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배출가스 거짓광고’ 폭스바겐 전 경영진 추가 기소
  2. KAI 협력업체 대표…영장심사 거부 4일만에 출석
  3. ‘새희망씨앗’ 기부 피해자 “128억 모아 파티? 바보됐다”
  4. [버지니아 사태] “얼굴내민 KKK·신나치, 미국도 놀랐다”
  5. ‘불륜 의심’ 아내 목 졸라 살해한 40대 체포
  6. 검찰, ‘운전기사 폭언’ 종근당 이장한 회장 구속영장 반려
  7. 대통령 발목잡은 박기영, 국민의당 발목잡은 이언주
  8. 서울역서 3억 6천만 원 돈 가방 훔친 외국인 일당 추적 중
  9. [조간 브리핑] “‘버스 탄 소녀상’ 일본 대사관 지나간다”…’징용 노동자상’도 첫 설치
  10. 법원, ‘광복절 범국민대회’ 美·日 대사관 ‘에워싸기’ 불허
  11. 법원, ‘광복절 범국민대회’ 美·日 대사관 방향 행진 불허(속보)
  12. 김광보-장우재 11년 만의 만남…창작극 ‘옥상 밭 고추는 왜’
  13. KBS 기자·PD 267명, 제작거부 예고 “주저하지 않겠다”
  14. [청년 고독사] “가족, 회사 아무도 몰랐다”
  15. 벡스코 ‘일상적인 전시장 배정 갑질…지역 업체 죽는다’
  16. ‘원룸 여성폭행’ 김광수 조사의 핵심 ‘혐의, 가해자, 관계’
  17. 경찰, ‘성추행 혐의’ 온유 기소의견 檢 송치
  18. “독도 수호에 한국교회가 앞장서길”
  19. [노컷V] 아픈 역사 알리려…버스 타고 시내 누비는 소녀상
  20. ‘백색테러’로 사법방해 자행하는 친박 시위대
  21. ‘친일파’ 지옥도…헛된 꿈을 꾼 마름들
  22. ‘세월호’ 유병언 시신 신고자에 “보상금 지급 불가” 판결
  23. [단독]정류소 표지판도 없이 배짱운행…제재 규정 없어
  24. 국회에 뿌리내린 ‘이토 히로부미’의 나무, ‘가이즈카’
  25. 피튀기는 조선인들 뒤에 숨은 ‘일제 민낯’
  26. 남경필 ‘팔굽혀펴기 시즌2’… “워너원 ‘에너제틱’처럼”
  27. 해외에서 독립운동 지원한 조광원 신부 기념비 제막
  28. [신간안내] 시대묵상 외
  29. ‘임산부 먼저’라면서…자리 양보 부탁하면 “유난떤다”
  30. 관객들은 모르는 무대 뒤…어떤 모습일까?
  31. 제44차 한국기독실업인회 한국대회 논산 육군훈련소 개최..“청년세대 세우자”
  32. 정열의 춤 탱고 발상지 아르헨티나 ‘라 보카’
  33. 반려동물 태워주는 ‘펫 택시’ 등장에 갑론을박
  34. ‘울룰루’를 제대로 느끼는 3가지 방법
  35. “죽이겠다” 박영수 특검에 물병 던진 50대에 구속영장 신청
  36. 명성황후 추정 초상화 공개…진짜일까?
  37. 검찰, ‘사이버 외곽팀’ 국정원 조사자료 넘겨받아…변론재개 검토
  38. 편안하고 품격있게 ‘다낭’ 누려라
  39. ‘다섯 번째 위안부 기림일’ 평화의 소녀상 가득찬 청계광장
  40. 세종대왕 삶, 뮤지컬로 제작된다…내년 대극장 무대 올라
  41. 막바지 여름휴가 ‘아시아’로 떠나자
  42. [수도권 주요 뉴스] “한 표 달라”…동료 의원에 골드바 전달 광명시의원 수사
  43. 경기농기원, 경기지역 대표 ‘흰색 찰옥수수’ 육성·보급
  44. 말 아끼는 이철성, “SNS 논란 지켜봐달라”
  45. 위안부 피해자 증언 담은 ‘귀향’ 속편 내달 개봉
  46. 가을밤 창덕궁의 문이 열린다…’달빛기행’ 31일 재개
  47. 사도세자 명복 위해 건립된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 보물 됐다
  48. 국립국악원, 고 성창순 명창 유품 1295점 기증받아
  49. 온천여행 ‘벳부’서 제대로 즐기자
  50. 이번엔 공기업…직원들이 SNS 대화방서 여직원 성희롱
  51. MBC ‘제작거부’ 확산에도 “경영진은 물러나지 않을 것”
  52. ‘소녀상’ 태운 서울 버스…日 대사관 지날땐 ‘아리랑’
  53. 다시 또 가고 싶은 다낭의 매력에 ‘풍덩’
  54. “제 나이때 끌려가 얼마나 아팠을까” 버스서 시민 만난 소녀상
  55. ‘수중 천국’ 하나우마 베이서 스노클링을 즐기자

시사인

  1. “왜 1번만 되면 똑같아지노?”
  2. 한국 386세대와 닮은 루마니아 아버지
  3. 막 대해도 되는 아들과 딸

오마이뉴스

  1. 통상임금 소급액 사회에 기부한 최저임금 노동자들
  2. 청주시 80억원대 위탁용역 선정업체 놓고 뒷말
  3. [사진] 자랑스러운 ‘항일 여성 독립운동가 293인’
  4. 농민들 “쌀부터 통일, 가을에 남북추수한마당 제안”
  5. “트럼프는 전쟁 몽유병환자… 민족문제 외교로 풀자는 건 잘못”
  6. 국정원 개혁위, 댓글사건 민간인 30명 수사의뢰 권고
  7. [오마이포토] 통일선봉대 트럼프 규탄 기습시위
  8. “가을에 합천으로 메밀꽃 보러 오세요”
  9. 이주민 등 ‘이동상담’, 20일 오후 부산 르네시떼 앞
  10. [사진] 거제경찰서, 범인 검거 유공자 표창
  11. 미국이 가져 온 우리 안의 ‘독소’를 해독하자
  12.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19년 전 영수증을 찾은 이유
  13. 20대의 춤판, “느낌대로 추세요”
  14. 일제 강제징용 노동 피해자 신고 받았더니…
  15. [모이] “김현미 장관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주민피해 외면 말라”
  16.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평년 기온 밑돌아
  17. 인천해경, 국제여객선에서 여승무원 성추행 한 70대 검거
  18. 가구매장에서 ‘갑’으로서의 불편함을 마주하다
  19. 경남교육청 “2주 이상 기침시 결핵검사 받도록”
  20. [모이] 빗속에서 진행한 ‘위안부’ 기림일 1인시위
  21. “위안부 한일합의는 수치, 위로금 10억엔 돌려줘라”
  22. 경찰, 박영수 특검에 물병 던진 50대 구속영장
  23. 상동열매가 젊음의 새 묘약 될까?
  24. 아쿠아리움 철갑상어의 기막힌 죽음
  25.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전민족대회 성사시킬 것”
  26. “우주를 품은 듯한 눈” 독특한 유기동물 공고의 비밀
  27. 버스기사 위한 ‘해피버스데이’? 이게 다는 아니다
  28. 다시 만난 윤석열과 원세훈, 검찰은 ‘준비완료’
  29. 수시로 이뤄진 ‘국정원 접대’
    노트북 속에 남은 수상한 행적
  30. 롯데면세점에선 까마귀가 날면 배가 떨어진다
  31. 3억여원 드는 ‘광복절 경축음악회’, 예산 낭비 지적
  32. [사진] 광장에 놓인 ‘500여개의 평화의 소녀상’
  33. 글쓰기는 욕망의 발현이다!
  34.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실컷 틀었는데 전기료 0원
  35. 유해화학물질노출 사업장, 유방암 발병은 ‘산재’ 첫 판결
  36. 개헌은 국회 몫? 시민주도로 개헌안 써보자
  37. 영화 택시운전사 그리고 청주의 ‘특급수배자’
  38. 안 그래도 짧은 머리, 자르는 데 ’50분’… 깨달음 얻다
  39. 부산 ‘강제징용노동자상’, 일본영사관 앞 건립 추진
  40. [사진] 불태워지는 전범기와 일본 역사교과서
  41. [오마이포토] 미군기지 집결 통일선봉대 ‘한반도 전쟁 절대 안돼!”
  42. [오마이포토] ‘삽’ 든 통일선봉대 “오염된 미군기지 처리 우리 손으로!”
  43. [오마이포토] “전쟁 안돼!” 용산미군기지앞 화형식
  44. ‘소녀상 버스’ 탄 박원순 “아이구 맨발이네~”
  45. [오늘날씨] 흐리고 곳곳 ‘비’, 더위 ‘주춤’
  46. 광복 72년, 아버지는 여전히 야스쿠니 신사에 있다
  47. 일본에서 각광받은 그녀의 수묵 누드화
  48. 회사 대신 택한 ‘그림’… “더 열심히 일하게 됐죠”
  49. 허위·과장 입원으로 6억대 보험금 받아낸 일가족
  50. 드디어 홍성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51. 인천 부평공원에 세워진 ‘일제 강제 징용 노동자상’
  52. 서울 시내버스 5대에 ‘평화의 소녀상’ 태운다

한겨레

  1. 익산역광장에 평화의소녀상 세워진다
  2.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소식…더위 한풀 꺾여
  3. 올 가을철에 맞는 인플루엔자 백신 충분히 확보 예정
  4. “건방지다” 대학병원 교수, 후배 의사들 폭행
  5. 부천시 고교 3학년 전원 무상급식 시행
  6. 경찰 옆자리에 앉아 지하철 몰카 찍은 공인중개사 붙잡혀
  7. ‘갑질 논란’ 종근당 회장 영장 검찰이 반려…“소명 부족”
  8. 나는 정치하는 고양이로소이다
  9. 경찰청장 “동료들 마음에 상처 줘 대단히 송구” 사과서한
  10. 성주투쟁위 연대단체 탈퇴…‘사드철회 촛불’ 흔들
  11. [나는 역사다] 소련 록음악의 ‘전설’이 된 고려인
  12. 지하철 9호선 2·3단계 우선협상자로 ‘교통공사’
  13. 법원, 영화 ‘공범자들’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1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초등교사 수급 갈등’ 사설 비교해보기
  15. 혼외아들에 써준 ‘상속각서’, 철회 가능할까?
  16. 통화연결음이 바뀌자 “씨XX아” 욕설이 사라졌다
  17. [한겨레 사설] 이제라도 독립유공자와 후손 제대로 예우해야
  18. [한겨레 사설] 이주노동자 죽음 부른 ‘고용허가제’ 폐지 논의할 때
  19. [한겨레 사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맞춰 실손보험도 대수술을
  20. “전쟁 같았던 20년, 내친 김에 끝을 보자”
  21. 김종진 문화재청장, 뚜렷한 소신부터 보여줘야
  22. [왜냐면] 우리는 해양의 후예다 / 김태만
  23. [시론] 사라진 ‘100만원의 개혁’을 찾아서 / 신영전
  24. [김주대 시인의 붓] 능소화
  25. [야! 한국 사회] 박정희와 과학 원로들 / 김우재
  26. [왜냐면] 어서, 부디, 암환자 신약 보험 적용해주길 / 정미영(가명)
  27. 조계종 “정부, 대북특사 파견하고 전쟁 막아야”
  28. [왜냐면] 도시재생을 농촌재생으로 / 정기석
  29. [세상 읽기] 앎은 앓음이다 / 홍은전
  30. [왜냐면] 군 개혁, 장군단 개혁부터 / 표명렬
  31. [렌즈세상] 살다 보면 / 장재윤
  32. [왜냐면] 수능 개편, 3안이 필요하다 / 이찬승
  33. ‘글로 배우는’ 자기계발 시대 저무나
  34. [유레카] 벼랑 끝 전술 / 임석규
  35. ‘국정교과서’ 비밀TF 팀장, 교장 발령…잇단 항의에 전직 철회
  36. [김이택 칼럼] 100일 만에 ‘레드라인’ 넘기 시작한 그들
  37. [오늘의 사진] 청계광장 메운 500개의 ‘작은 소녀상’
  38. 검찰 ‘국정원 사이버외곽팀’ 자료 분석 착수
  39. 위안부 기림일 맞아 ‘정의를 실현하라’
  40. [단독]‘재벌가 인테리어 비리’ 한진 조양호 일가 금주 소환조사
  41. ‘소녀상 버스’ 탄 박원순 시장 “위안부 합의, 새로 이뤄져야”
  42. 윤미향 정대협 대표 오사카 공항에 1시간 조사받다 풀려나
  43. 인천에 전기·저상 버스 시범 운영
  44. 김영주 고용장관 “근로자 대신 ‘노동자’ 표현 계속 쓸 것”
  45. “민주화 안정되면 지적 언어적 재미 가득한 작품 쓸터”
  46. “기자회견 주최자 미신고집회 주최자로 처벌 말라” 헌법소원
  47. 조선대 총장이 외친 구호 두고 법인과 범대위 대립
  48. 상지학원 새 이사장에 고철환 서울대 명예교수 선출
  49. 제주 ‘열 집 건너 한 집’은 음식점
  50. 일제식 지명, 언제까지 써야 하나?
  51. ‘서울~속초 1시간15분의 꿈’ 동서고속화철도 ‘삐걱’
  52. 여성, 항일음악…TV가 광복절을 기린다
  53. 경남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54. ‘민주주의로 본 독립운동사’ 등 광복 72돌 맞이 책 풍성
  55. “내가 살아있는 피해자다”…‘위안부’ 피해 생존자 열여덟명
  56. ‘남’이 아닌 ‘나’를 헤아리고 용서하는 일
  57. 충남 홍주읍성에도 평화의 소녀상
  58. 역동적이고 당당한 소녀상 등장
  59. 충북 진천군, 기록적 인구 증가세…8만명 초읽기
  60. 9월부터 부산 마을버스 요금 오른다
  61. “고용허가제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62. 광복절 영주서 독립투사 형제 삶 다룬 뮤지컬 막 올라
  63.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경찰 출두…“당직 내려 놓겠다”
  64. ‘을’인 방과후 강사들이 학교장을 상대로 수업을 지키겠다고 나선 이유는?
  65. “의장 선거 한 표 달라”…시의원에 골드바

허핑턴포스트

  1. 콜센터 상담사의 ‘전화 끊을 권리’ 도입한 기업 3곳(명단)
  2. 유병언 시신 신고자가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3. ‘북한과의 전쟁 임박하지 않았다’ : 미국 정부가 ‘톤다운’에 나섰다
  4. 구글에서 해고당한 엔지니어가 구글을 ‘종교집단’이라며 공격했다
  5. 얼굴 없는 사람들
  6. ‘공부의 신’ 강성태가 밝힌 공부 시간 줄이는 방법(동영상)
  7. 이 ‘세기의 만남’이 모두를 혼란에 빠뜨리다(영상)
  8. 여성, 폭력 그리고 법 앞의 평등
  9. 이동국이 새로운 기록으로 국가대표에 승선한다
  10. 480만 뷰를 기록한 길거리 ‘루시르’ 공연 영상
  11. 유덕화가 20년 동안 연인을 숨긴 이유를 밝혔다
  12. 동맹에게 자제를 요구하는 용기
  13. 일병을 괴롭히고 이를 제지한 대대장에 삿대질한 예비군이 기소됐다
  14. 영화 ‘택시운전사’가 800만 관객을 돌파하다
  15. 임현수 목사가 31개월 만에 풀려난 뒤 전한 ‘북한 생활'(영상)
  16.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80% 육박하는 지지율 고공행진의 이유
  17. 제임스 클래퍼 전 미국 DNI 국장 : “‘북한 비핵화’ 가능성은 없다”
  18. 창덕궁 야간개장 예매가 시작된다(링크)
  19. 문재인 대통령 만난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 “외교·경제적 북한 압박 지원하는 게 우선적 목표”
  20. 공정거래위원회가 마침내 재벌 조사 전담 ‘기업집단국’을 신설한다
  21. 결단의 순간마다 안철수의 헤어스타일이 바꼈다
  22. 미국 vs. 북한: 승리자는 중국이다
  23.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 문재인 대통령이 ‘건국절 논란’을 끝냈다
  24. 유명 영화감독들이 푸드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영상)
  25. 정부가 “몰카·리벤지 포르노 집중단속” 선포하며 밝힌 계획
  26. 광복절 새벽에 우연히 한일전을 치르게 된 남자 농구 대표팀
  27. 주최 측 “아리아나 그란데 입국거부 아냐, 예정대로 진행 중”
  28. 뉴욕 5번가 쇼윈도에 나타난 헌옷 더미의 정체(사진)
  29.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은 안 된다” (전문)
  3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걸림돌’
  31. 검찰이 ‘민간인 댓글 부대’ 관련 자료를 받아 분석에 착수했다
  32. [허프인터뷰] 지금 가장 ‘핫’한 프로듀서 그루비룸은 영원히 핫할 생각이 없다
  33. 새벽 2시에 ‘가정폭력’ 신고당한 김광수 의원이 경찰 출두하며 한 말(사진)
  34. 고소공포증 가진 남자가 절벽에서 절경을 보는 방법(동영상)
  35. 자유한국당 “문재인 정부는 조폭, MBC 김장겸은 철거민”
  36. [화보] 에이프릴 “휴대폰 없이 지낸 지 2년 넘었다”
  37. 여자배구 양효진이 코트에서 쓰러졌고, 배구협회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38. 응급피임약에 대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39. ‘누가 거시기를 그렸나’를 찾는 넷플릭스 신작 때문에 사람들이 혼란에 빠졌다
  40. 문재인 대통령, “‘독립운동하면 3대 망하고 친일하면 3대 흥한다’는 말 사라지게 하겠다”
  41. [스타톡톡] 허민♥정인욱, 열애→임신·결혼까지 핑크빛 1년
  42. ‘명성황후 초상화로 추정되는 그림’이 공개됐다(사진)
  43. ‘댄싱9’ 하휘동과 최수진이 결혼한다
  44. 영화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기각 결정이 나왔다
  45. 샬러츠빌 시장이 백인 우월주의자를 비난하지 않는 트럼프를 맹비난하다
  46. 국정원 댓글 공작 사건, 내란죄로 단죄해야 한다
  47. 새끼 길냥이 내동댕이쳐 살해한 20대 남자에게 내려진 처벌(영상)
  48. 자유한국당이 ‘야당’ 됐다고 실감하는 순간?
  49. 독일에서 나치식 경례를 한 미국인에게 생긴 일
  50. 후쿠오카 민박집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에 대한 에어비앤비의 대응
  51. 이것은 부채감의 이야기다
  52. 20살 전후의 남녀 대부분이 섹스에 관한 ‘말 못할 고통’을 겪는다(연구)
  53. [허프인터뷰] ‘택시운전사’의 결정적 장면에 대한 장훈 감독의 이야기

최종업데이트 : 2017-08-14, 10:15: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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