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끝내기 스리런’ 4타점 책임진 터너…’터너 타임’은 진짜였다
2. 프로농구 ‘2약’이라던 DB, 우승후보 KCC 제압 파란
3. KBO, 야구심판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24일 접수 마감
4. 강정호, 2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091
5. ‘레알 수준에 맞는’ 호날두가 원하는 3명의 골키퍼
6. 무리뉴의 관심(?) “파리에는 특별함이 있다”
7. [임종률의 스포츠레터]”김태군에게 선물?” 농담, 왜 해커는 진지해졌을까
8. ‘공한증은 옛말’ 한국 FIFA 랭킹 62위로 추락…사상 첫 중국에 밀려
9. 뚝심과 믿음의 총력전…김경문 감독은 달랐다
10. [위기의 한국축구] 현재만 보는 ’축피아’, 미래는 없다
11. 케인 벨라스케즈 19일 방한…정찬성과 합동훈련
12. 박영숙 국제심판, 세계연맹 선정 여성 양궁인 상
13. ‘연결고리를 끊어라!’ 두산에 내려진 ‘박민우 경계령’
14. 차범근, 박세리·황영조 제치고 ‘2017 스포츠영웅’
15. 두산전에서 눈물 흘린 장현식, 가을야구에서는 웃을까?
16. ‘전설’ 박세리, 인터내셔널 크라운 명예조직위원장
17. ‘정예멤버로’ 신태용호, 11월 평가전 명단 30일 발표
18.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고진영, 세계랭킹 21위 점프

1. 대한축구협회 인적 쇄신 없이 한국축구 발전 없다
2. 축구장의 비극, 슬픔에 빠진 인도네시아
3. ‘불친절 야구선수’들이여, 김경문·김연아를 배우시라
4. “3년만에 1부 복귀 경남FC, 독립적 운영 보장돼야”
5. 다저스 NLCS 2연승, 월드 시리즈 가능성 밝은 이유는?
6. V리그 신인 선수, 언제 돌아오나… ‘속타는’ 프로 구단
7. KCC 불안요소, 두 개의 ‘폭탄’ 때문?
8. 억울한 신태용-김호곤? 불통이 불신을 부른다
9. 롯데의 뜨거웠던 여름, 아쉬웠던 가을
10. 3년 연속 가을에 만난 서울곰과 창원공룡
11. 어빙 가세 보스턴, 제임스 독주 막을까
12. 2017년 마지막 ‘전설 매치’, 멀어져가는 서울의 ‘ACL 티켓’
13. 광주 FC, “우리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4. PS ‘출첵’ 원종현, ‘혹사’엔 장사 없다

1. 손흥민, 호날두와 맞붙는다
2. 한국 FIFA 랭킹 62위…중국에도 밀렸다
3. 두산 ‘올해도 같다’ VS NC ‘이번엔 다르다’
4. ‘불사조’ 박철순, PO 1차전 시구
5. 9회말 ‘터너 타임’…다저스, 컵스 꺾고 2연승
6. 박세리, 내년 ‘인터내셔널 크라운’ 명예대회조직위원장 위촉

최종업데이트 : 2017-10-16, 10:16:2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