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김상곤 장관, 시국선언 교사 선처 탄원서 제출
  2. [단독] 대구 대형교회, 예배 시간 자유한국당 입당 광고..교인들, “어이없다” 반응
  3. “기내 반입불가 한마디에…유리병 깨고 액체 붓고”
  4. ‘나이트클럽’에서 법인카드 긁은 노인요양시설
  5. 여름휴가 어디로 갈래? ‘8월 추천 해외여행지’
  6. 김광수 의원, 폭행소동 ‘석연찮은 해명·출국, 의혹만 키워’
  7. 이건희 회장 자택 공사비 횡령 혐의, 관리사무소 압색
  8. 경찰 고위간부 “이철성, ‘민주화 성지’ SNS 삭제 지시”
  9. ‘갑질’ 박찬주 대장 부인 軍검찰 출석…”상처를 줘 미안”
  10. 160일간의 이재용 ‘세기의 재판’…수사부터 결심공판까지
  11. [속보]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부인 “공관병에 상처를 줘 미안하다”
  12. “김기덕 감독 고소 여배우, 4년 만에 나타난 이유는?”
  13. 필리핀 다녀온 30대 여성 콜레라 감염…올해 네번째 환자
  14. 폭염 속 6명 사망 “어질어질할 때가 아찔한 순간”
  15. [여론] 부동산 대책 “투기 잡힐 것” 50% vs “글쎄요” 30%
  16. “문화재청, 세계기록문화유산 지정서 잃어버려”
  17. 화재로 예배당 잃은 열방교회
  18. 시민이 빼앗은 몰카범 휴대폰…법원 “증거능력 없다”
  19. [노컷V] ‘갑질 제왕’은 누구? 재연으로 돌아본 갑질 백태
  20. KBS 기자 “국정원·사측 압박에 보도 어려웠다”…진상조사 요구
  21. 문화재청 지정서 분실…”세계적 망신” “이해 안돼”
  22. 왁싱숍 살인사건, 왜 여혐살인이냐고요?
  23. [씨리얼] 아날로그의 반격…’구닥’의 불편한 ‘재미’
  24. “소수노조 투명인간 취급”…인권경찰 표방하며 내부서는 차별
  25. 땡볕에 부유물 악취까지 버림받은 남한강…MB의 유산
  26. ‘이번엔 도둑질?’ 박찬주 대장 끝없는 의혹 제기
  27. [이모저모] 최종의견 진술 특검 ’20분’ vs 삼성 ’50분’
  28. 이재용 구형 기준은 ‘뇌물공여’ 아닌 ‘재산국외도피’
  29. 文대통령이 공개한 ‘퍼스트 도그’ 토리의 일상
  30. 보따리상 면세 담배 불법 유통…밀반입 업자 4명 적발
  31. 박영수 특검 “이재용 징역 12년” 구형에 재판정 ‘술렁’
  32. 특검, 징역 12년 ‘철퇴 구형’…이재용은 눈물의 최후진술
  33. 울먹인 이재용 “정말 억울하다”…끝까지 무죄 주장
  34. 문화예술계, “예술위 위원장 선임 전, 개혁 방향부터 공론화해야”
  35. ‘이재용 12년 구형’ 박영수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달라”
  36. 승용차 덮친 졸음운전 참사, 경영진까지 ‘구속영장’
  37. [영상] 디너 인 더 스카이, 코타키나발루서 비상하다
  38.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기금운용본부장 동시 공모
  39. 호텔 수영장서도 즐기는 ‘제주 여행’
  40.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지역 개인과외 오전 5시∼오후 10시로 제한
  41. [노컷V] 박찬주 아내 “아들같이”…공관병 출신 “하인처럼”
  42. 특검, 이재용 부회장 징역 12년 구형(2보)
  43. 폭염 작렬 서울, 노숙인 보호로 분주
  44. [속보] 특검, 이재용 부회장에 징역 12년 구형
  45. 검찰인사위 열려…이르면 내일 중간간부 인사
  46. 주진형 전 한화증권 대표, 네티즌 5명 고소…”인터넷 글 허위”

시사인

  1. ‘양치 대첩’의 최후 승자는?
  2. 긴 여름에 만나는 겨울, [왕좌의 게임]이 왔다
  3. ‘로켓배송’은 어떻게 가능할까
  4. 목숨 담보 삼아 달리는 광역버스

오마이뉴스

  1. “병X이 왜…” 삼성반도체 피해자 울린 박근혜 지지자
  2. “군색한 변명” 특검이 평가절하한 이재용 감싸기
  3. “사죄 드립니다” 옥시 광고에 피해자들이 화난 이유
  4. 멀린사, 춘천 레고랜드에 직접 투자 안 한다
  5. 평택 청년들, 한일 위안부 합의 촉구 대장정 나선다
  6.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 해안·제주 ‘비’
  7. 마필관리사들 인권위에 ‘구제 신청’, 마사회와 협상 진척 없어
  8. 문재인 정부, 숨어서 20분 만에 탈원전 결정?
  9. 이재용의 눈물 “다 내 책임이지만 너무 억울”
  10. “특검은 무슨, 5대를 멸해야” 박근혜 지지자들 ‘최후 발악’
  11. 지하철에서 가장 시원한 자리는 어딜까?
  12. “폭염 속 횡단보도 앞 ‘그늘막 쉼터’, 괜찮네”
  13. 연필 스케치로 시작해 수묵 크로키로 넘어가다
  14. 국정원 댓글부대에 보수 기독교 그림자가
  15. 도쿄 고서점가 진보쵸에 활짝 핀 한국 북까페 ‘책거리’
  16. [사진] 입추, 뭉개구름 아래 남계서원
  17. ‘붉은 자석의 미’ 진천 농다리, ‘천년의 신비’ 되찾는다
  18. 밖에서 담배 피우고 들어오는 아빠는 ‘침묵의 암살자’?
  19. 특검, ‘뇌물죄’ 이재용에 징역 12년 구형
  20. 명품사과 주산지에 고속도로 개통 “사과 피해 어쩌나”
  21. 해지면 “마실 가자”… 주민 사랑방 된 서울로7017
  22.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곳곳 ‘소나기’
  23. 고개 숙인 갑질대장 부인 “아들같은 마음으로 대했다”
  24. 박찬주 대장 갑질, 그 정도가 뭐가 문제냐는 이에게
  25. 마필관리사 잇따른 죽음에, 부산노동청장 막말 논란
  26. “박근혜 대통령 석방하라” vs “아이들 보기 부끄럽다”
  27. 강희근·고승하 만든 노래 ‘노무현 그는’, 들어보실래요

인사이트

  1. “아들같아서”…’갑질 대장’ 부인 군 검찰 출석
  2. 손님이 참기름 산 뒤 실수로 낸 500만원 수표 ‘꿀꺽’한 상인
  3. 취준생 10명 중 7명 “취업 준비로 연애, 결혼 다 포기했다”
  4. “독도는 명백한 한국땅” 증명해줄 130년 전 日교과서 최초 발견
  5. 약사 오빠가 여동생에게 알려주는 ‘피임약’의 모든 것 (영상)
  6. 서울시, 보행 중 흡연하는 ‘길빵러’ 규제 검토한다
  7. 여직원 귀 잡아당긴 후 소리 지르자 “신음 소리 같다”고 한 상사
  8. ‘갑질 끝판왕’ 박찬주, 경계병에게 ‘농사일’ 시켰다

한겨레

  1. [날씨] ‘입추’ 7일에도 폭염 계속…충청·남부내륙 소나기
  2. 외제 차 타고 골프 하고…‘흥청망청’ 쌈짓돈 된 노인요양원 시설운영비
  3. ‘2580’ 작가들 “파리 목숨이지만 MBC 정상화 힘 보태고파”
  4. ‘박열’ ‘군함도’ ‘택시운전사’, 그리고 역사적 상상력
  5. “내 인생 간섭 마” 친모 살해한 조현병 30대 징역 10년
  6. 고려인, 80년 만에 고국에서 <아리랑> 함께 부른다
  7. 장준하·문익환·윤동주 헌정 콘서트…8일 인천 학산소극장
  8. 박찬주 부인 군검찰 출석…“아들 같이 대했는데 상처 줘 미안”
  9. 배우 조진웅·지우 DMZ국제다큐영화제 홍보대사에
  10. “초등 ‘1수업 2교사제’, 기간제 교사 양산할 우려”
  11. 40년 된 모텔 미도장, 모던한 ‘미도 공화국’ 되다
  12. ‘의약품 리베이트’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 구속
  13. 워너원, 아이돌 생태계 뒤흔든 ‘창조경제’
  14. 이재용이 법정에 들고 온 ‘360원짜리 초록노트’ 눈길
  15. ‘택시운전사’ 첫주 436만명 동원…‘군함도’는 600만 돌파
  16. “헌책방지기가 오토바이로 세계서점순례 하는 까닭은”
  17.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사설 비교해보기
  18. ‘민주화의 성지’ 표현 광주경찰청에 이철성 경찰청장 삭제 압박설 논란
  19. 김남훈 교수 ‘독도’ 사료 독립기념관 기증
  20. 8월 8일 동정
  21. 8월 8일 궂긴 소식
  22. 8월 8일 알림
  23. 8월 8일 인사
  24. 호박도 그리고 호박수프도 먹는 ‘피서 전시회’ 어때요?
  25. 전남도청공무원노조, “<광주매일> 대표의 저서 강매했다”
  26. [고경일의 풍경내비] 꽝남성 하미학살(1968.1.24(음력))의 생존자 쯔엉티투
  27. [왜냐면] 청소년이 앞장선 제주 생명평화 대행진 / 서주희
  28. [왜냐면] 대한민국의 ‘장군 리스크’ / 이상수
  29. [세상 읽기] 핀셋이냐 폭탄이냐 / 이강국
  30. [이명수의 사람그물] 별똥별로 만들어 달라
  31. [야! 한국 사회] 내각제는 안 된다 / 이정렬
  32. [렌즈세상]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 김동욱
  33. [왜냐면] 또 다른 박종필들 2 / 김동령
  34. [왜냐면] 왜 누구는 월급을 현금으로 못 받을까? / 김용희
  35. [한겨레 사설] 이재용 중형 구형, 정의롭고 공정한 판결 기대한다
  36. [한겨레 사설] 핵발전소 더 짓자고 부풀려온 ‘전력수요 전망’
  37. [한겨레 사설] ‘대북 압박’에 치우친 한·미 정상 통화
  38. [나는 역사다] 성직자 아동 성추행 고발한 수녀, 파문 100년 뒤 성인으로
  39. 안 그래도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에 ‘차등지원’
  40. 부산영화제 직원 일동 “서병수 사과, 이용관 전 위원장 복귀” 성명
  41. 내포 열병합발전소…주민들 발암물질 우려 반대
  42. 수십억 뒷돈 받고 일감 몰아준 대기업 직원들 구속
  43. [단독] 실크로드 건너온 신라 유물들 고향 나들이 간다
  44. 영동·제주, 전쟁·학살 상흔 딛고 평화 교육 성지로
  45. 최지성 끝까지 ‘셀프 덤터기’…“내게 책임 물어 달라”
  46.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폭행소동 직후 당일 출국하자 뒷말
  47. “아들 같아서” 그랬다고요~오? 어이없는 변명 그만 하시죠
  48. KBS 앵커·기자 23명 “사장 안 물러나면 보직 사퇴” 성명
  49. [유레카] 포용적 복지국가 / 이창곤
  50. KBS, 전직 외교관 자녀 ‘인턴 특혜’ 묵인 의혹…책임자는 ‘영전’
  51. [성한용 칼럼]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세력들
  52. ‘3분 출동’…문의대교 ‘자살 다리’ 오명 벗나?
  53. ‘삼성 뇌물’ 사건 25일 1심 선고… 160일 마라톤 재판 종지부
  54. “농어촌 마을에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청년활동가를 배치하자”
  55. 최진실 딸 “외할머니가 학대”…경찰 “사실 관계 확인 중”
  56. 이재용 최후진술 “대통령에게 부탁한 적 결코 없어…정말 억울”
  57. 광화문?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은 어디가 좋을까
  58. 고려인 동포가 문 대통령에게 보낸 ‘눈물의 편지’
  59. [오늘의 사진] 오열하는 삼성반도체 피해자 어머니
  60. 폭염·가뭄에 고통받는 제주섬…동·남해안은 수온 상승 피해 우려
  61. 어르신, 날도 더운데 경로당서 복지신청하세요
  62. 이재용 쪽 “에버랜드 들먹인 특검, 연좌제 적용” 주장
  63. 장강명·김탁환과 유람선 밤샘파티…이 모임 ‘장르’가 뭐야?
  64. [속보] 특검 “전형적 정경유착”…이재용 ‘징역 12년’ 구형
  65. 이재용 선고, ‘쌍둥이 재판’ 박근혜엔 어떤 영향?
  66. 11일 대구에 한·중·일 전통공연 보러 오세요
  67. 밤샘·기싸움·깜짝증인…막내린 이재용 재판 160일
  68. 경찰, 이건희 한남동 자택 관리사무소 압수수색
  69. 국내 미기록 자두나무 기본종 첫 발견
  70. 발주 정보 주고 뒷돈 챙긴 한수원 보건원 전현직 직원 기소
  71. 전두환의 자승자박…북한군 투입설 ‘거짓말’

허핑턴포스트

  1. “포기했다” : 베테랑 전쟁범죄 수사관이 유엔 시리아 인권조사위원장에서 물러난다
  2. ‘불법 어획 논란’에 박문성이 보인 반응(사진)
  3. ‘행성보호관’에 지원한 9살짜리의 원서에 나사가 답했다
  4. [공식입장] ‘정글’ 측 “김병만, 새 시즌 불참 확정..건강 최우선”
  5. 홍준표가 “좌파단체 고발이 난무하면서 군 장성을 여론몰이로 내쫓고 있다”고 비판했다
  6. ‘데스파시토’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기록을 깨다
  7. 국민의당 이상돈 “안철수, 인지부조화-나르시즘만 남았다” 비판했다
  8. 발전소, 잠수함, 핵탄두
  9. 도널드 트럼프가 ‘극우’ 청년 스티븐 밀러를 백악관 공보국장에 임명할지도 모른다
  10. 78세 여성이 ‘강남역 10번 출구 시위’에서 한 말(화보, 영상)
  11. 롯데월드, 기구 고장에도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
  12. 박찬주 육군 대장의 부인이 군 검찰 소환 조사 앞두고 밝힌 입장
  13.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2020년 대선 출마설을 전면 부인하다
  14. 에단호크가 밝힌 ‘비포 미드나잇’의 다음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
  15. 이종훈이 ‘수영장 셀카 몰카’ 논란에 사과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16. 적폐청산이 어떻게 정치보복과 같은 말일 수 있나?
  17. [Oh!llywood] 엠버 허드,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와 결별 “너무 바빠서”
  18. 지금까지 드러난 MB정부 국정원의 ‘여론조작’은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른다
  19. 안철수 출마 시 국민의당 10명 의원이 안 의원 ‘출당’ 조치 등 결행한다
  20. 이재용 ‘구형’보다 박근혜 ‘구형’이 훨씬 높게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21.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23분간 통화한 내용
  22. 최초로 하버드 입학생의 다수가 백인이 아니다
  23. 폭염경보에 ‘꽃마차’ 끌어야 하는 말의 처참한 상태(25초 영상)
  24. “최후의 수단도 불사” : 북한이 새 유엔 대북제재안에 강하게 반발하는 성명을 냈다 (전문)
  25.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뮤직비디오는 묘하게 매력적이다
  26. 이 일러스트는 ‘육아 패션’의 이상과 현실 차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27.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직원들이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복귀를 요청했다(성명서)
  28. 세월호 화물칸에서 ‘과적’ 여부 가릴 철근들이 다량 발견됐다(사진, 영상)
  29. 담담했던 이재용이 눈물을 보이며 말한 최후진술
  30. ‘엄마가 5개월 아기 데리고 투신’ 그 후 전해진 소식
  31. 한 남성 엔지니어가 쓴 여성 비하적 문건이 구글을 발칵 뒤집다
  32. 이 아동 성추행범들은 스마트폰 폰트를 확대했다가 붙잡혔다
  33. 문재인 대통령이 박찬주 대장 ‘갑질’을 언급하며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34. 〈히든 피겨스〉와 여자 화장실
  35.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한 ‘구형’에 대해 알아보자
  36. 이 기이한 물체의 진실은?
  37. 유이, 결별 후 심경 고백 “심려끼쳐 죄송..활동으로 보답”
  38. 당신의 눈엔 ‘이것’이 무엇으로 보이는가
  39. 11살 소년의 ‘렛잇고’가 이디나 멘젤의 공연을 장악했다
  40. 불필요하게 가입한 웹사이트들 한번에 탈퇴하는 법
  41.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원본 증서’ 분실 뒤 10년 동안 까마득하게 몰랐다
  42. 그룹 아이콘의 과거 콘서트가 논란이다(영상)
  43. 여성이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친절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4. 당내 ‘불출마 촉구’에 대한 안철수의 단호한 반응 : “지금 그만두라는 말은 정계은퇴 하라는 말과 같다”
  45. [화보] 성훈 “수영 그만 둔 이유? 독보적인 박태환 때문”
  46. 크리스 프랫과 안나 패리스 부부가 ‘법적 별거’ 사실을 밝혔다
  47. 생리대를 생애 처음 본 아이의 ‘생리대 활용법’은 기발하다
  48. 김연경이 후배 선수의 실명을 언급하며 배구협회를 비판했다
  49. “단순 호기심이었을 뿐”이라는 몰카범에 대한 전문가의 일침
  50. ‘8.2 부동산대책’에 드러난 오진(誤診), 착각, 그리고 자학
  51.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로 북한 ICBM 도발 대응책을 논의했다
  52. 지금 이 순간 당신이 가장 부러워할 강아지(동영상)
  53. 10일부터 이승엽은 각 팀과의 고별경기를 갖는다

최종업데이트 : 2017-08-07, 10:15:52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