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제주도교육청 중등교사 163명 선발
  2. 그레이트 오션로드 리얼트립으로 멀미 걱정 ‘끝’
  3. 청주 오근장역서 열차사고로 제초작업 60대 男 숨져
  4. 직장인들의 로망 스페인으로 ‘일상탈출’
  5. “경찰 신고해 시험 못보게 하겠다” 공시생 협박해 돈 뜯어낸 마트 주인 덜미
  6. 문체부 국감 90분 지연 뒤 ‘힘겹게’ 개회
  7. 보안업체 차량 훔쳐 지구대 항의하러 간 50대 붙잡혀
  8. 박근혜 불법시술 ‘김영재 의원’, 10년간 보험 청구 1건도 없어
  9. ‘관제데모 사주’ 의혹 허현준 전 행정관 추가 소환
  10. 이러고도 수사권독립? 경찰 양천구청 비리 알고도 덮어
  11. 김이수 “그냥 앉아있겠습니다”…고성 오간 헌재 국감
  12. “가을 모기들, 엘리베이터 타고 따뜻한 실내로”
  13. 지상 마지막 천국 ‘보라카이’ 어디서 묵을까?
  14. 군림 아닌 헌신..침례교 임원 헌신예배
  15. “문체부, 7년간 문예진흥기금 130여억 걷고, 0원 집행”
  16. 검찰, ‘前 보좌관 뇌물’ 연루 전직 경찰간부 압수수색
  17. 천연 수족관에서의 허니문 어때요?
  18. 성매매업소 정보 유출하고 뇌물 받은 경찰관 실형
  19. 아동수당 받는 만 5세 1만여명, 주식 1818억원 보유
  20. [Why뉴스] 이철성 청장, 백남기농민 관련 왜 계속사과 하나?
  21. 대자연 속 홋카이도로의 힐링 여행
  22. “채팅앱 성매매한 청소년들, 성병 감염사실도 몰라”
  23. [노컷V] 현장영상 – 검찰 송치 ‘어금니 아빠’ 이영학 “모든 게 꿈 같아”
  24. 이영학 “죄를 달게 받겠다…꿈같이 느껴져” 검찰 송치
  25. 경찰, “이영학 성적 욕구 해소할 목적으로 범행”
  26. 교생실습 가던 관광버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27. ‘수천만원대 금품 혐의’ 이우현 前 보좌관 영장 청구
  28. 가을여행으로 딱…’앙코르유적’ 캄보디아 시엠립
  29. [생중계] 경찰, 이영학 수사 결과 발표
  30. [단독]제주 소방관 만취 상태로 환자 태워 20㎞ 내달려
  31. 코타키나발루서 꼭 경험해봐야 할 7가지 묘미
  32. CCTV 피해 이불 뒤집어쓰고 여성 목욕탕 침입한 절도범
  33. 싱가포르에서 꼭 가야 할 명소와 여행 꿀팁
  34. “한국교회에 비상식적 목사는 이제 그만”
  35. [조간 브리핑] 조작된 세월호 30분…유가족들 “다시 촛불들겠다”
  36. “연탄불도 시대정신… 꺼지지 않도록 함께해 주세요”
  37. ‘수면상태 성추행’ 들키자 살해…이영학 살해동기 밝혀져
  38. 충남 보령 단독주택 화목 보일러서 불…8백만 원 피해
  39. 말다툼하다 어머니 둔기로 수차례 폭행한 40대 아들
  40. 충북 9개 시.군 안개주의보…아침 기온 ‘뚝’
  41. [문화현장] 최인혁 33주년 콘서트 & 연주회’깊은 탄식 속에서’
  42. 고속도로서 대학교 통학버스 등 3대 추돌…20명 사상
  43. 육군 제7군단, 호국훈련 주민 협조 부탁
  44. ‘거주불명 900명’…경찰 탈북자 보호관리에 구멍 숭숭
  45. [노컷V] 세월호 유족 “보고서 조작 빙산 일각”…양심고백 호소
  46. ‘前보좌관 뇌물’ 연루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압수수색
  47. 법원, ‘朴 구속기간’ 연장할까…오늘 중 확정
  48. ‘귀한 휴가 외국행’…외신 “한국인 더 쉬어야 내수 진작”
  49. 조작된 세월호 朴의 30분…설마가 현실, 국민 ‘경악’
  50. 朴, 세월호 4주기 ‘4월 16일’까지 구속연장…참사 진실 규명되나
  51. 보은 속리산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 준공
  52. 충북 지역 우박피해 농가 생계비 지원
  53. 여중생 집단 성폭행·성매매 청소년 9명, 징역 2년 6월~7년
  54. 박근혜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2보)
  55. [속보] 박근혜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
  56. 조윤선 전 장관, 문체부 서울사무소에 ‘전용 화장실’ 설치 논란
  57. 직원 시설 없애고 조윤선 전용 화장실…”박근혜 이어 또?”
  58. 충북 내년 중등교사 공립 350명 사립 3명 선발
  59.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 인사청문회 통과
  60. “매입임대주택 거주여건 열악…입주 꺼리는 곳 부지기수”
  61. “공권력 남용에 수사 헛발질”… 경찰, 국가소송 배상금만 22억 원
  62. 충주 수안보 골프장 조성 추진 주민 반발
  63. 수학여행 부실 운영 충북 초·중·고 6곳 감사 적발
  64. 박남춘 “故백남기 농민 사고, 현장지휘관이 보고 있었다”
  65. SBS 노사, 방송사 최초로 ‘사장 임명동의제’ 합의
  66. [르포] 부산 택시기사 “시에서 영화제 나 몰라라”
  67. ‘음주운전’ 길, 1심서 집행유예…”범행인정·반성 고려”
  68. 징계 경찰관 반 이상, 여전히 지구대파출소 근무
  69. 보라카이 가성비 좋은 신상호텔 어디?
  70. “강경화? 윤병세 다시 돌아온 줄” 한강 기고문 비판 논란
  71. 아들과 함께 살기 위해 세월호 탔다가…3년 만에 가족 품으로
  72. ‘남미 파타고니아’ 페리토모레노 빙하 위를 걷다
  73. [수도권 주요 뉴스] 성남시, 미혼모자가족 자립지원금 인상…300만→500만원
  74. 조윤선 전 장관 재임 시절 ‘장관 전용 화장실’ 논란
  75. ‘괌 여행’ 가성비 좋은 리조트 BEST 5
  76. 도종환 장관 “평창패럴림픽, 北 참가 아직 결정 안 돼”
  77. ‘마약 밀수·투약’ 남경필 지사 아들 구속기소
  78. 진중권·고도원 등 ‘출판계 블랙리스트’ 더 있다
  79. 전교조 “대전 학교급식 비리 실체 밝혀달라”
  80. 뜨끈뜨끈 온천, 사우나로 마무리하는 가을여행
  81. 대전시 특사경·경찰, 불법 급식 업체 의혹 대대적 수사 착수
  82. “딴 생각하다” 시내버스 전신주 ‘쾅’…2명 부상
  83. “경찰개혁위, 좌파 인사 대부분” 색깔론에 경찰청 국감 파행
  84. ‘이영학 사건’ 단순가출로 치부한 경찰…초동수사 ‘미흡’
  85. 이영학, 성적 욕구 해소하려 범행…사이코 패스 성향도(종합)
  86. 헌재 국감, 김이수 대행 언쟁 뒤 파행
  87. 경찰 범죄예방교실 예산 수십억 홍보에만 펑펑…’보여주기’ 전부

오마이뉴스

  1. 동국대 학생들 “교비횡령 혐의 한태식 총장 파면하라”
  2. 차도에 덩그러니 주차, 이래도 되나요?
  3. 학교비정규직 ‘근속수당 쟁취’ 걸고 파업 수위 높인다
  4. 박근혜, 결국 구치소에서 못 나온다
  5. 불법 매립 현장 적발,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 벌목 나무
  6. 안희정 “성적 소수자 존재 현실 인정하자”
  7. ‘아수라장’된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유치 주민설명회
  8. 지하철에서 몰카범 만난다면? 핸드폰을 떨어트리세요
  9. 세월호 이영숙씨 장례식 “미수습자 모두 돌아오길”
  10. 송도 6.8공구 개발비리 의혹 국감 ‘도마’에 올라
  11.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10년의 걸음
  12. 비자금 조성 의혹 박인규 대구은행장 경찰 출석
  13.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게 탈핵인가’라고 묻고 싶다”
  14. [오마이포토] 중단된 해수부 국정감사
  15. 검찰, ‘필로폰 밀수·투약’ 남경필 지사 장남 구속기소
  16. “사랑하는 누이, 이모…” 소녀상 앞 ‘의문의 편지’
  17. 동성애 다룬 작품만 다른 전시실에? 이유 알고 보니…
  18. 미 핵잠수함 부산 입항… 진보단체 “나가라”
  19. “따릉이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그게 가능하냐고요?”
  20. [사진] “세월호 진실 은폐조작, 박근혜를 처벌하라”
  21. 분노 억누른 세월호 유가족 “누구라도 양심고백 해야”
  22. [오마이포토] MBC파업 발언에 울컥한 김성수 의원
  23. [오마이포토] ‘얘들아 기막힌 일이 또 터졌구나’ 헌화하는 세월호 유가족
  24. [오마이포토] 국감 속개 기다리는 이철성 경찰청장
  25. “‘주인 없는 박정희’ 건드렸다고 징역? 나는 무죄다”
  26. “박정희를 의심하고, 부정하고, 죽여야 한다”
  27. 법원 “상여금은 1년 근로에 대한 대가 인정” 판결
  28. 박근혜 구속연장 여부, 오후 4시 이후에 나올 듯
  29. ‘천년 역사의 부활 꿈꾸다’ 내년 홍주 천년 기념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30. 항산화 비타민 많이 섭취할수록 대사증후군 위험 감소
  31. 충남 대전학생기숙사, 과수농가에서 봉사활동 예정’
  32. [오마이포토] 조원진 “손석희 증인 출석 시켜라”
  33. 그림을 통해 청춘들에게 전하는 위로
  34. 한화테크윈, 금속노조에 ‘교섭대표노조 관련 소송’ 졌다
  35. “이영학, 성욕 해소목적 범행… 신고 두려워 피해자 살해”
  36. 이천시민기록자, 이천의 노거수와 만나다.
  37. 낙동강에 다시 여름이? 진한 녹색으로 물든 강
  38. 목포에서 세계적인 작가 ‘에디 보타’를 만나다
  39. ‘홈키파’, ‘홈매트’로 유명한 헨켈, 홈페이지에 전 성분 공개
  40. [만평] 탈핵의 주인공은 나야 나
  41.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현대교회 장학금 전달 받아
  42. 마사회 창원지사, 다문화가정에 성금 전달
  43. 육군 제39사단 함안이전 2주년 기념 음악회 열려
  44.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 주민자치회와 간담회 가져
  45.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15일 오후 이동상담

한겨레

  1. ‘어금니 아빠’ 음란행위하다 여중생 깨어나 저항하니 살해
  2. 고영주, MBC 여의도 사옥 ‘묻지마 매각’ 종용 의혹
  3.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 한자리에”
  4. 제주4·3 유적지 찾는 길 걷기 잇따라 열린다
  5. 합정역에서 버스 타고 DMZ투어를~
  6. 어금니 아빠, “엄마 역할 필요하다”며 딸에게 피해자 데려오라 시켜
  7. 세월호 희생자 이영숙씨, 3년 반 만에 목포 떠나 인천으로
  8. “장애·비장애 어린이 함께 뛰어놀아요”
  9. 대중교통 실내공기질 측정 한다면서… 버스·기차는 4년째 ‘0’
  10. ‘지방 하위권 대학 무조건 서류탈락’ 대우조선해양 채용기준 논란
  11. ‘어금니 아빠’ 음란행위하다 피해자 깨어나 저항해서 살해
  12. [한 장의 다큐] 신발과 신발 사이
  13. 미 맨해튼에 ‘평화의 소녀상’ 들어선다
  14. ‘한드’처럼, 따뜻하고 착한 이야기
  15. 다 필요없고, 집사만 있음 돼!
  16. 당신의 책을 응원합니다
  17. 원세훈·최시중·이동관 불출석…‘방송 정상화’ 핵심 빠진 과방위 국감
  18.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서울 6.1도·파주 1.8도
  19. [한겨레 사설] 민간 건설사 빠진 ‘아파트 후분양’ 효과 있겠나
  20. ‘추재엽 인사 비리’ 담당 경위 “강압적으로 수사가 중단됐다”
  21. 총장 선임 갈등 한신대 신학생 33명 자퇴서 내
  22. 박근혜의 ‘조작된 30분’, 그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23. 국회의원이 경찰청 국감장에 ‘몰카’ 설치한 까닭은?
  24. [한겨레 사설] 통화스와프 연장, ‘한-중 관계’ 회복의 계기 되길
  25. “성폭력 발생한 학교에서 가해자를 한달 동안 그대로 근무하게 하다니…”
  26. [삶의 창] 닉네임이 더치페이를 만났을 때 / 은유
  27. [크리틱] 이벤트의 사회 / 서동진
  28. ‘위안부 공론화’ 앞장 혼다 전 의원, 이옥선 할머니 만나다
  29.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가을볕
  30. [한겨레 사설] 이제 ‘세월호 7시간+α’의 진실 밝힐 때다
  31. 유영철 38점·어금니아빠 25점…사이코패스 테스트란?
  32. 횡령 혐의 피의자 필로폰 맞고 검찰 출석했다 덜미
  33. 우병우, 재판 중 태도 지적받아…법원 “액션 나타내지 말라”
  34. [영상] 은퇴 앞둔 발레 부부 ‘황혜민-엄재용’의 무대
  35.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추가 구속영장 발부
  36. [단독] 단체장 비리의혹 수사 뭉갠 ‘경찰 내부자들’
  37. [10월14~15일 하이라이트] ‘주지스님이 성폭행’ 괴문서의 진실은
  38. 살쪘다고 놀리지 말아요-머라이어 케리
  39. SBS, 방송사 최초로 사장 임명때 직원 동의 받는다
  40. 박능후 “성형외과, 건보 사각지대서 급증… 실태조사하겠다”
  41. 훈민정음 상주본 꽁꽁 숨긴 소장자 “50억원 줘도 못 내놓는다”
  42. 정동춘 전 케이스포츠재단 이사장, 횡령·업무방해 혐의로 피소
  43. ‘세번째 음주운전’ 가수 길 1심 집행유예…법원 “또 걸리면 실형”
  44. 김영춘 “해수부도 세월호 관련 기록 조작·은폐 여부 조사중”
  45. ‘어금니 아빠’ 사이코패스 성향, 딸은 그런 아빠에 완전 종속
  46. 검찰, ‘필로폰 밀수·투약’ 남경필 지사 장남 구속기소
  47. [이순간] 택시운전사 39일째 고공농성
  48. ‘위안부 합의’ 마이크 혼다, 청주대 명예박사…“젊은이여 나서라”
  49. 헌재 국감, 야당의 ‘김이수 대행’ 보이콧으로 파행

허핑턴포스트

  1. 한강 작가와 관련해 강경화 장관에게 쏟아진 비판은 아마 ‘오독’ 때문일 것이다
  2. 백악관 비서실장 존 켈리가 언론에 직접 ‘해임설’을 반박했다
  3. 린킨 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생전 마지막으로 출연한 방송이 공개됐다
  4. 일본계인 줄 알았던 이 미국인 배우가 사실은 울산 출신 한국계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다
  5. 두손가락으로 출근지문 찍고 월급 2배 타간 문화부 청년인턴
  6. “30년 만에 발견된 11m 대형고래가 3억에 팔렸다”의 진실
  7. [해설] 미국이 유네스코 탈퇴를 선언한 조금 복잡한 이유
  8. 추미애를 토지 공산주의자로 모는 하태경의 억지
  9. 김생민이 조세호의 영수증을 진단했다(동영상)
  10. 당신의 몸이 섹스를 더 밝히는 7가지 이유
  11. [최고의 TV] ‘어서와한국’ 짜증·촬영 중단..이것도 참여행이다
  12. 국회가 ‘아이코스’ 세율을 일반 담배 90% 부과로 잠정 합의하다
  13. 경찰 페이스북 글이 ‘1,000번 공유’되면 자수하겠다고 약속한 범죄자
  14. 서신애가 드레스 고른 이유에 대해 직접 말했다
  15. 이영학이 마스크 벗고 카메라 앞에서 처음으로 한 말들 (화보)
  16.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에 힙입어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내다
  17. [공식입장] ‘알쓸신잡2’ 돌아온다..유희열·유시민·황교익 잔류 ‘삼시세끼’ 후속
  18. [어저께TV]”방송맞죠?”‥’인생술집’ 최시원, 첫예능부터 탈탈 털었다
  19. 김이수 권한대행이 오늘 국감에서 1시간 30분 동안 겪은 일(영상)
  20. 한 여성이 아들에게 선물한 인형의 정체는 반전이다(동영상)
  21. 물병을 정말 싫어하는 고양이의 싸움(영상)
  22. ②시린 겨울, 임금은 왜 남한산성(南漢山城)에 있었나
  23.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가 있다
  24.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연장이 결정됐다
  25. ‘인기 아이돌 멤버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
  26. 이 남자는 ‘고양이가 물건을 계속 훔친다’는 여자친구의 말을 믿지 않았다
  27. 박세리, ‘정글의법칙’ 출연 확정..김병만과 쿡아일랜드行
  28. 가오갤의 ‘신’인 커트 러셀의 스타일링 요정이 카메라에 잡혔다
  29. 민주주의의 정원을 가꾸는 일, 다양성을 제도화하는 것
  30. 아들의 성전환에 용기를 얻어 성전환을 한 엄마의 이야기
  31. 19년 전 내 아들 매튜 셰퍼드는 게이라는 이유로 잔혹하게 살해당했다
  32. ‘아기와 강아지가 함께 있는 상황’에 대한 강형욱의 경고 (영상)
  33. 서울이 일본의 ‘로미기념재단’이 평가하는 ‘도시 경쟁력’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
  34. H&M x 에르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완벽 그 자체다(화보)
  35. 아시아계 남성이 등장하는 포르노가 없어서 나는 이 영상을 만들었다
  36. ‘웨인스타인 사건’이 한국에서 일어났더라면
  37. 트위터가 로즈 맥고완 트위터 계정 정지를 해명하다
  38. 가수 길이 음주운전 재판에서 집행유예형을 받았다
  39. 이 운동화는 ‘민트-회색’일까, ‘분홍-흰색’일까?(사진)
  40. 한국인 유학생이 영국의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실이 보도됐다
  41. 다음주 탈당 계획 중인 바른정당 의원들
  42. 미국 백악관은 북한 핵 위협이 “아직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본다
  43.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한 날이 된 이유
  44. 간호사 월급논쟁으로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실
  45. 재판부가 ‘촬영 도중 성추행’ 남배우가 왜 ‘유죄’인지 조목조목 지적하다
  46. 올리버 스톤이 부산영화제에서 한 발언의 후폭풍이 올리버 스톤 자신에게 돌아왔다
  47. 호기심이 넘치는 새끼 북극여우가 숨은 카메라를 망가트렸다
  48.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모인 정아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사진7)
  49. 제인 폰다가 웨인스타인 루머를 들었지만 침묵을 지켰다고 인정했다
  50. 박근혜의 구명조끼 발언에 대한 언어철학적 분석과 세월호 7시간
  51. 이방카 트럼프의 진짜 이름은 ‘이방카’가 아니다
  52. 오래가는 사랑을 원한다면 버려야 할 ‘명언’ 10가지
  53.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사퇴 선언…”후배 경영진이 쇄신할 때”

최종업데이트 : 2017-10-13, 10:16: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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