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김경진 “tbs교통방송, 시사·보도방송은 불법”…박지원 “DJ가 허용”
2. 홍준표 ‘지방선거 後 개헌’ 발언에 與 “자가당착…180도 달라진 태도 이상해”
3. 김경협 “통일부 블랙리스트 의혹…세월호 칼럼 쓴 교수 배제”
4. 文 대통령, ‘갤럽’ 조사서 직무 긍정률 8%p 급상승…70%대 회복
5. ‘골든타임 30분’ 허비 해놓고…자한당, ‘정치공작’ ‘국정감사’ 주장
6. 김무성 ‘탈당 시사’ 발언에 화난 ‘자강파’…지상욱 “국감 때 당 깨자고?”
7. 재판 중 국감 나온 최경환 “위안부 장사” 망언
8. 강경화 ‘한강 NYT 기고문’ 발언 논란…오해 또는 오독?

1. 방사청 “K-2 전차, 외국 변속기·국산엔진 탑재”
2. 文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큰폭 상승 ‘73%’
3. 말로만 3축 체계…방사청 신규사업 예산집행률 0.9% 불과
4. 추미애 “朴 전 대통령, 세월호 조작 의혹 자백해야”
5. 지상욱, 통합파 겨냥 “매번 편리한 대로 살면 버림받아”
6. 방사청 “고에너지 레이저포, 사이버무기체계 등으로 북핵 무력화”
7. 지상욱 “분당 엄포 김무성, 내 머리로는 이해 안돼”
8. 靑, 세월호 골든타임 조작 오늘 대검에 수사의뢰
9. 文-與지도부, 오늘 첫 만찬…”의제는 협치”
10. 정우택 “생중계 문건공개 쇼, 靑 국정조사 강력추진”
11. 안철수, 민주 연정론에 발끈 “장난질 멈추라”
12. “세월호 문건조작, 靑뿐일까? 해경·해수부도 살펴야”
13. 朴 정부, 세월호 골든타임 놓치고 최초 보고시점 조작…비판여론 커져
14. 문체부 적폐청산위, 채용과정 도마…한국당 “코드인사”
15. 靑 “헌재소장 임기규정 입법시 곧바로 후보 지명”
16. 심상정 “홍준표 친박 의존 정치생명 연장…측은하다”
17. 김영춘 “해수부, 세월호 은폐 여부 비공개 조사중”
18. “참담하다”, “결과 존중”…朴 구속연장에 엇갈린 보수
19. 민주당 “朴 구속연장, 법과 원칙 살아있음을 확인한 것”
20. 국민의당 “朴 구속 연장, 진실 규명 위한 결정 존중”
21. 굴욕협상에 여론공작까지…드러나는 이병기의 적폐
22. [단독] LH, 뒷돈 챙기고 성과급 잔치…”안전은 뒷전”
23. 환경부 산하 공기관, 접대·향응 대가로 ‘신기술 인증’ 의혹
24. 朴의 거꾸로 돌리고 싶었던 시간, 검찰수사 불가피
25. 충북 사회혁신 컨퍼런스 열려
26. 국민의당 제2창당위, 지역위원장 전원사퇴 논의
27. 다음주 동해로 오는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호’는?
28. 김무성-최경환 극적 화해?…‘김성태 원내대표’가 고리
29. 무기력 文 외교안보팀에 지지층도 부글부글
30. 북 풍계리 인근 규모 2.7 지진…기상청 “자연지진 분석”
31. 靑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대단히 작아”
32. 방통위 국감서 이효성 위원장 ‘호칭’ 놓고 신경전
33. 靑, ‘세월호 골든타임 조작’ 김기춘·김관진 수사 의뢰
34. 靑 “한미FTA ‘이면합의’ 의혹 제기 매우 유감”
35. 김영춘 “세월호 관련 해수부 기록조작 여부 조사중”
36. 靑 “실물경제 회복, 제2외환위기 가능성 전혀 없다”
37. 北 “美, ‘초강력 대응조치’의 방아쇠 당기도록 떠밀어”
38. 한미 해군, 16일부터 동·서해서 항모강습단 연합훈련 돌입
39. “적폐위원장께 질의하겠습니다”…딴지 건 野, 울먹인 與
40. “롯데마트 中 매출 7천억 줄 때 정부 뭐했나” 여야 한목소리
41. 국회 외통위, 문정인 특보·김관진 전 실장 증인 채택
42.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은행권 발행…文, 기념은행권에 서명
43. 방통위 국감서 여야 격돌…”적폐청산 해야” vs “이효성 사퇴”
44. 내년에 인수될 F-35A 고정가 계약 체결…8천억 이상 손해
45. 韓-濠 외교·국방장관 “한반도 안정적 관리가 중요”
46. 오영훈, 제주 소나무재선충 긴급 방제 10억 확보
47. 조명균 장관, 北 개성공단 전기공급 ‘예성강 발전소’로 추정

1. “세월호 참사 보고시점 조작” 보도, 조선은 1면에 없다
2. 더 커진 ‘박근혜 7시간’ 의혹 “2기 특조위서 밝혀야”
3. MBC ‘묻지마 매각’ 의혹, 고영주 “부적절한 처신 있으면 사퇴”
4. 세월호 참사 후 청와대 조작 지침 통보도 ‘비밀문서’로
5. 박근혜 구속기간 연장… 최장 내년 4월16일까지
6. [단독] 김인규 “조선일보, 기자들 행사 동원력 놀라워”
7. ‘PD수첩 탄압’ 윤길용 MBC NET 사장 검찰 소환
8. 국회, 최시중·원세훈·이동관 30일 다시 부른다
9. SBS, 방송사 최초로 ‘사장 임명동의제’ 시행
10. 목포·여수MBC 간부들 보직 사퇴 “지역 MBC 미래 위해”
11. 박지원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매뉴얼 조작, 구속 연장 사유”
12. [단독] 제3자 명예훼손 심의규정 개정은 박근혜 청와대 작품
13. tbs 시사·보도가 ‘불법’이라는 국민의당 주장은 거짓이다
14. [단독] 박근혜 청와대, 방통심의위 성향분석 문건 공개합니다
15. 공영방송 이사 법인카드 내역 요구가 ‘언론자유 침해’?
16. 사과도 모자랄 판에 ‘도로 박근혜당’을 도모하는 세력들

1.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8%p 급상승…70%대 회복
2. 우원식 ”박근혜, 세월호 조작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3.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에 설정스님 당선
4. 보수 참칭하는 ‘적폐 카르텔’, 지금 흔들어야 한다

1. 배달앱에 “맛 없다” 후기 썼더니 치킨집 주인이 욕설…앞으로는 앱 사업자 책임
2. 청와대, 세월호 참사 보고 조작 대검에 수사의뢰하기로
3. [디스팩트] 홍준표는 왜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 주장하나
4. 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73%, 추석 전보다 8%p 상승”
5. 여야,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수방관’ 국조실에 호된 비판
6. 우원식 “박근혜 세월호 보고 시간 조작,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7. 안철수, 연정론에 “장난질 멈추라” 발끈
8. 북 개성공단 재가동했다면 전기는?…조명균 “자체 수력발전 가동했을 것”
9. 자강파 “김무성, 보수새싹들에 제초제 뿌려” 한국당 “탈당파 10명 내외 루비콘 강 건너”
10. ‘게놈 편집’은 인류 미래를 바꿀 혁신 기술일까
11. 청와대 경제참모들, 기자들 앞에서 ‘숫자’ 꺼낸 까닭은
12. 강원랜드 채용비리 때 카지노 인허가 담당 문체부 쪽 청탁도 있었다
13. 박근혜 구속영장 재발부에 민주·국민·바른·정의당 “당연한 결정 존중”
14. [더정치 인터뷰] 정병국 “11월 트럼프 한·중·일 순방, 북핵 ‘빅딜’ 제시할 수 있다”
15. 한·미 16~20일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 등 출동해 연합훈련
16. 박근혜 정부 문건서 노동탄압 확인
17. 돈줄 옥죄고 사법부 동원에 여론전까지…박근혜 청와대는 노동탄압의 ‘컨트롤타워’
18. 문 대통령이 서명한 평창올림픽 2000원권 지폐는 어디로?
19. 5살 사장님 연봉이 4억원…전국 ‘미성년자 사장님’ 236명

최종업데이트 : 2017-10-13, 10:16:0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