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국감장서 ‘전술핵 강연’ 나선 김종대 “전술핵 논쟁은 유령논쟁”
  2. “朴 때문에 45분 ‘골든타임’ 허비…아이들 구조 기회 사라져”
  3. “박근혜靑, 세월호 최초 상황보고 시점 수정” 조작의혹 제기
  4. 이철희 “군 ‘댓글공작’ 수사 너무 한가해…‘김관진 지시받는다’는 진술도 나와”
  5. 사실상 ‘탈당 가능성’ 경고한 김무성…‘자강파’ 하태경 “탈당하면 낙동강 오리알”
  6. 노회찬 “문제 커졌다…홍준표, 수행비서 진술부터 받아야”
  7. ‘보수통합 반대’ 62.9%, 찬성의견 압도…TK‧60대 이상도 반대의견 더 높아
  8. 軍, 문재인‧홍준표 등 동향 MB청와대에 보고.. 네티즌 “洪, 이런 게 사찰!”
  9. 김현종 “FTA 무리한 요구시 어쩔 수 없다”…최배근 “파기되면 미국 더 손해, 산업계 갈등”

노컷뉴스

  1. 이명수 “세종시 행정수도화 필요”
  2. 산자위 국감, 시작부터 자료제출·증인채택 두고 신경전
  3. 통일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北 동의 있어야”
  4. 병사 월평균 생활비 21만원…담뱃값이 9만원
  5. 문 대통령, 내달 8~15일 APEC 정상회의 등 동남아3국 순방
  6. 외교부 “北인권개선 위해 분명한 메시지 발신할 것”
  7. 김무성 “일부 반대해도 ‘당 대 당 통합’ 준하는 방법 모색”
  8. 정재호 “MB정부, 연기금도 해외자원개발에 투자 추진”
  9. 예산깎는 기재부, 특정지역 고속도로 예산은 알아서 증액
  10. 靑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 취소 추진 사실 아냐”
  11. 우원식 “민생파탄·국기문란 바로잡는 국감…여당 품격 맞게”
  12. “국방부, 3축 체계 강조하지만 관련 연구용역은 단 1건”
  13. ‘한국·바른 보수통합’…반대 62.9%, 찬성 22.5%
  14. 김동철 “文, 외교안보 정책 원점서 재검토해야”
  15. 송영무 국방 “전시작전통제권 조속한 시일내 전환”
  16. 정우택 “적폐청산 국감?…與, 수준 낮은 정치공작”
  17. 문 대통령 근접보좌 수석?비서관, 오늘 독감예방접종
  18. 전 공관병 “박찬주 갑질 무혐의? 이러려고 증언했나”
  19. [Why 뉴스] 홍준표 왜 사찰의혹 계속 제기하나?
  20. 우원식 “MB 국감에 증인으로? 필요하다면 나와야”
  21. 우원식 “탁현민 증인 출석, 망신주기용이면 응할 생각 없어”
  22. 대학원생 ‘등골 빼는’ 논문심사료·연구등록비…기준없어 천태만상
  23. 외교부 “中공안, 北위해 위험있는 국민 대상 귀국 권고”
  24. 박주민 “朴, 알고도 골든타임 30분 허송…천인공노할 일”
  25.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靑2인자’ 비서실장이 직접 발표한 이유는
  26. 靑 “정치적 의도? 언제 발표해도 의혹 제기했을것”
  27. 세월호 문서조작 보고에 文 “국민께 알리고 바로 잡아야”
  28. 적폐청산으로 물든 국감 첫날, 여야 곳곳에서 신경전
  29. 朴, 중대본 방문 직전 작성된 보고서는 통째로 삭제
  30. 기재위, 아이코스 세율 ‘일반담배 90%’로 잠정 합의
  31. 오늘부터 文정부 첫 국감 시작…여·야 전방위 격돌
  32. [단독]”교육감 부적절한 예산 캐내라” 朴정부 누리과정 여론공작
  33. 민주 ‘당원가게’에 엇갈린 반응…”신선” vs “부적절”
  34. 국민의당 중진들, 安대표에 민주당과 ‘연정’ 제안
  35. 한반도 위기 조장 트럼프 거친 입에 아무말 못하는 靑
  36. 충북도의회 제359회 임시회 개회
  37. 송영무 “국군사이버사 완전 개편…지위고하 불문 수사”
  38. 北 평창 패럴림픽 참가 신청? 문체부 “아니다”
  39. 자살 시도한 병사까지 있었는데…박찬주 무혐의 이유는?
  40. 국민의당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
  41. 송영무 “北, 서해 5도 도발하면 전투기 발진”
  42. 세월호 ‘보고시점’ 조작 의혹에 한국당 “정치적 이용 말라”
  43. [노컷V] ‘뽀통령’, 문 대통령에 아부(?) 작렬
  44. 5조4천억 짜리 차세대 군통신망 EMP 공격에 무용지물
  45. 더 커진 ‘7시간’ 의혹…朴 청와대는 왜 상황일지까지 바꿨나
  46. 김종대, 전술핵 재배치 주장에 “실체 없는 유령 논쟁”
  47. ‘軍 간부 위로여행’…계급따라 유럽·제주 차별
  48. 장관 주민번호 맞추기·EMP로 휴대폰 공격…’실험국감’ 눈길
  49. “정의당 그 미친 X”…티브로드의 도넘은 갑질·막말
  50. 박병석 “위안부 합의, 이병기 전 국정원장 주도 밀실합의”
  51. “한국 육군 장군 314명으로 미국 309명 보다도 많아”
  52. 靑 “세월호 보고시점 사후조작, 위기관리지침은 불법개정”(종합)
  53. 홍준표-김무성의 보수대통합, 찻잔 속 태풍?
  54. 보건복지부 블랙리스트 의혹 제기, 박능후 “조사하겠다”
  55. 외교부 국감서 “역대 가장 늦은 공관장 인사” 비판
  56. 이인영 “외교부, 최순실·미르재단 참여 숨기려 조작문건 제출”
  57. “문재인케어는 아이 돈 케어”…野, 국감서 건보 재정 난타
  58. 전작권 환수 격돌…野 “국민 불안” vs 與 “국방력 강화”
  59. 靑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상황보고 일지 사후조작”
  60. [속보] 임종석 비서실장 “가장 참담한 국정농단…수사의뢰 예정”
  61. [속보] 文 “세월호 보고조작, 국민들께 알리고 바로잡을 수 있게 하라”
  62. [속보] 靑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최초 상황보고 시점 30분 늦춰”
  63. [속보] 靑 “김기춘 전 비서실장 컨트롤타워 발언 위해 사후 조작”
  64. [속보] 靑 “박근혜 정부, 청와대 재난컨트롤타워 아닌 것처럼 조작”
  65. [속보] 靑 “세월호 상황보고 시점 사후에 조작돼”
  66. [속보] 靑 “박근혜 정부 청와대 상황보고 문서 사후 조작”
  67. 강경화 “北, 평창 패럴림픽 참가 지원서 제출”
  68. 외통위 국감서 與野 북핵대응 방식 두고 ‘이견’
  69. 미래연합군사령부 편성안 이달 확정…전시작전권 환수 대비
  70. 농해수위서 한미FTA 재협상 놓고 야당 질타 이어져
  71. 이효리-이승엽까지 사찰?…”국가 기관이 흥신소냐”
  72. “장관님, 제가 주민번호 맞춰볼까요”
  73. “이명박 정부 자원개발사업 회수율 조작”
  74. 국방부 국감서 댓글 공작·전술핵 재배치 문제 등 질타

미디어오늘

  1. 박대출 “손석희 사장 국감 나와라”
  2. 성형 부기 탓에 출국 거부? 가짜뉴스에 KBS도 속았다
  3. ‘박근혜 외교부’ 외신 기자에까지 국정교과서 여론전
  4. 김민식 PD “‘X새끼야’라고 욕하던 분이 왜 침묵?”
  5. MB 행안부, 국정원 사이버 외곽단체에 5900만원 ‘특혜’ 지원
  6. 박정훈 SBS 사장 “노조 주장은 단체협약 위반”
  7. 연합뉴스 조합원 70% “보도 공정성 후퇴”
  8. 공적 관심보다 ‘클릭 장사’로 변질된 ‘어금니 아빠’ 보도
  9. “文정부 탈원전 독단” 서울공대 학생회에, 선배 “부끄럽다”
  10. 강효상 “전 국민이 박정희 우표 가졌으면”
  11. 티브로드 팀장, 노동착취 비판 추혜선 의원에 “정의당 미친X”
  12. KBS새노조 시위가 사찰? 그럼 친박단체들 시위는…
  13. 위기의 KBS·MBC, 구원투수로 적극 나선 조선일보
  14. 국정감사에서 다뤄야 할 11대 언론 의제는?
  15.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첫 보고시점 사후변경·조작했다
  16. ‘낙하산 사장 퇴진’ 요구, 지역MBC에서 확산
  17. “전두환·노태우가 받은 뇌물이 ‘정치발전’ 위한 것이었나”
  18. 방송 스태프 10명 중 8명 계약서 없이 일한다
  19. 이명박·원세훈 ‘야권 지자체장 정치사찰’ 혐의로 피소
  20. 포털이 차단한 게시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21. KBS·MBC 경영진 교체보다 중요한 편성자율성 확보

서울의소리

  1. 한미 FTA 이후 한국 투자액, 미국보다 3배 이상 많다
  2. 송영무 ”한국 제외 미국 단독으로 전쟁하는 일 없을것”
  3. 이상돈 ”드디어 이명박의 거대한 거짓이 무너지고 있다”
  4. 박근혜, 1700회 관제데모 경우회 이권사업 지원 직접 지시
  5. 김미화 ”나쁜 이명박씨 구속 강력히 원한다”
  6. 경찰 ”5,18 계엄군 발포 전 시민무장 문서는 조작극”
  7. 자유한국당 ‘박근혜 불구속’ 당론으로…도로 ‘친박당’ 희귀
  8. WP “미국의 북한 제재정책 성과 보이고, 충분히 낙관적”
  9. 文 대통령 ”북핵 압박→대화 전환 ‘입구’ 찾기 어렵다”

한겨레

  1. 이상돈 “ MB국정원, 과거 팀 만들어 문재인 대통령 사찰 했을 것”
  2. 박근혜 청와대는 왜 10월23일 최초 보고시간을 바꿨나?
  3. 빨간펜으로 쓱쓱 긋게해…‘국가위기관리지침’ 고친 김관진
  4. 문 대통령, 11월 초 서울서 트럼프와 정상회담
  5. 강경화 “북, 내년 평창패럴림픽 참가서 제출”
  6. 송 국방 “군 댓글공작 성역없이 조사…사이버사 완전히 개편”
  7. 김기춘 뺨친 이병기… 외교·사회 현안 전반에 영향력 행사
  8. 세월호 보고시점 30분 조작, 박근혜 늑장지시 숨겼다
  9. 론스타 핵심 피의자 스티븐 리, 이탈리아에서 놓쳤다
  10. [정치사전] 증인실명제
  11. 박근혜 6월 지방선거 의식해 방위비 분담금 밀실합의 비밀에 부쳤다
  12. [단독]5조4천억원짜리 차세대 군 통신망, 북 EMP 공격할 땐 무용지물
  13. [더정치 #89] 보수재결합?…박근혜 빠진 ‘도로 새누리’
  14. 청와대 “세월호 당일 일지 조작…박근혜 첫 보고 시점 30분 늦춰”
  15. 여행사, 추석연휴 패키지 상품 가격 최대 비수기 2.5배 받았다
  16. ‘박근혜 외교부’, 미르재단 숨기려 조작 문건 국회 제출

최종업데이트 : 2017-10-12, 10:15: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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