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당근과 채찍’…교육부, 사학 혁신 나선다
  2. 알고 즐기는 세부 자유여행…어디까지 가봤니
  3. 수묵화 풍경에 내려앉은 기암의 절경, ‘하롱베이’
  4. 제주서 아파트·오피스텔 개조해 불법 숙박업
  5. 서울시교육청 “한명의 장애학생이라도 끝까지 책임지겠다”
  6. 성남 10명 중 8명 ‘시정 만족’…민원행정·버스 무선인터넷 ‘좋아요’
  7. 고등학교서 흉기 들고 난동부린 20대, 학생들에게 제압당해
  8. 인천시,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50만원 지급
  9. 구속 만기 앞둔 박근혜, 다음달 10일 추가 구속여부 결정
  10. 하수처리장 감독 소홀 근로자 사망, 공무원 벌금형
  11. 제주 버스개편 이용객 7% 증가…불편신고 2만여 건
  12. 충남도, 잔류농약 부적합 농가 ‘퇴출’ 추진
  13. 청주대,충북보건과학대 보건계열 ‘방사선 안전’ 구멍
  14. 충주시 분뇨정화조 청소수수료 인상
  15. 충주 친환경채소 초록마을 연간 4억원 납품계약
  16. ‘장애인 급여 타려고…’ 친아들 시신 암매장한 아버지
  17. 광역버스 입석 해소…경기 성남 2층버스 운행
  18. 집가던 여고생 개에 물려…견주 방치 논란
  19. 코바코, 4분기 광고시장 청신호
  20. 검찰, ‘화이트리스트’ 수사…10여개 단체 압수수색
  21. 최승호 “‘공영방송 공작’ 최종 시나리오 작성자는 MB”
  22. 신라 왕궁서 ‘수세식 화장실’ 유구 나와
  23. 허성무 “정진석 발언, 물타기” vs 이준석 “우발적 헛발질”
  24. [속보]검찰, ‘화이트리스트’ 수사…시대정신 등 10여개 단체 압수수색
  25. 나창수 “박양 항소? 지시범도 똑같은 살인범인데…”
  26. [조간 브리핑] “또 마늘밭 찾아?…꽁꽁 숨겨뒀다 손상된 5만원권 지폐”
  27. 김광석 유족측 “다시 원점…서해순 아무것도 해명 못해”
  28. “의원들에 경고”…한국당 원내대표실에 돌 던진 20대 구속
  29. 검찰, 한명숙 前총리 전세보증금 1억5천만원 추징해 환수
  30. 서민 “홍준표, 여성 문제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는 분”
  31. 서해순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부검소견서 공개
  32. [인터뷰] 최승호 “나의 해고가 MB 국정원 핵심성과라니”
  33. ‘백남기 살수차’ 조종 경관들 유족에 사과
  34. 추석 연휴 일본여행은 갈 수 있다
  35. 서해5도 특별경비단 고속단정 폭발사고…1명 부상
  36. ‘1천억대 유사 골프회원권 사기’ 업체 대표 징역 5년6개월
  37. “휴대전화 돌려줘요”…학교 교무실서 난동 중학생 입건
  38. CBS 라디오 추석 특집 “고향 오가는 길에 편안한 음악 들려드려요”
  39. 청주서 음주운전 20대, 차량 3대 잇따라 ‘쾅’
  40. “사고 몰랐다” 뺑소니 사망사고 낸 20대 男 검거
  41. 충북 4개 시·군 안개주의보…저녁부터 흐려져
  42. 철원서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 맞아 육군 병사 사망
  43. 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10월 올림픽공원 개최
  44. 김성태-조희연 특수학교 논란, 진실은 이렇다
  45. [굿모닝뉴스 1분영어] a face that could stop a clock – 못생긴 얼굴
  46. 상주 문장대 온천 저지운동 전국 확산
  47. 예장통합 서울노회, 장신대에서 기도회 개최
  48. 교회교육디자인컨퍼런스 개최
  49. 나이든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회
  50. CBS TV 추석특집 프로그램 다채롭게 편성
  51. 충북 전역 가을비…오후에 그친 뒤 기온 ‘뚝’
  52. ‘좋은 시절’ 끝난 사립유치원, 퇴로는 무엇일까
  53. [씨리얼] 생리가 끝나도 자연의 여신은 ‘열일’ 중
  54. 심정지환자 생존률, 세종 가장 높고…경북 가장 낮아
  55. ‘남로당 부인회장’으로 몰려 억울한 징역살이
  56. MB청와대 향하는 칼날…국정원 정치공작 조사 급가속
  57. 독일 올해의 책 수상작 ‘특별한 경험’ 번역서 출간
  58. 두살배기 내동댕이치고 뺨때린 유치원장 수녀 영장 반려
  59. 주님의교회, 추석맞이 동백주민 행복콘서트
  60.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광교호수공원서 숨진 채 발견
  61. [총회 현미경 ②] 동성애 강경 대응..목회적 돌봄은 어디에?
  62. [노컷V] 하늘나라로 떠난 은화와 다윤…이제 편히 쉬렴
  63. 전용기 타고 떠나는 럭셔리 허니문 어때요?
  64. 단톡방만 33개…이 마을에 이웃갈등이 사라진 비결
  65.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누리는 美 동부 여행
  66. “가족 죽음인데 남 이야기?” 서해순 인터뷰가 불편한 이유
  67. 김영란법 긍정 의견↑…국민 89%, 공무원 95% 찬성
  68. “좌파 대응 SNS 전사 구한다”…’폰 의병대’ 공개 모집 中
  69. 호주여행 시 알고 가면 편리한 꿀팁
  70. 검찰, ‘KAI 원가 부풀리기’ 전현직 임원 첫 기소
  71. 대기업 ‘입사지원서’엔 가족 학력까지…취준생은 한숨만
  72. 檢, 송선미 남편 피살-재일교포 재산위조 연관성 수사
  73. 방콕 야경 호텔 인피니티풀에서 즐기자
  74. 화훼농가 “김영란법 보완하라!”···청탁금지법 토론회서 ‘항의’
  75. 굿네이버스, 해외아동 1:1 결연맺고 희망가족나눔캠핑 떠나요
  76. 그곳에 가면 마카오가 두배로 즐겁다
  77. 검찰, 백남기 농민사건 10월중 결론…경찰 처벌 여부 등 막판 검토
  78. 명성교회 ‘아들 목사 청빙 안’ 시찰회 통과..노회 결정 주목
  79. ‘병원에서 환자 살인’…김기춘 변호인 측의 궤변
  80. 검찰, ‘국정원 댓글’ 원세훈 소환…MB 보고·관여 조사
  81. 학폭·왕따·이성교제·…시나리오 묶은 ‘영화 같은 내 인생’
  82. 가을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으로 산책가자
  83.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에 김인수씨 선임
  84. MBC 김장겸 사장 “민주당 문건대로 되고 있는데 왜 조급한가”
  85. 정부, 고 김지석 부산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에 보관문화훈장 추서
  86. 도종환 장관 “평창올림픽 불참 도미노 우려…안전 강조할 것”
  87. [포토] ‘청탁금지법 1년’…농민 “김영란법 보완하라” 항의
  88. 안종범, 朴정부 ‘국민연금에 홍완선 연임 종용 압력’ 시인
  89. 투리스타 ‘런던 3박 4일 여행일정을 부탁해’
  90. 검찰, ‘정진석 盧 명예훼손’ 사건 배당…수사 본격화
  91. [수도권 주요 뉴스] 고(故) 김광석 딸 유해 안성 추모시설에 봉안
  92. 김명수 대법원장 “법관독립 침해 온몸으로 막아낼 것”
  93. 김현숙·정진엽, ‘삼성합병’ 홍완선 연임 지시 정황 드러나
  94. 추석연휴 경기도내 초중고 주차장 개방
  95. 이런 요리도 있었어?…’오리고기의 무한한 변신’
  96. “댓글질·인격살인해 온 국정원, 언론파괴공작도 조사해야”
  97. “이명박·유인촌이 블랙리스트 출발점, 즉각 조사해야”
  98. 세월호 침몰 당시 레이더 감지 괴물체는 ‘컨테이너’
  99. 법원, ‘지각항소’ 김기춘 항소심 진행 결정
  100. ‘죽어버린다’ 남편에 제초제 건넨 부인…무죄 확정

오마이뉴스

  1. <안녕 히어로> 포스터 모델 이갑호씨 “쌍용차 해고자 관심을”
  2. 대구공항 통합이전 두고 찬반 대립 본격화
  3. ‘백남기 살수차’ 조종 경찰관들, 유족 주장 인정하고 사죄
  4. [내일날씨] 전국 곳곳 ‘가을비’… 오후부터 그칠 듯
  5. ‘뇌물수수 혐의’ 도태호 수원부시장 숨진 채 발견
  6. “김장겸 퇴진하라” 강원도 버전에 웃음 폭발
  7. “국정원, ‘최승호 PD 전출’ 성과 내세우며 ‘VIP보고’ 적시”
  8. “화학물질, 비밀은 위험하다… 물음표에 답하라!”
  9. 치악에서 퍼져오는 옻칠의 향기, 예술 작품으로 담아내다
  10. 인천시, 시민단체에 소송비 청구 ‘재갈물리기’ 비판
  11. 전 인천경제청 차장 “‘배임합의’ 2014년 11월 첫 등장”
  12. 납작하니 각 서 있는 이 버스의 정체는?
  13. 인천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14. 예강이 떠난 지 3년 8개월, 유족 아픔은 끝나지 않았다
  15. [오마이포토] ‘MB정부 방송장악’ 피해자 조사받는 정재홍 작가
  16. 제대로 된 재난 보도, 언제까지 미룰 건가요?
  17. ‘총체적 난국’ 서울대, 제2의 ‘적폐총장’은 안된다
  18. 또 세운 세종보, 입벌린 채 죽은 조개만 수북
  19. 고은 시인 “우리 문단에 한하운 학교 필요하다”
  20. 검찰, ‘정진석 막말 사건’ 수사 착수
  21. “요리 엄청 잘하겠네, 이런 말 들으면 좀 찔려요”
  22. 5월 단체 “여수MBC 심원택 사장, 518폄훼발언 사실”
  23. [오마이포토] 김명수 신임 대법원장을 향한 ‘시선’
  24. ‘섹파전’, ‘궁금하면 벗겨’… 대학 축제 메뉴판 ‘논란’
  25. [오마이포토] 취임사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26. [오마이포토] 축하 꽃다발 받은 김명수 대법원장
  27. [오마이포토] 악수하는 김명수 대법원장과 박상기 법무부장관
  28. [오마이포토] 밝게 악수하는 김명수 대법원장과 문무일 검찰총장
  29. 검찰 “‘백남기 사망 사건’ 10월 안에 결론 내겠다”
  30. 인천시의회 출석 경제청 전 차장, ‘검찰 고발’ 재촉구
  31. 수컷이 양육 전담하는 새 ‘호사도요’, 장남평야 찾다
  32. ‘산폐장 안 된다’ 외친 반대위 “안희정, 적극 나서라”
  33. 막 내린 홍성역사인물축제, 6인의 위인 되살아나다
  34. 경인고속도, 근대화와 산업 발전의 대동맥
  35. “재활용 정리, 여가 시간에” 아파트 자치위의 ‘초갑질’
  36. [사진] 사랑과 추억의 징검다리
  37. 인천시민연대, 경제자유구역 사업 정보공개 거부 취소 행정소송
  38. 보약으로 알고 쓴 가습기살균제, 사과조차 없는 애경
  39. 김명수 대법원장 “민주적 리더십으로 사법부 변화·개혁”
  40. “아리랑-다문화 공존 축제 ‘맘프’에 함께 해요”
  41. 김기춘, 항소이유서 늦게 냈지만 항소심 정상 진행
  42. “LMO 유채 확산 우려, 재발방지 대책 세워야”
  43. 검찰 ‘화이트리스트 의혹’ 보수단체 10여곳 압수수색
  44. ‘건축법 등 위반’ 오영호 의령군수, 벌금 2천만원 선고
  45. “노동부는 삼성전자서비스 단협위반 전면 재수사해야”
  46. 돼지·소는 먹는데 개는 왜 안 되냐고?
  47. ‘이제는 그림을 팔고 싶다’ …원로 화백의 소원
  48. ‘빨간책’ 구하던 전설의 상가, 다시 부활할까
  49. 현대중공업, 정규직·비정규직 통합 노조 결성한다
  50. “요양시설 입소 20일만에 온 몸에 멍이…” 치매노인 자녀들 ‘분노’
  51. 채동욱·김용민… 국정원과 다시 붙는 변호사들
  52. 검찰 출석 최승호 “‘공범자들’, 발본색원 해달라”
  53. 검찰, 박근혜 구속영장 새로 신청…”사안 매우 중대”
  54. “오염 심각한 송도테마파크 ‘유해성 평가’는 꼼수”
  55. 한국인삼공사, 도급화 이유로 비정규직 집단 해고 논란
  56. 국정원 ‘광고공작’ 25편, 무상급식·4대강·방송파업 등 총망라
  57.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제도화 위해 유료도로법 개정하라”
  58. <인천일보>의 낯뜨거운 대주주 ‘부영’ 찬가
  59. ‘우리가 백남기다’ 광주, 전남 1주기 추모대회
  60. 법원, 박근혜 명예훼손 혐의 기소 스님 무죄 선고
  61. 20대, 창원시청 옆 ‘최윤덕 동상’ 좌대 파손
  62. [만평] ‘에너지전환’ 배송 준비 중

한겨레

  1. 국내 최대 다문화축제 ‘맘프’ 29일 개막
  2. [날씨] 내일 최고 30도 늦더위 후 흐려져…큰 일교차 유의
  3. 서울에 특수학교 없는 자치구 사라진다
  4. ‘가습기살균제’ 옥시 편든 실험보고서 써준 교수 실형 확정
  5. 1956년 ‘관광뻐스’ 출발합니다
  6. 검찰, 박근혜 ‘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
  7. 최승호 MBC 해직PD 검찰 출석…“국정원 뒤에 MB 있었을 것”
  8. 정현백 여성부 장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상영회 참석
  9. 검찰, 박근혜 구속만기 앞두고 “추가 구속영장 발부해달라”
  10. 통일신라 왕족의 수세식 화장실 발견됐다
  11. 포항서 근무 중 경찰관 잇따라 숨져…2주 새 3명
  12. 긴 연휴, 학습만화로 공부 흥미 불 지펴봐
  13. “공부도, 노는 것도 잘하는 게 없는 나”
  14. 여교사에 체험용 활 쏜 ‘갑질 교감’…교장 승진 예정
  15. 천식 가습기살균제 피해 질환으로 공식 인정…의료비 지원
  16. 원세훈 소환…‘사이버외곽팀’ 쓴 돈 파악한 것만 60억
  17. [나는 역사다] 구글 탄생 도운 차고 주인, 유튜브 CEO 되다
  18. 국내 최고 사리기 나온 백제 큰절 왕흥사를 재조명한다
  19. 백남기 쏜 살수차 운전 경찰 “유족에게 사과”
  20. 철원서 육군 병사 1명 머리에 총탄 맞고 사망
  21. 9월 26일 바로잡습니다
  22. “팟캐스트로 생활속 선거이야기 방송합니다”
  23. 연합뉴스 노조 “이건희 성매매 의혹보도에 박노황 사장이 개입”
  24. 국방대 논산시대 개막
  25. “진짜 검증 없이 ‘표절 사냥꾼’ 기승해 우려스럽다”
  26. [한겨레 사설] 강남 재건축 ‘진흙탕 수주전’, 언제까지 놔둘 건가
  27. 조선소 최초 비정규직 껴안은 현대중 노조
  28. 따로 또 같이 한 누리, 무에서 유를 만들다
  29. ‘지금, 이곳’ 성숙한 젠더의식을 위해
  30. “사진은 이미지 산업의 쌀 한국적 이미지는 곧 한글”
  31. 강원서 스스로 목숨 끊은 교사 동료들 “교장 감사해달라” 투서
  32. 가을을 온몸으로 타고 싶다면, 스윙
  33. [한겨레 사설] 북-미 ‘선전포고’ 공방까지, 한국이 위기 냉각시켜야
  34. [타인의 시선] 가수 / 이재원
  35. [세상 읽기] 수평적 소통, 성찰과 품격 / 윤태웅
  36. [한겨레 사설] 의욕적인 ‘미세먼지 감축안’, 실천이 중요하다
  37. [조한혜정 칼럼] 남녀 국방의무제가 아니라 남녀 사회복무제를!
  38. [김지석의 화·들·짝] 전쟁의 지정학, 평화의 지정학
  39. [한겨레 프리즘] ‘30~40년 법관’의 수준 / 석진환
  40. 서울세종고속도로, 지나는 곳마다 환경 파괴, 지하수 저하
  41. ‘문장대 온천’ 이번엔 끝낸다…전국 대책위 꾸려
  42. 포항에서 이달에만 경찰관 3명 근무 중 숨져
  43. [오늘의 사진] 의원실로 배달된 추석 선물
  44. 도태호 수원부시장 광교 원천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45. 뉴타운 무너진 곳에 도심재생 본격화한다
  46. [유레카] 미 군수산업과 북핵
  47. 1300년전 신라왕족들 변기 살펴보니…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네
  48. 도태호 경기 수원 제2부시장 숨진 채 발견
  49. [아침햇발] 비정규직 로드맵
  50. [단독] 돈도 빽도 없는 난 ’들러리’였다
  51. 검찰 국정원 수사, 정동기·권재진·최금락 등 MB수석들 겨눌 듯
  52. “18살도 투표를” 청소년 참정권 위해 시민사회 뭉친다
  53. “송도 개발사업 각종 의혹 규명하자” 전방위 확산
  54. 혁신학교 변신 뒤 학업포기 0명…부산 교육실험 3년의 풍경
  55. “민간공원 특례사업 민관 거버넌스 들러리?”
  56. 웹툰 작가협회VS레진코믹스, ‘지각비’ 두고 갈등
  57. ‘정치의 봄’ 준비하는 충북 시민사회
  58. ‘전두환 미화’ 부인하다 내부 증언에 궁지 몰린 여수MBC 사장
  59. [단독] 파리바게뜨 본사, 제빵기사에 상습 폭언…노조 관련 회유도
  60. ‘항소이유서 늑장제출’ 김기춘, 법원 ‘직권조사’ 판단에 기사회생
  61. 강원 지방의료원노조 ‘정규직 전환·간호인력 확충하라’
  62. 원희룡, 대중교통 불편 사과…“불편·혼란 방치 않겠다”
  63. 인천시, 사립 어린이집까지 무상급식…전국 최초
  64. 교육부, 평택대 사태 본격 조사 착수
  65. ‘부산포해전 승전’ 425주년 맞아 부산시민의 날 행사 풍성
  66. 30초마다 울리는 진동, 알바 호출 팔찌는 족쇄였다
  67. 인천 3개 민자터널, 10월3∼5일 통행료 면제
  68. 진화하는 사이버 불링…해외서버·익명 SNS·공기계 이용
  69. 공사중 석탄발전소 4기 엘엔지발전소로 전환 추진
  70. 긴 연휴, 뭐라도 배워볼래요
  71. 울산도 내년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72. 60살 늦깎이 졸업생들의 ‘처음 쓰는 편지’

허핑턴포스트

  1. 北 리용호가 “트럼프 발언, 명백한 선전포고”라고 말하다
  2. 멜라니아와 만난 해리 왕자의 ‘악마의 뿔’ 제스처 논란
  3. 통일신라시대에 만든 ‘수세식 화장실’이 발견됐다
  4. 성폭력 생존자들이 “무슨 옷을 입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답했다(사진, 영상)
  5. 영화 ‘신과 함께’의 염라대왕이 모습을 드러냈다
  6. 리바이스와 구글이 콜라보한 데님 재킷의 장점
  7. “돈도 빽도 없는 난 최경환 인턴을 위한 들러리였다”
  8. 중랑천 산책로에 출몰한 이 동물의 정체(영상)
  9. 서해순 씨 인터뷰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한 가지(영상)
  10. 북한 핵실험이 100년 넘게 잠자고 있는 백두산 깨울까
  11. 대구 동구청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에게 구애하는 방법
  12. MB 측이 뜬금없이 노무현 때리기에 나선 이유
  13. 북한이 해군의 잠수함 미사일 발사기술을 해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4. 서해순씨의 ‘뉴스룸’ 출연 후 이상호 기자가 연이어 입장을 전했다
  15. 미국이 北 리용호의 ‘미국이 북한에 선전포고’ 주장에 ‘터무니없다’고 답했다
  16. [직격인터뷰]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 보내고 나니 눈물 나더라”
  17. ‘님과2′ 윤정수♥김숙 “이별, 섭섭함과 착잡함..이상하다” 종영소감
  18. 세월호 침몰 당시 레이더에 잡혔던 괴물체의 정체
  19. 힐러리 클린턴: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이 미국인이라는 걸 트럼프가 아는지 잘 모르겠다
  20. 백남기 농민 ‘살수차 조작’ 경찰이 마침내 유족에게 사과했다
  21. 영국 TV에서 가장 많은 항의를 받았던 순간에 ‘아만다 홀든의 드레스’가 선정됐다
  22. 카탈루냐와 쿠르드족 독립 운동은 진정한 지역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다
  23. 미슐랭 식당에 무료 식사를 요구한 음식 블로거에게 생긴 일
  24. 필리핀 대통령궁 근처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25. 호주 보더콜리 축제에 모습을 나타낸 보더콜리들의 수(사진, 영상)
  26. 유명 브랜드 로고를 이용해 ‘무기’를 만들었다(사진)
  27. 나를 찾으러 간 곳
  28.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광교호수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9. 잘나가는 기업들의 특징, ‘재생가능에너지’에 적극적
  30.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여야 4당 회담 개최를 알리며 홍준표의 참석을 촉구했다
  31. 미국 여행하는 북한 사람 없는데도 ‘입국 금지국’에 북한 포함시킨 진짜 이유(WP)
  32. 정부가 ‘몰카’를 판매 단계부터 규제하기로 했다(종합 대책)
  33. 웨딩 촬영을 하다가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한 남자
  34. 나사가 새로 공개한 목성 사진은 놀랍도록 위협적이다
  35. 소녀상을 생각한다
  36. 미래를 바꿔줄 세상에서 가장 신박한 연금 4가지
  37.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UN에 구금 상태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
  38. 단단한 복근을 만드는 아주 실용적인 방법
  39. 알을 낳지 못하는 암탉들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40. 김장겸 MBC 사장 출근길에 김민식 PD가 던진 말
  41. [Oh!llywood]”드디어”..해리왕자♥메건 마크리, 첫 공개데이트
  42. 극우 ‘독일을 위한 대안(AfD)’을 이끌어 온 당대표가 ‘노선 갈등’ 끝에 돌연 사퇴했다
  43. 한 런던 버스 운전기사가 점심시간에 쉬는 방법(사진)
  44. 원래 보충역인데 행정착오로 현역 입대한 군인들이 있다
  45. 누가 어떻게 왜 오역을 만들까?
  46. [허프 인터뷰] 윤도현은 어떻게 KBS 라디오서 사라졌나
  47. 임동원·김장환·송민순의 전쟁방지법
  48. 젠더 편견은 10살 이전에 뿌리 깊게 자리 잡는다(연구결과)
  49. 국정원에 따르면 북한은 미군 폭격기 B-1B 출격에 ‘깜짝 놀랐다’

최종업데이트 : 2017-09-26, 10:16:00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