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사건 처리 중 만난 피해자 성폭행 시도 경찰관 음독
  2. 인천 북항으로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검거
  3. 소방관 직업병 1위는 ‘소음성 난청’
  4. 제주 축산분뇨 하루 255톤 어디로 사라졌나
  5. 朴 ‘재판부 보이콧’…탄핵심판 이어 또 사법부 모독
  6. 33곳 가린 ‘전두환 회고록’ 재출간…5.18단체 2차 소송
  7. ‘벼랑끝 전술’ 유영하 “야만의 시대 되살아나” 법원 비난
  8. 충북교육 공직자 일탈 심각
  9. 충주에 축구장 13개 크기 ‘공룡 테마파크’ 들어선다
  10. “마을에 묘 쓰려면 500만원 내야”…장의차 막은 주민들 경찰조사
  11. 박홍배 제4대 제주관광공사 사장 취임
  12. 제주지검 밀실변론 전관예우 사라질까
  13. 박근혜, 구속연장 재판부 비판…재판 ‘보이콧’ 방침
  14. 남미여행 세상 끝에서 만나는 ‘티에라 델 푸에고’
  15. ‘최순실 요리학교’ 특혜 연루자에 징계는커녕 정부표창
  16. 색다른 베이징 여행을 만나자
  17. 표창원 “삼촌집 머무는 이영학 딸, 증언 훼손 우려”
  18. 김명수, 대법관 교체 시동…대법원 다양화 신호탄 될까
  19. [부고] 이상무(참좋은여행 전무이사)씨 부친상
  20. 연탄 한 장으로 따뜻한 사랑 나누는 사람들
  21. 충남 아산 컨테이너 주택서 불..형제 숨져
  22. 대전 선화동 모텔서 불..대피 소동
  23. 文대통령 지지율 68.5%로 ↑…양당체제 심화 뚜렷
  24. 아연가스 마신 50대 용접공, 치료 닷새만에 숨져
  25. 충북민속예술축제·청소년민속예술제 증평서 개최
  26. 산불끄다 숨진 진화대원 보상 안한 괴산군 소송 패소
  27. [조간 브리핑] 1,000만 촛불집회 시민, 독일 인권상 받아…국민이 수상자로는 처음
  28. [인사] 뉴스웨이 총괄부사장 겸 편집국장 강혁
  29. [노컷V] 전 세계에 귀감 촛불시민…에버트 인권상 수상
  30. NCCK, 캐나다연합교회 성소수자 논의 과정 담은 책 출간
  31. 헌재 재판관들 “소장 공석사태 우려…조속히 임명 진행돼야”
  32. 충북교육청 2018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33. 검찰, 국정원 신승균 전 실장·추명호 전 국장 재소환
  34. 청주대 영화학과, 상업영화 ‘조선농민사전’크랭크인
  35. 고속도로서 차량 13대 연쇄 추돌…인명피해 없어
  36. 폴 틸리히 신학심포지움 18일 개최
  37. 예수 부활 변증 컨퍼런스 28일 개최
  38. 기성총회, 종교개혁 95개 조항 발표
  39. 하이패밀리, 내달 6일 가정 사역 컨퍼런스 개최
  40. 교계 환경단체, 탈GMO 연합예배 드려
  41. “그리스도, 다시 교회의 주인돼야”
  42. 영락교회 당회, 신조우 목사 청빙 결정
  43. 한기총, 한교연과 통합 논의 시작
  44. [굿모닝뉴스 1분영어] You are not a ~ material – 당신은 ~감이 아니다
  45. [막내린 주폭 척결] 출소한 주폭 보복범죄에 떠는 마을
  46. “시청자 불만 대신 전해 드립니다”… ‘지상파1번가’ 탄생
  47. ‘사이판 여행’ 피에스타 리조트에서 즐기자
  48. 대전시교육청, 공립 특수학교 설립 탄력
  49. 산은의 한국지엠 거부권 만료…노조, 사측에 ‘발전방안 제시’ 촉구
  50. [노컷V] ‘흑역사’ 점철된 대한민국 정보기관의 추악한 과거
  51. 국정농단 재판 2라운드…朴, ‘구속연장’ 입장 낼까
  52. 전두환은 왜 CBS 뉴스를 죽이려 했나?
  53. 이해찬 “세종시 일부 아파트 상가 과다공급”
  54. [신간안내] ‘왜 기도하는가?’ 외
  55. [영상]올 해 마지막 휴가, 어디서 보내는 것이 좋을까?
  56. 대전 무상급식 중학교 전 학년으로…분담률 합의는 ‘난항’
  57. “한국당 ‘블랙리스트’ 조사 어깃장, 또다른 공작정치”
  58. “필 꽂혀 한 번에 25만원”…뽑기방 열풍, 이대로 괜찮나
  59. 아름다운 경관과 예술가의 혼이 깃든 스페인
  60. 김진태 “朴 재판 거부 않는 거 고마운 줄 알라”…고성 오간 국감장
  61. 백령·대청권 지질유산 11곳 ‘국가지질공원’ 추진
  62. ‘기자·PD 퇴출’ 김재철 전 MBC사장 MB국정원 접촉 정황
  63. 대전·세종·충남 학교 비정규직 “25일 총파업 동참”
  64. ‘MB BBK 고발 사건’ 첨수부·’盧 일가 640만달러 의혹’ 형사부 배당
  65. 中 하이난 칠선령CC, 골프·온천을 동시에
  66. 제주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2위 쾌거
  67. 제주 동자석 훔쳐 판 40대 붙잡혀
  68. “동료들 쫓아낸 MBC 신동호 아나운서… ‘시선집중’해야”
  69. “일제시대부터 도로로 사용했어도 땅주인에 사용료 물어내야”
  70. 문화재청 ‘헬조선급’ 조직문화…청렴 실종·여성 찬밥
  71. ‘朴정부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전 행정관 구속영장 청구
  72. ‘세월호 靑보고 조작’ 중앙지검 특수부가 수사
  73. 검찰, ‘뇌물 혐의’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소환조사
  74. 취향에 따라 내맘대로 즐기는 동남아 여행
  75. 대한변협 “진실규명 지연…朴변호인단 사퇴 철회하라”
  76. ‘강원랜드 채용 청탁’ 논란에 다시 떠오르는 ‘수저계급론’
  77. [수도권 주요 뉴스] 안성시, AI 항원 검출 한천 반경 10㎞ 가금류 이동제한
  78. 와이키키 해변을 100% 즐기기 위한 핵심 포인트
  79. “썩은 밀가루” 소맥전분 회사, 솜방망이 처벌 관련 반론보도
  80. 인천시 ‘창업허브’ 건립 추진…2020년 개관 목표
  81. 대입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표절 ‘위험’
  82. ‘담화문’ 읽듯 한 박근혜…어수선했던 재판정
  83. 6개월 갈등 청주교대 수영장 교대 운동장으로 다시 변경
  84. 경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구속영장 신청…배임 혐의
  85. 朴 재판 발언 “삼권분립에 도전” vs “그 정도 말도 못하나”
  86. 경찰,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주진우 기자 조사
  87. 박상기 장관 “MB, 혐의 확인되면 수사대상서 제외 안 해”
  88. 번역 다 마치고도…발목잡힌 제2의 ‘광해’
  89. 경찰, 이영학 부인 유서 “본인 작성인지는 몰라”
  90. ‘재판 보이콧’ 박근혜, 사법체계 흔들며 ‘정치적 승부수’ 던지다
  91. 천만 촛불 시민 ‘에버트 인권상 수상’
  92. 청주서 길 건너던 60대 男 승용차에 치여 숨져

시사인

  1. 박 전 대통령 눈에 비친 운동화 색깔은?

오마이뉴스

  1.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들이 미대사관 앞에 모인 이유
  2. “언젠가 홍대클럽 휘저을 날 올 거예요”
  3. 밀양 ‘할매·할배’들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108배’ 나서
  4. [내일날씨] 점차 구름 많아져… 새벽 서리·안개 ‘주의’
  5. 천년의 역사여행! 2017 장위공 서희문화제
  6. ‘재판 보이콧’ 박근혜, 지지세력 결집이 목표?
  7. 박근혜 정권 몰아냈지만, 강정은 여전히 춥다
  8. 청년예술가들의 허심탄회한 그들만의 이야기 ‘청년무용담’
  9. “한미군사훈련으로 한반도에 드리워진 전쟁 먹구름”
  10. ‘세대당 월 5000원’으로 경비원·미화원 20명 지킨 아파트
  11.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수사하라”
  12. 제국주의 비판과 동양평화의 기치를 내건 독립선언서
  13. 시민들 ‘공영방송 바로 세우기 활동’ 계속 벌여
  14. 일민 미술관 <스펙터클의 사회 읽기> 세미나에 대한 단상
  15. “기자 그만두고 펜으로 촛불혁명 그렸어요”
  16. “신고리 5·6호기 안 돼” 부산서 노숙 농성 돌입
  17. 박상기 법무장관 “4월16일 대통령 행적 전면 재조사 필요”
  18.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 3년만에 흑자, 비결은?
  19. 태고의 율려가 감도는 여기가 ‘지상의 열락’이 있는 무극이 아닌가
  20. 모방하기, 산문보다 시가 낫다
  21. “미국의 가습기살균제 화학물질 규제완화 요구, 말도 안 돼”
  22. 검찰, ‘화이트리스트 의혹’ 허현준 전 행정관 구속영장 청구
  23. 검찰,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조작 의혹’ 수사 착수
  24. [오마이포토] MBC아나운서 28명 ‘신동호 고소’
  25. [오늘날씨] 전국 점차 맑아져, 제주 오후까지 ‘비’
  26. 인천 국회의원 아들 ‘몰카’ 사건, 3개월째 ‘수사 중’
  27. [사진] 주진우, ‘박근혜 5촌 살해사건’ 참고인으로 경찰출석
  28. 마산YMCA “공영방송 KBS, MBC 왜 몰락했나” 아침논단
  29. ‘고가 이불’ 논란 중앙경찰학교, 400만 원대 돌침대도 구매
  30. ‘돌덩이’ 하나로 활기 되찾은 마을
  31. 14년 묵은 무료 진료소를 지키는 ‘열정 복지사’
  32. 부락(마을), 지득(알게되다), 게기(규정하다)?
  33. 중년 남녀 10명 중 1명에겐 아침 식사는 ‘딴 나라 얘기’
  34. <광장미술과 시민예술>전을 통해 시민들과 같이 예술을 논하다
  35. STX조선 폭발사고 관련 5명 구속영장… 자료 위조까지
  36. 제14회 빛고을 나눔장터 ‘대성황’
  37. [사진] “핵전쟁 몰고오는 한미 해상훈련 중단하라”
  38. [오마이포토]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 인권상 ‘대한민국 촛불시민’ 수상
  39. 박근혜·유영하 돌발행동에 난장판 된 법정
  40. 서울 강남구, 탈루 의혹 법인에 100억여 원 추징
  41. 학교비정규직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꼼수 중단하라”
  42. 조선 전기 ‘원당암 목조아미타불’ 복장유물 첫 공개
  43. 단식하며 철탑에서 27일… “어려운 노동자 봐줬으면”
  44. 국악과 어우러진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
  45. 박근혜 “법치 가장한 정치보복 나로 끝내라”
  46. 조선 도공이 만든 도자기가 시가현에 온 까닭은?
  47. 예수와 유다 그리고 함석헌
  48. “자유한국당 사죄 촉구, 언론 적폐 청산 1인시위”
  49. 억새 은빛물결 장관 이루는 오서산으로 가을산행 떠나보자
  50. 로드킬 당한 ‘재둥이’…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은
  51. 핵이 남긴 ‘판도라’를 찾다, 판도라탐사대
  52. ‘쥐를 잡자 특공대’, MB 논현동 자택 급습사건

한겨레

  1. 1500년전 국보급 ‘미니’불상이 강원도 산속 절터에서 나왔다
  2. “도시계획에 성소수자 지우지말라”는 펼침막마저 훼손
  3. 통통한 노인이 정상 몸무게보다 덜 우울하다
  4. 박상기 법무부 장관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 드러나면 수사대상”
  5. 박근혜 변호인 전원 사퇴…유영하 “야만의 시대 되살아날 것”
  6. 항일애국지사 김승기 선생 별세…경북 생존 애국지사 1명 남아
  7. 대법원, 후임 대법관 인선 절차 착수
  8. 화가 정태관씨, ‘세월호 목포신항 거치 200일’ 화첩그림전
  9. 동물원의 진화…야생 서식지 가꿔 동물 풀어주다
  10. 장애인 영화관람 보조기기 시연…“영화관에서 갖췄으면”
  11. 법정에서 처음 입 연 박근혜 “추가 구속 받아들이기 어려워”
  12. 10월 17일 궂긴 소식
  13.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처벌, 이제는 멈출때
  14. [단독] “15.4%가 정신건강 위험군”…일자리 없는 청년들의 ‘마음앓이’
  15. 가을 낙엽처럼 성적도 뚝뚝 떨어졌다면
  16. ‘언제, 어떻게 줄까’ 용돈 고민
  17. 10월 17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18. “와이파이, 누가 발명했는지 아세요?”
  19.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파리바게트 제빵기사 불법 파견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20. “마녀의 법정, 역할 전복·소재 흥미롭고 변혁의 사랑, 최시원 코믹연기 독보적”
  21. [한겨레 사설] ‘이건희 4조 차명계좌’에 금융위가 면죄부 줬나
  22. ‘황제’ 민병훈 “2년간 공들인 여정…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 믿어”
  23. “회사가 지옥같다”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둘
  24. [김주대 시인의 붓] 길고양이
  25. [세상 읽기] 선감도의 원혼들 / 홍은전
  26. [시론] 헨리 조지와 토지 공산주의 / 남기업
  27. [한겨레 사설] 국민과 법치주의 모독한 박근혜씨의 정치보복론
  28. [왜냐면] 시발비용과 영수증 / 박솔희
  29. 청년 가입자 30%, 국민연금 제때 못 낸다…노후빈곤 우려
  30. [야! 한국 사회] 논쟁과 디비피아 / 김우재
  31. [왜냐면] 아동방치 예방법이 필요하다 / 장화정
  32. [왜냐면] 석면 추방에 앞장서는 학부모들 / 최예용
  33. [왜냐면] 다시 시작된 총기를 둘러싼 미국의 싸움 / 정우람
  34. [렌즈세상] 한강은 기억한다 / 송영조
  35. [유레카] 백캐스팅
  36. 박근혜의 ‘법정 정치투쟁’…전두환·노태우와 닮았다
  37. [성한용 칼럼] 맹목과 광기로 저무는 ‘박근혜 시대’
  38. ‘어금니 아빠’ 부인 유서는 컴퓨터 출력물…경찰 “작성자 불분명”
  39. [한겨레 사설] ‘호랑이를 애완견 만든’ 법무부의 공수처법안 개악
  40. [오늘의 사진] 벼랑 끝에 피어난 생명…로힝야족 신생아
  41. 청주 프로팀 창단·대회 유치 활발
  42. 내포 열병합발전소 문제 파국으로 치닫나
  43. “이럴줄 알았다면…” 성추행 신고 기간제 교사의 눈물
  44. “거액 보조금 지급 후 무관심한 광주시 문화행정이 문제”
  45. ‘단감 메카’ 영동 감나무들아, 이제 전선에 안 시달려도 돼
  46. 담양 메타프로방스 재인가에 맞서 토지소유주 2차 무효소송
  47. 대전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9036원
  48. 16일 엔지오
  49. ‘허균문학작가상’에 조선희 ‘세 여자’
  50. 박근혜, 재판 불출석·국선변호인 보이콧할까?…법조계 “영향 적을 것”
  51. 국제기능올림픽 ‘20번째 우승’ 다짐
  52. ‘2017 서울아리랑상’ 근대극 선구자 ‘춘강 박승희’
  53. 80년대 정취 고스란히 남은 강화군, 그러나…
  54. 16일 알림
  55. 민주당 인천시당 법원서 ‘1인 시위’ 왜?
  56. 강원 청소년지도사 평균 연봉 2182만원
  57. 알코올 중독으로 치료받은 10대 청소년, 최근 5년 동안 25% 증가
  58. 소방차 못 들어가는 곳 절반 이상은 소화함도 없어
  59. 의정부 고산지구 2020년말 조성
  60. 16일 인사
  61. 원전반대 부산 시민단체, 시청 앞에서 농성 돌입
  62. ‘지상파 복귀’ 김어준 “세상에 없던 시사 프로 만날 것”
  63. [단독] 전두환 큰며느리 회사, 8억원 못 갚아 회생 신청
  64. ‘경북도 무상급식을’…무상급식 운동본부 발족
  65. 원폭 피해자 인권·명예회복운동 김봉대씨 부마민주시민상 수상
  66. MBC 아나운서들, ‘부당전보·사찰’ 신동호 국장 고소
  67. 울산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촉구 108배
  68. 해인사 불상의 뱃속에서 고려 불경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69. 묘 쓰려면 마을발전기금 내라고? 장례차 ‘통행세’ 논란
  70. 국회 복지위 국감…전 정부 ‘복지계 블랙리스트’ 적폐 실랑이
  71. 제주4·3단체들, 미국의 사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운동 들어가
  72. 제주시 중앙차로제 20일 시범운영한다
  73. 제주 양돈분뇨 최소한 하루 255t 불법배출 의혹
  74. STX조선 폭발사고 책임 5명 영장, 11명 불구속 입건
  75. “민의를 왜곡하는 선거제도 개혁! 시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76. 성매매 집결지 대구 자갈마당에서 예술전시관 문 열어
  77. “나를 사형시켜달라” 박근혜 지지자들 눈물·고성
  78. “농촌진흥청 연구수당에서도 비정규직 차별”

허핑턴포스트

  1. 내 삶에 작지만 큰 쉼표
  2. 스윙스, 英BBC에 “10년간 정신질환 앓아, 韓에선 평가 절하” 심경고백
  3. 데미안 허스트 ‘베니스’ 개인전: 난파선에서 건져 올린 욕망의 보물들
  4. 당신이 아빠 때문에 살아있다는 걸 증명하는 영상
  5. 이 부부는 결혼식에 침입한 불청객과 가족이 되었다(사진)
  6.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직장 생활을 망치는 4가지 습관
  7. 청와대 잔디밭에서 북한 대남전단 ‘삐라’가 발견됐다 (사진)
  8. [공식입장] 차승원, tvN ‘화유기’ 출연확정..홍자매와 재회
  9. 우디 앨런이 하비 웨인스타인 사건에 대해 “모든 사람에게 슬픈 일”이라고 말하다
  10.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가 약혼을 공식 발표했다(사진)
  11.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12. 코트니 러브는 이미 2005년 인터뷰에서 하비 웨인스타인을 저격했다(영상)
  13. 제임스 코든의 하비 웨인스타인 농담이 비판을 받다
  14. “2박3일 합숙 뒤 생각 바뀌어”…”471명 숙의과정 감동”
  15. 소말리아 ‘사상 최악’ 폭탄 테러 사망자가 300명에 육박하고 있다
  16. 이건희, 차명계좌 실명전환 않고 4조4천억 싹 빼갔다
  17. 박근혜 정부가 CJ를 압박해 배우 문성근을 드라마에서 하차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18. 성인잡지 발행인 플린트 “트럼프 탄핵 정보에 1000만불 주겠다”
  19. 미국 틸러슨 국무장관에 따르면, 트럼프도 북한과의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20.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이 드리는 대국민서신
  21. 박근혜의 국정원은 ‘최순실 국정농단’을 알고도 모른 척 했다
  22. 청와대가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23. ‘데드라인’이 지나버렸다. 독립투표 이후 카탈루냐 정부가 점점 더 난처해지고 있다.
  24. 한국, FIFA 랭킹 62위 추락…사상 처음으로 中에 뒤져
  25. 아이폰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싼 아이폰 케이스의 모습은 이렇다
  26. 한국 향해 북상 중인 태풍 ‘란’의 예상 이동 경로
  27. “이럴줄 알았다면…” 성추행 신고 기간제 교사의 눈물
  28. [공식입장] “조민아, 빠르면 이번주 내 악플러 고소”
  29. 문재인 대통령이 “과로 당연시하는 사회 안 된다”며 노동시간 단축을 역설했다
  30. 나는 정말 행복한 ‘나체주의자’다
  31. 여행을 꿈꾸게 할 최고의 성지 17
  32. 건물 여러채가 한꺼번에 붕괴되는 장면을 보라
  33. 트럼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심리학자들의 시위가 열렸다
  34. “도시계획에 성소수자 지우지 말라”는 펼침막마저 훼손
  35. 원로배우 김보애가 별세했다
  36. 문재인 대통령 근처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던 배우가 있다
  37. MBC 아나운서들, ‘부당전보·사찰’ 신동호 국장 고소
  38. 오스트리아 새 총리에 31살 제바스티안 쿠르츠가 확실시되고 있다
  39. 4차 산업혁명의 엔진은 재생가능에너지로 돌아간다
  40. 미국 여성 트위터 유저들이 ‘Me too’라고 적고 있다
  41. 아이들 뛰어놀 공간 위해 연대하자
  42. 아이린의 팬들이 산이의 인스타그램에 사과 요구 댓글을 달고 있다
  43. 1500년전 국보급 ‘미니’불상이 강원도 산속 절터에서 나왔다
  44. 박근혜 재판부 비판 ‘작심발언’에 대한 법조계의 냉정한 평가
  45. 공정위, 삼성 총수 이건희서 이재용으로 바꾼다
  46. “적수없다”..‘범죄도시’, 7일째 독보적 1위 ‘330만 돌파’
  47.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으로 머리에 부상을 당한 여성이 혼수상태에서 깨다
  48. 국가대표팀이 시차 10시간 원정지에 열흘 전 가야 하는 이유
  49. 후 캔 스피크
  50. 노르웨이에 건설하는 세계 최초 선박용 터널은 이렇게 생겼다
  51. 에어아시아 회장이 한국 여성과 결혼했다
  52. 주진우가 경찰에 출석해 “박근혜 5촌 살해 현장에 제3자 있었다”고 주장했다
  53. 틸러슨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멍청이’로 불렀다는 의혹을 부인하지 않았다
  54. 박근혜 변호인 전원 사퇴…유영하 “야만의 시대 되살아날 것”

최종업데이트 : 2017-10-16, 10:16: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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