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이철성 청장 ‘또’ 사과 “백남기 사과 이후 후속대책 부족”
  2. 6급 공무원에 대학생 형제까지 마약밀수 가담
  3. 성매매 유인해 수천만원 뜯어낸 10대들
  4. 靑, 대법에 CJ 사건 청탁 정황 ‘안종범 수첩’서 발견
  5. ‘어금니 딸’ 모자 눌러쓰고 ‘묵묵부답’…’시신유기’ 영장심사
  6. 차량에 치인 어린이 “괜찮다”는 말에 현장 이탈..도주차량죄
  7. 한국공항공사 제주 ‘불량 제설작업’ 항공기 파손
  8. 제주 제2공항 단식농성 천막 철거 계고장 ‘반발’
  9. 前 정권 ‘블랙·화이트리스트’ 동시 정조준…檢, 허현준 소환
  10. 충북 초중학생 조기 유학 급감
  11. 전국체전 여는 충주시 중원문화대제전 풍성
  12. 제천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13. 가을에 더 아름다운 시애틀, 포틀랜드 감성여행
  14. 미션입양플러스 “모든 입양인에 시민권을”… 10만 서명운동 펼쳐
  15. 제주교통약자지원센터 노조, 제주도 직접 운영 촉구
  16. ‘선거법 위반’ 권은희 의원직 유지…벌금 80만원 확정
  17. 고소득과 저소득층 사교육비 최대 ‘6배 차이’
  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 14일 분당 화랑공원서 개최
  19. [탐정 손수호] “살인자 누명 벗은 예비신랑, 왜 2년이나…”
  20. 저렴하게 즐기는 ‘호주 스카이다이빙’
  21. ‘항공권 특가’ 보라카이로 떠나자
  22. 신임 대검 사무국장에 김영창 서울고검 국장
  23. [조간 브리핑] “문재인·이효리·이승엽 등 민간인 사찰…군 사이버사, 법원도 해킹
  24. 남양주 타워크레인 사고 원인은 ‘사제 부품’
  25. ‘어금니 아빠’의 잔혹범죄, 막을 기회 두 번 놓쳤다
  26. 이영학 입만 바라보는데…범행동기 제대로 밝힐 수 있을까?
  27. 검찰, MB국정원의 ‘김제동 소속사’ 세무조사 경위 수사
  28. 루터교 8대 총회장에 진영석 목사
  29. 이해찬 “세종시 일부 상업용지 특혜 공급”…행복청 “특혜 없어”
  30. [노컷V] 서해순 말말말 “문 대통령 같은 남편 있었으면”
  31. 국정 역사교과서 여론조작 ‘물타기’ 공방(종합)
  32. ‘아트청주2017’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장서 15일 개막
  33. “자녀와 난타로 소통해요” 색다른 선도프로그램 눈길
  34. 충북경찰 13일 밤 청주서 그물망식 음주운전 단속
  35. 관급공사 납품 알선 금품수수 제천시의원 직위 상실형
  36. 청주시, 비하유통지구 240억 원대 손배 위기 ‘안도’
  37. 충북혁신 중,고 기초학력미달 비율 일반학교보다 크게 높아
  38. 충북고교 상장 남발..학교별 편차도 심해
  39. 충남 천안 싱크대 제작공장서 불..4900만 원 피해
  40. 충북 산발적인 빗방울…낮부터 기온 ‘뚝’
  41. 충북 지난해 학생부 기록정정 만천여건..전국 상위권
  42. 청주교대 수도권 학생 집중 심화…초등 임용대란 ‘빨간불’
  43. ‘수억 임금체불’ 최동열 前기륭전자 회장 실형…법정구속
  44. MB국정원 ‘댓글조작’ 의혹…외곽팀장 등 10명 기소
  45. 세월호 유가족 “은폐 빙산의 일각, 세월호 7시간 밝혀야”
  46. 새물결선교회, 십자가와 성령 컨퍼런스 개최
  47. 숭실대, 프랜시스 킨슬러 선교사 회고
  48. [단독] 동탄2 부영아파트 하자 보수도 부실공사 의혹
  49. 어금니아빠 살인 사건…경찰, 실종 직후 ‘골든타임’ 놓쳐
  50. 檢, MB국정원·軍 이어 朴정권 靑·국정원 동시 정조준
  51. 완벽한 허니문 여행을 원한다면 ‘발리’가 정답
  52. 대청호 문의수역 조류경보 ‘관심’ 단계 해제
  53. “교통질서 지키고 소금 역할 할 것”… 신임 총회장들의 나부터 실천 다짐
  54. 대청호 문의수역 조류경보 관심단계 해제
  55. 충북도, 오리 사육 휴지기제 도입
  56. 충북도, 자동차 법규위반행위 합동단속
  57. 의정부 크레인 기사 “사고난 해체팀, 최소 인력도 못 맞추고 작업”
  58. 5.18 재단 “오죽 답답하면 가해자에게 포상금을 주자고 하겠나”
  59. [뒤끝작렬] 국가기관 동원 범죄를 ‘도비탄’으로 몰고 가는 세력
  60. ‘미동부·캐나다’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61. 하와이에서 맛 보는 우동 한 그릇의 여유
  62. 80대 부인 사망·남편 중태…’살인 진드기’ 의심
  63. 오지투어의 판타스틱 4 “남미여행은 우리가 책임진다”
  64. “기부금 그만 낼까”…’어금니 아빠’ 이중생활에 시민들 ‘허탈감’
  65. ‘보물창고’ 명량대첩로 해역…청자 등 유물 120점 추가 발견
  66. 탈세, 타이어뱅크 회장 등 무더기 불구속기소
  67. 경찰, 의정부 타워크레인 사고 관련 업체들 압수수색
  68. 애틀란타 추천 여행지 TOP 5
  69. ‘박근혜 추가 구속’ 두고 대법 국감서 여·야 공방
  70. 베트남 다낭 여행 200% 즐기기
  71. “MB-朴 정부 기간 문체부·문화재청 청렴도 최하위권”
  72. 미얀마에도 김치가 있다고?
  73. “조작된 태블릿이 국민을 개·돼지로”…법원 공무원 글 논란
  74. 서해순 경찰 출석 “이상호, 정신상태 의심스럽다”
  75. ‘어금니 아빠’ 이영학 유서 영상…”약을 넣어놨는데 애들이 먹었다”
  76. 軍사이버사 ‘댓글공작’ 의혹 임관빈 檢 소환
  77. 여·야, 국정 역사교과서 여론조작 두고 ‘물타기’ 공방
  78. ‘지중해 3개국 트라팔가’ 다국적 투어로 떠나자
  79. ‘초보도 괜찮다’ PGA프로와 함께하는 골프 아카데미
  80. ‘블랙리스트’ 적극 실행 문예위 간부, 인사평가 최고등급
  81.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비닐하우스 거주 가구 조사…생계비 등 지원
  82. ‘안종범 수첩’에 왜 대법관 이름이…CJ 사건 청탁했나
  83. 명량해협서 유물 120여점 발굴…고려청자·돌포탄 나와
  84. 특검도, 이재용측도 1심 반박…2심 첫 공판부터 공방
  85. 인천 계양구, 호텔롯데 등에 300억원대 취득세 부과
  86. 자사고, 사회배려자 전형 해마다 미달…’귀족학교’ 자초
  87. ‘박근혜 뇌물’ 이재용, 48일만에 재판 출석…내내 굳은 표정
  88. 고양이 괴롭혔다며 10대 때려 숨지게 한 20대 2심서 감형
  89. “대전 월평동 화상경마장, 연내 폐쇄해야”
  90. 기간제 교사, 정규 교사보다 담임 더 맡아

오마이뉴스

  1. 오늘도 싸우는 <아이 캔 스피크> 실제 주인공
  2. 컴퓨터 설치해주며 댓글부대 독려한 ‘MB국정원’
  3. ‘방청 거부’했던 하동군의회, 시민단체에 소송비 청구
  4. 이재정-이재명이 말하는 자치와 통일은?
  5. 송도 6··8공구 SLC 토지 ㎡당 300만원 헐값 매각 특혜 논란 이어져
  6.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시설 두고 ‘뒤엉킨 갈등’ 실마리 없나
  7. 정규직 전환 심의위 결정 ‘불복’한 기획재정부
  8. 충남대에 국립대 최초 ‘평화의 소녀상’ 세워진다
  9. 48일 만에 나온 이재용… ‘전두환·노태우’ 언급한 특검
  10. “박근혜, 구할 생각 안 해”, 진실 꿰뚫어본 탄핵 심판 최종변론
  11. 보수 정권, 친원전 단체에 예산 지원 드러나
  12. 국가 행사에 ‘학생 관제동원’… “아직도 이런 일이”
  13. 경남도청 6급 공무원, 마약 밀수·투약 혐의로 구속
  14. [모이] 서울경찰청 1층 로비 경찰 홍보 사진에…
  15. [모이] “신고리 5·6호기는 발등의 불이다”
  16. “날, 그만 팔아먹어!” 신부님 강탈한 ‘시인’
  17. “87년 그 날의 함성, 가자 노동존중 세상으로”
  18. [오마이포토] 거수경례하는 김종일 사이버사령관
  19. [오마이포토] 국감 답변하는 김종일 사이버사령관
  20. 세월호 미수습자 이영숙씨, 3년 만에 세월호 떠나 장례
  21. 반환되는 미군기지 60% 오염원 검출… 부평 가장 심각
  22. [오마이포토] 고 김광석 부인 “내 말에 거짓 있으면 할복자살 한다”
  23. ‘한국군 만행’ 진실 덮은 연꽃무늬를 아시나요
  24. 한여름 전기요금 4000원, 그 비밀은?
  25. 블랙리스트 때문에 6번 해고… 민청련이 나섰다
  26. [사진] 경찰 조사 받으러 온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
  27. “생물학적 차이는 못바꿔도 차별은 바꿀 수 있다”
  28. “가을향기 가득한 국화 꽃길 걸으며 촉촉히 비에 젖어”
  29. “대구시의회는 청소년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30. 부산서 고교 교사 무더기 성추행 혐의 파문
  31. “GMO 연구 중단하면 잃어버린 13년 맞을 수 있다”
  32. [카드뉴스] ‘유권자 1% 서명=국민투표’, 이게 진짜 ‘민관협치’
  33. 개방성과 공익성으로 공동체 살리는 미국 커뮤니티가든
  34. [단독] 넷마블 과로질병, 2017년에도 줄지 않았다
  35.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만들어 시민 알권리 보장해야”
  36. 박남춘 “지자체, 긴급재난 시 모니터링·문자발송 인력 부족”
  37. ‘4대강 반대’ 등 외친 여든살 활동가, 국민훈장 받아
  38. 수룡동 어촌마을에 가을 국화 만개
  39. 당당하게 걸어온 허현준 “단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다”
  40. “위안부, 끼 있어 따라간 것” 막말 순천대 교수, ‘파면’
  41. 죽고 쓰러지고, ‘넷마블 잔혹사’ 끝내려면…
  42. “우리 함께 컨텐포러리 춤 즐겨요”
  43. 41년만에 열리는 비밀공간, ‘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축제
  44. “씨X 돌았냐? 이거 먹어”
    선임이 들이민 매미 한 마리
  45. 세월호 참사 1보 전한 앵커의 ‘눈물’
    노동조합에 책임 미룬, 방송사 간부
  46. ‘화이트리스트’ 의혹 핵심, 허현준 전 행정관 검찰 출석
  47. ‘어금니 아빠’ 사건으로 본 ‘똑똑한 기부’ 방법
  48. 모든 얼굴이 한 자리에 모인 ‘얼굴 박물관’
  49. 뜸떠주다 범법자로 몰린 시골마을 주민들 “함정 고발” 주장
  50. 최성 고양시장, 지자체장 사찰 혐의로 이 전 대통령 고소
  51. ‘문재인 비방’ 신연희 강남구청장, 17일 첫 공판
  52. 명의 줄줄이 퇴직… 인천의료원, 의료진 공백에 경영난 심각
  53. [모이] 가을 밤 소녀상 앞에서 촛불 든 대전시민들

한겨레

  1. “우리 마을은 ‘함께 사는 공동체 아파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 남양주 타워크레인 사고는 '사제 부품' 사용탓
  3. ‘고액 연봉’ 받고 부실 사립대로 자리 옮긴 교육부 관료 28명
  4. 서울대 교수 여성은 15%에 불과… 성불평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5. 반환 미군기지 환경조사 60% 오염원 검출, 정화비용 1조원 추산
  6. ‘가을 속 고은 시인의 향기를 느껴요’
  7. ‘명량해협’에서 고려청자가 잔뜩 올라왔다
  8. 지역민 삶속에 녹아있는 순간의 기록을 만난다
  9. 박정희도 ‘핵발전’이라 불렀다
  10. “나는 핵연료봉을 10시간 넘게 신발 집게로 치웠다”
  11. 레아 세이두 “와인스틴이 나를 고기보듯 봤다” 추가 폭로
  12. 반려동물의 모든 것…2017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
  13. 위안부 피해자 모욕한 순천대 교수 파면된다
  14. 울릉도서 새로운 식물종 ‘울릉바늘꽃’ 발견
  15. 마약 LSD 환각상태서 어머니·이모 살해한 20대 ‘살인’ 무죄
  16. 닻 올린 부산국제영화제…열흘간의 축제 시작
  17. 한국 가요계, 가짜 레전드의 범람
  18. 10월13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19. 다른 혹성에서 불어오는 바람, 쇤베르크의 무조음악
  20. 인간으로 살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은?
  21. 나는 어떤 미래에서 살게 될까?
  22. 숙녀가 되고 싶지 않았던 중세의 소녀
  23. 10월13일 학술·지성 새책
  24. 학술 단신
  25. 장소 아닌 장소에서 길어올린 ‘고독의 인류학’
  26. 북벌과 북핵
  27. 일본 유학자 이토 진사이 선집 완간
  28. 관동군 사령관을 노리는 중국인 요리사와 조선 여인
  29. 10월13일 문학 새책
  30. 혐오에 맞서는 사랑의 약속
  31. 10월 13일 문학 단신
  32. 10월13일 출판 새책
  33. 사회적 재난과 죽음을 고발하다
  34. 인간, 바이러스의 광활한 서식지
  35. 박노자 교수가 들려주는 ‘러시아 혁명 이후’
  36. 소설 읽는 판사의 판결을 원한다
  37. 음악은 어디에서 오는가
  38. ‘국체’의 부활 꿈꾸는 아베의 근원을 찾아서
  39. [렌즈세상] 이삭줍기 / 이익빈
  40. [특파원 칼럼] 트럼프의 군사옵션 가능성에 대한 메모 / 이용인
  41. [기고] 성보호법 개정 서둘러야 / 이현숙
  42. 10월 13일 교양 새책
  43. [문화 현장] 기다림 / 조은아
  44. 주식회사 현금배당 없애야 불평등 줄어든다
  45. [한 장면] 여성의 자화상이란 독자적 장르
  46. [조한욱의 서양 사람] 세계 소녀의 날
  47. [시인의 마을] 첼로처럼
  48. 스트레스, 삶의 유쾌한 선물
  49. [김진영, 낯선 기억들] 댈러웨이 부인의 꽃
  50. [시론] 메탄올 실명노동자가 겪은, 재활 필요한 재활정책 / 정우준
  51. [옵스큐라] ‘이해’, 마음을 여는 첫단추 / 김성광
  52. ‘폭력이냐 불평등이냐’… 다른 선택은 없는가
  53. [나는 역사다] 차력사로 출발해 한국 마술 선구자 되다
  54. 파리바게뜨, 제빵기사에 이어 물류센터에서도 ‘불법파견’
  55. “나의 미협 이사장 당선은 현대미술 작가들의 힘”
  56. [한겨레 사설] ‘새로운 보수’ 싹 짓밟고 ‘박근혜당’ 돌아가겠다니
  57. [한겨레 사설] 경찰이 확인한 전두환의 ‘5·18 자위권 발포’ 조작
  58. [한겨레 사설] ‘강정 10년’의 아픔 풀려면 구상권 철회해야
  59. 담론을 찾았으나 실천은 빈약했던 80~90년대 한국건축운동사를 되돌아보다
  60. 4·16가족협의회 “천인공노할 대국민 사기극”
  61. “‘어? 무슨 헬리콥터야?’ 하는 순간 총소리…아직도 파편 몸속”
  62. ‘히스토리’‘라이프타임’ 지식·여성채널 한국 진출
  63. “내년 공무원 3만5000명 증원”
  64. “소녀상으로 연대를 배워나가요”…충남대생의 ‘평화의소녀상’ 만들기 프로젝트
  65. [아침햇발] 평화의 촛불을 생각한다 / 백기철
  66. ‘겨울철 오리 사육 제한’…AI 혼쭐 충북도 초강경 조처
  67. [단독] 검찰 소환된 MB 국세청 간부 “김제동 기획사 세무조사 관여” 인정
  68. 특수학교만 문제 아니다…장애아어린이집 10곳 중 4곳 전담교사 부족
  69. [단독] 두손가락으로 출근지문 찍고 월급 2배 타간 문화부 청년인턴
  70. 경찰청장, ‘백남기 유족에 사과 제지’ 공식 사과
  71. [오늘의 사진] 거미가 전하는 가을 소식
  72. ‘어금니 아빠’ 유서 동영상…“약 넣어놨는데 피해자가 먹었다” 변명
  73. “닫힌 노래바 안엔 손님들이”…가락동 노래방은 숨바꼭질중
  74. 조계종 새 총무원장에 설정 스님 “존경받는 불교 만들겠다”
  75. 항소심 첫 출석한 이재용 ‘담담’…특검·변호인 날 선 공방
  76. 전남도, 내년부터 민주화 유공자한테 생계비 지원한다
  77. ‘공공을 공공답게’…충북 사회혁신 콘퍼런스
  78. 일제 강제노역 아픔 서린 ‘미쓰비시 줄사택’ 80년만에 철거
  79.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 부실 운영…지자체, 과태료 부과 못해
  80. 대구서 ‘청소년 노동 인권 조례’ 잇따라 무산…청소년들 뿔났다
  81. 박근혜가 남긴 비전자 문서, 노무현의 33%에 불과
  82. ‘박근혜 청와대’ CJ사건 관련 대법원에 영향력 행사 정황
  83. “앗, 다른 후보 찍었네” 투표지 찢은 40대 선고유예 ‘선처’
  84. 원주에서 박경리 작가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85. 서해순씨 경찰 출석…“나도 이상호 기자에 대한 영화 만들겠다”
  86. 교통복지지수 경북 전국 17위 꼴찌 대구 15위…장애인 등 이동불편
  87. 서해순씨 경찰 출석…“나도 이상호 기자에 대해 영화 만들겠다”
  88. 울산·경주에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한목소리
  89. 담배 광고, 여성잡지에만 못한다?
  90. 모습 드러낸 ‘어금니 아빠’ 딸은 침묵했다

허핑턴포스트

  1. 완전히 뚫렸다… 모든 정보가 저쪽에
  2. 레아 세이두와 카라 델레바인도 하비 웨인스타인의 범죄를 폭로했다
  3. 감히 일개 부처가 벌인 일
  4. 투신한 아내를 확인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의 반응(영상)
  5. 트럼프-문재인 대통령이 11월 초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6. 국정원 개혁, 국정원에만 맡겨선 안 된다
  7. 법원, 반려묘 괴롭힌 10대 살해한 20대 2심서 감형
  8. 백인우월주의자들에게 폭행당한 흑인 앞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9. 할리우드가 하비 웨인스타인의 이름을 하나씩 지우는 중이다
  10. 추석날 하루
  11. 경찰이 ‘어금니 아빠’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12. 벤 애플렉이 힐러리 버튼의 가슴을 움켜쥐었던 일에 대해 사과하다
  13. ‘어금니아빠’가 살해한 김양, 실종신고 다음날도 살아있었다
  14. 민주당 앨 그린 하원의원이 준비하던 트럼프 탄핵이 무산됐다
  15. 스페인 정부가 카탈루냐에 ‘독립 포기’ 시한을 제시하며 최후통첩을 했다
  16.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군이 시민을 향해 발포 명령을 내린 문건이 발견됐다
  17. “드라마야, 영화야?” 돌아서는 연인도 되돌려줄 낭만적인 서울 명소 20곳
  18. 해병대 입대한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19. 500회특집 ‘택시’ 윤여정이 밝힌, #윤식당#나영석#보톡스 루머[종합]
  20. 김기춘과 김장수가 했던 세월호 관련 거짓말이 드러났다
  21. 검찰 소환된 MB 국세청 간부 “김제동 기획사 세무조사 관여” 인정
  22. 서신애의 드레스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사진)
  23.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은 스타들(화보)
  24. 9년 동안 매일 같은 거리를 촬영한 사진작가가 발견한 것
  25. 이 남자는 프러포즈를 위해 직접 그린 그림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걸었다
  26. 자신이 입양됐다는 사실을 들은 11살 아이의 기쁨(영상)
  27. $6,000짜리 비즈니스석을 탄 기분은 이렇다
  28.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최초 보고 조작에 대한 처벌 가능성을 살펴봤다
  29. 미국의 월드컵 탈락과 파나마의 진출이 불러온 엄청난 파장
  30. 고래와 영웅 – 도덕적 에너지 실천에 대하여
  31. 강아지를 선물 받은 푸틴의 표정은 예상외로 따뜻했다
  32. 서해순씨가 경찰에 출석해 “나도 이상호 기자에 대한 영화 만들겠다”고 말했다
  33. 카탈루냐 독립의 거품은 꺼질 것이다
  34. 트럼프는 북한 핵 질문에 이제는 “무언가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답했다
  35. 청와대에서 발견된 문건에 따르면, ‘세월호 7시간’이 아니라 ‘세월호 7시간 30분’이다
  36. 구찌가 2018년부터 모피 제품 판매를 중단한다
  37. 사랑만으로 당신의 삶이 고쳐지리라 기대하지 말라
  38. 호주 여성이 상어를 맨손으로 안은 이유
  39. 청와대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보고시간을 조작한 박근혜 정부의 문건이 발견됐다
  40. 일본 ‘고베제강 스캔들’로 자동차·항공기·열차 안전성에 비상이 걸렸다
  41. 환자 혈액을 보호하려던 간호사를 폭압적으로 체포한 경찰이 결국 해고됐다
  42. 뉴욕 패션 브랜드 ‘코치’가 76년 만에 사명을 바꾼다
  43. 국방부가 오는 2022년 병장들이 받을 월급 액수를 예고했다
  44. 에어비앤비 주인이 몰래카메라를 침실에 설치했다가 들켰다
  45. 이동통신 3사가 담합을 통해 약 90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증거
  46. 트럼프의 미국-멕시코 국경 사이의 장벽 건설을 위한 시제품이 세워지고 있다
  47. ‘에너지 시민’이 되는 네 가지 방법
  48. 정준하가 악플러에 대한 고소를 결심했다(심경 전문)
  49. 순천대, ‘위안부 피해자’ 모욕한 교수 파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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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7-10-12, 10:15: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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