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1유로를 단 돈 천원에” 가짜 유로화로 사기친 일당
  2. 일본 아마다, 인천 송도에 테크니컬센터 건립
  3. [행간] “240번 버스 논란, 우리가 못 본것은?”
  4. ‘세기의 재판 2라운드’…이재용 항소심 28일 첫 재판
  5. 서울시, 6개월간 음식물쓰레기 줄여 100억원 절감
  6. 경의중앙선 시운전 열차 추돌로 7명 사상…국토부 조사 착수
  7. “절벽만은 피하자” 서울교육청, 초등교사 선발인원 확대
  8. 20대 2명 감금·폭행한 8명 검거…’휴대전화 추가 개통 거절’
  9. ‘분식회계 증거인멸’ 의혹 KAI 現 임원 영장심사 출석
  10. ‘조폭 도박장’서 60억대 도리짓고땡…주부 도박단 적발
  11. 식약처, ‘맑은 계란(08계림)’서 살충제 성분 초과검출
  12. [재판정] 노키즈존 “팔지 않을 자유” vs “아이 동반이 죄?”
  13. ‘간장 게장 무한리필 식당’ 2곳…어린 꽃게 판매 적발
  14. [인사] CBS 실국장급
  15. 인감 대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 고작 3.9%
  16. 어르신들이 주인공 … ‘제3회 실버문화페스티벌’ 열려
  17. 권칠승 “광복군 창설일을 국군의날로… 바꿀건 바꿔야”
  18. ‘체육특기생 입시 비리’ 인천대 교수 영장 청구
  19. 코바코 “10월 광고시장 지수, 가을 하늘처럼 높을 듯”
  20. 광명 군부대 인근서 北 대남전담 수백장 발견
  21. 이재명, 슈뢰더 만나 한반도 통일 등 논의
  22.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에 외국인 1만명 인천으로 집결
  23. [조간 브리핑] “김명수, 판사 블랙리스트 다시 살피겠다…국민의당, 어떻게?”
  24. 파업 MBC, 예능 재방송에 광고 단가 80% 선으로 하락
  25. ‘체육특기생 입시 비리’ 인천대 교수 구속
  26. [굿모닝뉴스 1분영어] All hands on deck – 모두 힘을 모아달라
  27. ‘코사무이 허니문’ 가성비 좋은 신상 리조트로
  28. 검찰, 前국정원 심리전단장 재소환(종합)
  29. 겨울 남미여행의 진수 ‘삼바 축제’ 현장 속으로
  30. ‘재판은 정치’ 글쓴 판사 “정치적 중립 너무 당연해 생략”
  31.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유럽에서의 ‘허니문 여행’
  32. 인권경찰 한다더니…기도회 채증에 변호인 과도한 정보수집
  33. [씨리얼]”집배원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34. ‘문샤인’ 비춘 박원순, 날개 달고 비상하나
  35. “경험도 없이 바로 간부로”…과도한 혜택에 힘 받는’경찰대 폐지론’
  36. 사립유치원 휴업 애끓는 직장맘…서울 등 국공립 ‘임시돌봄’
  37. 사회적 타살, 마광수부터 빈센트 반 고흐까지
  38. 27년 반포동 주민 이미자, 지역축제 재능기부
  39. 교총 등 “사립유치원 휴업 즉시 철회해야”
  40. 특수학교 논란 김성태 “조희연 교육감, 끝장토론하자”
  41. 제논-133 13회 검출, 북핵실험 연관성 판단
  42. [뒤끝작렬] 김이수에게 주홍글씨를 씌운 한국정치
  43. ‘호주 멜버른’에서 떠오르는 이색 투어
  44. 중장기 교원수급 계획 수립…경인교대 동맹휴업
  45. ‘스페인’과 ‘포르투갈’ 한번에 보고 올래?
  46. ‘제2 조희팔’ 1조원대 사기 김성훈, 항소심서 징역 15년
  47. 검찰 ‘인천 삼량고 특혜 없어’…이청연 교육감 무혐의
  48. 대규모 전통춤 축제 ‘2017 춤&판 고무신춤축제’ 개막
  49. 인천시, ‘최첨단 스마트시티 기술’ 국내외 판매 나서
  50. 천국을 닮은 섬 ‘칸쿤’으로 신혼여행 가요
  51. 윤석열 중앙지검장 “국정원 수사팀, 인력 충원할 것”
  52. ‘피터 현’의 분열적 생애 다룬 연극 ‘에어콘 없는 방’
  53. 경찰 ‘시민통제’ 방안, 마련은 됐지만 실행은 장기과제
  54. 김상곤 부총리 “특수교사?학교 반드시 늘려갈 것”
  55. 트랙터로 가로막힌 文 대통령 생가…무슨 일이
  56. ‘가족여행 VS 커플여행’ 세부 리조트 어디서 머물까
  57. ‘국회의원 아들 특혜 채용’ 금감원 김수일 부원장에 징역 1년 실형
  58. 가을바다 바라보며 즐기는 ‘료칸’에서의 ‘온천욕’
  59.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추석 연휴 민자도로 3곳 무료
  60. 檢, 국정원 ‘민간인댓글’ 관리자 민병주 또다시 불러 조사
  61. 양승태 “과도한 비난, 재판 독립에 심각한 위협”
  62. 사드 저지 기독교 현장 기도소 파괴 규탄
  63. “10월 29일 ‘나부터’ 예배 함께 드려요”
  64. 예장통합 여전도연합, 90주년 기념사업 추진
  65. ‘2017 감리회 농·도 한마당’ 발족
  66. 감리교 경기연회 장로합창단 창단
  67. 주진우 기자 “김장겸 비리 추적해 여러분들께 올리겠다”
  68. 김명수 “상고허가제 가장 이상적…대법관 증원 검토”
  69. 플랫폼 넘어 콘텐츠로…CJ E&M, 글로벌 스튜디오의 꿈
  70. “절벽만은 피하자” 서울교육청, 초등교원 선발확대(종합)
  71. 조희연 “특수학교, 진실공방 사안도 아냐 … 절대 양보 못해”
  72. 베트남의 ‘다낭’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73. ‘보라카이 여행’ 완성은 럭셔리 리조트
  74. 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9211원… 최저임금보다 1681원↑
  75. 檢, ‘여중생 폭행’ 가해자 추가 영장 청구…”포용 한계 넘어”

오마이뉴스

  1. 김명수 후보자는 뒷전, 현직 판사에 호통 친 야당
  2. “인천교통공사사장 엄중한 인사 조치해야”
  3. 입학 대가 5000만 원 받은 인천대 교수 구속
  4. 검찰,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두 번째 소환조사
  5. 인천 김포공항 주변 ‘공항시설보호지구’ 존치 결정
  6. 용접 직접 체험한 중학생들 “엔지니어 꿈 키웠어요”
  7. “일-가정의 건강 위하여 고용노동부가 앞장”
  8. [내일날씨] 전국 ‘맑음’ 계속… 큰 일교차 ‘주의’
  9. 경찰서서 되찾은 ‘홍준표 채무제로 나무’ 철거 요구 팻말
  10. ‘김이수 부결’ 국민의당, 혐오 정치의 끝
  11. 서울 첫 경전철, 상업광고없어 좋긴 하지만…
  12. ‘사회적 공공물’로서의 역사학을 수립하자
  13. “동학은 포기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역사”
  14. 성폭력 부적절 수사 눈총 유성경찰서, 허위 실적보고까지
  15. 경마공원 앞에서 호떡 굽는 북한 의사 딸
  16. 1300번의 요구 1300번의 거절…”쳐들어가고 싶어요”
  17. “국정농단, 세월호 참사… 공영방송이 국민 속여”
  18. “언론적폐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19. 덕수궁 돌담길 100m는 어떻게 열리게 됐나?
  20. 5대 종단 종교인들 “문재인 정부, 우리 짓밟았다”
  21. 인천대교의 특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도담도담 동물누리’
  22. “합쳐? 말아?” 부산 원도심 4개 자치구 통합 갈등
  23. “비정규직 삶,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않을 것”
  24. “공정방송을 무너뜨린 자유한국당은 입을 닫아라”
  25. “한국 사람이냐” 조롱 들으며 진실 밝힌 31년
  26.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한 정책제안서 ‘한국 시민사회 그랜드 디자인’
  27. 빈번한 가정폭력과 젠더불균형의 문제
  28. 미국 장애인, 한국 장애인
  29. ‘소녀상 반대’ 재일민단 관계자, 진주시민상 선정 논란
  30. 황산성 복원 위한 둘레길 걷기 행사 열린다
  31. 장애인 가족인 나, 무릎 꿇지 않을 겁니다
  32. 자전거 길은 자전거인들만이 열 수 있다
  33. 전공노, 김부겸 대구 사무실서 농성… “해고자 복직 해결”
  34. 청춘은 정말 욜로 하고 싶다
  35. 서울시, 2019년 ‘생활임금 1만원 시대’ 연다
  36. 기간제 교사 성추행한 사립학교 법인 감사 집행유예
  37. 캡슐 제품의 2/3 이상, 젤라틴 원료물질 표시 안 해
  38. “제자들 위해 무상급식 외친 교사들, 무죄 판결해야”
  39.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자외선·일교차 ‘주의’
  40. [오마이포토] 김제동 ‘내가 만난 국정원 직원, VIP에 직보 한다고 했다’
  41. [오마이포토] 김제동 웃음보따리, 활짝 웃는 MBC조합원들
  42. 문재인 대통령 생가 집주인, ‘사생활 침해’ 호소
  43. <한겨레> 고경태 기자 기록전 <한 마을 이야기-퐁니·퐁넛> 열려
  44. “내 손자들에게 ‘슈돌’은 가장 잔인한 방송”
  45. “노동이 존중되지 않으면, 도시의 미래 없다”
  46. 우리시대의 깃발과 예수
  47. 수십 년 주민과 함께한 지역철도, 죽어가는 이유는?
  48. “자연에서 얻은 재료, 본질 거스르지 않아 좋아요”
  49. ‘훈련소로 입대하라’, 전 법정에 서는 걸 택했습니다
  50. ‘가카’의 오싹한 큰 그림, ‘503호’는 참 편했겠다
  51. 배수관아파트에서 드러나는 난민의 처절한 삶
  52. “소년이라도 구속사유 있다” 강릉 10대 집단폭행 2명 구속
  53. 생명 꿈틀대는 금강,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이 눈앞에
  54. [사진] 꽃무릇 활짝 핀 상림공원
  55. 합천 산제저수지 붕어치어 2만마리 방류
  56. 생명나눔재단, 기아차 노사와 ‘전기매트 배분’
  57. 박원순 “국가 근간 훼손한 중대 사건… 민·형사 책임 묻겠다”

한겨레

  1. 울산 조선업 실직자 위한 채용박람회
  2. [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낮밤 기온차 ‘13∼15도’
  3. 민주주의 열망했던 전남도민, 인권·노동·환경·평화를 꽃피우는 방법 배운다
  4. ‘직장내 성추행’ 일본 은행에 법원 “피해자에 2800만원 배상”
  5. '임용절벽' 논란 잦아들까…서울 초등교사 선발 인원 385명으로 큰폭 확대
  6. “우체국에서 가을을 먼저 만나세요”
  7. 대구서 문재인 정부 규탄·자유한국당 해체 집회 잇따라
  8. 시흥서 남성 3명 질소가스 동반자살 기도…1명 사망
  9. 여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역사가 있다
  10. 체육특기생 뇌물 혐의 대학교수 구속영장
  11. 한신대 총장에 연규홍 교수 선임
  12. 양평 경의중앙선서 열차 추돌…기관사 등 7명 사상
  13. 도시공원 폭염 속 도심 열스트레스 2단계 낮춰준다
  14. 양평 경의중앙선서 시운전 열차 추돌사고…기관사 1명 숨져
  15. KBS 노조, ‘이명박 국정원 블랙리스트’에 고대영 사장 연루 의혹 제기
  16. 책장 넘기는 소리마저 연극 대사처럼
  17. 9월 14일 알림
  18. 9월 14일 인사
  19. 9월 14일 궂긴 소식
  20. 9월 14일 동정
  21. “남북대화 주도했던 분들 목소리 커져야”
  22. [짬] “소금물에 9번 찌고 5천번 두들겨야 칡붓 하나 만들죠”
  23. [잉여싸롱2] 기억을 믿지 마, ‘살인자의 기억법’
  24. 동해 특수학교도 3년째 발 묶여…‘무릎 호소’ 해야 하나요
  25. 8천명 ‘이디엠 떼창’ 록페 열기 저리가라
  26. 조계종 ‘종단 적폐’ 놓고 대립한 창과 방패…대화 돌파구 여나
  27. “‘런닝맨’도 SBS 대주주 태영 ‘적자 메우기’에 동원됐다”
  28. 몰카·리벤지포르노… 디지털 성범죄물 웹하드에서 자취 감춘다
  29. [조남준의 발그림] 9월 14일
  30. 기사는 왜 버스를 세우지 않았을까?
  31. [한겨레 사설] 시장 혼란 자초하는 정부여당의 ‘보유세 엇박자’
  32. [한겨레 사설] 북한, 핵개발 ‘끝을 보겠다’는 무모함 버려야
  33. 지역 주민들, 스스럼없는 특수학교들도 있다
  34. 25년간 수백만배 커진 “위안부 문제 해결” 외침
  35.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엄벌주의의 승리는 사회의 실패다
  36. 메르스 감염된 뒤 2년여 동안 입원한 70대 환자 사망
  37. [덕기자 덕질기 3] 아픈 만큼 배운다 / 김명진
  38. [‘씬짜오’ 베트남 여성의 말걸기] 그럴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 원옥금
  39.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사전
  40. [지역이 중앙에게] 탈핵이 분권이고 미래다 / 김석
  41. [김수박의 민들레] 해봐야 알지
  42. [세상 읽기] “대북 제재가 영아사망률 증가에 미친 영향” / 김창엽
  43. [야! 한국 사회] 말할 수 있는/없는 것 – 김성경
  44. [편집국에서] 내 안의 바바둑 / 김은형
  45. 시민참여형 경찰 감시 기구 생긴다
  46. 60억원대 판돈 걸고 도박 빠진 조폭과 주부들
  47. [박찬수 칼럼] ‘코드’ 프레임의 허구
  48. 학교비정규직 노조 ‘방학 때도 학교도서관 개방해야’
  49. 고용부 ‘현장노동청’ 1호 진정, 즉시 근로감독 착수
  50. 법원 “동물장례식장 혐오시설 아니야”
  51. [유레카] ‘딸깍발이’와 8억6천만원 / 김영희
  52. 폐담배공장 수놓은 공예의 향연…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53. 2018년 서울시 생활임금 월 192만원
  54. 서울역 롯데마트 광고판 ‘유라시아 철도 관문’으로 바뀌었다
  55. 김명수 “대법원장 제왕적 권한부터 내려놓겠다”
  56. 김명수 청문회, ‘법원 내 제보자’ 있나?
  57. 반려견 목줄 시비로 60대 이웃 떠밀어 중태에 빠뜨린 미국인 강사
  58. 살충제 초과 검출 달걀, 경기 여주서 또 발견
  59. “명절 항공권은 부르는 게 값?…정상요금의 1.5배 판매”
  60. “5·18 사망자 광주교도소 3곳에 암매장됐다”
  61. 조달 단가 높여 수백억원 챙긴 업자들 무더기 덜미
  62. “생리대 전 성분 조사하라” 세계최대 시민청원 사이트 서명중
  63. ‘강릉 노인 살인사건’ 범인 12년 만에 ‘쪽지문’으로 검거
  64.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 이후
  65. OBS 경영진 사퇴…정리해고 사태 실마리 풀릴까
  66. 김포서 신석기시대 주거지 무더기 발견
  67. 김해 화포천 습지 보호지역 지정 추진
  68. 김제동 “MBC는 김장겸씨 것 아냐…파업 지지”
  69. 구미와 목포에 동서화합의 숲이 우거진다
  70. 제자가 본 ‘인간 마광수’…“성추행 따위랑 거리 먼 순한 분”

허핑턴포스트

  1. [공식입장] 류현진♥배지현 양측, 열애 인정..”예쁜 만남”
  2. SBS 드라마 ‘조작’의 마지막 장면은 왠지 익숙하다
  3. 김중로가 ‘하얀 머리 멋지다’ 발언을 사과했고, 강경화도 답했다
  4. ‘남녀임금차이의 진실.jpg’의 진실
  5.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계 핵심 의원의 ‘자진탈당’을 요구했다
  6. 호주 총리가 손녀에게 입맞추는 사진 때문에 욕을 먹었다
  7.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 여성의 속눈썹은 얼마나 길까?
  8. 8월 청년실업률이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9. 도널드 트럼프는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를 “매우 작은 조치”라고 말했다
  10. 경의중앙선 시운전열차 탈선에 기관사 사망했다
  11. 이명박 정부가 만든 ‘문화계 블랙리스트’ 82명의 명단은 이렇다
  12. 영국 어느 슈퍼마켓이 매일 매장을 찾아왔던 고양이의 동상을 세웠다(사진)
  13. 빈곤과 책임, 문화예술가의 경우
  14. ‘킹스맨2’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내한한다
  15.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X’의 모든 것 (기능, 가격, 출시일)
  16. 테드 크루즈가 포르노 클립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생긴 일
  17. 미국 동성결혼 합헌을 이끈 에디스 윈저 별세하다
  18. [어저께TV] ‘불청’ 정유석, 이연수에 대한 속마음 ‘누나일뿐?’
  19. [어저께TV] ‘신혼일기2′ 장윤주, 투명인간에서 모델로 돌아오기까지
  20. 박근혜 전 대통령이 휴가 보낸 거제 저도, 국민에게 개방된다
  21. [최고의TV] ‘비스’ 김준희, 16세 연하남친의 ‘첫사랑 그녀’
  22. 염동렬 의원 측 강원랜드 80여명 청탁했다. 최종합격은 20~30명이었다
  23. 문재인 대통령이 ‘영어 듣기평가 방해된다’며 헬기 대신 차량을 이용했다
  24. 탈당 권유 당한 자유한국당 ‘친박’ 의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25. 울산에서 검찰과 경찰이 고래고기를 둘러싼 싸움을 벌이고 있다
  26. 이 고양이의 코 고는 소리는 왠지 중독성 있다(동영상)
  27. 애플 아이폰 X ‘페이스ID’의 보안성은 과연 얼마나 믿어도 될까?
  28. J.J. 에이브람스가 ‘스타워즈’의 감독으로 돌아온다
  29. 영국인들은 이런 쉬운 중등 수준 문제 반을 틀렸다
  30. 5·18 계엄군이 광주교도소에 시민을 암매장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31. 분데스리가 1부 최초의 여성 심판이 탄생했다
  32. 문성근이 ‘배우 유준상이 MB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유’를 공개했다
  33. 리암 니슨이 액션 영화 은퇴를 선언했다
  34. 이 13살 소녀가 8명의 생명을 살린 사연이 인터넷을 울렸다
  35. 아이폰8 프레젠테이션의 주요 장면들(화보)
  36. 약물 복용의 불명예는 영원하라
  37. 막 태어난 새끼 고슴도치는 견과류처럼 생겼다(사진)
  38. 미국 의사들이 돈을 받고 암 치료제를 트위터에 홍보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39. 의외의 인물들이 ‘MB 정부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이유
  40. 치맥 대신 치막은 안될까?
  41. 박성진 후보자 청문보고서가 여당의 묵인 속에 ‘부적격’ 의견으로 채택됐다
  42.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X’의 새 기능들(화보)
  43.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점점 커지는 이유
  44. 홍준표 대표께 묻습니다
  45. 5주 된 새끼 고양이의 수양 아빠가 된 이 래브라도(동영상)
  46. 무턱대고 싼 것만 찾으면 반드시 낭패 보는 순간이 온다
  47. 호프 힉스 신임 백악관 공보국장의 숨겨진 과거가 공개됐다
  48. 거주자가 문대통령 생가를 트랙터로 막기까지의 과정
  49.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 학교 내에서 혐오 표현 사용하면 규제 받는다
  50. 우울증은 실존한다. 그걸 잘 아는 게이 남성의 조언
  51. 영국 자연사 박물관이 선정한 올해의 야생사진 9장
  52. 누구든 제니퍼 로렌스를 보면 이런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53. 특수학교 수난시대 ‘삼총사’가 욕을 먹는 이유
  54. 서울에서 유통 중인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또다시 검출됐다
  55. [Oh!쎈 토크] ‘쇼미더머니6’ CP, 디기리+악마의 편집에 대한 항변
  56. 일본 열차에 고양이 30마리를 풀어놨다
  57. 류현진과 배지현이 내년 1월에 결혼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8.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해병대 입대를 확정지었다
  59. [Oh!llywood] 레이디 가가 “섬유근육통 앓고 있다” 병명 첫 공개

최종업데이트 : 2017-09-13, 10:15: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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