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MBC 이어 KBS 기자들도 28일부터 ‘제작거부’ 돌입
2. 비슷하지만 완전 다른 2개의 ‘독도 포스터’
3. 빅뱅 태양, 콘서트서 ‘평창올림픽 홍보 이벤트’ 진행
4. [탐정 손수호] “죽었나 죽였나” 장준하 3가지 미스터리
5. 문준경 전도사 기념관 방문 성황
6. 도종환 장관, 제9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참석
7. “‘부작용 논란’ 릴리안 생리대 사용자 66% 생리주기 변화”
8. 서울 마포, 축구장 22개 크기 문화공간 탄생
9. 연극 ‘노숙의 시’ 이윤택 “말 좀 하겠다 작심하고 쏟아낸 작품”
10. 검찰 “靑캐비닛 문건 모두 넘겨받아…재판·수사 활용”
11. 경기도교육청 특정감사 반발…사립유치원 다음 달 18일 휴업
12. 자폐증 초등학생, 집에서 초코파이 먹다 질식사
13. 서울대 최경호 “기저귀=생리대, 같은 원리…아기들 걱정”
14. 朴 탄핵반대집회 주도자들 ‘내란선동’ 혐의 경찰수사
15. [조간 브리핑] “이렇게 가다가는 ‘인구 반토막’…’아이 안낳아’ 출산율 1.04명 쇼크'”
16. [인터뷰]”내 아버지가 택시운전사 김사복, 증거 있다”
17. 5·18 의인 안병하 유족, 보상금 반환 취소 소송서 패소
18. “1인당 20발” 5·18 발포 명령 하달 군 기록 추가 발견
19. 언제 떠나도 만족스러운 ‘오키나와’ 여행
20. 여행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여행
21. [단독] 강남구청 간부 ‘신연희 횡령·배임’ 증거인멸 혐의
22. ‘짝퉁어보’ 전시강행 속내는 ‘기관장 치적 지키기’
23. 시드니의 아침, 현지인처럼 즐겨보자
24. [단독] 식약처의 뻔뻔한 거짓말…’독가루’ 판매는 없었던 일?
25. 베트남의 고대도시 ‘호이안’서 머물러요
26. 사학비리 서남대 폐교 절차 돌입…이르면 내년 2월
27. [노컷V] 릴리안 사태 일파만파…”생리대가 내 몸 망쳐”
28. 5·18 ‘발포 명령하달’ 담은 군 기록 나왔다
29. ‘트라팔가’로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선물하세요
30. 이재용 생중계 불허에 공감하기 어려운 이유
31. 2017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
32. 골퍼들의 낙원…’해밀턴 아일랜드 골프 클럽’
33. 천만 태운 ‘택시운전사’…다시 빛보는 5·18 책들
34. 셋째 1억 지원 파격 조례…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발의
35. 검찰, 원세훈 재판 변론재개 신청…”댓글부대 사건 반영”
36. 추석 황금연휴 알찬 국내여행 떠나요
37. 주사위는 던져졌다…특검·삼성 “담담하게 결과 기다려”
38. 5년만에 돌아온 추리소설 고전 ‘매그레 시리즈’
39.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31일 1심 선고
40. 수능 앞둔 고3 전체에…교장선생님의 ‘특별한 편지’
41. 제주도 휴양여행 숙박지…’여기 참말로 좋수다’
42. 법무개혁위, ‘법무부 탈검찰화’ 2년 타임라인 제시
43.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60명, 국고보조금 빼돌리다 적발
44. ‘부축빼기’로 6천만원 훔쳐…취객 64명 중 3명만 신고
45. 베트남 국영방송, 한국 선진 방송기술 배우러 왔다
46.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환상적인 만남
47. [수도권 주요 뉴스] 부부싸움 후 4살 딸 살해·유기 30대 친부에 징역 12년
48. 검찰 ‘국정원 댓글’ 민간인 외곽팀장 등 소환조사
49. 서울 화재진압 소방관 전원에게 ‘인명구조경보기’ 지급
50. 허니문 여행지 하와이? 가족 여행지로 딱 좋아
51. 두원공대…”전공 무관 교수 전보에 학생 강의실 청소까지”
52. 부부싸움 후 4살 딸 살해·유기한 30대 친부에 징역 12년
53. ‘몰디브 허니문’ 내게 꼭 맞는 액티비티는?
54. 시민단체 “릴리안 생리대 사용자 65.6%가 생리주기 변화”
55. 경기도 성남 재개발구역서 ‘백골시신’ 발견

1. “안심하고 군대 다녀오라는 말 어떻게 하나?”
2. 임 병장 부대, 젊은 생명 또 앗아가다

1.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 전 제품 판매·생산 중단
2.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 남부 오전까지 ‘비’
3. “김구 ‘나의 소원’에 이광수의 흔적이 보인다”
4. 문재인 정부, 인권 보장 위한 군대 개혁에 나서야
5. 9개월간 매일 결핵약… 이 아이들, 괜찮을까요
6. 박정희 시절 ‘요시찰 인물’이었던 남자, 아들도 몰랐던 사연들
7. ‘해경 인천 환원’에 부산 시민단체, 부산 환원 요구
8. 인천시 ‘재정위기 탈출’은 역대 최대 국비 확보 효과?
9. [모이] 비 때문에 쓰러진 벼
10. 선고 앞두고 딱걸린 원세훈, 검찰 “중요 증거 추가 확보”
11. “그렇게 잘 났냐” 막말에 의자 들었다 놨다… 살벌한 팀장님
12. “‘조사 연기’ 조양호 한진 회장, 즉각 출석해야”
13. 배다리 관통도로, 전면폐기 주민요구 ‘해법 없나?’
14. KAI노조”방산비리 사죄, 하지만 빠른 경영정상화해야”
15. “외부인이 검찰비리 감독” 법무검찰개혁위 첫 권고
16.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업체와 협약서 공개하라”
17. 수해복구 자원봉사자에 일일이 손편지 쓴 공무원
18. “지켜내자 식량주권! 실현하자 농업개혁!”
19. <효리네 민박> 노부부님, 이제 당황 안하셔도 돼요
20. 석유 이야기 – 자동차와 만나다
21. 릴리안 피해자 증언… “3개월간 생리 전혀 안 해”
22. “1조대 금융사기 동양그룹 이혜경 부회장 고발한다”
23. “대출금 있으시죠?” 진화된 보이스피싱 주의보
24. 강남구청 관계자 “자료 삭제 맞지만 법적 문제 없다”
25. [오늘날씨] 중부 최고 150mm ‘폭우’… 오후 남부 확대
26. ‘진우 3사도…’ 울산 비정규직들 속속 고용보장 합의
27. 정문이 중앙분리대로 막힌 아파트 보셨나요?
28. [모이] ‘식스팩 복근’ 선명한 가을 대표 수산물
29. “고의” vs. “실수” 변경된 갑상선암 진료기록지
30. 애국충절의 고장 홍성, 무궁화 도시되다
31. 60년이라는 세월 동안 어렵지 않은 때가 없었다
32. [오마이포토] 생리대 부작용 사례 발표
33. [오마이포토] “생리대 전수조사 실시하라”
34. 여수 밤바다 수 놓은 ‘현’들의 앙상블
35. 장애인들은 야간에 도서관 이용하지 마라?
36. 주인만 2천명, 이런 집은 처음이다
37. 서울대 공대생이 지하철 행상을 한 까닭
38. 교통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이재용은 정말 몰랐나
39. 한국수자원공사 ‘언행불일치’ 경고판
40. ‘휴대폰 인증내역 발생’, 이런 문자를 받았다면…
41. ‘박근혜 사진에 케첩 투척’ 시민단체 대표, 항소심도 벌금
42. 고시제도 개혁 없이 “관료가 주인인 세상” 바꾸기 어렵다
43. 검찰, ‘청 캐비닛 문건’ 전부 확보… “수사·재판에 활용”
44. ‘전성분 표시’ 이끌어냈지만, 코스트코만 ‘무응답’
45. 이재용 선고 D-1, ‘꼼짝마! 삼성’ 문화제 열린다
46. 삼성 관련 노조 “이재용 판결, 재벌해체로 이어져야”
47. [정윤성 만평] 군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
48. [만평] RB Boycott

1. ‘공범자들’ 10만명 돌파…‘공영방송 정상화’에 관객 화답
2. “양색시 손가락질에 노래 한번 시원하게 못 불렀는데…”
3. 5·18 발포 거부한 ‘민주 경찰’ 안병하 경무관의 흉상은 어디에 세우나
4. 청년 눈높이 맞춘 청년정책 발굴을 위하여
5. 황정민 아나운서, 19년 진행한 ‘FM 대행진’ 하차한다
6. 부전투구꽃 등 북한식물 남한 자생지 첫 발견
7. 이게 실화라고? 실제 사건 바탕의 공포 영화 10선
8. 상지대 총장직무대행에 정대화 교수 선임
9. 음주운전 육군 중사, 단속하던 의경 들이받고 도주
10. 서남대 폐교 절차 본격화…재학생은 다른 대학에 편입 가능
11. [한겨레 사설] MBC 망쳐놓은 김장겸 사장의 적반하장
12. [한겨레 사설] ‘전쟁 막자는 게 논란이 된다’는 대통령의 탄식
13. [한겨레 사설] 생리대 ‘공포’, 정부 전수조사 및 역학조사 나서라
14. [아침 햇발] 한반도 운전자 되기의 어려움
15. 평화·인권에 가장 먼저 눈떴던 아름다운 제국 ‘히타이트’
16. 인천 한길안과병원 병원급 최초·유일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지정
17. 콩쿠르는 안녕…선우예권, 독무대를 시작하다
18. 시민단체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협약' 정보공개 청구
19. 부천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9050원 확정…24.8% 인상
20. “마사회와 1575일간의 싸움, 애들 위해 버텼죠”
21. 릴리안 생리대 저소득층에 800만개 지급…사용 여성 86% “생리양 줄어”
22. ‘공연계 변호인’ 이양구 윤영선연극상 수상…“블랙리스트, 누가 했는지 규명해야”
23.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 판매·생산 중단키로
24. 장애인단체, 5년 이어온 광화문역 농성 푼다
25. [오늘의 사진] 내 자리는 어디에?
26. 신윤복, ‘단오풍경’에 나타나다
27. 5·18 발포 명령권자 밝혀낼 단서 나왔다
28. 오랫동안 성실한 ‘정규 프로’에도 박수를
29. 릴리안 생리대와 같은 공장 기저귀는 괜찮나
30. 일방적인 로컬푸드공급지원센터 반대
31. “종교적 신념 따른 병역거부자 처벌은 헌법위반”
32. [영상] ‘노조 탄압 의혹’ 안광한 전 MBC 사장, 노동부 출석
33. [잉여싸롱2] 액션 저널리즘, ‘공범자들’ 쪼다
34. 검찰, ‘민간인 댓글알바 증거 추가’ 원세훈 재판 변론재개 신청
35. 부부싸움 뒤 4살 딸 살해·유기한 친부 ‘징역 12년’
36. 장수 한국마사고 운영 문제점 무더기로 드러나
37. KBS PD들도 줄줄이 “고대영 체제서 제작거부”
38. 계명대 태권도시범단에서 선후배 간 집단폭행·가혹행위 경찰 수사
39. “전쟁과 예술은 상극이니 종군화가도 비현실적 단어다”
40. [날씨] 전국에 비…서울·경기 시간당 50㎜ 폭우
41. 국민 10명 중 8명 “저출산 해결 어렵다…26년 뒤에나 해소”

1. 소방대원들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자 그들이 구조한 돼지새끼로 만든 소시지를 선물한 농부
2. 미국인들이 탄핵 없이 트럼프를 쫓아내는 가장 빠른 방법을 찾아냈다
3. 릴리안, 환불이 끝이 아니다
4. ‘박근혜 청와대 캐비닛 문건’을 전부 넘겨받은 검찰이 검토에 착수했다
5. 화장실 몰카 때문에 벌금 200만원 선고받은 22세 남자가 저지른 일
6. 북한이 트럼프의 트위터 습관에 통쾌한 일침을 날렸다
7. 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대표가 마약 투약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8. ‘파파충’과 ‘노아재존’은 왜 없을까
9. ‘조커’가 단독 주인공인 첫번째 영화가 나온다
10. 오늘은 한·중 수교 25주년이다. 기념행사는 따로따로 열린다.
11. 종교인 과세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78.1%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12. 미국 영부인이 트럼프의 라이벌인 힐러리의 딸 첼시에게 감사를 표한 이유
13. 존경하는 유시민 선생님께
14. 테일러 스위프트가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5.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보도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
16. 여친 때려 고막 파열시킨 27세 남성에게 내려진 처벌
17. 탄핵 : 미국 국무부 과학특사가 트럼프에게 보낸 사직서에 등장한 ‘세로드립’
18. 황정민 아나운서가 19년 동안 진행한 ‘FM 대행진’을 떠난다
19. 보그 영국판 직원들의 단체 사진에는 문제가 있다
20. 인공지능이 가장 빨리 대체할 두 개의 직업군
21. 호텔직원들이 객실에서 발견한 가장 이상한 것들
22.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제자리로 돌리는 계기”
23. 33세 남성이 지하철서 몰카 찍다 ‘손목 잡아채기’를 당하고 말았다
24. 검찰이 ‘국정원 댓글부대’ 원세훈 선고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25. 애프터스쿨 전 멤버 정아가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다
26.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
27. 달라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이 새를 죽인다는 말은 사실일까?
28.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문을 거절했다
29.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관공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문을 거절했다
30. 이 4살 아이가 등교를 거부당한 이유는 황당하다
31. ‘가짜 뉴스’를 공격하면 된다?
32. 터키가 ‘이슬람국가(IS)’의 새로운 은신처로 떠오르고 있다
33. 피해 여성 10명이 직접 붙잡은 ‘지인능욕’ 계정 운영자의 정체
34. 20대가 진작부터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었던 말 7
35. 도널드 트럼프가 갑자기 ‘통합’을 강조하며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다
36. 독일의 어느 슈퍼마켓이 인종차별에 항의한 방법
37. 그들이 진정 민주주의를 원하는 것일까? | 대통령의 ‘직접민주주의’ 발언과 그 비판가들
38. 트위터가 이 못생긴 카멜레온을 사랑하는 이유(사진)
39. 장난꾸러기 꼬마가 생방송 스튜디오를 장악하다
40. ‘대부업 광고 전면 금지’가 유발할 수 있는 두 가지 문제점
41. 한국의 크리스천, ‘이단’이 되어야 하는 이유
42. 특급 야구 유망주의 후배 폭행 사실을 감춘 고등학교
43. 이효리의 ‘노 메이크업 화보’는 정말 이효리답다(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7-08-24, 08:15:5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