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숭실대 출신 독립운동가 3명 광복절 독립유공자 포상
2. 임현수 목사 “낙담 분노의 순간, 용기와 기쁨 주셨다”
3. ‘탈 많았던’ 긴급재난문자…내일부터 지자체서 발송
4. 문체부X강원도X조직위, ‘평창올림픽’ 협의채널 가동
5. 日공항서 조사받은 윤미향 “모욕적…앞으로가 더 문제”
6. 탈세, 타이어뱅크 회장 구속영장 재청구 기각
7. “소녀상이 한일관계에 찬물? 일본, 부끄러움을 알아야”
8. 국내산 계란서 살충제 검출…출하 전격 중단
9. [조간 브리핑] “3.1운동 때 불렸던 10여종 애국가 필사본 찾아”
10. “비운의 독립운동가 조소앙·박열을 아십니까”
11. 독성전문가 “국내서도 살충제 달걀…터질게 터졌다”
12. ‘성추행·막말갑질’ 모두 영장 반려…검·경 기싸움
13. 폭염 속 쪽방촌에 쉼터가 되어주는 교회
14. ‘살충제 계란’ 경기도, 출하중지 및 전수검사
15. “친일문학은 반민족 전쟁범죄…친일문학상 폐지해야”
16. 보물급 고려 불경 日서 돌아왔다…”형식상 매우 드문 책”
17. 서울 도심 잇따른 사드찬반 집회… 진보·보수 기싸움
18. ‘정류소 표지판’ 미설치 시외버스 전수조사…개선명령 내리기로
19. [청년 고독사] “간섭말라” 연대와 위로도 꺼리는 청년들
20.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임청각’에 얽힌 사연
21. 원세훈 공소장 변경도 관건…”시간과의 싸움”
22. ‘코리아 투어 카드’ 판매 8만 장 돌파, 그 의미는?
23. ‘미완의 청산’이 낳고 기른 ‘헬조선’
24. [노컷V]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을 기억하라
25. 한신이사회, 다시 총장 선출 나서…이극래 이사장 사임
26. ‘피해자’ 아닌 ‘가수’로 무대에 오른 길원옥 할머니
27. ‘거액대출사기’ KAI 협력업체 대표 구속…”증거인멸 우려”
28. “아이들에 매일 계란 먹였는데…독을 먹인건가” 불안
29. 5·18 관련단체 “‘SNS 삭제’ 논란, 이철성 사퇴하라”
30. ‘살충제 계란’ 파문…김밥·카스테라 먹어도 되나
31. “비보호 좌회전 vs 과속 직진, 과속 차량도 책임 있다”
32. 서울 파출소서 ‘동료경찰 성폭행’ 신고… 대기발령·수사 착수
33. 송혜교X서경덕 교수, ‘광복절 맞이’ 교토 안내서 기증
34. ‘살충제 계란’ 왜 나왔나?…진드기 박멸하려다 ‘악순환’
35. ‘살충제 계란’ 파문…편의점·슈퍼마켓도 계란판매 중단

1. ‘피프로닐 계란’ 최소 10만개 시중 유통, 엿새간 ‘무방비’
2. “가장 큰 적폐는 분단”
   “촛불이 원하는 건 자주국가”
3. 원전 건설 중단, 드물다? 40기 중단한 미국은 뭔가
4. 학생·시민들이 ‘위안부’ 생각하며 쓴 ‘한줄선언’
5. 하이디스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까지 3보1배 하는 까닭
6. 기타 치고 노래 부르는 한의사의 ‘즐거운 인생’
7. “중국, 일본, 한국 친구 만나 너무 행복했어요”
8. [모이] 평화의 소녀상을 돌봐주는 꼬마의 마음
9. ‘위대한 도망자’들은 왜 인천 구월동에서 모여 살았을까?
10. “마사회 유도단과 몸싸움 하던 사진이 콧등 찡하게 해”
11. [모이] “광복절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영광인 날”
12. 소녀상 제막식서 ‘사드 필요’ 강조
    홍문표, 항의하는 홍성군민에 “북한 사람이냐”
13. 인천경체청 차장 페북글 논란… “언론-개발업자 한통속”
14. “최근 행복했던 경험은?”… 뭐라 답할까요
15. “15일부터 범민련 남측본부 누리집 운영 재개한다”
16. “이게 얼마만인지… 가슴 설레”
17. ‘노근리 사건’ 생존자의 장수사진 촬영기
18. ‘오늘은 광복절’… 한복 입고 춤추는 ‘1945 플래시몹’도
19. 한국-대만 학생들, 위안부 피해자 역사현장 탐방
20. ‘살충제 계란’ 파문에 편의점·슈퍼마켓도 계란 판매 중단
21. 대형마트 3사, 전국 모든 매장서 계란 판매 중단
22. 길원옥 할머니, 90세에 가수로 성공적 데뷔 무대 선보여
23. 병원 주차타워 작업자 추락사, 노동부 ‘작업중지 명령’
24. [사진] 부산 감천항 정박 예인선 기름 유출사고
25. 독립운동가 ‘김강아지’ 선생을 아십니까
26. [모이] ‘박근혜가 이룬 업적 35가지’라고요?
27. “할머니들의 상처,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됩니다”

1. 인천대교 통행료 소형차 700원 인하…15일 ‘0시’부터
2. [날씨] 광복절 전국에 비…서해안·강원 최대 120㎜
3. 도심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16% 수질기준 미달
4. 제천 문화회관 직원 이름 ‘쭈구리’, 이거 실화냐옹
5. 너울과 이안류, 잘 알아야 잘 피한다
6. “지리산댐 안돼요, 용유담을 지켜주세요”
7. 전국 돌며 ‘평화의 소녀상’ 화폭에 담는 노숙 대학생
8. 국산 계란도 사용금지 살충제 검출…대규모 농가 계란출하 중단
9. 8월 16일 인사
10. 8월 16일 동정
11. 8월 16일 알림
12. 장충기 문자 속 ‘삼성의 힘’…이재용 재판에 영향 줄까
13. “40년 모은 ‘근대 보물책’ 3만점 아낌없이 나누는 이유는”
14. [나는 역사다] 임금 떼일라 ‘17세기 조선’ 기록한 네덜란드인
15. 7일간의 다큐 여행…열악한 제작환경 바꾸는 계기로
16. [한겨레 사설] “전쟁만은 막겠다” 평화 의지 천명한 문 대통령
17. 놓치면 후회할 다섯편의 작품
18. ‘황금마차’ 아세요?…공직사회 ‘시설 갑질’ 만연
19. ‘친일 문인과 그들의 작품전’ 열려…“친일문인 기념문학상 폐지하라”
20. 광복절 맞아 서울 도심 “사드 배치 반대” 진보단체 집회 잇따라
21. ‘29살 생일 사진’부터 결혼 앞둔 ‘모녀 우정 사진’까지
22. 경찰관이 동료 여경 성폭행…도 넘은 경찰 추문
23. [한겨레 프리즘] 위기에서 활로 찾기 / 송인걸
24. [시론] 블랙리스트, 당신들의 꿀단지는 깨졌다 / 황규관
25. ‘군함도’도 표현하지 못한 징용 노동자
26. [타인의 시선] 노동의 불꽃 / 박여선
27. [김지석의 화·들·짝] 트럼프의 정체성 정치와 강압 외교
28. [한겨레 사설] 우리 곁에 닥쳐온 ‘살충제 달걀’ 충격
29. [아침 햇발] 미군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백기철
30. [한겨레 사설] 문화방송 망가뜨린 장본인들의 적반하장
31. [유레카] 한-미 연합 군사훈련 / 김이택
32. 낮보다 아름다운 밤…전국 ‘야행’ 18선 어디?
33. “AI 충격 겨우 벗어났는데 살충제 달걀이라니…”
34. “내가 딸” “대통령님께 경례”…박근혜 재판 ‘퇴정자’ 유형 셋
35. 비보호 좌회전 차와 교통사고…법원 “과속 직진차도 40% 책임”
36. 한남대, 서남대 인수 뜻…‘폐교 위기’ 넘길지는 미지수
37. ‘탈세 혐의’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영장 또 기각
38. 김영만 군위군수 주민소환 투표…직무정지 여부 이달말 윤곽
39. 문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언급한 독립운동가 6인은 누구?
40. ‘강원 나물밥’, 올림픽 타고 전세계 입맛 유혹한다
41. 이명박근혜 정권 9년, 공영방송 잔혹사

1.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유혈시위 이틀이 지나서야 트럼프가 결국 그들을 비난했다
2. 대형마트 3사가 달걀 판매를 중단했다
3. 문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한 일본의 책임’을 지적했다
4. 통일보다 평화와 자유 왕래를
5. 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반도 군사 행동, 한국이 결정한다”고 발언했다
6. [전문] “한반도와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의 대장정을 시작하겠다” 문재인 대통령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
7. 김정은이 ‘괌 타격’에 주저하며 “미국놈들을 더 지켜보겠다”고 했다
8. 최준희 소식 전하던 이상민이 보인 반응
9. 개념 없는 트럼프씨
10. ‘살충제 달걀 공장’이 친환경 농장으로 둔갑한 이유
11. ‘열정’ 심상정 의원 출연..”외모 스펙? 바꿔야할 문화”
12. 이 고양이가 충청도 문화회관 공무원으로 일하게 된 사연(사진)
13. 누구나 찍고 찍히는 2mm 몰카의 공포
14. ‘살충제 달걀’ 파동이 불어오고 있다
15. ‘친일문학상’ 폐지 논란에 대한 문단의 반응은 여러 갈래로 갈린다
16. 文대통령이 8·15 경축사서 언급한 안동 임청각에는 이런 사연이 있었다
17.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에 돌입할 수도 있는 이유
18. 지하철에서 몰카 찍던 범인이 곧바로 잡힌 이유
19. 日 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 봉납했다
20. [무비톡톡] ‘애나벨2’, “최강 공포”vs”기대 이하”..양극단 평 150만 목전
21. 안보 불안 세력은 누구인가
22. 윤미향 정신대 대표가 광복절 앞두고 일본에 억류된 이유
23. 태권도 관장이 십대 제자 성추행하며 한 말
24. 세계보건기구(WHO)가 ‘트루바다’를 세계 최초 HIV 예방약으로 지정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7-08-15, 10:15: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