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불법 축재 재산 되찾기 위해”…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 준비위 출범
2. 자한당 ‘118명 온라인전사’ 출범…표창원 “‘비방계정, 펌질계란’ 늘었더라”
3. ‘5당 회동’ 거부 자한당, 원하는 것은 ‘1:1’회담?…靑 “5당 회동에 최선”
4. 추미애 “盧 부각, ‘정치보복 프레임’ 구축…국민들 안 넘어가”
5. “MB국정원, 盧 전 대통령 사찰…홈피 글 올리면 ‘비방’ 심리전”
6. 정의당 “‘MB 직접 지시’ 문건 스모킹건…MB 신속히 수사해야”

1. 안철수 “대법원장 입장 밝히지 않은 3가지 이유 있다”
2. 北, B-1B 접근 알았나 몰랐나?…”레이더 탐지 영역 밖 비행”
3. 주호영 “盧 서거 논쟁, 與·한국당 모두 바람직하지 않아”
4. 국방부 “美 B-1B 비행, 한미간 충분한 사전조율”
5. ‘盧 640만 달러 재수사’ 다시 꺼내든 홍준표
6. 안철수 “청와대-여야 회동, 靑 주관은 바람직하지 않아”
7. 추미애 “정진석 막말 계산적…오판으로 끝날 것”
8. 정의당 제주도당 “개헌 연동형 비례대표제 포함해야”
9. 靑, ‘文-한국당 1:1 회동’ 역제안 사실상 거부
10. 靑 “‘죽음의 백조’ 북진, 文에 실시간 보고”(종합)
11. 홍준표 “노 前대통령 뇌물사건 재론 바람직하지 않아”
12. 박범계 “조현오 망언엔 징역 8개월, 그럼 정진석은…”
13. 文대통령 지지율 65.6%…UN총회 연설 뒤 하락세 멈춰
14. MB ‘댓글공작 사이버사 증원’ 직접 지시 정황 문건 공개
15. 박범계 “정진석 주장, 조현오 ‘차명계좌’ 발언에 버금”
16. MB와 극우언론의 공생…”변희재 지원, BH에 보고”
17. ‘극우논객’ 윤창중도 MB 국정원에 찍혀
18. 민주, 정진석 발언에 ‘무대응’키로…”물타기 수법 뻔해”
19. 靑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 다음달 중순쯤 발표”
20. 靑 “중기벤처 장관 인선, 추석 후로…헌법재판관 인사 준비돼”
21. 靑 해명에도 수그러들지 않는 美폭격기 단독작전
22. 이철희, ‘사이버사 BH협조’ 문건 공개…”MB 지시사항”
23. MB국정원, 수천만원 들여 보수단체 ‘광고비’ 지원
24. MB국정원, 여야 가리지 않고 저인망식 ‘조치’ (종합)
25. 방사청, TA-50급 전술입문용 훈련기 추가 확보
26. ‘MB맨’도 공격대상…여야 넘나든 국정원의 전방위 공작
27. 靑, 국민청원 첫 답변은 ‘소년법 개정’…”개정보다 교화?범죄 예방”
28. 이시종 충북지사, 장애인 관련 테마파크 충북 건립 필요성 제시
29. 충북여협, 정당활동 금지 정관 변경 추진 ‘논란’
30. 김동연 경제부총리, 추석 앞두고 고향찾아 지역경제 살펴
31. MB 국정원, 盧 포함 정치인·교수 상대 전방위 심리전 전개
32. 조명균 장관, 추석 앞두고 이산가족·납북자 가족 동시 방문 위로
33. 민주·국민 고소고발 취하…뒷거래인가 정치인가
34. 위기에 몰린 MB…다시 ‘노무현 때리기’ 한국당
35. 文 ‘평화’촉구 이틀 만에 날아오른 ‘죽음의 백조’…일촉즉발 한반도
36. 靑 “여야 지도부 대화, 27일로 추진…각당 의사 존중해 결정”
37. [속보] MB청와대, 선거때 국정원에 정치인 정보 수집 지시
38. MB 국정원, 공무원들에 보수 인터넷 매체 구독 지시 (속보)
39.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권 헌법에 반영해야
40. MB 국정원, 홍준표·원희룡·권영세·손학규·정동영·천정배 등에 압박 (속보)
41. MB 국정원, 송영길·박지원·곽노현·조국·이상돈 대상 심리전 전개(속보)
42. 조명균 “무력이 아닌 평화·협력이 진정한 변화 만들어”
43. 국가교육회 의장 신인령?4차산업혁명위원장 장병규
44. 문 대통령 “초당적 협력이라는 추석선물 국민들께 드리자”
45. 文 “북핵 평화적 원칙 재확인이 가장 큰 성과”
46. 문 대통령 “국회의 협조로 김명수 공백 없이 취임”
47. 제주도의원 ‘증원’ VS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
48. ‘4년 10개월 최장수’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사의
49. 제주 시민단체”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하라”
50. 통일부 “北, 10.4선언 존중해 한반도 평화의 길로 나와야”
51. 국무조정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적법절차대로 처리돼”

1. [단독] 방통위, 이인호 KBS 이사장 만난다
2. 조현오·정진석…막말 행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3. MB, 댓글공작 지시 정황 드러나… 검찰 수사 불가피?
4. 국민 62% “KBS·MBC 사장 사퇴해야”
5. 김장겸 MBC 사장, 노조에 “왜 이리 조급한가”
6. 노 전 대통령측에 유감 표한 정진석, 노무현재단 “정진석 고발”
7. “미국 회사”라며 성매매‧ 음란 정보 방치하는 텀블러
8. 청와대 출입기자단의 달라진 해외 순방 취재
9. “좌빨 척결”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 “국정원 문건 모른다”
10. ‘정권에 의한 언론장악’ 프레임 확산에 열올리는 MBC
11. MB국정원 “김미화 사법처리해 좌파 연예인 고립시켜야”

1. 이명박 국정원 ”노무현 자살 대응 심리전 문건” 확인
2. 문성근 김미화, 이명박 등 8명 고소··· 채동욱 변호인단 합류
3. 친일 매국노 44명에 서훈 78건 수여…취소는 달랑 5건뿐
4. 우원식 “이명박 조사 더 미뤄질 수 없어..성역없는 수사 촉구“
5. 이명박이가 직접 ‘댓글공작 사이버사 증원’ 지시했다
6. 미국 단독작전? 북한 턱밑까지 올라간 ‘미국 B-1B 랜서 폭격기’

1. 말말말

1. 우원식 “사이버사 댓글공작, 이명박·김관진 수사 필요”
2. 심상정, 연동형 비례제 도입 주장 “야3당과 공동안 논의”
3.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쪽, 공론화위 보이콧 선언
4. 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1.5%p 하락…4주 연속 내림새”
5. 공공부문의 공공성 회복, 문재인 정부에서 가능할까
6. 북 핵실험, 100년 넘게 잠자고 있는 백두산 깨울까
7. 장제원 의원 “‘노’자만 꺼내도 벌떼처럼…노무현은 성역인가?”
8. 박범계 “정진석 발언, 실형 8월 받은 조현오 발언에 버금가”
9. ‘MB 국정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뒤 비판 여론 차단 총지휘
10. 문 대통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에 신인령 이대 명예교수 위촉
11. 댓글공작 사이버사 증원, MB가 직접 지시했다
12. ‘어둠의 공작’마다 MB 그림자
13. MB, 사이버사 채용 두차례 지시…선거 댓글공작 관여했나
14. 문 대통령, “사법부 독립, 법률가로서 평생 꿈꿔왔던 것”
15. 문 대통령 “‘초당적 협력’ 추석선물로 드릴 수 있었으면”
16. ‘애국우파의 마이크’ 자유한국당 온라인 전사 118명 가동
17. 미국인 3명 중 2명은 대북 군사조처 반대

최종업데이트 : 2017-09-25, 10:15:5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