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추석연휴’ 전통시장 이용 편해진다…최대 2시간 주변 주차가능
2. 청소년 추행하고도 “장난이었다” 변명한 30대 실형
3. “하루 40만원 벌어와”…할당액 정해 10대에 성매매 알선
4. 장애인 화장실 출입문·면적 넓어진다…비상벨 설치도 의무화
5. 초고층·지하연계복합건축물도 BF(배리어프리)인증 의무화
6.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 본격 활동
7. 대상·동원·CJ 등 대형 식품업체, 학교에 ‘금품’ 제공 적발
8. 내일부터 전국 520곳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
9. [노컷V] 故백남기 1주기 큰딸 백도라지 “가족들은 속이 타들어 간다”
10. ‘8살 초등생 살해’ 10대 공범, 무기징역 불복해 항소
11. ‘수면제가 필요해’…친구 이름 도용해 95차례 처방
12. 김영란법 1년…교직원·학부모 “촌지 관행 사라졌다”
13. 법원 “퇴직 공무원 취업 전날 ‘규제 회피’…부당취업 맞다”
14.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엔 장애인 없는 줄 알았다’고…”
15. 농민집회 달라진 대응…그런데 ‘백남기 죽음’ 진상은?
16. ‘드론’은 첨단산업일까, 아닐까?
17. 대법, 베테랑 소방관의 뇌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18. ‘중국발 황사’로 수도권 미세먼지 점점 나빠져…”내일 해소”
19. 검찰, 최승호 전 MBC PD 피해자 조사…MB국정원 방송장악 수사

1. [모이] 같은 골목의 쌍둥이 편의점, 어찌하오리까
2. 문대통령, NSC 전체회의 소집…”북 추가도발 억제방안 강구”
3. 병역거부로 난민신청, 솔직히 무서웠다
4. 장애아동 12명인데, 장애아보육료는 4명만?
5. 도망친 관군 대신 싸운 백성들, 임진왜란 첫 의병되다
6. “왜목의 상징물이 왜가리?”… 향토 사학자들 반발
7.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
8. “10년 만의 인터뷰” 김규리
   배후로 MB 지목한 <그알>
9. “4대강 때문에 황폐해진 금강 걸으며 마음이 아팠다”
10. 고혈압 있던 공군 헌병, 쓰러졌는데도 “뺑끼치는 거 아냐”
11. 여수 인근해상서 13명 태운 낚시어선 좌초
12. 국토부가 하천관리에서 그만 손 떼야 하는 이유
13. “대구는 보수 아닌 진보의 심장,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자”

1. 지상파 ‘꼼수’에 아무리 봐도 헷갈린 시청률
2. 행복한 개인을 만드는 ‘북유럽 십계명’
3. 서울시, 2025년까지 모든 주유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
4. 검찰 특별수사 투명성 위해 ‘수사과정 공개’ 검토
5. 인천 초등생 살해사건 공범, 1심 무기징역 불복 항소
6. 몸이 바로 섰다, 아침이 상쾌해졌다
7.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이가 ‘테레비’ 타령을 시작했다
8. ‘변호인 그 이상’ 유영하와 이경재
9. [2030 잠금해제] 알바의 명절 / 박정훈
10. [편집국에서] 용서받지 못한 자 / 이재성
11. [최현숙의 말 쓰기] 엄마의 일기를 읽으며
12. [한겨레 프리즘] 합리적 보수라는 미망 / 한귀영
13. [세상 읽기] 전략적 혼돈 / 김연철
14. [포토에세이] 왜가리 단상 / 이정우
15. [말글살이] 세계어 배우기 / 김하수
16. [강준만 칼럼] 위선을 위한 변명
17. [세계의 창] 트럼프와 김정은 합의, 닉슨-마오보다 쉽다 / 존 페퍼
18. 김영란법 1년…서울 학부모 85% “촌지 사라져”
19. 고용부, 아사히글라스·만도헬라도 “불법파견”
20. [유레카] 뒤틀린 ‘비둘기집’ / 이창곤
21. 법무·검찰개혁위, 세번째 과제는 ‘검찰 과거사 청산’
22. [한겨레 사설] 노 전 대통령 모욕한 정진석의 도 넘은 막말
23. 평택 닭고기서 또 살충제 성분
24.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50건 넘어섰다
25. 최악의 동물원은 어떻게 탈바꿈했나
26. 9월 25일 궂긴 소식
27. [한겨레 사설] 전략폭격기 출격으로 이어진 북-미 ‘말폭탄 대결’
28. 9월 25일 인사
29. 9월 25일 엔지오
30. 9월 25일 알림
31. 9월 25일 동정
32. “세계 5번째로 헌법에 ‘환경권’ 포함, 선생님 역할 컸죠”
33. “신석정 시 정신에 부합하는 시의 길 잃지 않겠다”
34. [한겨레 사설] 백남기 농민 1주기…국가폭력 없는 세상 만들어야
35. 배우 김규리, ‘블랙리스트’ 심경고백…“10년 대가 치러”
36. ‘김광석 딸’ 사망, 광수대가 수사…강용석, 부인 쪽 변호 맡을 듯
37. 성악가와 무용수 어우러진 ‘소박한 화려함’
38. 그을린 한지들, 핑크빛 공간…유럽 실력파 두 작가의 ‘끌림’
39. ‘국정원 방송장악 논란’ 이명박·원세훈 등 국감 증인 신청
40. 경찰진상조사위 첫 조사대상은 백남기 사건 될듯
41. 제주 천주교 순례길 마지막 코스 ‘이시돌길’ 개장했다
42. 가해자로 몰렸던 ‘빨간 우의’…“끝나지 않은 싸움이다” 토로
43. ‘담론 살롱’ 꿈꾸는 작지만 알찬 공간
44. 백남기 농민 숨진 지 1년,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45. [단독] 젊은 교사는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나…도제학교의 비극
46. 백남기 농민 장녀 도라지씨 “진정성 없는 사과 받을 수 없었다”
47. 지난해 매출액 100대 기업에 부산기업은 1곳
48. ‘4대 천왕’ 출전…청주 세계 당구 월드컵
49. 가을… 춤, 차오르다

1. 트럼프의 ‘개새끼’ 발언에 미식축구계가 뒤집힌 까닭
2. ‘변호인 그 이상’ 유영하와 이경재
3. 트럼프가 스테판 커리에게 생떼를 쓰는 와중에 르브론 제임스가 끼어들다
4. 북한은 지금 반미 열기로 무척이나 뜨겁다 : 평양 10만 집회 “모조리 쓸어버릴 것”
5. 강용석 변호사가 故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 변호를 고민 중이다
6. 北리용호 “美 참수·군사공격 낌새 보이면 선제행동”
7. 세월호 은화·다윤이의 이별식이 열렸다(동영상)
8. ‘노 전 대통령 서거 이유는 부부싸움’이라는 정진석을 노무현 재단이 고발한다
9. 경찰 ‘김광석 딸 사망 의혹’ 수사 착수한다
10. 트럼프가 ‘개새끼’라 칭한 미식축구 선수의 엄마가 완벽한 입장을 내놨다
11. 홍준표 “영수회담? 적폐세력 대표 불러 뭐하겠다는 건가”
12. 통합 띄우는 한국당-바른정당 통합파, 롤모델은 YS 3당합당?
13. 8년차 공고 교사가 ‘도제 사업’ 스트레스로 목숨을 끊다
14. 탑승권에 ‘SSSS’ 코드가 찍히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15. 트럼프가 리용호 연설에 반박했다
16. 김규리가 ‘십 년이면 대가는 충분히 치렀다’며 2008년에 쓴 글 전문을 올렸다
17. 검찰, 방송장악 리스트 본격적으로 수사한다
18.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B양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19. 美전폭기 최북단 무력시위 비행, 어떤 도발 억제 효과낼까
20. 배우 콜린 퍼스가 이탈리아 시민권을 딴 이유
21. ‘긴 연휴’ 명절에 여는 병·의원을 가장 빨리 검색하는 법

최종업데이트 : 2017-09-24, 10:15:5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