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오키나와 속 아메리칸 빌리지의 매력
  2. 주먹·생수병·욕설 오고간 이재용 ‘세기의 재판’
  3. 유병재 “딸 같아 성희롱, 아들 같아 갑질” 일침
  4. 문무일 총장 “檢영장청구권, 권한 아닌 인권보호 책무”
  5. [노컷V] 죽음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무단 횡단
  6. 경찰, 서울 자전거 사고 사망자 3/4은 ‘고령 운전자’
  7. 남자 기자들의 ‘성희롱 단톡방’ 파문
  8. 문무일 총장 “국정농단 추가수사 여부 종합적 판단”
  9. 화제의 공연 ‘슬라슬라 2017’ 오늘 12시 티켓 오픈
  10. 장애·비장애인 함께하는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10일 개막
  11. 문무일 총장 “검사는 ‘부하 의견’ 들을 의무 있어”
  12. 이재용 12년 구형 뒤…박근혜는 ‘싱글벙글’ 법정출석
  13. 문무일 총장 “인혁당 뿐 아니라, 약촌오거리 사건도 사과”
  14. 교육부, 비정규직 전환 첫 회의 열어
  15. 한국관광공사,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개선 위한 간담회 진행
  16. [영상] 5만원 권이 뭉텅이로…2천억 챙긴 도박사이트 적발
  17. 문무일 총장 “수사기록 공개 확대, 문답식 조서 지양”
  18. ‘슈퍼박테리아’ 전수감시 두달만에 1700건 신고
  19. 문무일 “권위주의 시절 과오 사과…검찰개혁위 새 발족”
  20. 휴가철 음식, 맛 포기하지 않고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21. 황평우 “세계유산 인증서 분실했다? 한심하네요”
  22.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 표지석에 ‘개XX’ 스프레이 욕설
  23. [생중계] 박찬주 대장 군 검찰 소환
  24. ‘푸라 비다(Pura vida)’ 코스타리카
  25. 후쿠오카로 온천욕 떠나실래요?
  26. 현직 군 장교들 술자리서 서로 폭행 혐의로 입건
  27. 가족과 떠나면 좋은 해외여행지 BEST3
  28. 뮤지컬 ‘시스터 액트’, 국내 최초 내한 공연
  29. 무더운 여름엔 ‘청정 계곡’이 답
  30. ‘무리한 수사·기소’ 검사에 인사 불이익
  31. 유후인 고급료칸을 20%나 할인 해 준다고?
  32. [조간 브리핑] “세월호, 건설용 철근 대량 발견…과적 침몰의혹 풀리나”
  33. 코리안심포니, 상주작곡가 박명훈 작품 초연
  34. “대통령과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 위로가 됐습니다”
  35. 檢, 박영수 특검 ‘물병 투척’ 사건 엄정 수사
  36. 검찰, ‘욕설 상황극’ 시킨 여교사 기소유예 처분
  37. [단독] 자유한국당 입당 권유 예배 광고한 임모 장로, “교회 속이고 광고했다” 사과
  38. 경기필,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 국내외 공연
  39. 김종진 문화재청장…고졸 신화 쓴 정통 문화재 관료
  40. 방송통신위원회, 우종범 EBS 사장 사표 수리
  41. “가정 지키고 싶었다”… 아내 외도증거 몰래 녹음한 남편 ‘선처’
  42. 文정부 첫 헌재재판관에 이유정 변호사 내정…첫 여성 2인 재판관
  43. 특검, ‘안종범 뇌물’ 박채윤에 징역 1년 구형
  44. 준설토 수익 1천억은 공수표…상처로 얼룩진 남한강변
  45. ‘이재용 12년 구형’ 특검의 초강수…법원의 판단은?
  46. ‘상암동 김사장’ 그린 MBC 양윤경 기자 “배현진에 앙금 없어”
  47. [단독] ‘성추행’ 은행간부, 해외 지점장으로 화려한 복귀
  48. 일본 공명당 의원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찾아 묵념
  49. [단독] 강인철 ‘표적감사’ 맞나?…스스로 감찰 요구
  50. ‘차에 갇히고, 밭일 하다 쓰러지고…’ 살인적인 폭염에 피해 속출
  51. 가족과 함께라면 다낭이 최고죠
  52. 핫한 여름휴가 한일 크루즈에서 어때?
  53. 전두환 측 “5?18은 분명한 폭동…’택시운전사’ 사실 아냐”
  54. 400억 ‘청년 버핏’ 박철상 “실제 번돈 14억원” 고백
  55. 차오프라야강 야경이 아름다운 호텔, 방콕 샹그릴라
  56. 환자 유기 병원장, 알고보니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주장
  57. YTN 노종면·조승호·현덕수 기자, 오는 28일 복직
  58. ‘혼행족’이 사랑하는 방콕호텔은?
  59. 특검, ‘국회위증’ 이임순 교수에 ‘집유’ 구형
  60. 조용한 구로카와 온천 속에서 즐기는 여유
  61. 해경 창설 64년만에 첫 여성 총경 탄생
  62. 배낭여행? 여름엔 호텔여행이지
  63. “내가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아들” 트윗에 누리꾼 ‘들썩’
  64. 문무일의 셀프 개혁안…”수사심의 받겠다”
  65. [부고] 장덕호(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관장)씨 부친상
  66. 근로정신대 할머니, 日 전범기업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종합)
  67. 야경과 함께하면 더 좋은 ‘시드니’
  68. [노컷V] 박찬주 대장 “너무 큰 물의, 국민께 죄송·참담”
  69. 감리교, ‘땡볕 시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격려..“아픔 함께 하겠다”
  70. 인생의 전환점이 될 기회의 땅, 인도
  71. ‘해밀턴 아일랜드’로 가족여행 떠나요
  72. 감사원 “학교의 내진시설이 되레 대들보 파괴시켜”
  73. 우장춘 박사 ‘나팔꽃 연구기록물’ 영구 보존
  74. 바다보다 객실이 더 아름다운 몰디브 리조트
  75. 핫해 핫해 동남아 BEST 5
  76. “회색분자”, “보도국 방출 필요”… MBC 블랙리스트 파문
  77. 하와이 허니문서 누리는 또 다른 매력 ‘라이브 재즈’

오마이뉴스

  1. 진천군 최대 노인요양시설 ‘파국’으로 가나?
  2. “안중근 동상 없다던 건 ‘선의의 거짓말’, 시진핑 지시는 확인불가”
  3. 시민단체, “이철성 경찰청장 직권남용죄 고발”
  4. 인하대 의대생들 ‘여학생 집단 성희롱’ 파문
  5. 대학생들, 폐현수막 사용 ‘상피병 예방 신발’ 제작해 기부
  6.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충청이남·동해안 ‘비’
  7. 검찰총장, 1시간 반 문답 뒤 기자들에 “질문 더 없소?”
  8. 문무일 “오히려 국민이 검찰 걱정하게 해 송구스럽다”
  9. 독일판 ‘원전 공론화위’에도 ‘에너지 전문가’는 없었다
  10. 거꾸로 가는 한국의 바이오매스 정책… 왜?
  11. “문재인이 시켜도 굴복마세요”
    박사모, 판사 앞에서 ‘필리버스터’
  12. 화려한 기술보다는 쓰임 받는 기술 만들고 싶은 사람들
  13. [모이] 팔뚝에 새겨진 유서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
  14. 대통령 만남에 못 가는 폐이식 환자가 대통령께
  15. “임산부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면허업무 보세요”
  16. “마필관리사 죽음 몰고 간 다단계 고용구조 개선해야”
  17. [모이]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개선 토론회 열려
  18. 광천토굴새우젓 맛의 비결을 아시나요?
  19. “사드배치 반대 출근 선전전 1년, 끈끈한 정이 쌓였습니다”
  20. 카톡이 글이다!
  21. 일본 아오모리현 산나이마루 신석기 유적지에 가다
  22. [복지칼럼] 세대 간 연대는 계산기로 계산되지 않는다
  23. 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추정 화재 또 발생
  24. 공공연구노조 “박기영 교수 임명은 개혁 포기, 철회하라”
  25. 일부 종교단체의 ‘반 인권 현수막’, 주민신고로 속속 철거
  26. [사진] 황금들녘 찾은 참새떼
  27. 창원시, 유기동물보호소 일제진료 실시
  28. KAI 나눔 봉사단, 필리핀 학교재건 해외봉사
  29.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맞이 기념대회” 10일 마산
  30. 진주평화기림사업회,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전후 행사
  31. “여자도 뛰놀 수 있어야” 이 교사는 왜 일베 공격 받나
  32. “창원 N여고 ‘몰카’ 사건, 경찰에 수사 의뢰해야”
  33. “재검증 용의 있다”해놓고는… 선관위, 18대 대선 투표지 폐기 지시
  34. [날씨] 전국 구름 많음… 남부해안 흐려져 ‘비’
  35. “손해배상청구 패소한 인천성모병원은 사죄하라”
  36. 너무나도 앙증맞은 사랑의 섬 ‘외달도’
  37. [카드만평] 여름 가게, 다른 점과 같은 점 찾기
  38. 학교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더 필요한 이유
  39. 일본 동북지방 최대 축제, 네부타마츠리에 가다
  40. “전두환이 나를 미친개처럼 끌고 갔어”
  41. 문무일 검찰총장 “과거 시국사건 과오 사과”
  42. 혼자 차 몰고 조사받으러 온 ‘갑질’ 대장 “참담하다”
  43. 한강에 쓰레기 먹는 ‘먹깨비’가 나타났다
  44. 일제 강제동원 2세가 들려주는 ‘참혹한 그 이야기’
  45. [포토] 동수아빠가 촬영한 세월호 철근더미
  46. [부고] 심규상 오마이뉴스 부장 부친상
  47. 경북수자원연구소 찰가자미 종자 4만여 마리 생산 성공

인사이트

  1. 제주 바다 습격한 ‘괭생이모자반’…알고 보니 중국 양식산
  2. 놀이기구 사고 보상안으로 ‘연간 이용권’ 제시한 롯데월드

한겨레

  1.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 철회 목소리 쏟아져
  2. 경찰, 서청원 의원 아들 폭행혐의로 검찰 송치
  3. “절대 격리 필요” MBC 카메라 기자 ‘블랙리스트’ 파문
  4. 유인원-인간의 전쟁, 그 결말은?
  5. 조승호·노종면·현덕수, YTN 기자로 돌아온다
  6. 언론인들, 무더기로 삼성 장충기 전 차장에 청탁 문자
  7. 인천성모병원, 노조 및 시민단체 대표 5억대 소송 패소
  8.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항소심에서 징역 6년 선고
  9. ‘위안부’ 피해 박옥선 할머니 시구 나선다
  10. 폭력범죄 여성피해자 증가…“사회적 문제 인식계기 돼야”
  11. 안전성 사전입증 안 된 살생물제품 유통 안된다
  12. 화순 한 식당서 공급한 돼지고기 먹고 14명 장염 걸려
  13. 서울대병원 등에서 중증환자에 대해 15분 진료 시범사업 실시
  14. 문무일 “과거 시국사건 인권보장 책무 다 못해 국민께 깊이 사과”
  15. 광화문광장에서 300m 길이 초대형 봅슬레이 만나보세요
  16. 봄에는 고사리 뜯고 여름엔 솜반천에 ’풍덩’, 제주로 오실래요?
  17.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관 표지석에 ‘XXX’ 욕설
  18. [카드뉴스] “죽으면 광주에 묻어달라”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 위르겐 힌츠페터
  19. ‘갑질’ 박찬주 대장 오늘 소환…부인은 새벽 귀가
  20. 국정원 적폐청산 TF, 우편·전화로 ‘적폐’ 제보 접수
  21. 우장춘 ‘나팔꽃 연구’ 80년만에 세상 속으로
  22. [한겨레 사설] 가계빚 1400조원 시대에 앉아서 떼돈 번 은행들
  23. 박정희 도서관 표지석에 ‘XXX’ 욕설 …경찰 수사
  24. 8월 9일 인사
  25. 8월 9일 궂긴 소식
  26. [나는 역사다] 신자유주의에 저격당한 ‘비백인’
  27. [단독] 이재용 결심공판서 행패부린 ‘태극기 부대’ 수사의뢰
  28. 성금 대가로 유가족에게 정광용 소 취하 요구한 새누리당
  29. 자유학년제 실험 첫 성과… 서울 ‘오디세이학교’ 내년 3월 정식 개교
  30. 부산영화제 김동호 이사장·강수연 집행위원장 사퇴
  31. 치매 독거노인들 ‘공포의 여름나기’
  32. [한겨레 사설] ‘가습기살균제’ 고통 어루만진 대통령의 사과
  33. [세상 읽기] 집값을 정말로 안정시키려면 / 이원재
  34. [아침햇발] 원자력은 ‘파멸’의 에너지
  35.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갑질의 뿌리
  36. [타인의 시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정택용
  37. [한겨레 사설] ‘황우석 사태’ 연루된 박기영씨 발탁, 부적절하다
  38. [김동춘 칼럼] 조세냐 기부냐, 가족투자냐?
  39. [한겨레 프리즘] 몽고메리와 박찬주 / 이본영
  40. 법원 “전범기업 미쓰비시, 징용 피해 할머니에 1억2천 배상하라”
  41. 한복 입는 ‘라트라비아타’
  42. [단독] 고용부, ‘노조탄압’ MBC 관계자 일부 수사대상 전환
  43. 검찰 ‘자체 개혁’으로 개혁 맞설 ‘방파제’ 삼으려나
  44. 법무부 일반 공무원들 “법무부 탈검찰화는 헛구호”
  45. 성평등 가르치는 혁신학교 교사들을 응원해주세요~
  46. ‘가마솥 더위’ 온열환자·가축 폐사 잇따라
  47. 상수원 특별대책지역 환경부 고시 ‘고무줄 잣대’ 유권해석 요구
  48. 류승완 감독·강혜정 대표, 영화계 각종 협회 탈퇴
  49. 대구서 동티모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획전
  50. 수능 D-100, 한눈에 보는 수능 25년 ‘변천사’
  51. 육영수 추모제에 옥천군 예산지원 ‘왜?’
  52. 단독/국공립 어린이집 전환했다가 취득세 날벼락…설익은 ‘전환 매뉴얼’
  53. 월남전참전자회 간부 자리 두고 ‘뒷돈 거래’ 의혹 불거져
  54. [오늘의 사진] 수능 D-100, 합격기원 보신각종 타종
  55. 서울대 교협 “총장선출 과정에 교수 의견 적극 반영해야”
  56. 5060 이제는 ‘신중년’…신중년 적합 일자리에 고용창출지원금
  57. ‘4조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조폭출신 일당 붙잡혀
  58. 부산에 달빛어린이병원 늘어난다
  59. ‘바닷물이 뜨거워’…폭염에 양식장 어류 20만마리 떼죽음
  60. 고교생과 일곱살 연상녀의 ‘침묵의 사랑’
  61. ‘혁명’ 담은 단추, ‘짐꾼’ 루이비통을 만난다
  62. 기상청에 물어봤다 “언제까지 더운가요?”
  63. “승객여러분, 제주 돌·모래 가져가지 마세요”

허핑턴포스트

  1. 문 대통령이 “몰카 범죄”를 언급하며 ‘신속한 특별 대책’ 세우라고 지시했다
  2. 문재인 대통령, “지난 10년간 가장 심하게 무너진 부분이 공영방송”
  3.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사건에서 공관병을 지적한 어느 목사의 설교
  4. ‘왕좌의 게임’에서 진짜 비밀은 어쩌면 ‘이케아’인지도 모른다
  5. 함께 사는 고양이와 인간들의 애정을 한 장의 사진으로 포착하는 사진작가(화보)
  6. 육군이 독식해왔던 합참의장에 공군 출신이 내정됐다 (4성장군 인사)
  7. 마음대로 전역도 못하게 된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이 군검찰에 출석하던 순간 (영상)
  8. 이 여성은 식기세척기에서 딸의 ‘섹스 토이’를 발견했다
  9. 빵을 3개월 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비법
  10. “휴가가 아니라 일하는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가 또 골프를 쳤다
  11. 〈군함도〉 〈택시운전사〉 〈박열〉 그리고 역사적 상상력
  12. 문무일 검찰총장, “수사심의위원회 도입할 것이다.”
  13. 오토바이족 50명이 한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준 뭉클한 이유
  14. 만사가 귀찮은 고양이가 세상 느긋하게 싸우는 법(영상)
  15. 무단 주차를 막으려는 어느 일본 편의점의 초강수(사진)
  16. 핀셋이냐 폭탄이냐
  17. MBC ‘기자 블랙리스트’ 문건이 공개됐다(사진2)
  18. ‘대견해서 그랬다’ 현지 대학생 성추행한 전 러시아문화원장의 해명
  19. 이홍기가 밝힌 FT아일랜드의 ‘장수 비결’은 상상을 뛰어넘는다(동영상)
  20. 박원순이 과거 ‘문재인은 기득권’ 발언을 다시 언급하며 사과했다
  21. 최초의 고질라를 연기했던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
  22.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부인의 군검찰 조사 진술 : “혼내고 잔소리는 했다”
  23. 박정희 기념도서관 표지석에 누군가가 욕설을 썼다
  24. 문대통령 여성인권 운동가 ‘이유정’ 교수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
  25. 청춘들이 요즘 가장 많이 듣는다는 여름 노래 5곡
  26. 이 앵커는 서핑하는 개에 대한 리포트 따위 하기 싫었다
  27. 나사가 포착한 목성의 ‘작은 빨간 점’ 이미지는 경이롭다
  28. 노동부, MBC ‘노조탄압’ 일부 수사로 전환했다
  29. 뇌손상을 앓은 주인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 개가 하는 일
  30. [커밍아웃 스토리] 11. 방송에 나오고 난 후
  31. 성차별 메모 쓴 구글 남성 엔지니어가 결국 해고됐다
  32. ‘프로포폴’ 사망 환자 바다 유기 의사,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한 인물이었다
  33. 문재인 대통령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전문)
  34. 위안부 피해자를 시구자로 초청한 프로야구 구단이 있다
  35. 성차별을 지지하는 여성도 있다(연구)
  36. 부산영화제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사퇴한다
  37. 과학기술계가 박기영 임명을 ‘적폐’라고 하는 이유
  38. ‘삼성 청탁문자’ 연루된 언론사들 중 처음으로 CBS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39.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해 밝힌 입장
  40. 제주도 돌·모래 ‘반출하면 벌금’ 알고 있나요?
  41. 여름철 보송보송한 메이크업을 위한 5가지 방법
  42. 집에 가기 싫은 개는 죽은 척을 했다(동영상)
  43. ‘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의 입에 대한 루머가 제기됐다
  44. ‘돈의 독립’ 없이 ‘독립 언론’ 없다
  45. 문무일 검찰총장이 인혁당·강기훈 유서대필·약촌오거리 사건 등 ‘과거사’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46. 2017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영화
  47. 플러스사이즈 남성 모델이 미의 기준을 완벽하게 타파하다
  48. 박철상 씨가 ‘400억원 직접 언급한 적 없다’는 말은 사실일까?
  49. 박기영은 ‘황우석 설계자’다
  50. 옷 도둑의 사연을 들은 이 경찰은 그 옷을 사줄 수 밖에 없었다
  51. 언론인들이 삼성 장충기에 보낸 문자가 보여주는 의미
  52. 영화 ‘데드풀 2’ 케이블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최종업데이트 : 2017-08-08, 10:15: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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