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복잡한 교차로에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2. 사립유치원 휴업…경기도내 국공립유치원 맞벌이 자녀 임시돌봄
3. ‘부실시공’ 부영, 경기도내 아파트 건설기간 전체 평균보다 ‘6개월’ 짧아
4. 인천경제청 “송도 6·8공구, 경제특구 지정 목적에 맞아야”
5. 파출소 연행 피의자 뺨 때린 파출소장 등 ‘독직 폭행’ 입건
6. 사립유치원 휴원하면 공립이 대신 돌봐준다
7. 서울-밀라노패션위크 디자이너 교류 추진한다
8. 정부 “청소년 집단폭력 관련 범정부 TF구성”
9. “알파벳만 알아도 3등급? 수능 로또된 아랍어”
10. ‘미성년 제자 성폭행’ 시인 배용제, 1심서 징역 8년 ‘중형’
11. “생사도 알 수 없어” 인권위, UN에 北억류자 조사 청원
12. 화가 윤영경 ‘와유진경’ 개인전…45m 대작 선보여
13. 생활비 안 낸다고 발톱 뽑고 집단 폭행…잔인한 20대들
14. 원유철 “권총 앞에 칼든 꼴…우리도 전술핵 갖자”
15. 용감한 여고생…흉기 든 성폭행범 낭심 걷어차고 달아나
16. 노벨문학상 누구 품에…시옹오·하루키·애트우드 3파전
17. 일본으로 불법 반출됐던 15세기 보물급 묘지석 환수
18. 유정복 인천시장, 접질려 종아리 3주 부상
19. [조간 브리핑] “MB국정원도 ‘문화계 블랙리스트’…검찰 칼끝 MB청와대로”
20. 정부 “사립유치원 휴업은 불법, 엄정대처 방침”
21. 남경필표 ‘청년정책’ 3종 세트, 내년 1월1일부터 시행
22. [굿모닝뉴스 1분영어] a slap in the face – 굴욕, 모욕
23. 도종환 장관, ‘몬트리올 영화제 수상’ 허철 감독에게 축전
24. [노컷V] 나경원 주최 간담회서 장애아부모단체 “김성태가 님비 조장”
25. 文 대통령 우표첩 추가 발행 지연 “신청자 너무 많아”
26. ‘세계 꽃청춘’들과 함께 겨울 유럽을 만나자
27. “MBC하곤 인터뷰 안합니다라는 말이 제일 무서웠다”
28. 학부모들의 반격…사립유치원 몽니에 靑 청원과 항의전화
29. 韓 대학 등록금 순위 떨어졌다…OECD 국가 중 ‘6위’
30. 이번에는 김명수…’김이수 부결사태’ 재연될지 주목
31. 호주 케언즈에서 즐기는 일일투어 BEST3
32. 이재용 ‘유죄’ 1심 판결문, 문형표 항소심 증거로 채택
33. 배석규 케이블TV협회장, 돌연 사의표명 “개인적 사정”
34. 박근혜, 법정서 ‘참 나쁜사람’ 노태강 외면
35. 추석연휴 스페인 이탈리아 항공권 파격할인
36. [단독]신연희 강남구청장 일가족 현대백화점 빵집 특혜 의혹
37. 울산 중학생 투신, 배경에는 ‘학폭’과 ‘뇌물’ 있었다
38. 헌재 사무처장 사의 표명…”김이수 부결 사태 책임”
39. 법원 “자살한 ‘수원역 살인범’ 가족, 피해자 유족에 배상해야”
40. 인천공단소방서,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나서
41. 슈뢰더 전 총리 “5.18 대량학살 명령자 규명돼야”
42. 유후인 료칸에서 온천욕하며 가을정취 만끽
43. 아이만 두고 떠난 ‘240번 버스’…”울부짖는 엄마 안보이나?”
44. ‘빌리 엘리어트’ 박정자 “내 평생 꼭 한번은 하고 싶었다”
45. ‘파타야’를 한적하고 럭셔리하게 즐기는 법
46. 정부, 초등교사 정원 동결…임용절벽 현실화
47. 김명수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검토하겠다”
48. 언론연대, “말로만 4번 사임? 윤세영 회장 SBS 떠나라”
49. 괌 가족여행 가성비 최고의 리조트는?
50. 인하대 교수회 “재단은 최순자 총장을 즉각 파면하라”
51. 내년 하반기 서울 정동 일대에 ‘대한제국의 길’ 열린다
52. 31개국 아마추어 음악인 4천명 서울에 몰려온 까닭?
53. 남경필, 집무실서 ‘팔굽혀펴기’… “청년정책, 팔다리 잘라내듯 잘라내면 안돼”
54. ‘1천만원 영수증’ 발견…검찰, ‘댓글부대’ 수사팀 확대
55. 신비로운 제주도의 매력에 ‘흠뻑’
56. 재판받던 최순실 돌연 통곡…20분간 휴정
57. “세월호 배후에 구원파” 비판 정동섭 교수 승소
58. [수도권 주요 뉴스] 여고생, 성폭행범 낭심 걷어차 위기 모면
59.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가 선사하는 환상적인 여행
60. CBS JOY4U 콘서트, 부광감리교회에서 열려
61. “민주당 도청의혹 사건, KBS 간부의 ‘녹취’ 취재지시 있었다”
62. “방폭 안 되는 방폭등에 가스 유입돼 STX조선 폭발사고”
63. ‘물폭탄’ 부산, 침수·붕괴 피해 843건·이재민 22명
64. 대법 “정상 거래”…’한화 손배소’ 소액주주들 패소 확정
65. ‘아이만 내렸는데…’ 엄마 태운 채 다음역까지 간 버스
66. ‘北 6차 핵실험’ 당일 골프 즐긴 208명의 경찰관들
67. 이정현 겨냥한 박주민의 ‘3단계 팩트 저격’
68. 전교조,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원세훈 재고소

1. 호찌민에서 열리는 세계문화엑스포에 7개 광역시도 참여
2. 노태강 “불시감찰 때 나온 바둑판, 실물 본 적도 없다”
3. 망향휴게소 화장실, 우수디자인 사례로 해외 소개
4. K-water,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에 도서 기증
5. 40m 절벽으로 빨려들어간 금강이, 머릿속이 하얘졌다
6. 면접관은 3명, 채점은 6명… 특성화고 취업면접 의혹
7. 경기도 광주 청석공원서 신원미상 변사자 발견
8. 경찰, ‘거제시장이 정적 제거 사주’ 주장 장씨 긴급체포
9. [모이] 기름유출 사고 10년, 태안사람들의 건강은?
10. [오마이포토] KBS노조 “강규형 교수, 이사직 사퇴하라”
11. 문재인 대통령 우표첩 2차 발행, 늦어진다
12. [모이] 하루 파업에 나선 철도고객센터 노동자들
13. 영양사들도 급식비 내라는 충남교육청
14. 검찰, ‘건축법 등 위반’ 오영호 의령군수 징역형 구형
15. 항일학교는 방치하고 일본인 골목 복원한다는 울산 동구청
16. 잡힌 도굴범만 100명… 전세계가 주목한 남해의 ‘보물선’
17. “저를 아시나요?” 고개 숙인 박근혜 옆 목소리 큰 최순실
18. 대전시 300곳에서 6년간 동시에 온도 측정, 그 결과…
19. 열심히 일하면 임금인상 어렵다? 철도고객센터 노동자들 파업투쟁
20. 최순실, 갑작스런 오열로 공판 지연시켜
21. 아이만 내려놓고 엄마 태운 채 출발한 버스, 서울시 ‘조사 착수’
22. 최근 5년 새 다리 위 자살시도 2.7배 급증
23. ‘적자’ 뻔한데, 국토부는 왜 신규노선 건설 강행할까
24. [경주지진 1년]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요구 봇물
25. 유정복 인천시장, 의용소방대 격려하다 발목 부상
26. 고교 급식노동자들, “열악한 노동 환경에 폭발할 지경”
27. “‘종교케어팀’ 꾸린 경찰, 원불교 교무 머리채 잡아”
28. ‘여성도 군대 가라’ 청와대 청원 글을 위한 ‘변명’
29. 언론 노동자들, 한국당 찾아 바퀴벌레 박멸 퍼포먼스
30. “무기계약직, 노동자에게 ‘평생 비정규직’ 굴레 씌우는 것”
31. ‘위안부’,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32. ‘깔세판’ 전시 선보이는 청년예술단체
33. 신고리 5·6호기, 도대체 왜 지어야 하나요?
34. [오마이포토] “김이수 재판관님 힘내세요”
35. 탄원서 냈다고 “주제 넘어”… 재판정에서 공개면박 준 판사
36. [오늘날씨] 전국 맑고 쾌청… 강한 자외선 ‘주의’
37. 최영미 시인을 위해, 아만티호텔에서 글을 쓴다
38. 서울시, 중단됐던 ‘작년도 청년수당’ 지급 재개
39. “내게 잘 보여라” 제자 성폭행·추행한 배용제 시인 징역 8년
40. 살인자와 한 방에.. 그래도 군대보다 낫다
41. 한창때 시작한 데모, 70되도록 못 그만둔 까닭
42. “경주를 흔든 지진, 한국 언론은 어디에 있었나?”
43. 전국 모범 진천군 주민참여예산, 올해도 순항
44. [카드뉴스] 네 머리속의 지우개, 경주를 기억하십니까?
45. 노인이 하루 6시간 이상 좌식 생활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 두 배?
46. 전국판사회의 “‘법관인사 왜곡’ 고법 부장판사 폐지” 촉구
47. “그린피스는 해운대 고층빌딩 보고 미친 짓이라 했다”

1. [날씨] 비 그치고 맑음…“일교차 10도 안팎 건강 유의”
2. 도천테마기념관→윤이상기념관 개명
3. 이번에는 한빛원전 5호기에서도 콘크리트 구멍
4. 건대역 아이 두고 간 240버스 사건…서울시 “경위 파악 중”
5.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 녹음·녹취 등 구체적인 취재 지시 있었다”
6. 서울시교육청, 사립유치원 휴업은 “불법 집단행동”
7. 탈원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비전문가들뿐인가요?
8. ‘한국의 나폴리’ 조망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 26일 개장
9. 왜 원자력발전소를 핵발전소라고 하나요?
10. 연제식 신부 20번째 개인전
11. 제주항공 이어 에어부산도 울산공항 취항
12. 진중권 “대학 세번이나 옮겨야 했어” 조정래 “있을 수 없는 일…MB 수사를”
13. 내 아이 교실 서열, 어디쯤일까
14. 죄책감 갖게 만드는 부정확한 성교육…‘낙태의 진실’ 호도
15. “장기적 관점의 성과관리 개념 도입 필요” 도시재생 뉴딜 토론회
16. 박원순 서울시장 “국정원 공작, 민형사 책임 물을 것”
17. 원치 않았어도 낳으라고요?…‘임신중단 합법화’ 커지는 목소리
18. 현직 교사 타지역 이탈 막을까…임용시험 지역가산점 ‘상향 조정’
19. ‘KBS 도청 의혹’ 민주당 회의는 어떤 자리?
20. “녹음하든 녹취하든”…KBS ‘민주당 도청’ 직접 지시 있었다
21. 성북동 작가들, 상수도 펌프장서 ‘예술 마중물’
22. 충무로 사진거리 터줏대감 전시기획으로 소통 앞장
23. 그림 두 장 덕분에 ‘분청사기 묘지판’ 극적 귀향
24. ‘신중현’ 그 이름만으로도 족한 노래들 다시 듣는다
25. 책 읽고 노래하는 밤…파주 가득 메울 ‘북소리’
26. MBC 부당노동행위 혐의, 어디까지 인정될까
27. [나는 역사다] 이-팔 평화협정 체결 뒤 극우파 총에…
28. [하종강 칼럼]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는 불가능한 꿈인가
29. [한겨레 사설] 대법원장 후보자마저 정략 대상으로 삼지 말라
30. [오늘의 사진] 광화문광장에 등장한 안전의 여신상
31. [한겨레 사설] “국민의당이 결정권 가졌다”는 안철수 대표의 착각
32. 산골 동네 해결사 홍반장 말보다 행동, 전도가 절로
33. [김지석의 화·들·짝] 전술핵 배치라는 ‘플라세보’
34. [타인의 시선] 소녀 / 박여선
35. [한겨레 프리즘] 알뜨르, 강제동원의 기억 / 허호준
36. [한겨레 사설] 한계 드러낸 유엔 대북결의, 결국 협상으로 풀어야
37. 주택앞에 시끄러운 영화관 주차장 ‘건축 갑질’
38. 도로시 파커, 최영미 & 호텔
39. ‘240번 버스 논란’…CCTV 공개요구까지
40. 정규직 좌절된 기간제 교사, “처우대책도 선언적 수준”
41. 업체와 짬짜미해 입찰 특혜?…충남교육청 공무원들 입건
42. [시론] 우리가 무릎을 꿇은 까닭은… / 김종옥
43. “240번 버스기사 사과키로… 아이 엄마, CCTV 공개 반대”
44. [아침 햇발] 페리클레스의 역설 / 고명섭
45. “지부장 자리값이 수천만원”…월남전참전자회 ‘쩐의 전쟁’
46. 김학철 ‘늑대 사과’ 일파만파…“도의회 해산하라”
47. “목포 속의 목포인 서산·온금지구, 뉴타운식 재정비가 웬 말”
48. 제주 잠수함 관광 나선 인도 어린이 손가락 절단
49. 서원대 형설교수장학회 20돌…학생 384명에 3억3000만원 도와
50. 사드 배치 놓고 경기도의회 여·야 의견 크게 엇갈려
51. 서울 정동에 ‘대한제국의 길’ 생긴다
52. 박근혜, 법정에서 오랜만에 최순실 쳐다본 까닭은?
53. 광주시, 청소·경비원 휴게공간 신축 때 2천만원까지 지원
54. 정연주 건양대 총장 “구성원이 행복한 학교 만들겠다”
55. “나중은 없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서명운동 나서
56. ‘제주특별자치도’ 홍보에 20억원…“도예산 남아도나” 비판
57. 정보공개, 다 잊힌 다음에 하면 뭐 하나
58. “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 외친 시민단체
59. 감사도 안 받는 편법적 예산 편성…쌈짓돈처럼 펑펑
60. 대구 첫 인권옴부즈만 이명주씨
61. 부산 반핵단체, 경주 지진 1년 맞아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호소
62. 가습기살균제 3~4단계 피해자에도 1~2단계 수준 구제급여 지원

1. ‘몰카’ 찍다 걸린 ‘노동부 근로감독관’ 남성이 받은 징계
2. 어떤 농담에 대한 해설 | 최영미 시인을 위하여
3.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에게 : “인간은 어리석다”
4. 최영미 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폰지 사기범’이다
6. 원숭이 셀카의 저작권 소송이 드디어 마무리됐다
7. SBS 노조는 윤세영 회장 일가의 퇴진을 믿지 않는다
8. ‘세상에서 가장 다리가 긴 여성’ 기록을 갈아치운 모델
9. 발렌시아가의 새 운동화는 아빠가 신던 낡은 운동화 같다
10. “240번 버스, 4살 아이만 내려준 채 출발” 사건의 전말
11. 레고의 예정된 몰락 | 2. 레고 키즈의 반란
12. ‘MB 정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들의 반응
13. 브라질의 채금꾼들이 원시부족 10명을 죽였다
14. 이낙연 국무총리의 대정부질문 답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 대만이 핵으로 협박해도 중국은 침묵할까
16. ‘겟아웃’의 조던 필레가 스파이크 리와 함께 ‘KKK단’ 스릴러를 만든다
17. 뉴욕 패션위크의 이 패션쇼는 ‘버자이너’로 가득했다
18. 해군 남성 장교는 ‘성폭행 피해’ 털어놓은 부하 여군을 성폭행했다
19. 이명박 전 대통령이 김경준 BBK 전 대표로부터 50억을 받은 내역이 공개됐다
20. 만장일치로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에 새롭게 포함된 내용들
21. [공식입장] 박유천 측 “9월 결혼 연기…구체적 날짜 확정無”
22. “240번 버스기사 사과키로… 아이 엄마, CCTV 공개 반대”
23.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이 전례 없는 패션쇼를 열다(사진)
24. 맵기가 ‘자살급’이라고 홍보한 식당은 후회했다
25. 28세 여성인 내가 ‘섹스 없는 결혼생활’에서 배운 것
26. ‘웨이브 눈썹’이 세계인의 인스타그램을 흔들고 있다(사진)
27. 비키니를 멋지게 입어줘서 고맙다고 해변에서 내게 말한 여성에게
28. 5년 동안 광화문역에서 서명을 받고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영상)
29. 태풍 ‘탈림’이 방향을 틀어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30. 박성진 후보자가 주식 쥔 기업을 포항시 지원 업체로 선정한 과정
31. 슬픈 의자놀이의 사회
32. 충주시가 또 엄청난 홍보 포스터를 선보였다
33. 영화 ‘원더우먼’ 감독 패티 젠킨스가 새 역사를 쓰다
34. 이 래브라도는 10개월 동안 30kg을 감량했다(비포 & 애프터)
35. 불행하다고 느낄 때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36. 10일간의 황금연휴를 우아하게 대비하는 방법
37. [Oh!쎈 초점] ‘효리네 민박’ 국민언니 이효리의 위로 명언5
38. UN “미얀마 로힝야족 탄압은 인종청소의 교과서적 사례다”
39. 테슬라는 어떻게 허리케인 피해 지역 차량의 배터리를 원격으로 늘려줬을까?
40. 마술사 최현우가 에이프릴 진솔의 마술 실수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입장 전문]
41. 대니얼 대 킴이 에드 스크레인 대신 ‘헬보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42. 여고생이 성폭행 시도하는 남성의 고환을 냅다 걷어찼다
43. 당신들이 반대하는 것은 나의 삶입니다 | ‘낙태죄’ 폐지를 위한 Battle ground 269 ③
44. 샤오미가 새 스마트폰 발표 중 이 기이한 일러스트를 공개한 이유(영상)
45. 다른 사람 때문에 누군가를 떠난다면 그걸 말하는 게 좋을까? 과학이 말하는 ‘가장 힘든 이별의 이유’
46. 서울시가 지하철 택배 운영을 고민하고 있다
47. 영화 ‘그것’에 대한 소름 끼치는 사실이 드러났다
48.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물어보는 흔해빠진 질문들
49. 아시아계 배우의 감정표현이 서툴다는 할리우드의 고정관념을 깨라
50.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체중을 엄청 불렸다(사진)
51. 경주 지진 1년, 달라진 정부 대응 3가지
52. 최초로 공개된 9/11 테러 사건 사진
53. ‘미성년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에 징역 8년이 선고됐다

최종업데이트 : 2017-09-12, 10:15:5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