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제주 도두하수처리장 지하화 2025년까지 완료
  2. [영상] 추석 연휴, 겨울 휴가를 준비할 적기
  3. 최순실, ‘박근혜 인수위’ 인사 개입…’태블릿PC’ 개통자
  4. “유년시절 왜 학대했냐” 아버지 살인미수 20대
  5. 추석연휴 미세먼지 ‘보통’…야외활동 지장없을 듯
  6. 충북 수능 1∼2등급 비율 전국 하위권
  7. 제천고 행복씨앗학교 지난해이어 올해도 신청 않해
  8. 충북대학들 학생 등 모든 구성원 참여 ‘총장 직선제’요구 커져
  9. 행복씨앗학교 2.6:1, 준비교 1.7:1 공모 경쟁률
  10. 문체부 ‘유리천장’ 단단 …고위직 54명 중 여성은 0명
  11. 배우 이주영 “생리대 안전? 올해만 두차례 응급실행”
  12. 법무·검찰개혁위 세번째 권고는 ‘검찰 과거사 청산’
  13. 제주 4층 건물서 불…중국인 등 3명 부상
  14. 정두언 “MB, 검찰 포토라인 안 나올 수 없을 것”
  15. 김영우 “친박 8적 청산, 보수 통합 조건은 아냐”
  16. [조간 브리핑]”MBC-KBS파업으로 방송파행 최악…김장겸 검찰 송치”
  17. 충북 음주운전 일제단속으로 69명 적발…평소 3배
  18. ‘추석연휴 11박 12일 근무’…극한직업, 학교에 있다
  19. 시장 상인 “추석 대목? 올해가 최악입니다”
  20. 김진태 ‘선거법 위반’ 대법원서 결론…검찰, 2심 무죄에 상고
  21. 보험금 노리고 세들어 있던 가게에 불지른 40대 검거
  22. 충북 귀성 행렬 시작…긴 연휴로 고속도로 ‘원활’
  23.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참가기업 수출계약 줄줄이
  24. 올 가을여행은 ‘홍콩’으로 떠나요
  25. 충북 아침기온 ‘뚝’…산간지역 서리
  26.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호주의 관광포인트는?
  27. 기독교대안학교는 어디까지 왔나
  28. MBC 김장겸 사장, 기소 의견 검찰 송치… 노사 반응은?
  29. “최순실이냐, 최순실 닮았다” 모욕죄로 유죄 판결
  30. 헤드윅 다시 헤드윅…정문성의 이유 있는 도전
  31. 제주 4·3수형인 군법회의 법률근거·절차 없어 무효
  32. 2017년에도 성차별적 광고는 만들어지고 있다
  33. 제주공항 항공기 멈춰 회항·지연…이용객 큰 불편
  34. “가족 보러 가는 길” 민족 대이동에 역·터미널 ‘북적’
  35. 남경필·이재명, 서로 비난하며 윈윈게임
  36. 다낭 원시림에 둘러싸인 리조트서 럭셔리한 휴가
  37. 법원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과도하다”(종합)
  38. 제주도-JDC ‘제주 환경가치 증진’ 손잡다
  39. 일베에 ‘문재인 참수부대 모집’ 글…경찰 내사 착수
  40. 통일교, 北 미사일 커넥션 의혹 보도 ‘모르쇠’?
  41. 다낭 여심 사로잡은 가성비 최고 호텔은?
  42. “4.3희생자 유족 배보상 문제 입법 통해 해결해야”
  43. ‘안종범 수첩’ 박근혜 재판서 정황증거로 채택
  44. 역대 최장 연휴에 국외로 “평생 언제 이런 기회 올까”
  45. 나고야 모던료칸에서 즐기는 달콤한 온천욕
  46. 국민 66.6%“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
  47. 바람의 땅 남미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48.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유족 경찰출석 “진짜 범인 잡아야”
  49. ‘때묻지 않은 자연’ 호주 타즈매니아서 트래킹을
  50. 전국 최고수준 제주형 생활임금 5.7% 인상
  51. 여행은 혜택 받고 떠나는 거야
  52. [수도권 주요 뉴스] 미선·효순 평화공원 부지, 성금으로 마련
  53. 이물질 수액세트, 최근 5년간 ‘110건’ 보고
  54. ‘체육특기생 입시 비리’…5천만원 챙긴 인천대 교수 구속
  55. 檢, MB 국정원의 ‘정치인·교수 비방전’ 본격 수사 착수
  56. 법원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부당하다”
  57.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불복소송 1심 승소
  58. “난 왜 몸이 안 좋았던 거냐”…생리대 안전 발표에 ‘분노’
  59. 훈련병 지나다니는 길에 활쏘기 연습한 연대장
  60. 경찰개혁위, ‘감옥 인권’위해 변호인 접견권 강화 등 권고
  61. ‘난타’ 20주년 생일잔치… 류승룡·김원해 등 원년멤버 출동

오마이뉴스

  1. 300년만에 태어난 복제 얼룩 삽살개, 관람하던 초등생 공격
  2. [오마이포토] 장애인 이동권 보장 농성장 찾은 김현미 장관
  3. [오마이포토] “장애인도 버스타고 고향 가게 해 주세요”
  4. 군 사격장 사망사고, 모든 사격장 조사해야
  5. 더는 ‘국뽕’에 ‘까임방지권’을 허락하지 말자
  6. 청년수당 ‘검열’, 한 사람의 삶을 압수수색 하는 것
  7. [추석날씨] “‘한가위 보름달’ 구름 사이로 뜬다”
  8. “문서로 끝내려고? 법정 나와 물대포 상황 증언하라”
  9. 문재인 케어, 득인가 실인가?
  10. 연휴 첫날 수시 논술시험… 지방 학생들은 어쩌라고?
  11. 나향욱 승소 이유 “음주 중 발언, 파면은 과했다”
  12. [주말날씨] 추석연휴, 일요일 전국 ‘가을비’… 기온 ‘뚝’ 쌀쌀
  13. 7일간 차량 통제된 인천 북항터널 침수사고, 원인은
  14. 또 고발 나선 셔틀버스 노동자들…”실소유자 표시제 꼭 필요해”
  15. ‘미남 부처’는 고향에 갈 수 있을까, 청와대 결단만 남았다
  16. “사람이 쓰러졌다” 외침에 그가 달려왔다
  17. “우리는 안전한 생리대를 원합니다”
  18. [오마이포토] ‘심폐소생술’ 홍보 나선 개그맨 노정렬
  19. [오마이포토] 심폐소생술 거리 홍보 나선 개그맨들
  20. [오마이포토] 고사리 손도 ‘심폐소생술’ 배워요
  21. 동국대학교 보광 총장, 교비횡령혐의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22. 충북, 호흡기질환 사망률 전국평균보다 30%↑ 이유
  23. “용산화상경마장 폐쇄 싸움, 주민간 다툼이 가장 힘들었어요”
  24. 합천군, 상시업무 14명에게 ‘정규직 전환’ 추석 선물
  25. [카드뉴스] 헌법에 페미니즘을 넣는다고?
  26. 시민 중심 행정은 쉬운 말에서 나온다
  27. [사진] 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장관
  28. ‘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 불복소송 1심 승소
  29. 새민중정당 경남도당, ‘최저임금 119센터’ 캠페인
  30. 경남과기대, 다문화가정에 새 보금자리 마련
  31. 함양 하늘땅사과농원, 사과 30상자 기탁
  32. 사회복지사는 장시간 노동이 당연한가요?
  33. 멕시코보다 더 일하는 공항 지상 조업 노동자
  34. [카드] 10월의 서울시 문화달력
  35. [단독] 청주시, 프로농구 이유로 ‘납 범벅’ 관중석 방치
  36. ‘최대 산별’ 금속노조, 결선투표로 김호규 당선
  37. 월드컵경기장 서쪽 산의 비밀, 그 속에는 뭐가 있을까?
  38. 추석연휴, 누군가에겐 10일간의 추가노동?
  39. 3.1운동 100주년 기념 팟캐스트 나온다
  40. 10일 황금연휴? 이제 좀 같이 쉽시다
  41.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내가 그린 기린에게
  42. 한학수 PD “지역에서 왕갈비 축제 기획, 인격 말살이었다”
  43. “치매 어머니 예금 처분하려는데 안 된대요”… 이럴 때는
  44. 나이 들면 키·체중 감소 확인
  45. [모이] 건양대학교에도 교직원 노동조합이 생겼습니다
  46. 독립유공자 가장 많은 대구 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승격
  47. 에코파워, LNG발전으로 전환되나?
  48. ‘요즘 아이들’을 향해 쏟아지는 불편한 시선들
  49. “우리는 안전을 담당하는 코레일 승무원이다”

한겨레

  1. 독자적 산문시 일군 정진규 시인 타계
  2. [단독] 성소수자에 반복되는 대관 불허…허가 며칠 뒤 “공사” 이유로 취소
  3. ‘월미도 갑문매립지’ 조성사업비 갈등 일단락
  4. 어서와 이런 식상한 퀴즈 처음이지?
  5. 제주 메밀버무리와 꿩엿을 아시나요?
  6. 9월29일 교양 새책
  7. 모든 것의 역사 담은 대백과사전
  8. ‘과학 주도 시대’에 질문하는 철학자들
  9. 산소 질이 가장 좋다는 제주 숲속 캠핑지 5곳
  10. 사랑했으나 미처 알지 못했던…내 인생의 ‘대작 순례’
  11. 한 중학교서 한달새 백혈병 환자 3명…학부모·당국 긴장
  12. 연휴 열흘간 대작 읽기, 1권만 버텨낸다면 ‘그뤠잇’
  13. 추석연휴 전국 대기상태 ‘보통’…성묘·달맞이에 불편 없을 듯
  14. 초소에서 음주사격한 중령 “방탄모 벗어 탄피 받아라”
  15. [디스팩트] 독일 총선 극우의 등장+정진석 ‘노무현 발언’ 왜?
  16. “건강하게 다시 태어나고 싶다”
  17. [친절한 기자들] 공기업 채용 비리 보도, 왜 계속돼야 할까요
  18. 가족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19. [한 장의 다큐] 고향집 부모님
  20. 침묵의 함성을 들어라
  21. 욕설 된 ‘최순실’ 이름… 법원 “‘최순실 같은’, 모욕 맞다”
  22. ‘바다에 떠있는 산’ 둘러보는 색다른 올레길
  23. “입사했다고 좋아하던 가족들에게 추석 땐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24. “승마 지원 알려지면 탄핵감”… 박근혜 ‘탄핵’ 예고한 삼성?
  25. [한겨레 사설] 미국 법인세 큰 폭 인하, 호들갑 떨 일 아니다
  26. 제주공항서 항공기 멈춰 서 활주로 한때 폐쇄
  27. [한겨레 사설] 재벌·로펌이 ‘퇴직 고위공직자’의 안식처인가
  28. “녹화 뉴스 동의 못 해”…MBC 계약직 방송인 10명 집단 퇴사
  29. [한겨레 사설] 추석 연휴도 파업으로 밀어넣는 공영방송 경영진
  30. ‘둘이 추는 왈츠’ 상상없이 로맨스는 없다
  31. [오늘의 사진] 계속되는 로힝야의 비극
  32. 당신 동생은 도련‘님’인데 내 동생은 왜 그냥 ‘처남’이야?
  33. 법무·검찰개혁위 “검찰 과거사 조사위 설치·임은정 징계 회복” 권고
  34. 수산물 위판장 10곳 중 6곳 위생시설 하나도 없다
  35. 중국인 유학생 축제 ‘사드 경색’ 푸는 촉매 되길
  36. 일베에 ‘문재인 참수부대 모집’ 글…경찰 내사 착수
  37. [본방사수] 돈은 안쓰는 것이다?!
  38. ‘화학적 거세’ 시행 6년 동안 16명에게 집행
  39. 추석연휴 때 한 번 가볼까?
  40. 최양식 경주시장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선언
  41. 한가위 ‘민족 대이동’ 시작…긴 연휴 덕 아직은 ‘여유’
  42. 나주배 가격 안정 위해 추석 이후 2000t 시장에서 격리한다
  43. 경기도, 아찔한 2층버스 사고에 노선 변경 등 대책 마련
  44. 기대도 희망도 없지만, 원칙을 버리진 않겠다
  45. 먹거리 스타트업의 요람, 먹거리창업센터
  46. 법원, 박근혜 재판에서 안종범 업무수첩 ‘정황증거’로 채택
  47. 제주4·3희생자 배상은 ‘입법 통한 일괄 해결’이 바람직하다
  48. 정부, 내년 상반기 안에 실손보험료 인하 추진하기로
  49. 4대강 준설토에서 멸종위기종 꽃이 피었다
  50. 분양권 다운계약서 쓴 490명에 ‘과태료 60억’
  51. [퀴즈] 어서와, 이런 식상한 퀴즈 처음이지?
  52. [본방사수] 꿈꾸는 순간,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53. [본방사수] 러시아서 만난 야생동물의 낙원
  54. ‘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 1심 승소…법원 “파면처분은 부당”
  55. 체육특기생 선발 ‘뒷돈’ 받은 인천대 교수 구속기소
  56. [본방사수] 명절엔 ‘드라마 몰아보기’가 제맛
  57. 제주 산남에 산다. 산남이어서 행복하다
  58. 경기도 내 5개 학교, 순한글 등으로 교명 변경
  59. 야이, 자식아 내가 이거 한번 써봤걸랑요
  60. 천만요정 오달수, 이젠 추석요정
  61. 예능 줄었다지만…영화팬은 즐겁다
  62. 미술관에서 만나는 디바 김추자
  63. 뮤지컬 ‘벤허’를 반값에 볼 기회
  64. 추석극장을 지배할 자 누구인가

허핑턴포스트

  1. 헤이즈의 공연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헤이즈가 아니었다
  2. 국정원-MBC 연결고리, 검찰 조사로 밝혀질까
  3. 텍사스 남자가 아내와 친구들을 총으로 살해하다
  4.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이가 ‘테레비’ 타령을 시작했다
  5. 어린아이 앞에서 절대 욕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한 아빠가 증명하다
  6. 육군 중령이 술을 마시고 찾아간 곳은 놀랍게도 여기였다
  7. 강경화 장관이 외교부 여성 간부의 비율을 20%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8. 카카오 “귀성길 3일 저녁 가장 원활, 귀경은 4일 밤”
  9. 재판 중인 피고의 아기를 위해 젖을 먹인 중국 경찰관
  10. 일본 중의원이 공식 해산하고 곧 총선거를 실시한다
  11. 군 사이버사령부는 김관진 전 장관이 스타가 되길 원했다
  12. ‘사망설’ 나오던 ‘이슬람국가(IS)’ 지도자 알바그다디 육성이 공개됐다
  13. 이 시대 케미포비아들을 위한 조언
  14. ‘월수입 3천만원’ 건보료만 102만원 내는 6세 사장님의 비밀
  15.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가 유방암 진단 사실을 밝히다
  16. 화장실 변기에 ‘스마트폰’ 설치해 불법 촬영한 37세 남성의 변명
  17. ‘이런 최순실 같은 것’을 법원이 모욕으로 인정했다
  18. 수평적 소통, 성찰과 품격
  19. 이시영이 웨딩화보와 남편을 공개했다(사진 6장)
  20. 당신 동생은 도련‘님’인데 내 동생은 왜 그냥 ‘처남’이야?
  21. [퀴즈]이 눈썹과 눈동자에서 연상되는 정치인은?
  22.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한 교사, 파면됐다
  23. ‘섹스 앤 더 시티 3’ 제작이 무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24. 당신의 작은 집을 돋보이게 할 인테리어 비밀들
  25.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어묵 국물 티백’의 진실
  26. 경찰이 ‘문재인 참수 대원 모집’ 일베 게시글 조사에 착수했다
  27. 미국 패션계가 지금 한국계 미국인 남매가 만든 이 브랜드에 주목하는 이유
  28.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이 독립 투표를 했다. 재앙이 닥칠지도 모른다
  29. 버니 샌더스와 오바마, 디카프리오와 데이비드 보위 거미가 발견됐다
  30. 영국에도 반(反)이슬람 극우정당이 등장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1. 배우 류현경이 짧은 기간에 15kg이나 찌운 비결 (사진, 영상)
  32. 밤 비행기를 놓친 이 여성은 공항을 거대한 파티장으로 만들었다
  33. 박찬주 대장의 ‘갑질’ 논란으로 공관병과 함께 사라진 보직들
  34. 9월 23일에 지구를 멸하려던 신이 허프포스트에 편지를 보냈다
  35. MB 페이스북에 ‘성지순례’ 행렬…댓글만 2,600여건
  36. [공식입장 전문]이동건♥조윤희 측, “오늘 식당서 비공개 예식..죄송·감사”
  37. 유승민이 바른정당 대표에 도전하며 한 말
  38. 발리 아궁화산이 분화하는 건 시간문제다
  39. 국가정보원이 여론조작을 위해 심리학자를 동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40. 코카콜라 코스튬을 입은 강도가 식당을 털다
  41. 제니퍼 로렌스,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하지 않는다
  42. 과학자들이 지구상에 존재한 생물의 ‘가장 오래된 증거’를 발견하다
  43. ‘나는 귀머거리다’
  44. 스티브 배넌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의미심장한 ‘충고’를 건넸다
  45. 파업 중인 KBS 뉴스에 중년의 여성 앵커가 등장했다
  46. 성소수자에 잇단 대관 불허…허가 며칠 뒤 “공사” 이유로 취소하기도
  47. 50년 전 사진으로 플레이보이 맨션의 삶을 들여다보자(화보)
  48. 정보인권 보호는 용접이다
  49. ‘민중은 개돼지’라 했던 나향욱이 파면처분 취소 소송에서 이겼다
  50. 학내 경찰에게 7만원을 뺏긴 노점상인에게 1억원의 성금이 쏟아졌다
  51. 북경의 시인(?) 노영민
  52. 김관진 전 장관이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졸업생의 ‘특채’를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53. ‘친환경 석탄발전’이라는 새까만 거짓말

최종업데이트 : 2017-09-29, 10:15: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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