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수천억 빼돌린 ‘도나도나’ 최덕수, 파기환송심서 징역 9년(종합)
  2. 세계 꽃청춘들과 함께 하는 배낭여행
  3. “얼마나 처드셔야 하나”…인천경제청 차장 ‘송도개발 유착의혹’ 제기
  4. 내년 7월부터 아동수당 10만원 현금 지급
  5. 한국저작권위원회, 무료 배경음악 118점 공개
  6. 일본 최대 온천지 ‘벳부’ 할인 받고 떠나자
  7. 커피숍·헬스장서 트는 음악, 앞으로 저작권료 지불해야
  8. 서울시립교향악단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 교육생 국제콩쿠르 우승
  9. 식약처, 국민영양제 ‘원기소’ 시판 금지
  10. 그레이트 블루홀의 나라 ‘벨리즈’
  11. ‘회고록’ 전두환 ‘공관병’ 박찬주, ‘닮은꼴’ 맨얼굴
  12. 장준하 선생 서거 42주기 추모식
  13. 황금연휴엔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BEST5
  14. “고영주, 노골적 업무배제 지시”… MBC본부, 녹취록 공개
  15. “보행중 흡연 금지해야” VS “차라리 담배를 팔지 말든가”
  16. ‘다낭’ 명작 리조트에서 맛보는 천상의 휴식
  17. 크루즈로 더욱 풍성해지는 ‘싱가포르’ 여행
  18. ‘살충제 계란’ 시중에 상당량 유통…추가검출 우려
  19. [조간 브리핑] “금지된 전두환 회고록 버젓이 유통…5.18재단, 신고해달라”
  20. “50년 공장식 사육해보니…양심의 가책 못견디겠더라”
  21. KBS 기자 516명 “고대영 체제 끝낼 것… 반드시 이기겠다”
  22. 살충제 성분 검출된 전국 산란계 농장 “망연자실…억울”
  23. 감동 실화 영화 ‘예수는 역사다’ 더빙판 제작 확정
  24. 인하대, ‘성희롱 피해 여학생’ 수업시 2차 피해 최소화 모색
  25. 한국기독교연합 출범..”한국교회 하나 돼 섬기겠다”
  26. 개헌 논의 본격화… 교계는 동성애 논쟁
  27. [영상] 경기도,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직접 투자
  28. 3.1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29. “계란마저”… 잇따르는 계란 파동에 소비자들 화났다
  30. [단독] MB 때 만든 ‘시민단체 블랙리스트’…드디어 폐지 검토
  31. [씨리얼] “생리는 마음대로 참을 수 있다? 없다?”
  32. “한일위안부합의? 왜 합의라는 말을 썼는지 이해 안돼”
  33. 민주당 인천시의원들, 유정복 시장에 ‘송도개발사업 의혹’ 답변 요구
  34. “임정기념관, 진작 지었어야 했는데…허송세월만”
  35. 문 열린 채 7개역 ‘아찔’ 운행한 지하철
  36. 정명훈 “원코리아…한국인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
  37. “조선시대 좀비를 찾습니다”…김은희 차기작 ‘이색’ 오디션
  38. 녹조·악취 진동하는 안동댐…”이런 곳에서 어떻게”
  39.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이네’
  40. 이 총리 “살충제 계란, AI보다 훨씬 쉽다”
  41. 무작정 떠나도 완벽한 여행 ‘부산’으로 떠나요
  42. 리조트를 통째로 빌려 우리끼리 놀자
  43. 자녀들과 함께 누리는 호주만의 달콤한 매력
  44. ’11시온’·’13정화’ 찍힌 계란도 먹지마세요
  45. 호주의 랜드마크 ‘시드니’ 100배 즐기기
  46. ‘찌개’부터 ‘마카롱’까지… 달걀 파동에 자영업자들 울상
  47. 이재정 “교육개혁,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해야”
  48. “살충제 계란, 모르는게 약이다?” 시민들 분통
  49. 하와이의 새로운 놀이터 ‘럭키 스트라이크 소셜’
  50. [수도권 주요 뉴스] ’10년에 1억 만들기’ 경기도, 중소기업 근무 청년에 지원
  51. ‘여성이 맞고 있는데’…시민들 방관에 핸드백까지 훔쳐가
  52. 가치소비 “능동적 소비자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다”
  53. 살충제 계란 파동…전국시도교육청, 학교급식 계란요리 중지
  54. 살충제 성분 검출된 산란계 농장 “망연자실…억울하다”
  55. 경찰, 학교폭력 은폐한 숭의초 교장 등 통신내역 확보
  56. 중세교회 부패로 탄생한 개신교, 지금의 모습은?
  57. ‘여경 성폭행’ 혐의 현직경찰…”영장신청 예정”
  58. MBC 아나운서·기자들은 왜 그동안 TV에 나오지 못했나
  59. 홍콩의 화려한 여름밤, 빛에 취하다
  60. 지자체 ‘업추비’ 자율 편성···’지방채’ 발행 한도도 지자체가 정한다
  61. “죽으라는 거냐…검사결과라도 빨리 나오길”

오마이뉴스

  1. “동물복지 농장 없이는 살충제 달걀 파동 반복될 것”
  2. 마사회·노조, ‘말 관리사 근로조건 개선’ 합의
  3. ‘경비원 감축’ 계획했다가 반대여론에 철회한 분당 아파트
  4. ‘화무십일홍’이라고? 이 꽃은 다릅니다
  5. 충북 중부4군 단체장들 중부고속도로 확장 우선 추진 촉구
  6.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가끔 ‘비’, 기온 평년보다 낮아
  7. 1400년 된 첨성대보다 못 한 우리나라 원전
  8. 서울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9. 어린이기자단이 마련한 위안부 기림일 전시, 보러오세요
  10. ‘노조파괴’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항소심에서도 ‘실형’
  11. <사랑의 리퀘스트> 필요없는 세상, ‘문재인 케어’로 가능할까
  12. 나는 노벨 평화상을 꿈꾼다
  13. “질병 발생 모든 학교에 교육감이 방문해야 하나?”
  14. [영상] 드디어 모습 드러낸 ‘홍성 평화의 소녀상’
  15. 담배 냄새에 찌든 택시, 막을 방법 없나
  16. 이인규 전 중수부장 “미국 도피설, 사실 아냐”
  17. “삼성충성 문자, 참담” <연합> 기자들, 잇따라 성명
  18. 국가가 대신 체불 임금 지급하는 체당금제도, 알고 계신가요?
  19. 여고 교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40대 교사 입건
  20. 베트남도 ‘가이드노조’ 설립 “횡포 뿌리 뽑는다”
  21. ‘성비하’, ‘몰카’로 물의 빚은 교장-교사에 중징계 요구
  22. “통신비 25% 선택약정할인, 전 국민에게!”
  23. [사진] ‘거창 오미자 첫 수확해요’
  24. [모이] ‘탈핵 해바라기’ 만들기
  25. [사진]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26. 경남교육청, 모든 유·초·중·고교 ‘달걀류 사용 중지’
  27. 최저임금 인상에 ‘상여금 삭감’ 등으로 응대한 회사들
  28. 박태희 가수, 밀양시에 성금 500만원 기탁
  29. [오마이포토] 박경추 아나운서 – 김수진 기자, ‘MBC블랙리스트’ 탄압 사례 발표
  30. “계획에 없던 홍문표 축사… 그런 발언할 거라 상상 못 해”
  31. <전두환 회고록 1권>, 보면 신고하세요
  32. 살충제 검출 달걀에 ’09지현’ ’08신선2′ 추가
  33. “농민 위한 공사 아니라, 농민 피해 공사 아닙니까”
  34.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
  35. ‘텃밭’을 만들었을 뿐인데, 재개발지역이 달라졌다
  36. “살충제 검출 계란 검사 결과, 적합시 유통 허용”
  37. 건국기념일, 보수세력은 왜 이리 무리할까
  38. 어촌계 갈등? 병술만은 이렇게 극복했다
  39. 시민에게 개헌안 맡긴 아일랜드, 가능했던 이유
  40. 강원 철원·경기 광주서 살충제 검출 달걀 추가로 나와
  41. [사진] 새벽비 머금은 빅토리아
  42. [모이] 광복절날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와 범국민대회
  43. ‘전술핵 재배치’가 오답인 이유 네 가지

한겨레

  1. 순천 봉화산 출렁다리 친환경이야, 반환경이야?
  2. [날씨] 전국 흐리고 비…중부, 많은 비에 천둥·번개도
  3. ‘살충제 오염 계란’ 추가적발 농장은 철원 ‘지현’·양주 ‘신선2’
  4. [대통령의 사람들] 김상곤 교육, 개혁의지 손꼽혀온 파워맨
  5. 조남주, 예스24 독자 투표 ‘미래 젊은 작가’ 선정
  6. “언론·사정기관·시민단체 (경제자유구역 개발업자들과) 한통속”
  7. 주한 멕시코 외교관 한국인 직원 성추행, ‘면책특권’ 조사 거부
  8. 두달 전 하천에서 장난치던 새끼 수달, 로드킬로 숨져
  9. 20대 여경 알몸사진 찍어 협박…수년간 성폭행한 50대 경찰
  10. 우병우·홍만표가 변론 맡았던 ‘도나도나’ 대표 파기환송심서 징역 9년
  11. 권재홍 “언론노조 소속 피디들 시각 편향돼…피디 수혈해야”
  12. 공사 현장 돈 뜯은 기자들 입건, 피해 업체만 103곳
  13. 배우 예지원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14. “유신 상징 ‘남산 중정’ 일본군 관사터에 지어져”
  15. 문 대통령이 찾은 효창공원, 독립운동가 수난사와 닮았다
  16. [나는 역사다] ‘증기선’ 상업화 성공한 발명가이자 화가
  17. 방문진, MBC 사장후보 면접때 “노조원 앵커 안세울 방법 있나”
  18. 17일 알림
  19. 17일 궂긴소식
  20. 17일 동정
  21. 17일 인사
  22. “친일파가 여전히 권력 잡고 있는게 모든 문제의 뿌리죠”
  23. “송광사, 해인사도 아직 안 써 … 답사기 20권까지 낼 것”
  24. 여수서 유해화학물질 실은 탱크로리 넘어져…40대 중상
  25.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폐이식에 2억 드는데 지원금은 3000만원”
  26. ‘핫플레이스’ 된 익선동 일대 가게들이 고민하는 이유
  27. [한겨레 사설] 살충제 달걀 파동, ‘공장식 밀집사육’ 바꿀 때다
  28. [조남준의 발그림] 8월 17일
  29. [김수박의 민들레] 연필
  30. [편집국에서] 김사복, 조성지, 그리고 ‘공범자들’ / 김은형
  31. [‘씬짜오’ 베트남 여성의 말걸기] 2017 한베문화교류축제를 준비하며 / 원옥금
  32. 살아남으려 창작뮤지컬
  33. 치바이스가 창피했을 치바이스전
  34. [덕기자 덕질기 4] 올리브 치아바타-‘천연효모빵’의 이상은 저 멀리에 / 최원형
  35. [세상 읽기] ‘의료보험’을 넘어 ‘건강보장’으로 / 김창엽
  36. [지역이 중앙에게] 2018년 지방선거 상상프로젝트 / 김석
  37.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손톱깎이
  38.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끝판왕’과 ‘가성비’의 나라
  39. “닭 진드기 기승부려 약 뿌렸는데 문제 커질 줄 몰랐어요”
  40. [야! 한국 사회] 이것은 전쟁이 아니다 / 김성경
  41. “다른 농장 소개로 진드기 약 뿌려…살충제 성분 있는지 물랐다”
  42. 학교 급식은 어쩌나… 교육청들 “당분간 급식에 달걀 사용 말라”
  43. [한겨레 사설] 누가 ‘건국절’ 주장하며 분열 부추기는가
  44. [한겨레 사설] 3년여 만의 사과, 이제 세월호를 ‘진실’의 바다로
  45. KBS도 제작 거부 움직임…기자들 “고대영 체제 끝내겠다”
  46. 목포신항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위로받기는 이르다”
  47. 이재정 경기교육감 “사립유치원 감사 계속한다”
  48. [유레카] 식품과 생활의 안전 / 정남구
  49. “공포의 6국, 그 잔해를 보라”
  50. 촛불승리 이끈 부산 시민사회단체 ‘정치개혁 부산행동’ 발족
  51. 커피숍·호프집·헬스장도 내년부터 음악사용료 낸다
  52. 마사회와 노조 “마필관리사 고용구조 개선 협의하겠다”
  53. 제주 뺀 16곳 시·도 교육청 “학교 급식 달걀 사용 금지”
  54. “원룸에 고양이 방치 굶겨 죽여”…경찰 확인 중
  55. 청주대 민주화의 봄 오나…총장 직선제, 공익이사 선출 요구
  56. 남경필 경기지사 ‘청년노동자 10년에 1억원 프로젝트’ 시행
  57. 세계적 해변축제 ‘코로나 선셋 페스티벌’ 26~27일 양양 상륙
  58. 반려동물 살충제에도 ‘피프로닐’, 주의해서 사용하세요
  59. ‘노조 파괴’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항소심서 감형
  60. 검찰, 박창신 원로신부 국가보안법 위반 무혐의 처분
  61. 1300억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자 검거
  62. [영상] 우리는 이제껏 닭이 낳은 ‘절망’을 먹었다
  63. 영화 <택시운전사>에서처럼 ‘차량시위’했던 택시운전사
  64. 교육청, 교실 몰카 교사·성희롱 교장 중징계 요구
  65. 고영주 “‘최순실 국정농단’ 보도, 광우병 때와 비슷하게 과장”
  66. 시중 유통 무항생제 달걀서 살충제 성분…검출 농장 6곳으로
  67. 인천내 초·중·고교 학교급식 ‘달걀 사용 중지’
  68. [포토]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국민추모제
  69. 합의했으면 교사가 학생 때려도 됩니까…교육청 “인권은 합의 불가”
  70. “소규모 농장은 위생 취약”…경기도, 살충제 달걀 추가 검출 가능성
  71. 인천항∼베트남·태국 신규 컨테이너 항로 개설
  72. 공포와 무성의 사이…‘완벽한 무대’ 뒤의 그림자
  73. 도시 다시 보기
  74. 전남 나주서도 살충제 달걀 나와…‘비펜트린’ 기준치 21배
  75. 나주 친환경 인증 달걀서 살충제 성분 ‘비펜트린’ 허용치 21배
  76. 제주산 계란 ‘안전’…검사증명서 발급하고 유통
  77. 류준열-혜리 열애…‘응팔’에서 못 이룬 사랑 이뤘다
  78. “서울~세종보다 중부고속도 확장이 먼저”…국토균형발전 위해
  79. [추후보도문] “강남 집짓겠다고…한탄강 주상절리 현무암 몰래 캐내” 관련
  80. 90년 전 경주에서 찍은 미공개 흑백사진 첫선

허핑턴포스트

  1. [업데이트] 디스패치가 류준열과 혜리의 데이트 현장을 보도했다
  2. 트럼프를 고소한 여성들을 바라보는 패리스 힐튼의 사고방식
  3. 네이버의 임원 보수 평균이 카카오의 25배에 달한 이유
  4. 문재인 케어와 젊은이의 미래
  5.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열어놨다”
  6. [업데이트] ‘청춘시대2’ 측이 온유 하차에 대해 밝힌 입장
  7. 이 강아지는 학교가 정말 좋았다(동영상)
  8. 학종 개편이 수능 개편보다 먼저다
  9. 삼성은 어쩌다 구글로부터 최대 ‘연 4조원’을 받게 되었나?
  10. 내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각본’ 없이 진행된다
  11. 이 커플의 휴가 사진 때문에 인터넷이 혼란에 빠졌다
  12. 26세 남자 3명이 지나가는 여성에게 ‘캡사이신+날달걀’ 던진 뒤 한 변명
  13. 군 본부·경찰청·검찰청·국회 그리고 학교에 일상화된 ‘갑질’들
  14. 한국인들은 ‘장시간 근로’로 유명한 일본보다 2달 더 일한다(OECD)
  15. 내한 공연 마친 아리아나 그란데가 ‘관객 기만 논란’에 휩싸이다
  16. 테일러 스위프트가 성추행 소송에서 요구한 손해배상금의 액수
  17. ‘살충제 달걀’이 농가 2곳에서 추가로 발견됐다
  18. 도널드 트럼프가 또 백인우월주의자 대신 ‘양쪽 모두’에게 책임을 돌렸다
  19. 죽은 남편의 유서 공개로 ‘불륜 논란’이 인 우에하라 타카코가 보도 후 첫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20. 광복절 기념식에서 처음으로 뮤지컬이 선보였다(영상)
  21. ‘사망·실종 1천명 육박’ 시에라리온이 최악의 폭우로 국제 사회에 긴급 구호를 요청했다
  22. 한국의 마지막 성냥공장이 문을 닫았다
  23. [어저께TV] “남편 5일 잠적”..’비스’ 박경림, 이수영이 버틴 이유
  24. 계란 판매 다시 시작한 대형마트·편의점 명단
  25. 문재인 대통령은 코끝이 빨개진 채 눈시울을 붉혔다. 세월호 가족들도 울었다.
  26.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열애 중이다
  27. 이 목사가 ‘교회가 동성애 반대집회에 앞장서지 말자’고 주장한 이유
  28. 이 생존자는 과일과 버섯으로 한 달 동안 버텼다
  29.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복귀를 확정하다(동영상)
  30. 백인 민족주의자들이 ‘샬러츠빌에 대한 진실을 말했다’며 트럼프를 추켜세우다
  31.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피해자 가족에게 공식 사과했다
  32. 아내와 사별한 94세 남성이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동영상)
  33. 샬러츠빌에 대한 오바마의 아름다운 트윗이 역대 최다 ‘좋아요’를 받았다
  34. 성소수자인 내가 MBC 제작 중단을 지지하는 이유
  35. 태양이 탑의 ‘대마초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36. ‘헬스장, 커피숍 등에 저작권료 한 달에 4천원’ 누가 거둬서 누구에게 주나?
  37. 제시카 차스테인이 할리우드 지하포커세계의 여왕을 연기했다(동영상)
  38. 50대 남자가 길에서 여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했으나, 아무도 돕지 않았다
  39. 사타구니용 장신구를 개발한 일본 업체
  40. 한국 학생들이 도무지 행복할 수 없는 5가지 이유
  41. [취임100일] 문재인 정부 핵심 인사 168명 대해부
  42. 50대 경찰관이 후배를 성폭행하고 알몸 사진을 찍어 협박했다
  43. ‘왕좌의 게임’의 팬이라면 이 정도 열정은 있어야 한다
  44. “강아지 만져봐도 돼요?” 다짜고짜 만지면 안 되는 이유(영상)
  45. 월 10달러에 매일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미국에서 나왔다
  46. 김준현이 라면을 꼭 한 개씩만 먹는 이유(사진)
  47. ‘살충제 계란’ 파동에 대한 Q&A 6가지’살충제 계란’ 파동에 대한 6가지 이야기
  48.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에는 ’08마리·08LSH·09지현·08신선2′ 표시가 적혀있다
  49. 백인 우월주의 시위에 참여한 아들을 버린 부모
  50. 엘비스 사망 40주기 ‘로큰롤의 제왕은 왜 죽었을까?’
  51. 피트니스 블로거와 음식을 사랑하는 남자가 만나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52. 저는 고발합니다 | MBC 블랙리스트가 개별 PD에게 적용된 구체적 사례
  53. 아리아나 그란데의 인스타그램에 정체불명의 한국어 댓글이 달리고 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8-16, 10:15: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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