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경찰, 이영학 남은 의혹 수사 ‘뒷북 전담팀’ 구성
  2. [영상]아빠와 함께하는 ‘특별한’ 오리 요리 대회
  3. 대법 “짝수달마다 지급되는 상여금은 통상임금 아냐”
  4. “국보·보물 목조문화재 27건, CCTV로 얼굴도 식별 못해”
  5. “분실된 줄 알았던 세계유산 인증서 원본 2건 찾았다”
  6. 청주 아파트 화재…주민 7명 연기 흡입
  7. 쪼개기 계약 ‘꼼수’ 쓴 학교…법원 “보육교사, 무기직 전환 기회줘야”
  8. 접대받고 ‘폭탄업체’ 운영자에 불법대출 지점장, 중형 선고
  9. 지방선거 앞두고 ‘인천복지재단 설립’ 강행…시민단체 강력 반발
  10. 전국 ‘살인 진드기’ 주의보…전년 대비 급증
  11. 보은 국도서 승용차끼리 충돌…6명 사상
  12. 촬영 중 상대 여배우 성추행 배우 2심서 유죄
  13. 경복궁 근정전 내부 기둥, 휜 채로 1년 반 넘게 방치
  14.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원본 2건 찾았다
  15. ‘DJ 현충원 안장 반대 시위’에도 MB국정원 배후 정황
  16. 文대통령 부산영화제 깜짝 방문…영화인들 “정상화 계기” 반겨
  17. ‘대통령 4촌까지 수사’…법무부, 공수처법안 제시

오마이뉴스

  1. 강남구,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시설 확대
  2. 시민 471명 ‘신고리 운명’ 결정완료…20일 발표
  3. 화력발전 5개사, 2010년 이후 유해물질 불법 배출 ’54건’
  4. 연산골 대추축제가 열렸다
  5. 일상은 ‘수련’이고 마을은 ‘잔치’다
  6. [만평] 새 술은 새 부대에
  7. 경남마라톤대회 10km 참가 50대, 급성심장마비 사망
  8. ‘위안부 잊지 말자’, 학교마다 ‘작은 소녀상’ 건립 확산
  9. “내딛는 발걸음과 흘리는 땀방울, 통일 밑거름 될 것”
  10. “이제 시민운동은 국민 피부 곁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11. 와글와글 시끌시끌, 내동 안골마을에 무슨 일이?
  12. ‘민주주의의 요람’ 한신대는 지금 ‘침몰중’
  13. 청주시, 가덕 모래선별장 주민 원성 ‘나 몰라라’
  14. ‘친환경 도시’ 세종시? 장남평야의 중요성부터 깨닫길
  15. [모이] 강동구 선사축제 즐길 수 있는 날, 오늘뿐
  16. 고독한 구름(孤雲)이 머무는 곳, ‘지산재(芝山齋)’
  17. 성수대교 붕괴 후, 부와 권력의 ‘강남’이 등장했다

한겨레

  1. 28층 소방사다리차 전국에 두대, 23층 이상 화재시 구조 어렵다
  2. 4평짜리 월세방과 같이 삐걱거리는 ‘이케아의 낭만’
  3. 노벨상 탄 세일러의 행동경제학 ‘바보야, 문제는 사람이야’
  4. 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 장례식 3년 6개월 만에 치러져
  5. 성남 단독주택 1층서 난 불로 2층 모녀 숨져
  6. 송이밭은 자식한테도 안 가르쳐준다 안 카요
  7. 인천송도∼여의도, 잠실 버스노선 신설
  8. 공시 합격자, 매달 62만원 쓰고 평균 26개월 준비했다
  9. ‘징용거부 운동’ 애국지사 김승기 선생 별세
  10. 10월 16일 궂긴 소식
  11. “김남주 시인 꿈꾸던 세상 만들도록 ‘시농사’ 짓다 묻히겠다”
  12. 10월 16일 동정
  13. “이용수 할머니 말씀 듣고 ‘위안부 기림비’ 모금 나섰죠”
  14. 난타, 2만개 칼로 126만개 채소 썰었죠
  15. [한겨레 사설] 전·현직 의원 7명이 연루된 강원랜드 채용비리
  16. [강내희 칼럼] 교육부 적폐 청산과 대학 민주주의
  17. [말글살이] 외국어 선택 / 김하수
  18. [한겨레 프리즘]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조혜정
  19. [2030 잠금해제] 사이버 민병대 / 이준행
  20. [세상 읽기] 후 캔 스피크 / 후지이 다케시
  21. [나는 역사다] 피임권 100년 전에 외친 여성운동가
  22. [최현숙의 말 쓰기] 퀴어 환갑쟁이의 미풍양속
  23. [편집국에서] ‘약탈적’ 전월세 인상을 막아라 / 박현
  24. [포토에세이] 추석 선물일까 / 강재훈
  25. [한겨레 사설] ‘북한 평창겨울올림픽 참가’ 꼭 볼 수 있기를
  26. [한겨레 사설] 신고리 시민참여단 의견이 국민의 의견이다
  27. [단독] 의원 7명 중 2명만 서면조사…검찰, 청탁명단서 보좌진 실명 나와도 조사 안해
  28. [유레카] 할리우드 성추행 역사
  29. 17일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재판…국정농단 2심 돌입
  30. [포토] 석양이 내려앉은 가을 들판
  31. [단독] ‘강원랜드 채용 청탁’ 한선교 등 전현직 의원 5명 더 있다
  32. 어버이연합 ‘DJ 부관참시’ 퍼포먼스 배후에 MB국정원 정황
  33. 문소리·나카야마 미호 “여배우보다 배우로 불리고 싶다”
  34. 대런 애러노프스키 “‘마더!’는 롤러코스터 탄 것 같은 영화”
  35. 가와세 나오미 “영화가 세상에 아름다운 빛 던져주길”
  36. 우위썬 “액션영화는 진실한 감정 전달할 수 있어 매력적”
  37. 홍대 앞은 연말까지 연일 ‘축제’
  38. 에어기타 좀 쳐본 록키드들, 다시 ‘핫’해진다
  39. ‘신고리 공론조사’ 갈등 조정 방법에 새 이정표 세웠다
  40. 쇠·철·강, 가장 강력했던 권력의 이름
  41. 지난 겨울 촛불 든 당신, 독일 인권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42. 안산 산후조리원, 신생아 8명 집단 로타바이러스 감염
  43. 가을꽃 흐드러진 노근리 평화공원

허핑턴포스트

  1. 비밀스러운 ‘뉴욕 채널’이 어쩌면 북한과의 전쟁을 막을 최선의 희망일지도 모른다
  2. LG유플러스가 통신 장애 이유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3. 10~20대 ‘금수저’ 임대업자 증가세…”조세 누진성 강화해야”
  4.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은 평균 2년2개월이 걸렸다 (자료)
  5. 수지가 부른 윤종신의 ‘좋니’는 마치 당신의 이야기 같다(영상)
  6. 김원준이 난생 처음 부도를 겪었을 때의 심경을 말했다(영상)
  7. 야3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새 헌법재판소장부터 임명하라’고 했다
  8. 오스트리아 총선에서 ‘친 나치’ 극우정당이 2위를 노리고 있다
  9. ‘한드’처럼, 따뜻하고 착한 이야기
  10. 자유한국당이 오늘 ‘신적폐저지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11. 강원랜드 채용 청탁 전·현직 국회의원 5명이 추가로 드러났다
  12. 신성일이 ‘딴따라 호칭 싫다’고 말한 이유
  13. 병원 환자식을 파인 다이닝의 경지로 끌어올린 한 일본의 병원 (사진12)
  14. 자유한국당 ‘정치보복대책특위’가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를 ‘뇌물’ 혐의로 고발한다
  15.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구조된 동물’ 외의 반려동물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
  16. 트럼프의 ‘이란 핵합의 불인증’을 이끈 배후 : 니키 헤일리
  17. 조쉬 하트넷이 가장 인기가 많은 순간 할리우드를 떠났던 이유
  18. ‘귀국’ 신태용, “대표팀 향한 ‘불상사’ 이해 힘들어… 신경쓰지 않겠다” (일문일답)
  19. 포브스가 꼽은 ‘세계 최고 직장’에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위에 올랐다
  20. 문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택한 영화는 (두) 여성에 관한 것이다

최종업데이트 : 2017-10-15, 10:15: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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