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블랙리스트’ 후폭풍… MBC 카메라기자들, 제작거부 돌입
2. 3조5천억대 담합…주요건설사 임직원 무더기 기소
3. 주민등록번호 50년만에 첫 변경사례 나와…’가정폭력’ 등 이유
4. 서울 학교폭력 소폭 감소…피해장소 1위 ‘교실 안’
5. “안중근 동상, 시진핑이 지시했나?”…시민단체 공익감사 청구
6. 정윤철 감독 “스크린 독점, 맛있다고 뷔페에 고기만 놓나”
7. 군 부사관, 파주 전방부대서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8. 다이빙 포인트 보라카이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9. 검찰, KAI 협력업체 대표 대출사기 혐의로 영장
10. 서울시립대, 입학금·전형료 0원…종합大 최초
11. 문체부 “올해 광고산업의 숨은 주역 찾습니다”
12. 하와이 신혼여행, ‘이 것 만은 꼭 해야해’
13. “박찬주 대장 이병 강등? 법적으로 불가능한 얘기”
14. “언제까지 몰카 피해자가 사이버 장의사 구해야 하나”
15. [조간 브리핑] “국정원 댓글공작 조기 수사의뢰…검찰, 자료이첩 공식요청”
16. 공관병 갑질논란 박찬주 대장부부 .. 전도도 갑질했나
17. ‘한한령’에도 대형 문화교류 잇달아…”中 보복성 조치는 지속”
18. “김학순으로 외친다! 일본정부는 사죄하라!!”
19. 檢, ‘대작 사기’ 조영남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20. ‘내부 제보자는 기생충’…인천관광공사 노조 대자보 논란
21.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내 ‘인천공원’…일본 스타일?
22. 경동교회 박종화 원로목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
23. 20대 산모, 자신이 낳은 아이 산부인과에 두고 달아나
24. “100만 명이 100일간 천원씩 모아 10억엔 반환하자”
25. ‘국민 눈높이’ 개혁안 마련…법무·검찰개혁위 출범
26. [이거 레알?] 올해 폭염, 역대급인 것 맞나요?
27. 최저임금 인상 반기지만…시민단체 “눈앞이 캄캄”
28. “사장은 男, 주방은 女?”…불편한 공공기관 페북 홍보물
29. 노무현 전 대통령 육성으로 부른 ‘허공’…봉하음악회서 공개
30. 네마프 버추얼리얼리티 아트전X…VR 미술작품 상영, 전시
31. 가족 나들이 추천…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광복절 행사
32. ‘中피카소’ 치바이스, 韓 첫 개인전
33. 이재용 부회장은 왜 ‘오해’를 풀어 달라 했을까
34. 국립현대미술관, ‘캐나다 가상현실 영화’ 개최
35. [노컷V] 얼음 위 고사리 발들…얼굴엔 행복한 웃음 가득
36. 의과대 ‘집단 성희롱’ 인하대, 학생 21명 징계
37. 유럽여행 ‘3명이상이면 무조건 렌터카로’
38. 낭만이 있는 ‘동유럽’으로 떠나보자
39. 추석 황금연휴 ‘우린 제주도로 간다’
40. 감각 넘치는 디자인의 허니문 리조트 BSET 3
41. 다낭 리조트 좀더 특별한 곳 없을까
42. 페루인들의 자부심 ‘노란 잉카콜라’
43. 하와이 자유여행 할인받고 떠나자
44. 신혼여행 피로는 ‘발리’에서 풀자
45. 부담없이 떠나는 무박여행
46. ‘문재인 비방’ 신연희 강남구청장 불구속기소
47. ‘가나안 교인’ 대상으로 실험목회 주목
48. 프로야구 유니폼 보여주며 ‘전직 선수’ 행세…금품 챙긴 사기범
49. ‘허위사실 유포’ 한국당 박성중 의원, 2심도 ‘무죄’
50. 미용·성형 뺀 모든 진료 건강보험 적용…2022년까지 보장률 70%
51. ‘가계 부담 의료비 대폭 감소’…정부 지원 확대해 저소득층 파탄 막는다
52. ‘치매국가관리제’ 본격 시행…본인 부담률 10%로 감소
53. ‘허위사실 유포’ 이재정 의원, 2심서 ‘무죄’
54. 롯데월드 “놀이기구 작동사고, 진심으로 죄송”…사고기구 무기한 중단
55. [수도권 주요 뉴스] “음주운전 봐 달라” 12만 원 건넸다 벌금 100배
56. 경비실 에어컨 코드 뽑은 아파트, 무슨 일이?
57. 검열에 맞선 연극인들, 이번엔 ‘국가의 의미’를 묻다
58. 아시아 루터란들, ‘복음과 평화 순례’ 나서
59. [씨리얼] 아이와 함께 출근하는 특별한 ‘사무실’

1. 신호등 없고 불법주정차량 즐비, 스쿨존 맞나요?
2. ‘친박 돌부처’ 서병수 시장, BIFF 위기의 시발점
3. 민주당 노동위, ‘노조가입했다고 자택대기’ 진우3사 해결 나서
4. [현장] 여수선관위, 18대 대선 투표지 파쇄
5. 내부 제보자 ‘기생충’에 빗댄 인천관광공사 노조 ‘파문’
6.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내륙 곳곳 ‘소나기’
7. 사내규정의 징계해고사유에 해당하는 해고는 항상 정당?
8. 종교계 지도자들 “안희정 지사, 충남인권조례 지켜내야”
9. “직장 옮기고 싶은데…” 20대 네팔노동자의 ‘유서’
10. 문재인 정부 코드 맞춘 전력수요 예측? 거품 뺐을 뿐
11. 월남 참전 노병들은 왜 청와대로 향했나?
12. 문 대통령 만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분주했던 하루
13. 명륜당 글 읽는 소리 따라가니…
14. 보호소 온 지 하루만에… 폭염에 시달리다 숨진 대형견
15. [역사카툰] 남편 필요없어! 조선 ‘걸크러쉬’ 김호연재
16. ‘문재인 비방글’ 200개 올린 신연희, 결국 법정 선다
17. [사진] “배롱나무 울창한 거창 소진정”
18. 22년째 신림동 빈민과 함께
    자발적 가난을 택한 사람들
19.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른 노래 ‘허공’, 첫 육성 공개
20. 군 검찰, 박찬주 대장 공관 등 5곳 압수수색…강제수사 돌입
21.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 500만 장 완판될까?
22. 5.18로도 죽지 않고 살아난 이들
23. “돈에 눈 멀어, 아이들을 방사능의 볼모로 잡을 건가”
24. 인천 학교 석면 위험 ‘빨간불’… 교체작업에 노동자 안전은 ‘뒷전’
25. “살아 있는 명태, 한 마리에 50만 원”… 동해의 눈물
26. [모이] “돈 줄 테니 팔아라!” 블로그 매매의 유혹
27. [사진] 비둘기의 풍성한 가을맞이
28.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충청이남·영동 ‘비’
29. 인하대, ‘집단 성희롱’ 사건에 공식 입장 발표 “지탄 받을 일”
30. 1급 장애인 이갈렙 시집 ‘비우기’, 세종나눔도서 선정
31. [만평] 사드, 완전히 새 됐어
32. PD수첩검사·민변·참여연대… 법무·검찰개혁위 발족
33. [카드뉴스] 탈핵하면 전기요금 폭등하는 거 아냐?
34. 박원순, 서울시립대 입학전형료·입학금 모두 없앴다
35. ‘EBS 너마저…’ 열혈팬이 받은 충격
36. [모이] 9일 새벽 대전 원동 중앙시장에 화재 발생
37. 한낮 35도 쪽방촌 사람들 “여기도 사람이 살고 있다”
38. 박원순, 학생 기자들에게 “국회의원보다는 시장이 낫다”
39. 지리산 주민들 “용유담 명승 지정, 더 늦추면 안 된다”
40. 세계위안부 기림일 앞두고, 곳곳서 기념행사 열린다

1. ‘햄버거병 논란’ 맥도날드, 소비자원 위생조사 결과 공개 막아
2. [날씨] 서울 낮 최고 33도 ‘찜통더위’…남부지방 강한 비
3. 모기 잡는 모기 광릉왕모기 사육기술 개발
4. 모기 잡아먹는 ‘착한 모기’ 사육 성공
5. [포토뉴스] 무속신은 어떻게 생겼을까?
6. 참신한 소재, 그러나 구태의연한 설정 아쉬운 ‘장산범’
7. 대전 중앙시장서 불…점포 13개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
8. 한국형 안전재난키트 ‘생명시계’ 9일부터 판매
9. 검찰, ‘수백억 대출사기 혐의’ KAI 협력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
10. 제주도 진지 공사에 동원됐다 수몰된 해남 광부 118명의 추모비 9월 제막
11. ‘전원 민간위원’ 법무·검찰개혁위 출범…강력 드라이브 예고
12. ‘방산 비리’는 역시나 고난도?…속도 못내는 KAI 수사
13. 신연희 강남구청장 불구속 기소
14. [날씨] 내일 전국에 구름 ‘가득’…내륙 곳곳 소나기
15. 10일 인사
16. 10일 알림
17. 10일 동정
18. 10일 궂긴소식
19. 호박도 그리고 호박수프도 먹는 ‘피서 전시회’ 어때요?
20. “성별 나이 따지는 한국 대학선 ‘학문적 대화’ 불가능”
21. 꽃봉오리 같은 무술 원형, 무한 변화
22. “정치적 동화? 이젠 낼 수 있다 생각했죠”
23. 여름 치맥 겨울 삼쏘, 술도 체질 따라
24. [나는 역사다] 원조 ‘불도저 서울시장’이 불지른 빈민투쟁
25. [조남준의 발그림] 8월 10일
26. 마음을 내려놓고 비워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긴다
27. [유승하의 까치발] 휴가 단상
28.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리모컨
29. [지역이 중앙에게] 건강한 ‘풀뿌리 언론’ 없는 분권, 자치는 허상이다 / 황민호
30. [덕기자 덕질기 3] 대니시 페이스트리-그 많은 크루아상은 누가 만들까 / 최원형
31. [편집국에서] 최고의 ‘친미파’ 인재들 / 박민희
32. [야! 한국 사회] ‘오래된 상식’의 집요함 / 서복경
33.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락까는 지금 / 압둘 와합
34. [장흥배, 을의 경제학] 부동산 투기는 벤처 투자가 아니다
35. [세상 읽기] ‘화염과 분노’를 경고한들 / 서재정
36. [유레카] Bull Shit
37. 국정원 ‘댓글부대’ 공소시효, 5개월 아닌 ‘2년5개월’ 남았다
38. [한겨레 사설] 북-미, 사생결단식 ‘말폭탄 대결’ 그만두라
39. 강정리 강제조사 사실상 거부
40. 사장만 남성이고 주방 담당은 여성? 공공기관 홍보물도 성차별
41. “음주운전 봐달라” 12만원 건넸다 벌금 1500만원
42. [오늘의 사진] 우여곡절 끝 ‘위안부 기념주화’ 발행
43. [한겨레 사설] 검찰개혁, 과거사 사과보다 ‘적폐 청산’이 중요하다
44. [한겨레 사설] ‘공영방송 정상화’ 가로막는 훼방꾼들
45. MBC ‘블랙리스트’ 파문, 제작거부 기자·피디 100명 넘어
46. [김지석 칼럼] 핵 해법 이끌 ‘전략가’가 없다
47. “남은 골든타임은 3일”…8.15 양심수 특별사면 촉구
48. 충남 종교계 “인권조례 지켜야”
49. [단독] 삼성, 백혈병 피해자 변호인에 수시로 값비싼 티켓 선물
50. [단독] 2007년 뿌려졌던 ‘삼성 와인’, 2016년에도…
51. ‘가습기 살균제 피해’ 3·4단계 환자 의료비 지원 첫 결정
52. 국제 선사 맞서 국내 해운동맹 만들었다
53. 전남도, 농어촌 산모 심리안정·통증개선 지원해 출산 장려
54. 사드 반대 단체 “정부 레이더 전자파 측정 막겠다”
55. 김포~관산도로 건설, 고봉산 훼손 논란
56. ‘2017 겨털 살롱’, 겨털 명상을 아시나요
57.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환자들의 의료비 어떻게 달라지나?
58. 인천관광공사 노조 대자보…‘내부 제보자는 기생충’ 표현
59. 인천대교 통행료 15일부터 700원 인하…5500원
60. 대전교도소 이전 가시화
61. 충북 괴산군 들녘에 나타난 ‘붉은 닭’ 정체는?
62. 인하대, 여학생 ‘집단 성희롱’한 의대생 21명 징계
63. “통장에 남은 320만원은 아내와 여동생에게 주세요” 네팔 노동자 케샤브의 죽음
64. [현장에서] 환경부의 존재이유
65. 제주도의원 29개 선거구 재조정한다
66. 부산 시민단체 “트럼프 전쟁 망언 규탄한다”
67.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정, 항소심서 무죄
68. ‘용가리 과자’ 액체질소 잔류식품 판매 금지
69. 모든 비급여가 다 급여화 되나요?
70. 문재인 정부 의료케어 발표…비급여 전면 건강보험 적용
71. 음악제작사연합 “방송사, ‘아이돌 매니지먼트’ 중단하라”
72. ‘언론인-삼성 유착’ 기사는 왜 사라졌을까
73. 원주·강릉 평화의 소녀상 제막 두 돌 맞아 행사 다채
74. 정부 “8월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계획 없다”
75. 군검찰, 박찬주 대장 공관 등 5곳 압수수색…강제수사 돌입
76. ‘청년 버핏’ 박철상 “기부 목표 400억원이라고 한 것 와전”
77. “한상균 위원장 석방해야” 해외 노동계 탄원 잇따라
78. 롯데월드 “사고 놀이기구 운영 무기한 중단”…사과문 발표
79. 이국종 교수, 세월호 침몰현장 닥터헬리서 찍은 영상 공개
80.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처음으로 주민번호를 바꿨다
81. 휴대폰 없이 아이와 떠난 휴가, 첫날부터 ‘폭망’했다
82.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영국 수상에 수색요청 메일 보냈다”
83. 육아엔 ‘대기 발령’이 없다
84. [포토] MBC 영상기자 제작거부 들어가
85. ‘모깃불 문화제’ 19일 전북 남원에서 개최

1. ‘단톡방 성희롱’ 남자 기자가 “사과한다”며 한 말
2. ‘택시운전사’ 보다 20년 전에 나온 ‘모래시계’는 어떻게 광주의 그 날을 그렸나
3. 대런 아로노프스키, 제니퍼 로렌스, 하비에르 바르뎀의 신작이 공개됐다(예고 영상)
4. 이 여성의 여권 사진은 역대 최악이다
5. 삼성, 백혈병 피해자 변호인에 수시로 값비싼 티켓 선물한 사실이 드러났다
6.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7. 북한이 “미국 ‘괌’에 포위사격 작전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8. 88세 패셔니스타가 인스타그램을 휩쓸다(사진)
9. 법원·검찰의 차관급 대우 당장 없애라
10. 최준희가 입원 후 첫 경찰 조사를 마쳤다
11. 넷플릭스에서 디즈니의 작품을 볼 수 없게 될지 모른다
12. ‘1톤 화물차’로 헤어진 여성 들이받은 30대 남자가 한 변명
13. 트럼프, 북한에 “불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4. ‘무한도전’이 잭 블랙과 다시 만났다(사진)
15. 새누리당, “원활한 성금모금 위해”…‘박사모’ 정광용 고소 취하 요구
16. 중국 쓰촨성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17. 워싱턴포스트 “북한, ICBM 탑재 가능한 소형핵탄두 개발했다”
18. 북한이 ‘종신 노역형’ 선고한 한국계 캐나다인 목사 근황
19. 북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의 경고는 무모하다
20. 북한 다루는 법을 큰소리치는 트럼프의 1999년 동영상
21. 김태호 PD가 밝힌 ‘무한도전’이 처한 시스템적인 문제들
22. 생후 한 달부터 경찰견 훈련을 받던 강아지들은 여전히 졸리다(사진)
23. 문재인 정부 의료케어 발표…비급여 전면 건강보험 적용
24. 8·2 대책 후속편으로 발표될 내용: ‘물가’와 ‘청약제도’
25. 복통을 호소한 환자의 장기에서 10년 전 사라진 물건이 나왔다
26. 조세냐 기부냐, 가족투자냐?
27. 행복한 버자이너를 위한 11가지 꿀팁
28.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나 라떼를 오후에 시키면 안 되는 이유
29. ‘동네’에서 배우는 정치
30. 신연희 구청장이 불구속기소 되기까지의 과정
31. 미로에 갇힌 이 고양이들은 탈출 따위 관심 없었다
32. 인하대 의예과 남학생들의 성희롱 사건에 대한 학교의 공식 대처
33. 클로이 모레츠가 촬영장에서 울음을 터뜨린 이유를 밝혔다
34. 북한은 왜 콕 집어 괌을 공격하겠다고 했을까
35. 이 사진은 메이크업 브러시를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걸 증명한다
36.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사업 접겠다는 기업가들에게
37. 정부,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계획 없다”
38. 롯데월드가 놀이기구 멈춤 사고에 사과했다
39.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한 살 아기와 푸들 세 마리의 귀여운 일상(화보)
40. 아파트 실내 흡연 신고 들어오면 경비원 출동한다
41. 스포츠 아나운서 구새봄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42. 런던 경찰이 길 가던 여성을 도로로 밀어 넘어뜨린 30대 남성을 찾고 있다(영상)
43. 몰카 찍은 25세 남성을 현행범 체포하는 순간(경향신문 영상)
44. 남편의 오래된 셔츠를 재활용할 방법을 찾았다(사진)
45. 집값을 정말로 안정시키려면
46. 그동안 몰랐던 배우 짐 캐리의 또 다른 재능이 드러났다(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7-08-09, 10:15:5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