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MBC 기자 81명 “김장겸 뉴스 제작거부”… 방송 차질 예상
2. “다른 남자를 만나?” 남친에 폭행당한 40대 여성 숨져
3. “결손아동 후원” 무작위 전화로 128억 챙겨 요트파티…’구속영장’
4. 女기자협회 “男기자 4명 ‘성희롱 단톡방’…참담”
5. 내년부터 동네의원 노인 진료비 줄어든다
6. “짝짓기 시즌 상품가치 높여라” 발언 여고 교사 수사
7. ‘302억 비자금’ 이창배 前롯데건설 사장, 징역 2년에 법정구속
8. 경찰, 피복사업 입찰방해 혐의로 코레일 본사 압수수색
9. 기장, 임보라 목사 이단성 시비 유감 표명
10. 동성애 반대 교수연합,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절대 반대”
11. 박성배 목사 연금관련 3년 형 선고받아
12. 200억 주식사기 혐의 박영균 목사 징역 6년
13. ‘보라카이’에서의 로맨틱한 여행
14. 함께하면 더 좋은 미국·캐나다
15. ‘애들은 가라’ 어른들을 위한 허니문 리조트
16. 검찰 ‘전두환 회고록’ 인세도 추징…압류 신청
17. [훅!뉴스] 국정원 댓글러 ‘3500’, 그들은 누구인가
18. ‘집행유예’ 어버이연합 총장…과거 집시법 위반 행적까지 기소
19.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이철성-강인철 싸움, 참담하다”
20. 수능 개편 첫 공청회 개최…찬반 논란에 고성 난무
21. “살충제 달걀, 국내산도 점검해봐야”
22. 출판·서점업계·소비자단체, ‘도서정가제’ 3년 연장 합의
23. “성소수자 문제는 선교적 과제.. 한국교회 공동 논의하자”
24. [조간 브리핑] 군함도 생존자 92살 이인우씨 “젊은이들이 참상 기억해 주기를”
25. 남미여행 갈 때 오랜 비행시간 걱정돼?
26. 세부에 아름다운 꽃 정원이 있다고?
27. “교육부, 행안부 함께 중장기 교원수급정책 마련해야”
28. 시대를 고뇌한 신앙인 윤동주를 기억하며
29. 추석연휴 단거리 해외여행 타이완으로
30. 세 마리 토끼 잡으려다 ‘용두사미’된 수능개편안
31. ‘송도∼서울역∼마석 GTX 건설’ 내년 하반기 결론
32. ‘형사조정’ 대상 50대, 부천지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33. ‘여학생 집단 성희롱’ 인하대 의대생들…징계 일시 정지
34.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발의..교계, “과세 시행 대비하면서 지켜볼 것”
35. 마야문명을 꽃피운 나라 과테말라
36. 파타야 ‘놀 때는 신나게 쉴 때는 럭셔리하게’
37. 재정 활로 모색하는 시민단체 “‘순수’ 패러다임 바꿔야”
38. 전열 갖춘 檢, 국정농단·국정원 적폐 ‘정조준’
39. 트라팔가, 이탈리아여행을 부탁해
40. 이별통보에 10년 교제 여자친구 살해한 50대 男, 징역 30년
41. 이 여름을 우아하게 나는 법 ‘나이트풀’
42. 혼행족을 위한 유럽여행 꿀팁
43. 일본에 맥주 여행 떠나자
44. 올 여름엔 색다르게 스노클링 어때?
45. [문화현장] 연극 ‘디너 포 유’ …예수와 단둘이 식사를 한다면?
46. 다시 찾은 조선 왕실 ‘어보’ 일반인에 공개
47. 朴탄핵반대단체-새누리당 ‘압수수색’…’40억 불법모금’ 혐의
48. MBC 해직기자가 윤영찬 수석 만나고 알게 된 것은?
49. [수도권 주요 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다룬 만화 출간
50. ‘학교폭력 은폐·축소’ 숭의초, 서울교육청에 감사 재심 신청
51. 日 강제징용 피해 할머니, 전범기업 상대 손배소 승소
52. “일본군, 위안소 설립했다”…미공개 美 문서 2건 발굴
53. [노컷V] 구국의 심정, 원로들 지지 그리고 눈물…박기영 구할까?
54. 14일 ‘세계 위안부의 날’…피해자 일생 담은 ‘풀’ 출간
55. MBC 보도국 기자 80명, 오늘 8시부터 제작거부 돌입
56. “한국 과학계에 대한 모독”서울대 교수들 ‘박기영 사퇴촉구’ 서명운동

1. 이디오테잎의 야심을 들어라
2. 한국 미술 생태계 최상위에는 ‘이것’이 있다
3. 엿을 이렇게 그냥 둘 겁니까?

1. 딸 커밍아웃에 ‘무식해서 용감’했던 엄마
2. ‘유해’ 나온 세월호 화물칸에서 ‘굴착기’로 작업하는 해수부
3. 부산락페스티벌로 무더위 이기세요
4. 성소수자인 내가 MBC 제작 중단을 지지하는 이유
5. 해방 맞이 1945명의 ‘한줄 선언’, 청와대에 보낸다
6. 기습시위 몇 초 했을 뿐인데… ‘징계’ 꺼낸 서강대
7. 세종보 버드나무 꼭대기에 걸린 축구 골대
8. 여름 유성우와 함께 하는 미술 전시, 화천으로 갈래요
9. ‘홍성 평화의 소녀상’ 그림자 속 하얀 나비의 의미
10.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혈관 건강·염증 완화에 도움
11. 설기떡에 아몬드 넣으면 맛은 물론 항산화 효능도 증가
12. [모이] ‘앗, 저기…’ 낯 뜨거운 무단횡단 방지 펜스
13. [모이] 티셔츠 들고 서산시장실 찾은 시민… 어떤 사연이?
14.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상복 입고 청와대로 간다
15. [오마이포토] ‘임용 인원 감소 항의’ 전국교대생 총궐기대회
16. 또 승소, “미쓰비시 강제동원 배상책임 있다”
17. “검찰 개혁 의지 의심”… 조작 증거 제출·보복 기소 검사 ‘영전’
18. 월 2천 매출 피자집, 남는 건 ‘월급 200만원’
19. 장애인, 도예로 세상을 만나다
20. 끝나지 않은 ‘태풍 차바’, 주민들 울산 중구청장 고발
21. 폭발사고 이어 기름유출, 여수산단 도대체 왜 이러나?
22. 박찬주 대장 갑질 폭로, 긴박했던 순간
23. 수도권매립지 3-1공구 기반공사, ‘부정입찰’ 파문
24. 전문가·환경단체·어민들, 환경부 장관 만나 쏟아낸 말
25. 강인철 경찰학교장, 언론중재위서 거짓말 하고 직원에겐 갑질?
26. 레고랜드 비리 재판, 이욱재 전 춘천부시장 1심 무죄
27. 종교인과세 발목잡는 김진표 의원님께
28. 나몰래 예금 이자가 다른 사람에게… 황당한 새마을금고
29. 대전시 ‘국토부 주택정책과 지역개발 대책’ 토론회 열려
30. 나흘간 ‘무궁화꽃길’ 변신하는 서울로7017
31. 인증서 분실에 ‘엉뚱한’ 도장까지… <조선왕조실록>의 수난
32. 축산 악취 원인? “쇠죽 먹이고, 사료 단백질 함량 낮춰야”
33. [만평] 박기영 강행, 이러려고 촛불 들었나
34. ‘인천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언제 개정되나?
35. 가려지는 ‘인권조례’, 눈에 띄는 ‘집단행동’
36. 검찰, ‘전두환 회고록’ 인세 압류 나서
37. 공무원노조 ‘해직자 명예회복 관련 특별법 제정’ 활동
38. 최승호의 저주, 김기춘 이어 MB에게도?
39. 서울시 노사민정,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아카데미 개설
40. 밀양 할매·할배들이 탈핵시민들에게 제안한 세 가지
41. 조계종 적폐청산, 국정원과 검찰이 답해야 한다
42. 마사회-부산경남경마공원노조, 밤샘 교섭에도 합의 못해
43. 발암물질 나와도, 조사도 못하는 ‘용산 미군기지’
44. 부산해경, 무단 이탈 베트남 선원 1명 구속
45. [만평] 더 이상 위험을 짓지 마세요!
46. 김해노인종합복지관 ‘무료 차 나눔 행사’ 열어
47. 경남자활센터협의회, ‘청소가족 한마당’ 고성
48. 산골짜기 목사가 개신교 대통령 ‘발목 잡은’ 이유

1. 양심적 병역거부자 904명, 청와대에 ‘대체복무 도입’ 청원
2. 폭염에 바닷물도 펄펄 끓는다
3. [날씨] 내일 ‘말복 더위’에 가끔 소나기…강원 비 피해 우려
4. ‘15억 조세포탈’ 이창배 전 롯데건설 사장, 징역 2년·법정구속
5. 세월호로 3년째 끊긴 뱃길…인천~제주 여객선 언제 오갈까
6. ‘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작가상 수상
7. “이철성·강인철 사퇴릴레이 시작합니다”
8. 경찰, 코레일 본사 압수수색…“피복 입찰 방해 혐의”
9. “이철성 청장 ‘민주 성지 광주’ 글 삭제 지시” 경찰 내부 증언 잇따라
10. 검찰,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 인세도 추징키로…압류 신청
11. 제주사람들의 애환 서린 산지천 ‘등’으로 밝힌다
12. 영장기각에 피의자 도주까지…카이 수사 ‘난기류’
13. 김영주 청문보고서 채택…“MBC 부당노동 행위 엄중 조처”
14. ‘코레일 입찰 비리’ 경찰 코레일 본사 압수수색
15. 찬-반 격돌장 된 수능 개편안 공청회
16. “당신만의 꽃을 그려드립니다”
17. 28년 수박농사꾼 “찌그러지고 터져버린 수박 왜…답답해 죽겄구만유”
18. [정희진의 어떤 메모] 밥
19. 스마트폰 오락실
20. 세월호 2층 화물칸 유골,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최종 확인
21. “여성 살해 협박이 범칙금 5만원?”…여성단체 반발
22. 김상곤표 ‘수능 개혁’ 담은 3안은 왜 빠졌나
23. 취임 한달만에…교육부 시간표에 쫓긴 ‘수능개편안’
24. ‘살인 협박’이 콘텐츠가 되는 세상
25. ‘이토록 명확하고 단순한 살인’의 이유
26. [카드뉴스] SNS에서 ‘허세’ 부려본 사람 주목!
27. 도심 하천서 발견된 철갑상어…치료 위해 계곡에 풀었다고?
28.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여름바다
29. [크리틱] 일제강점기라는 유혹 / 허문영
30. [삶의 창] 읽고 쓰지 않을, 권리 / 은유
31. [한겨레 사설] 1년 반 만에 집값 하락, 주택시장 정상화 출발 돼야
32. [한겨레 사설] 한반도 위기, ‘대북 특사’로 돌파구 열어야
33. [한겨레 사설] ‘탈원전’ 실현 가능성 보여주는 전력 설비계획
34. MBC 취재기자들도 제작거부…회사 쪽은 ‘경력 채용’으로 맞서
35. ‘3대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 48년 만의 귀향
36. 천주교주교회의 “한반도 긴장 자극은 반인륜적 폭력”
37. 검찰,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기소
38. [오늘의 사진] 독립유공자 후손, 한국 국적 취득
39. ‘7전8기’ 가능할까…국가보안법 7조, 8번째 위헌 심판대에
40. 검찰, 전두환 회고록 인세까지 회수 나섰다
41. [본방사수] 걸어서 세계 한 바퀴
42. 천만 아재들의 첫사랑 – 소피 마르소와 라붐
43.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전남 광양서 열린다
44. 법원 “데이트폭력은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연인 살해한 남성 ‘징역 30년’
45. “과학계 모독 말라” 서울대 교수 288명, 박기영 사퇴 요구 성명
46. ‘여학생 집단 성희롱’ 인하대 의대생 7명 징계 일시정지
47. 김영주, 소득없는 딸 2억5천만원 재산 논란에 “증여세 낼 것”
48. 현지 미성년 성추행 칠레 주재 전 외교관 ‘징역 3년’
49. 진도 바다서 연산호 ‘빨강해면맨드라미’ 군집 발견
50. ‘뇌물수수’ 이재홍 파주시장 항소심서도 ‘당선무효형’
51. 항일 작가 조명희 조명 ‘포석 문학’ 발간
52. “일본군이 위안소 직접 운영”…미공개 미 문서 4건 발굴
53. 동물보호단체들이 복날에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몰려간 이유
54.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 행사 잇따라
55. MBC 취재기자 81명도 “김장겸 체제 뉴스 제작 거부”

1. 네 개의 다리가 들어갈 수 있는 ‘커플 팬티’ 구매자들의 상품평을 모았다
2. 미성년자 성추행 전 칠레 외교관, 징역 3년 선고
3. 과연 친미라고 할 수 있을까?
4. 문대통령이 발탁한 손혜원마저 박기영은 ‘지금 끊고 가야 한다’고 밝혔다
5. 검찰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1) 과거의 경험에서 배운다
6. [공식입장] 소유진 측 “셋째 임신에 크게 기뻐해..내년 2월 출산”
7. 영화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결정을 앞두고 최승호 PD가 올린 글
8. 훈련사 강형욱, ‘개를 먹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하다
9. 150개 어휘를 구사하던 오랑우탄 찬텍이 세상을 떠나다
10. 자동차 계기판 위에 발을 올려놨다가 낭패를 당한 여성이 얻은 교훈
11. 비열하고 가볍지 않은 범죄
12. 효리가 마시는 다이어트 차
13. 황우석 사태를 취재했던 저널리스트의 소회
14. 박미경 “김건모 어머니가 돈 관리, 덕분에 하와이에 집 샀다”
15. ‘죽이겠다며 여성 게이머 찾아다닌 남성 BJ’에 대한 경찰의 판단(트윗 반응)
16. 황우석 문제로 박기영 ‘사퇴’한 날, MBC서 대기발령 받은 한학수 PD
17. 도널드 트럼프가 북한을 겨냥한 “화염과 분노” 발언은 “충분히 강하지 않았다”고 말하다
18. 인천초등생 살인 사건 박양의 혐의를 ‘살인방조’에서 ‘살인죄’로 바꾼 결정적 증언
19. 박기영 박사가 과학계를 위해 해야 할 일
20. ‘김기덕 논란’에 배우 이영진이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21. 박찬주가 국방부의 ‘전역 연기’에 이의를 제기했다
22. [어저께TV] ‘해투3’ 소시, 10년 살아남은 비결 있었네요
23. MBC 기자 80여명, 11일 오전 8시 제작거부 돌입했다
24. ‘토일렛’ 감독, “강남역 사건과 무관한 영화다”
25. 트럼프 “대북, 군사옵션 준비 완료됐다”
26. 박기영 과기본부장, 임명 4일만에 자진 사퇴했다(전문)
27. 서울대 교수 288명 “박기영 본부장, 사퇴하라”
28. 바보온달은 정말 바보였을까?
29.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이 틀렸다!
30. ‘미 군사기밀 유출’ 첼시 매닝이 보그 화보로 근황을 공개하다(사진)
31. “결손아동 도와달라” 무작위 전화 걸었던 ‘새희망씨앗’이 저지른 일(영상)
32. 구글이 힙합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디제이 박스’를 선물했다
33. 마시멜로는 이렇게 생긴 식물이다
34. 케이티 페리는 ‘새벽 2시 전 애인에게 톡 안 보내는 법’을 노래로 썼다
35. ‘가슴 사이즈’에 따라 차등 할인을 적용한 식당이 논란이 되다
36. 김영주 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딸 재산 증식에 “증여세 내겠다” 해명
37. 만든 지 100년이 넘은 케이크가 남극에서 발견됐다(사진)
38. 술자리의 의미
39. 차라리 감정 없는 삶?
40. 국수를 훔치다 현장에서 잡힌 범인의 귀여운 정체(사진)
41. “제가 안철수보다 더 낫다고 판단했다” : ‘친안’ 이언주가 국민의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42. 식물 같이 생겼지만 식물이 아닌 이 바다생물의 정체(사진)
43. ‘몰카 범죄’ 근절에 큰 도움이 될듯한 김숙의 명쾌한 해법(영상)
44. 인어공주를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는 방법(사진)
45. 해적 때문에 열흘 동안 암흑 상태를 유지한 대형 크루즈선
46. 내 아이 밥, ‘무상’이라 말하지 말라
47. 숙취 해소엔 이게 좋대!
48. ‘#내가갓건배다’라는 해시태그가 트위터에서 번지는 이유
49. BJ의 살해모의 방송과 범칙금 5만원
50. 미국 전문가들이 트럼프와 북한의 ‘설전’을 심각하게 걱정하는 이유
51. 이효성 방통위원장의 MBC KBS 사장 ‘해임권’ 행사가 신중해야 되는 이유
52. 우린 1980년 이후에도 수많은 5·18을 목격해왔다
53. 트럼프의 ‘화염과 분노’ 발언을 규탄한 미국 의원은 60명이 넘는다
54. 당신의 지금 애인이 오래 갈 상대는 아니라는 징후 14가지
55. 주니엘이 ‘데이트폭력’을 주제로 한 노래를 부르게 된 이유를 밝혔다
56. 언론이 장충기에게 보낸 문자를 보도한 주요 ‘지면 신문’은 정말 0개다
57. 38세 남자가 여자친구 폭행한 지 12일 만에 전해진 소식
58. 이말년이 분석한 ‘주호민이 파괴신인 이유’
59. 박기영을 추천한 문재인 정부의 ‘최순실’은 누구인가?
60. 사고로 팔을 잃은 이 여성이 인터넷에 올린 자기소개는 기발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7-08-11, 11:07:1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