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적반하장’ 강남구청…허겁지겁 삭제한 자료 뭐길래?
  2. 괌 여행을 완성하는 숙소 어디가 좋을까
  3. 성큼 다가온 가을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
  4. 이명박근혜표 국립대 총장 임용방식 사라진다
  5. 경찰, 강남?위례 분양권 불법전매자 무더기 검거
  6. 저수지 속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모녀…이유는 ‘등록금’
  7. 식약처, ‘용가리 과자’ 퇴출
  8. ‘뇌물유죄’ 이재용 판결문, 박근혜·최순실 재판 증거로 채택
  9. 법원, “테러방지법 직권상정한 ‘국가비상사태’ 근거자료 공개해야”
  10. 괌에서 즐기는 여유 ‘비키니 아일랜드’
  11. “핵전쟁에도 살아남는 바퀴벌레, 이걸로 잡으세요”
  12. 남편, 재단 이사·오빠는 이사장…가족들 챙긴 학교 교장
  13. 책의 향연 ‘독서대전’ 9월1일 개막…인문 작가 집결
  14. “여성, 애 낳는 도구 아냐” 인권위, 저출산 정책에 일침
  15. 文에 총파업 책임 돌린 MBC, “언론장악 말라” 경고
  16. 남경필 “안보의식 철저, 국론통일 필요한 시점”
  17. 낯설지만 가장 제주다운 제주 ‘우도’
  18. [포토] 품격높은 서울 1호 경전철 사전 공개
  19. ‘중남미 여행’ 가서 무엇을 쇼핑할까
  20. 호주 아웃백 배낭여행 컨티키로 떠나라
  21. 식약처 “생리컵도 위해성분여부 조사”
  22. ‘사기 파산’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 실형 확정
  23. 경찰 ‘신연희 CCTV’ 알고도 숨겼다
  24.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절대 안한다”
  25. ‘허위 공보물 배포’ 강길부 의원 무죄 확정
  26. 캠핑의 맛 ‘크래커 카나페’
  27. ‘용가리 과자’ 퇴출…액체질소 식품 잔류 금지
  28. 시티투어버스로 전 세계를 누벼볼까?
  29. [단독]”운전대 잡으려면 돈봉투” 여객업체 금품채용 의혹
  30. 슬림해지는 문체부 “의사결정 빨라진다”
  31. 이범 “문제는 학종! 수능개편안 첫단추부터 잘못됐다”
  32. 문체부 5조 예산안 ‘문화로 더불어 살기’에 방점
  33. [조간 브리핑] “또 생중계 불허에 ‘분통’…원세훈 30일 선고공판”
  34. MBC 총파업 93.2% 찬성률로 가결… “역대 최고치”
  35. “인천 초등생 살인 공범, 시신 일부 먹겠다고…”
  36.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이 무기징역인 이유는?
  37. 정부, 교육청 예산자율권 확대한다
  38. 장로교의 날 대회 9월 1일 열린다
  39. 치매노인 실종위험군에게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40.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은 무기징역, 주범은 20년(종합)
  41. [속보]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징역 20년 구형
  42. “당국, 20년 전 기준으로 생리대 품질검사 진행해”
  43. “차라리 중증장애인이었으면”…장애수당 10년 동안 1만원 올라
  44. 원세훈 선고 예정대로… 검찰은 ‘전면 재수사’로
  45. 점입가경 문화재청, 문정왕후어보 ‘재제작품’ 해석 논란
  46. 자전거로 둘러보는 와이키키 ‘눈길’
  47. 이재용 ‘뇌물죄’ 잡아낸 ‘저승사자’ 김상조
  48. 식약처, 생리대 위해성 평가 방법 확정
  49. 문형표 “朴 전 대통령·靑, ‘삼성합병 찬성’ 지시 없었다”
  50.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무기징역 구형
  51. 3249일 만에 해직자 모두 복귀… “정상에 선 YTN 보고파”
  52. [속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무기징역 구형
  53. 신이 내린 섬 ‘피피’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54. 셋째 출산 1억 지원 부결…성남시의회 ‘한국당의 난’
  55. 언제 떠나도 만족스러운 여행지 ‘보라카이’
  56. ‘부실시공’ 배짱 부영주택…이젠 ‘사면초가’
  57. 성비위 공무원 3년새 2.5배 증가…교육부가 가장 많아
  58. 한명숙 전 총리, 정부 상대 전세금 추징 취소 소송 취하
  59. 특검, 이재용 1심 선고 불복해 항소…’양형부당’ 등 사유
  60. 국정원 ‘민간인 댓글부대’ 팀장들의 자백 쏟아져
  61. [수도권 주요 뉴스] 고양시, 신분당선 노선 킨텍스 연장 추진
  62. ‘호주 여행’ 세미패키지로 떠나자
  63. 이영선 “기치료 아줌마, 의료인 아니다” 혐의 부인
  64. ‘지방분권은 미래 정치의 시작’…경기도의회, 개헌 3대 과제 발표
  65. 대법, 삼성전자 노동자 ‘다발성 경화증’ 산재 첫 인정
  66. 내년 건강보험료율 2.04% 인상…직장인 월 1966원 더 낸다
  67. 이재용 ‘유죄’ 판결문, 박근혜-최순실 뇌물 ‘증거’로 채택
  68. 홋카이도의 대자연 만끽하며 온천욕

오마이뉴스

  1. 시민단체 “인천문화재단 인사, 지방선거용 ‘자리만들기’인가”
  2.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아침기온 ‘선선’
  3. ‘8살 초등생 살해’ 주범 징역 20년·공범 무기징역 구형
  4. “대전 K초교 석면 검출… 철거 후 관리 부실이 원인”
  5. STX조선 폭발사고, 원·하청 관계자 총 9명 입건
  6. 지역 KBS·MBC, 이명박 정부 이후 첫 동시 제작 거부
  7. 검찰, ‘8살 초등생 살해’ 공범에 법정최고형 구형
  8. 레미콘 노동자들, 경남조달청 앞에서 보름째 농성
  9. 현직 경찰관 이번엔 지하철역서 치마 속 ‘몰카’
  10. 인천시와 시의회 앞다퉈 선심성 예산 증액 ‘빈축’
  11. “증거인멸 현장에 신연희, 검·경은 왜 수수방관?”
  12. “새 정부 100일 지났는데, 조선산업 발전대책 아직?”
  13. 20대 4명 중 3명, 주 1회 이상 패스트푸트 섭취한다
  14. 펫택시는 결국 인간에게도 동물에게도 좋다
  15. 20년 ‘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풀리려나
  16. 인천시의회, 참전용사·보훈예우수당 인상 추진
  17. 준공 1년 영주댐, 해체돼야 하는 이유
  18. “프랜차이즈 10년, 수익나기 시작하면 계약 해지”
  19. 셔틀버스 노동자들이 광성관광 대표자들 구속촉구 외치는 이유
  20. 최승호 PD “공영방송을 왜 살려야 하냐면…”
  21. 여교사, 초등학생과 성관계 … 경남교육청 ‘공식 사과’
  22. 대법, 1·2심 깨고 삼성전자 LCD 노동자 희귀병 산재 인정
  23. “무자격 낙하산 철폐” 지역 MBC 노조의 절박함
  24. 이유정이 말한 대체복무제 도입, 왜 망설이나요
  25. [사진] 경술국치일 ‘잊지 말자’며 태극기 조기 게양
  26. [모이] ‘저임금 장시간 노동자 공개 채용’ 포스터 눈길
  27. 내포 열병합발전소, 민간 아닌 공익사업으로 추진돼야
  28. 거제경찰서, 사행성 게임장 운영 업주 구속
  29. 갈라지고, 부서지고, 새고… “어렵게 장만한 집인데”
  30. “홍준표 적폐 ‘채무제로 기념식수’ 나무 없애야”
  31. 대우조선해양, 30대 하청 노동자 사망… 자살 추정
  32. 강남구 과장, 여선웅 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33. 창원 등 KBS 지역기자들도 제작거부… 시민행동 발족
  34. [만평] 사드 배치는 파란을 일으키지 않습니까
  35. [만평] ‘MB클로버’의 꽃말

한겨레

  1. 광운대, 모든 전형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2. 단국대, 의예과·치의예과도 수시 학종서 일부 선발
  3. 광주여대, 항공서비스·간호학과 1단계 학생부 100%
  4. 덕성여대, 학종은 서류평가 100%…논술100%전형 신설
  5. 동명대, 간호학·군사학과만 수능최저기준 적용
  6. 명지대, 수시에서 논술·적성고사 전형 없어
  7. 가톨릭대, 잠재능력우수자전형으로 370명 선발
  8. 경희대, 논술·특기자전형 축소…일부 전형 통합
  9. 가천대, 총 1117명 적성고사 반영해 선발
  10. 홍익대, 미술계열 학종 100% 비실기전형으로
  11. 한양대, 학종서 학생부만 평가자료로 활용
  12. 한성대, 적성우수자전형 확대해 363명 선발
  13. 협성대, 일반전형 등 학생부 성적 100% 기준
  14. 한국외대, 교과 환산점수 적용 방법 선택 가능해
  15. 배출가스 조작 아우디폴크스바겐 9개 차종 8만여대 리콜된다
  16. 세종대, 논술우수자전형·학생부 성적 비중 커져
  17. 중원대, 4년제 최초로 말산업융합학과 신설
  18. 성신여대, 지식서비스공대 5개 학과에 장학금 혜택
  19. 중앙대, 작년 전형과 비슷…‘SW인재’ 신설
  20. 조선대, 소프트웨어 전공 210명으로 증원
  21. 성결대, 드론·차세대미디어 등 2개 융합전공 가능
  22. 성공회대, 13개 학과서 4개 학부로 모집단위 변경
  23. 서강대, 학생부종합 늘리고 특기자전형 폐지
  24. ‘4년제 예술대학’ 추계예술대, 잠재력·실기능력 중요
  25. 서울과학기술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인원 늘고 면접 폐지
  26. 서울시립대, 정원외 특별전형 정시서 수시로 변경
  27. 대법, 삼성전자 LCD공장 노동자 ‘다발성경화증’ 산재 인정
  28. 삼육대, 적성전형, 이름 바뀌고 모집인원 늘어
  29. 백석대, 사회기여·배려대상자, 학종전형 전환
  30. 우석대, 지역인재전형 범위 전남·광주로 확대
  31. 내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올해보다 200만원 줄어들듯
  32. 코레일,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 시작
  33. KBS 팀장·부장 PD 95%, 29일 보직 사퇴
  34. [나는 역사다] ‘레닌 동지’를 쏜 사회주의 여성혁명가
  35. 8월 30일 알림
  36. 8월 30일 동정
  37. 8월 30일 궂긴 소식
  38. [한겨레 사설] 복지 확대하고 SOC 삭감한 문재인 정부 첫 예산
  39. [속보] MBC, 93.2% 찬성으로 총파업 압도적 ‘가결’
  40. [한겨레 사설] 올해만 18번 미사일 쏜 김정은의 무모함
  41. [타인의 시선] 한 곡 값 / 이재원
  42. [김지석의 화·들·짝] 개혁하라, 민란의 시대를 넘으려면
  43. [세상 읽기] 과학은 우기지 않는 거다 / 윤태웅
  44. [한겨레 프리즘] 내 안의 ‘내로남불’ / 석진환
  45. [조한혜정 칼럼] ‘4차 산업혁명 정책’, 점검이 필요하다
  46. 인천 초등생 살해 10대 공범 ‘무기징역’ 구형
  47. 여야 공방에 물 건너간 ‘노동시간 특례’ 개정
  48. 믿고 보는 여배우 셋, 가을 안방을 부탁해
  49. 충북도의회, ‘수해 외유’ 최병윤 사퇴 의결···3명은 윤리위 회부
  50. [한겨레 사설] 생존자 36명, 아직 한-일 위안부 합의 과정도 모른다
  51. [조동진 다시듣기] 시처럼, 가을처럼 젖어들다
  52. “김문기 옛 재단과 맞서 싸운 상지대 사태 10년 끝났다”
  53. [단독]원세훈 국정원, 대법원장 규탄 회견까지 배후조종
  54. [한겨레 사설] 전직 대통령·대법원장까지 표적 삼은 ‘국정원 공작’
  55. [단독] ‘촛불재판 개입’ 신영철 비판에… ‘좌파판사’ 낙인 찍어 여론전
  56. [단독]원세훈 지시 따라 ‘다음‘에 올린 글 보니… “김대중 조국은 북한”
  57. 또 하나의 ‘교육적폐’ 청산…국립대 총장, 대학 뜻대로 뽑는다
  58. 법원 “장애인도 벌금 대체 사회봉사 가능”
  59. 충청권공대위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의 사명”
  60. 이재명 “두산 ‘병원부지’ 용도변경 약속 안 지키면 원상복구”
  61. “이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 끝낼 사람은 바로 너”
  62. “여수박람회장, 해양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활용하라”
  63. “호기심에…” 여성 치마 속 찍다 체포된 현직 경찰관
  64. “네가 애 낳았느냐”…출산휴가 눈칫밥 등 구의원 ‘갑질’ 논란
  65. 경기도 성남시 공수 바뀐 포퓰리즘 논쟁
  66. [아침 햇발] 또 21년 뒤, 누군가 MBC 파업 취재할 일 없겠지/ 권태호
  67. [유레카] 퍼그워시 회의/ 이근영
  68. 부산경실련 최순실 국정농단 앞장선 전경련 탈퇴 운동
  69. ‘STX 폭발사고’ 목격자 “작고 큰 폭발음, 잇달아 들렸다”
  70. 민통선 폭우로 침수위기인데 군은 “통일대교 출입안돼”
  71. ‘축산악취’ 30년 시달린 제주 한림주민들 “솜방망이법 개정하라”
  72. “SBS 윤세영 회장, 4대강 비판 보도한 기자 직접 불러 압력”
  73. 독자 매혹한 ‘살인자의 기억법’, 관객도 사로잡을까?
  74. 전주 도심에 지름 4m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75. 거짓 작성 환경평가서 반려 의무화 ‘원스트라이트 아웃제’ 도입
  76. 내년 직장인 건보료 2.04% 인상…월 1966원 더 내야
  77. 중학생 학부모 “수능 1안보다 2안이 낫다”…한국 갤럽 여론조사
  78. 대구국제고 개교 앞두고 교육청-전교조 충돌
  79. ‘이혼 갈등’ 60대 일본인, 처형 둔기 살해…아내는 목숨 건져

허핑턴포스트

  1.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했음에도 엔화 가치가 급등한 이유
  2. 트럼프-아베가 ‘북한 미사일’로 통화한 내용
  3. 초등학생 제자 추행·강간해 구속된 30대 교사의 진술
  4. ‘혐오로 비하를 표현’한 악성 댓글을 본 한 배우의 일침
  5. 국정원 “김정은 부인 리설주, 올해 2월 셋째 출산”
  6. 텍사스의 홍수에서 우리가 상상도 못 했던 거대한 위험은 바로 ‘악어’다
  7. 설경구가 ‘설현 백치미 발언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8. 추석 기차표 판매 첫날 아침 서울역 상황(사진)
  9.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 직후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한 대북 응징 능력 과시하라”고 지시했다
  10. 자동차 강도가 차에 매달린 모습은 약간 안 됐다(동영상)
  11. 내년부터 ‘아빠’ 육아휴직 급여가 ‘200만원’으로 인상된다
  12. 생리대, 어떻게 해야 하나
  13. [2018 예산안] 내년도 일자리·복지 예산이 역대 가장 크게 늘어났다
  14. 소유와 신동엽이 ‘집착 남자친구’에게 일침했다
  15. 이 엄마가 5살 아들에게 글을 가르치지 않는 이유: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에”
  16. 휘성이 독립레이블을 설립했다
  17. 문재인 추미애 결자해지
  18. 조재현과 서경덕이 중국에 한글 간판을 기증한 이유
  19. 북한 미사일 발사 1분 만에 작동한 일본의 ‘J얼럿’은 뭘까?
  20. NS윤지와 챈슬러가 결별을 인정했다
  21. 정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22. [화보] 양세찬 “형 양세형보다 못 웃기냐는 말, 스트레스 안 받아”
  23. ‘비정상회담’ 뤽 베송 “어린아이와 같이 상상하고 꿈꾸세요” [종합]
  24. [어저께TV] ‘동상이몽2’ 우효광, 이래서 우블리 우블리 하는구나
  25. 트럼프 측근이 대선 당시 푸틴 측에 ‘사업 관련’ 도움을 요청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26. 일본 상공을 통과한 탄도미사일에 일본이 발칵 뒤집어졌다
  27. 공군이 ‘북한 지휘부 섬멸’ 전투기 폭격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28. 합참 “北 탄도미사일, 일본 지나 북태평양으로 2700km 비행”
  29. 송선미가 ‘돌아온 복단지’ 촬영을 이어간다 [공식입장]
  30. 11월에 발행되는 이 기념지폐를 실제 2천원으로 쓸 수 있다
  31. 아시아계 손님을 비하한 뉴욕의 한 식당 점원이 해고됐다
  32. 정유라의 변호인은 한 달이 넘도록 정유라와 연락이 안 된다
  33. 시판 요가매트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34. ‘브이아이피’의 ‘여성 혐오 논란’에 대한 박훈정 감독의 심경
  35. 원세훈의 노골적 정치개입을 보여주는 녹취록
  36. 커핀그루나루가 몰카를 찍어 트위터에 올린 알바생 건으로 사과했다
  37. 문재인 정부, 8.2 부동산 대책에 안주할 것인가
  38. 에드 스크레인이 ‘헬보이’ 리부트 영화에서 하차하다
  39. 마크롱이 입양한 ‘퍼스트 도그’가 공식석상에 첫 등장했다(사진, 영상)
  40. 안민석이 미국에서 ‘신변 보호’를 받은 이유(사진)
  41. 2017년 MTV 비디오뮤직어워즈에서 가장 주목 받은 누드에 가까운 의상들
  42. MB가 영화계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43. 청와대가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의 ‘문재인 탄핵’ 발언에 사과를 요구했다
  44. [공식입장] 하지원, 11억 소송 휘말렸다…골드마크 “유명인 앞세워 약속 위반”
  45. 안판석 감독, 내년 초 JTBC 컴백확정..‘밀회’ 후 4년만
  46.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인종주의적이라는 비난에 극장에서 퇴출됐다
  47. 유병재가 직접 악플을 읽고, 촌철살인을 날렸다(영상)
  48. ‘소록도 천사 할매’ 노벨평화상 후보 추진… 누구를 위한 평화인가?
  49. 美 휴스턴의 책임자들이 주민 통보 없이 저수지의 물을 방류했다
  50. 허리케인 하비로 홍수가 난 자기 집에서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은 남자(동영상)
  51. 일본은 필요시 북한을 공격할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52. 홍준표와 안철수가 만나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53.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에서 댄스 배틀이 벌어졌다
  54. 박시후가 4년 전 성추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55. “여성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도록 하라” 대통령이 다시 ‘몰카 대책’을 지시했다
  56. 김동연의 ‘파란사다리’와 이낙연의 ‘100원 택시’
  57. 허리케인 피해를 보도하던 기자에게 한 시민이 주고간 선물(영상)
  58. ’19년 만에 2번째, 총 5번째 그리고 어쩌면 처음’ 북한 미사일 발사의 역사
  59.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말하는, 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샬러츠빌 사태의 디테일
  60. 독일 간호사 최소 86명의 환자 살해하다
  61. 강인덕, 한승주가 안 보인다
  62. 신세경이 ‘하이킥’ 결말에 대한 생각을 밝히다
  63. 샐러드 속에서 이 작은 개구리를 발견한 여성의 놀라운 대응책
  64. 2021 수능 졸속안,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지운다
  65. KIA 타이거즈도 최규순 전 심판에게 돈을 줬다
  66. 미국 휴스턴의 한 방송국은 물에 잠기면서도 뉴스를 멈추지 않았다(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7-08-29, 10:15: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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