모’ 어버이연합 추선희 구속영장
  62.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혐의없다고? “꼬리자르기”
  63. 단독사고? 뺑소니?..대전 오토바이 사망 사고원인 ‘오리무중’
  64. ‘괌’으로의 일상탈출 지금이 적기
  65. [단독] ‘어금니 아빠’ 사건 실종신고 때 CCTV 보니
  66. 도종환 장관, 시체스영화제 수상 이안규·류승완 감독 축하
  67. 두 문인 ‘박근혜 법정진술’ 비판에 따라붙는 ‘MB’
  68.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주요 지역 관광지 방문객 증가
  69. ‘몰디브 바두 리조트’서 즐기는 달콤한 휴식
  70. 특검 “조윤선, 화이트리스트 업무 충실히 수행…1심 무죄 잘못”
  71.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 온라인을 점령하다
  72. [수도권 주요 뉴스] 용인시, 전국 최초 중·고교 무상교복
  73. 평창올림픽 주무대 알펜시아 ‘회생 대신 희생’
  74. 뮤지컬 ‘레베카’ 5일 연장 공연 확정 … 24일 티켓오픈
  75.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남미의 자연경관
  76. 택배기사 등 노조설립 ‘파란불’…노동부, 인권위 권고 수용
  77. 지난해 노인진료비 25.2조…7년간 2배 증가
  78. 백남기 ‘직사살수’ 사망…전·현직 경찰 4명 기소
  79. [생중계] 검찰, 고 백남기씨 사망 사건 발표
  80. ‘허위사실 유포’ 신연희 “문재인, 朴탄핵 앞장서 미웠다”
  81. 日 역사왜곡 갈수록 느는데 시정 건수는 ‘0’
  82. 이대사태 불러온 ‘평단사업’ 학생충원률 56%…’지지부진’
  83. 박원순, 경남도지사 차출설 일축
  84. 금리 낮아졌는데 학자금 대출금리는 여전
  85. [영상] 캠핑의 계절 가을, 찾아가는 캠핑 아카데미로 준비 끝

오마이뉴스

  1. “임금 오르니, 경비원 줄이겠다”… 눈물 나는 일이 벌어졌다
  2. 창원 안남중 학생들이 ‘작은 소녀상’을 세운 이유는?
  3. ’21세기 신흥 부자’ 명예, 이런 곳에 줄 순 없다
  4. 노동계, 비정규직 전환 과정에 꼼수 쓴 전북도에 ‘일침’
  5. ‘환경위반 1위’ 태안화력, 미세먼지 줄일 수 있을까?
  6. “산림형 공원? 대전시가 시민들을 호도하려고 한다”
  7. “베스로 반려동물 영양제 개발, 다들 포기하라 했지만”
  8. “수도권매립지공사 방만 경영 개혁해야”
  9. 추선희, ‘시위 한다’ 협박해 기업 돈도 뜯어냈다
  10.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세력 34명을 공개합니다
  11. [역사카툰] 17세 ‘장원급제’ 박호, 굵고 짧았다
  12. “매월 기본급 들쭉날쭉, 도축노동자는 사람도 아니냐”
  13. ‘메탄올 실명 피해자’ 다룬 선대식 <오마이뉴스> 기자 ‘노근리 평화상’ 수상
  14. 1년 지났는데, 여전히 바람 앞 촛불인 성소수자들
  15. 공공의료원 임금체불… 경기도는 “벌어서 해결해”
  16. 자유롭게 뜸 뜨고 싶다는 시골 주민들, 법정에 서다
  17. 고 백남기 농민 유족 “강신명 무혐의, 이해 할 수 없다”
  18. “회사가 ‘연쇄교사범’, 일하면서 죽고 싶지 않다”
  19. 경남도 건축대상에 ‘통영 미스티크’ 선정
  20. “시민이 만드는 헌법 어떻게?” 토론, 19일 부산
  21. “대장경세계문화축전 개막 눈앞으로”
  22. 정의당 경남도당 “정부는 학교비정규직 요구에 응답하라”
  23. “양심의 자유” 옹호한 한상범 위원장을 떠나보내며
  24. 강동 선사문화 ‘피너클상’ 4년 연속수상
  25. 더 멀리, 더 큰 미래를 향해 떠나리!
  26. 검찰 “직사 살수로 백남기 사망, 공권력 남용 행위”
  27. 대형병원 앞 북적이는 호객차량, 교통혼잡에 ‘아찔’ 역주행도
  28. “구은수 수사는 검찰 부실수사 꼬리 자르기”
  29. “학부모들은 교원평가 만족도 조사에 불참합니다”
  30. 검찰총장 “MB 표적수사 없다, 증거 외면 못할 뿐”
  31. “경남도의원, ‘무상급식 중단’ 사과 의향 있느냐?”
  32. 2천년 역사 지닌 옻칠화, 2017년에도 이어가는 3인
  33. [오마이포토] 오전 공판 마친 조윤선 전 장관
  34. 박남춘 “소방공무원, ‘소음성난청’ 심각, 공상 인정은 안 돼”
  35. [사진] ‘허위사실 유포 혐의’ 신연희 강남구청장, 첫 공판 출석
  36. [오마이포토]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 이사장 2차 공판 출석
  37. [오마이포토] 고영주 이사장과 군복-선글라스 차림의 지지자들
  38. 폐경 후 여성 4명 중 1명의 혈중 수은 농도 중독 수준
  39. 썩은 하천 냄새로 고통 받는 주민들, “오염의 주범 찾아 엄벌해야”
  40. 검, ‘수뢰·청탁 의혹’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피의자 소환
  41. 변호사 그만두고 ‘레고 아티스트’ 된 남자, 이 사람입니다
  42. [사진] 검찰 출석하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43. 경남도청 이어 창원시청도 ‘불통 상징’ 대형 화분 치워
  44. 제주도 10년 살았지만, 바다는 딱 한 번 봤다
  45. 막달까지 야근, 출산 3주 만에 복귀… ‘임산부 잔혹사’
  46. 당진시 승전목에 장승이 세워진 이유는?
  47. “지리산 자락, 곶감용 감 따기 시작입니다”
  48. 청주시, 국무총리실 감사팀 감사 결과 후폭풍 ‘우려’
  49. ‘통영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 반대 비율 높아
  50. 엄마 마음으로 만드는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51. [만평] 다스는 누구 겁니까?

한겨레

  1. 문무일 “수집된 증거 외면 어려울 것”… MB 수사 가능성 시사
  2. 눈먼 돈으로 전락한 농업보조금
  3. ‘경기북도’를 만들자고요? 국회까지 진출한 30살 분도론
  4. ‘다스 비자금’ 단서, 검찰 캐비닛에 있다
  5. 삼성SDI 전 직원의 우울증은 왜 ‘산재’로 판명됐을까
  6. “경기북도 생겨도 재정부담은 별로 안 늘어”
  7. “우병우 아들, 한달에 13일만 운전병 근무…다리 부상에도 선발”
  8. “식도암·대장암 등 소화기계 암 예방하려면 아예 금주해야”
  9. ‘금품수수’ 박 전 대통령 형부 구속정지 7번째 연장
  10.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병, 북한지역 확산 우려
  11. 경찰, ‘입찰방해 혐의’ MBC·경주문화재단 압수수색
  12. 82일만에 재판 출석 조윤선 “끝까지 성실히 임할 것”
  13. 야당, 도 넘은 ‘헌법기관 흔들기’
  14. 충남 AI 바이러스, 전염성 약한 저병원성으로 확인
  15. “한국인 소주 1~2잔에도 암 위험” 서울대병원 첫 확인
  16. “루터 종교개혁 500돌은 ‘자랑’ 앞서 ‘거울’ 삼아야죠”
  17. 검찰, 조양호 회장 구속영장 반려
  18. 헌재, 국감파행 뒤 분위기 급변…“독립성 위협 방치 안돼”
  19. [속보] 검찰, ‘박원순 제압문건 작성’ 의혹 추명호 긴급체포
  20. 고용부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방안 마련하겠다”
  21. 특수고용노동자 ‘노조 할 권리’ 보장 추진…법 개정 진통 겪을 듯
  22. ‘불법파견’ 파리바게뜨 ‘합자회사’로 우회?
  23. [속보] ‘MB정부 정치공작 의혹’ 추명호 국정원 전 국장 긴급체포
  24. [나는 역사다] 세계 최초로 우주 다녀온 고양이
  25. 구본무 LG 회장, 철원 유탄 사망 장병 유가족에 위로금
  26. 독도 바닷속 샅샅이 훑어 해양생물 430종 찾아내
  27. “MB 청와대, 다스 투자금 회수 개입”…봉인 풀린 BBK
  28. 검찰, ‘추-추’(추명호-추선희) 구속영장 수순
  29. 병든 세계와 분투하자…‘문학의 운반공들’
  30. [하종강 칼럼] 노동, 지금이 7, 80년대인가?
  31. [한겨레 사설] 대통령은 헌재 인선 서두르고 국회는 법률 보완해야
  32. “수천번 연주한 곡도 처음처럼 늘 새롭다”
  33. [김지석의 화·들·짝] 인구 문제, 극복할 수 있나
  34. [타인의 시선] 들꽃처럼 / 박여선
  35. [시론] 에이즈 다루는 언론의 태도가 더 무섭다 / 정욜
  36. 신라 월성 성벽과 목간의 비밀을 푼다
  37. [한겨레 프리즘] 원덕역 사고와 철도 통합 / 송인걸
  38. 관습들아 내버려둬, 작품만은 삐딱하게
  39. [유레카] 로봇 밀집도 1위국의 과제
  40. ‘좌파 배제는 국정기조’ 블랙리스트 1심에 반박나선 특검팀
  41. [한겨레 사설] 트럼프 방한, 체류기간보다 ‘평화’ 메시지가 중요하다
  42. 이재명 “남경필의 3대 무상복지 제소는 박근혜 정권 ‘청부 소송’”
  43. [한겨레 사설] 우병우, 국정원 비선까지 동원해 최순실 비호했나
  44. 홍익대 여자 화장실에 또 ‘불법 도촬’…현행범 붙잡혀
  45. [포토] 전쟁 장사 멈춰라…무기박람회 반대시위
  46. 성남발 ‘무상교복’ 경기도 자치단체들로 확산
  47. [아침 햇발] 명성 사용법 / 고명섭
  48. 박근혜 정부, ‘사회복지계 블랙리스트’까지 작성했나?
  49. 팀장 취향 맞추랴 식비 구멍 막으랴…극한직업 ‘밥총무’
  50. 너도나도 ‘순천만’…정원 조성 경쟁하는 지자체
  51. 70돌 앞둔 여순사건, 지원조례 표류와 학술대회 중단으로 ‘썰렁’
  52. [오늘의 사진] 코스모스 사이로 핀 사랑
  53. 인천지검 특수부, 현직 경찰관 뇌물수수 혐의 체포
  54. ‘한우 해체쇼, 우폐 동전…’ 횡성한우축제의 변신
  55. 부산불꽃축제 사드 후폭풍
  56. 서울국세청장 “최순실 해외 재산환수 진행 중…시간 걸릴 것”
  57. 청양 강정리 폐기물 불법매립 압색영장 기각
  58. 한국학중앙연구원 간부, 성희롱 피해자에 “트러블 메이커”
  59. ‘돈 봉투 만찬’으로 법정 선 이영렬 전 지검장
  60. “제주4·3은 ’□□’이다…올바른 이름 찾아야”
  61. 제주 버스 준공영제 도입 법적 절차 밟지 않아 논란
  62. 서울 인구는 991만명? 1017만명?
  63. 선원분들, 이제 먼바다에서 카톡·페북 할 수 있대요
  64. [단독] 방문진, MB 국정원 ‘방송장악’ 실현 지원 의혹
  65. 소래포구 어시장에 ‘불똥’… 애먼 주민들만 고통
  66. [현장에서] 박근혜와 ‘둥글이 교주’, 추가 구속영장의 다른 점
  67. 태양광발전 예정된 매립지에 멸종위기 새 15종 발견
  68. 내년 1월 포항∼영덕 동해안 해안가 달리는 열차 운행한다
  69. MBC 노조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김기춘과 골프 접대 받았다”
  70. 경남도, 아파트 관리 ‘실전 참고서’ 발간
  71. 검찰, ‘수뢰·청탁 의혹’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피의자 소환
  72. ‘백남기 농민 사망’ 책임, 구은수 전 청장 등 불구속 기소
  73. “삼성SDI에서 20년 일하는 동안 잘못한 것 모두 적어라”
  74. 최갑진 전 해병대사령관 별세
  75. 삼성·엘지전자 친환경 성적 낙제점 겨우 넘겨

허핑턴포스트

  1. “충격 전개”..’마녀’ 몰카 피해자 된 정려원, 통쾌한 1위 역전극
  2. “회사가 지옥같다”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둘
  3. [공식입장] 류태준 측 “前 연인과 재결합·2세? 사실 아니다”
  4. 역대 국정감사장에서 나왔던 이색적인 풍경 3가지
  5. 힐러리가 웨인스타인 트럼프 묶고 빌 클린턴 건 다르다고 밝혔다
  6. ‘막말 고수’ 홍준표가 류여해를 말리며 한 조언 (영상)
  7. 뚱뚱한 여성을 바라보는 당신의 표정을 찍었다(사진)
  8. 고퇴·중졸자도 현역 처분 추진한다
  9. 주최 측 “‘팔부상’ 에드 시런, 아직 내한공연 관련 연락 無”
  10. 10월 26일부터 미국 가려면 4, 5시간 전에 공항 가야 한다
  11. 승무원들이 말하는 ‘비행기에서 가장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자리’
  12. 군 지휘관 5명의 서울 공관 면적이 서울 광화문광장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 캐리 피셔가 자신의 친구를 성추행한 프로듀서에게 보낸 선물
  14. ‘안녕하세요’ 폭언 남편에 신동엽이 일침했다
  15. 日자민, 총선 단독 300여석 관측…유임 부정시각은 여전
  16. ‘불법촬영’으로 현장 체포된 ‘국회의원의 아들 판사’ 최신 근황
  17. ‘블랙팬서’ 예고편에 등장한 부산의 밤풍경을 보자(동영상)
  18. “DJ 노벨상 반대해라”…MB국정원, 보수단체에 예산 지원
  19. 케이트 미들턴이 ‘패딩턴’ 곰과 함께 댄스파티를 벌였다
  20. 홍준표 대표가 주한 영국대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가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21. 장의차 막고 ‘마을발전기금’ 받은 이장과 주민들의 근황
  22. 해군 군사법원이 ‘부하 성폭행’ 남성 대령에게 내린 처벌
  23. [Oh!llywood] 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 2년 열애 끝 비밀 결혼
  24. [최고의 TV] ‘동상2’ 추자현♥우효광, 시트콤보다 더 웃긴 신혼일기
  25. 검찰, ‘박원순 서울시장 제압문건’ 관련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 긴급체포
  26. 이헌 “靑 정무수석·정책수석 ‘세월호 7시간’ 조사 막았다”
  27.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 쪽에 탈당 권유를 공식 통보했다
  28. ‘불사조’ 박철순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구를 했다
  29. 두 별의 충돌에서 빛과 중력파가 동시에 관찰되었다
  30. 한국 정부는 최고 의전인 ‘국빈방문’ 형식으로 트럼프를 맞는다
  31. 랜드로버가 셰프 제이미 올리버를 위해 세상에 단 한 대뿐인 차를 제작했다
  32. 6미터 비단뱀을 탄 3살짜리 아이 때문에 인터넷이 야단이다(영상)
  33. 400명 노쇼 고깃집 사건의 진상과 9천3백억원 수주 경쟁의 드라마
  34. 구본무 LG 회장, 철원 총기사고 유가족에게 위로금 전달했다
  35. 오스트리아 극우 득세는 유럽이 얼마나 변했는지 보여준다
  36. ‘여성이 자초한 일’이라고 말하는 가짜 페미니즘이 지긋지긋하다
  37. 나도 성추행 당했지만 #MeToo 운동은 거부한다
  38. 박근혜의 ‘정치보복’ 발언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
  39. 국정원 ‘화이트리스트’ 단체, 최태원 오피스텔 사무실로 썼다
  40. 이 9세 소녀는 아빠가 만든 팬케이크를 먹고 사망했다
  41.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웨딩 사진 35컷(화보)
  42. ‘나는 피해자 A가 아니다’ 이토 시오리가 TBS 기자의 성폭행을 폭로한 이유
  43. ‘추억 속의 그대’를 부른 황치훈이 세상을 떠났다
  44. 박근혜 변호사들이 직접 전한 ‘사임 이유’
  45. ‘재판 보이콧’ 이후 박근혜의 재판은 어떻게 진행될까?(4가지 예상)
  46. 수화통역사·페미니스트·청소담당자가 말하는 그때 그 광장
  47. 우병우의 아들이 의경 운전병으로 근무하며 남긴 놀라운 숫자들
  48.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성폭행 미수 방관자’에게 일침하다(동영상)
  49. 배우 조덕제씨가 ‘촬영 중 성추행 유죄’ 판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50. 평화의 비결, 패배주의가 당연한 한국군
  51. 박사모가 고발했던 노무현 일가 뇌물수수 사건은 지난달에 각하됐다
  52. 빗방울을 잡으려고 손을 뻗는 라쿤은 사랑스럽다(영상)
  53. 스페인 법원이 카탈루냐 독립단체 수장들을 구속하다
  54. ’18세 연하 중국 남성’과의 열애 보도에 함소원 측이 밝힌 입장
  55. 더운 차 안에 방치된 반려동물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56. 검찰이 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에 대해 ‘공권력 남용’이라는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57.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에게 물어봐서는 안 되는 한 가지 질문
  58. 3개월만에 법원 출석한 조윤선 “항소심 성실히 임할 것”
  59. 공항 폭탄테러 불발 사건을 미국 매체들이 무시한 이유

최종업데이트 : 2017-10-17, 10:15: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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